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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로제·스트레이키즈·엔하이픈, '2025 마마 어워즈' 대상
지드래곤, 로제&브루노 마스,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데뷔순)이 '2025 마마 어워즈' 4개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는 올해 K팝 산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아티스트와 관계자의 노고를 조명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개최지인 홍콩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직후 진행된 만큼, 시상식 전반은 '서포트 홍콩' 메시지 아래 추모 분위기가 짙게 이어졌다. 박보검과 김혜수가 각각 챕터 1과 챕터 2의 호스트로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검은 리본을 단 채 오프닝 인사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음악이 건네는 치유와 연대의 힘을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아티스트와 시상자 역시 모두 검은 리본을 착용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홍콩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을 콘셉트로 삼았다. 다양한 문화·지역·인종을 아우르는 K팝의 확장성을 반영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나다움을 외치는 정신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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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서장훈 흥행 신호탄 쐈다...유튜브 조회수 190만 돌파
SBS 신규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이 첫 방송부터 흥행 몰이에 나섰다. 방송 후 하루도 되지 않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상위 순위에 오르는가 하면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도 폭증 추세다. '열혈농구단'은 30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상파 방송 직후 OTT에 공개된 신작 예능이 하루 만에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국가 대항전 형식의 글로벌 예능이라는 기대감에 첫방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더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신작 예능이 OTT에서 이렇게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건 이례적이다"라며 "첫 회의 완성도와 흡입력이 시청자 반응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공식 유튜브에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관련 영상들이 첫방 후 하루만에 조회수가 26만 회를 돌파하는 등 전체 누적 조회수 190만을 넘어셨다. 방송과 함께 공개된 하이라이트,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 관련 콘텐츠에 대한 조회수가 급증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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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현장→안방 1열까지 대통합 한마음 떼창...'서울 콘 성료'
가수 임영웅과 현장, 안방 1열에 있는 모든 영웅시대가 떼창으로 하나 됐다.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KSPO DOME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2주차 공연이 개최됐다. 웅장한 오프닝 VCR 종료 후 등장한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향해 힘찬 인사부터 건넸고, 'Wonderful Life'로 첫 무대를 꾸몄다. 그 후 임영웅은 '나는야 HERO'와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답장을 보낸지', 'ULSSIGU', '순간을 영원처럼' 등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은 물론, '모래 알갱이'와 '우리들의 블루스', '사랑해 진짜', '아버지' 등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규 1집의 곡들로 무대를 이어갔다. 임영웅의 고품격 감성이 더해진 무대의 향연은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키기에 충분했고, 노래면 노래, 안무면 안무, 연기면 연기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박수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임영웅은 영웅시대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인 '영웅 노래잔치'를 통해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는 건 물론, 즉석에서 추천곡을 받아 완벽하게 열창하며 현장의 열기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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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청춘 대장정完...'올라운더 배우' 입증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또 하나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월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했다. 극 중 이준호는 청춘의 성장기를 완성도 있게 풀어내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그는 초보 상사맨부터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을 통해 흔들림 없는 결단력을 지닌 강단 있는 면모와 돈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 따뜻한 온정까지 보여주며 강태풍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 피어나는 우정, 사랑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맺어진 깊은 유대 역시 이준호의 섬세한 감정선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태풍상사 식구들과는 끈끈한 연대의 원팀 케미스트리를, 연인 오미선(김민하 분)과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훈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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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뜨거운 피날레 완성...자체 최고 10.3% [종합]
이준호가 주연한 '태풍상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지난 11월 30일 '태풍 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여운과 함께 막을 내렸다. '태풍상사' 최종회(1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0. 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 4%다.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2. 9%, 최고 3. 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태풍상사'에서는 표현준(무진성 분)이 PMP 출시를 앞둔 외국 기업과 손을 잡고 다본테크 냉각팬 특허를 경매로 빼앗으려던 음모가 드러났다. 이에 다본테크와 태풍상사는 해당 기술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상생의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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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장근석, 자기애 끝판왕의 은밀한 사생활 공개
