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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美진출작 '버터플라이', 재방송 편성도 다크호스 활약...입소문 탔다
김지훈, 김태희 등 한국 스타들이 출연한 할리우드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tvN 편성에서 '다크호스'로 다시 한번 활약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가 지난 25일 오후 10시 15분 1회, 이어 오후 11시 10분 2회가 tvN 재방송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버터플라이'는 지난 13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한국을 제외한 200여 개 국가에서 동시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40분 tvN 금토드라마로 첫 공개됐다. 이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티빙에서 스트리밍됐다. '버터플라이'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등과 방송 시간이 겹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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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로 승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무한경쟁시대 모두가 공감할 만한 독창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이 그려낸 필사의 생존극 '어쩔수가없다'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25년간 헌신한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만수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제지 업계에 재취업을 준비한다.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된 상황. 가장이라는 무게까지 더해진 만수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점점 더 극단적인 선택지에 놓이게 되는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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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진욱 주연 '실연당~', 제30회 BIFF서 월드프리미어로 첫 공개
수지 이진욱 주연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가제)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경쟁’ 섹션은 한 해 제작된 아시아 영화 가운데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룬 작품을 모아 선보이는 부문으로, 올해 첫 신설되어 14편 내외의 영화가 수상을 다툴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첫선을 보이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모인 조찬모임에서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실의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참신한 스토리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등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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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임영웅, 히어로가 울었다...오열한 사연은?
가수 임영웅이 '섬총각 영웅'으로 화요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예능 하반기 기대작 '섬총각 영웅'이 드디어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가요계 '리빙 레전드' 임영웅과 '과학(에 미친) 자' 궤도,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뭉쳤다. 도시를 떠난 세 친구는 섬총각으로 변신,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를 낱낱이 공개한다. 서울에서 약 7시간 떨어진 완도의 작은 섬으로 향한 임영웅과 궤도, 임태훈은 '힐링 여행'에 한껏 들떠 설레는 마음으로 승선하지만, 이내 "편의점도, 식당도 없다"라는 소식에 절망한다. 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상상도 못한 일들을 맞닥뜨리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임영웅은 "시작부터 땀을 뻘뻘 흘리겠다"라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낸다. '힐링 여행'을 기대했던 섬 총각들을 진땀 빼게 만든 섬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들의 '자급자족 섬살이'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도 평소 무대 위에서 완벽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사랑받던 임영웅의 새로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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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와 이채민, 윈윈이 된 대체 투입
'폭군의 셰프'에 급하게 합류한 이채민이 윈윈효과를 누렸다.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본디 자신의 것이었던 듯 완벽한 연기는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채민 스스로도 준비된 배우라는 점을 증명하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서초동'의 후속으로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작품이다. 조선 최대의 미식가이자 폭군 이헌 역은 배우 이채민이 맡았다. 당초 이 배역은 이채민의 것이 아니었다. 배우 박성훈이 이채민으로 캐스팅됐지만,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 패러디 AV 표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고 하차했고, 이채민이 새롭게 그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대본 리딩과 촬영 등 일정이 밀린 상태에서 급하게 투입된 이채민. 절대적으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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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화제성 1위 싹쓸이...마동석 '트웰브'에 한판勝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마동석의 '트웰브'를 제치고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26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8월 3주차(8월 18일~8월 24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3일 첫 방송했다.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 이채민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바 있다. 첫 방송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4.9%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인기를 끈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1회 3.7%) '미지의 서울'(1회 3.6%) '서초동'(4.6%)의 첫방송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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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의 비밀 [뉴트랙 쿨리뷰]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리고 비밀은 때로 약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비밀을 나눈다는 건 '남이 몰랐으면 하는' 틈을 내보이는 일이다. 그 틈을 드러내는 순간 스스로의 완벽함은 흔들리지만, 동시에 진짜 자신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비밀을 드러내는 데는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걸그룹 아이브가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을 통해 꺼내든 화두가 바로 그것이다. 데뷔 초반부터 자신들을 ‘완성형 그룹’이라 불리게 만든 당당한 자기애는 여전히 살아 있지만, 이번엔 화려한 표정 뒤 감춰져 있던 균열과 양면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ELEVEN(일레븐)’에서 사랑의 주체성을 노래하고, ‘LOVE DIVE(러브 다이브)’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에서 당당함을 외쳐왔던 아이브는 'I’VE MINE(아이 해브 마인)'과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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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자민 "'그만 둘까' 고민도 했지만, 금의환향 해야죠!'" [인터뷰]
'직캠여신'으로 불리며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성장 기대감을 높였던 가수. 아이돌급 미모에 발랄 매력을 앞세워 2017년 데뷔 직후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수, 강자민이다. 강자민은 2017년 '화풍난양'을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꼴깍꼴깍', 2023년 '나를 보러 와줘요', 2025년 '모르는 번호' 등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했지만, 일찌감치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탈락의 쓴맛을 봤지만, 대중에게 '가수 강자민'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대중에게 이미 잘 알려진 '아이돌 연습생 출신' 트로트 가수 강자민. '미스트롯' 이후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됐으나 어려움도 겪었다. 2020년 '꼴깍꼴깍'을 발매했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다. 각종 행사, 방송 등이 축소되면서 신인 강자민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현저히 줄었던 것. 3년 여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무대 그리고 방송 활동 재개를 기다리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온 강자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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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달아오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향한 기대감 [할리우드 통신]
최근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의 촬영 소식이 속속 보도되며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영화가 있다. 내년이면 개봉 20주년을 맞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속편이다. 주인공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부터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줬던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 앤디의 사수였던 에밀리 역의 에밀리 블런트 등 원년 멤버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악마는 프라드를 입는다2’가 내년 5월 (북미지역)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세 여배우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앤디는 핀스트라이프 슈트, 데님 스커트, 장례식용 블랙 드레스 등의 의상으로 공개됐고, 미란다는 화려한 레드 드레