‘미운 우리 새끼’에 김희철 뺨치는 자기애 끝판왕 배우 장근석이 출격해 은밀한 사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근석의 ‘시크릿 아지트’가 전격 공개된다. 시크릿 아지트에는 장근석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박힌 액자부터 이름이 수놓아진 의자, 장근석의 이니셜이 새겨진 오브제 등 자기애가 돋보이는 소품이 가득했다. 심지어 장근석은 웬만한 집에는 보기 힘든 초대형 거울 앞에 서서 본인의 외모를 셀프 칭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희철이를 뛰어넘는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분이다”, “희철이도 저 정도는 아니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평소 장근석과 절친한 사이인 가수 이홍기와 이승기가 시크릿 아지트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아지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충격적인 인테리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오로지 예쁘다는 이유로 놓인 허세 가득한 관상용 오브제를 발견하곤 당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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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종영소감 "소중한 가치 돌아볼 기회가 됐기를"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응원을 보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가 바로 오늘(30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 부장 패밀리’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낸 배우 류승룡(김낙수 역), 명세빈(박하진 역), 차강윤(김수겸 역)이 종영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김낙수 역으로 이 시대 모든 ‘김 부장’들의 애환을 대변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류승룡은 “정말 진심을 다해 촬영했다.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시는 못 할 만큼 열정과 최선을 쏟아부었다. 그 마음이 시청자 여러분께 닿았다는 걸 느낄 때마다 저희가 응원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깊은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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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2025 마마 어워즈' 대상 수상! '앨범 오브 더 이어' '팬스 초이스' 2관왕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또한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팬스 초이스 메일 톱 10(FANS' CHOICE MALE TOP 10)까지 2개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먼저 스트레이 키즈는 "며칠 전 이곳 홍콩에서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며 저희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이어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들께 전하고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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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황희태-정호영, 플라잉 요가 맞대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황희태와 정호영의 개콘보다 웃긴 ‘플요커플’로 출격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6. 4%를 기록하며, 18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30일) 방송되는 ‘사당귀’ 333회에는 유도 국가 대표 감독 황희태와 셰프 정호영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다. 평소 먹방으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와 황희태 감독이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운동 메이트를 결성한다. 정호영은 “전현무가 나를 보고 러닝 시작했다. 나는 운동이라면 자신한다”라며 출렁이는 뱃살과 함께 1년간 1kg 감량 성공을 자랑한다. 이에 황희태는 “나는 뱃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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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폭싹 속았수다’,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상 수상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의 부대행사로 열린 ‘DFX OTT어워즈’에서 배우 박보영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각각 연기상·기술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28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ICC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영화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호텔 ICC와 신세계 메가박스, 대전 내 독립·예술영화관 등에서 진행된다. 시상식은 연기상(배우 부문)과 기술상(작품 부문)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연기상 대상은 ‘미지의 서울’의 주연 배우 박보영이 차지했으며, 기술상 대상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선정됐다. 박보영은 수상 소감에서 “너무 큰 상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작품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상을 받은 만큼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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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종영소감 "우리는 '함께'란 울타리 안에 있다"
'태풍상사' 이준호 김민하가 시청자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가 오늘(30일) IMF와의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간 각자의 배역에 뜨겁게 몰입하며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로 살아왔던 이준호와 김민하는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직접 가슴 벅찬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이준호, “가끔 힘에 부쳐 쉬고 싶을 때 태풍이를 떠올려 달라" 이준호는 압구정을 누비던 도련님에서 직원들을 지키는 ‘진짜 사장’으로 성장하는 ‘강태풍’의 치열한 성장사를 캐릭터와 물아일체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토록 뜨겁게 몰입했던 이준호 역시 “‘태풍상사’의 강태풍으로 살았던 2025년은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시간이었다.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 동료와의 유대감, 어떤 역경도 연대로 뚫고 헤쳐갈 수 있다는 자신감 등 태풍이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는 뜨거운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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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최성은, 김건우 거절하고 이재욱 선택! 또다른 이재욱 등장? [종합]
'마지막 썸머' 이재욱과 최성은이 마침내 진짜 연인이 됐다. 29일 밤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9회에서 백도하(이재욱)와 송하경(최성은)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하를 향한 진심을 깨달은 하경은 서수혁(김건우)에게 이별을 고했다. 수혁은 하경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었던 게 정말 많았는데”라면서 마지막 부탁을 건넸다. 수혁의 마지막 부탁은 바로 놀이공원 데이트. 이곳에 도하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맞았다. 도하의 등장에 하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세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새 하경은 안중에도 없이 승부욕에 불타올라 게임에 열중하는 도하와 수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수혁은 하경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한발 물러나는 어른스러운 이별을 택했다. 하경 역시 수혁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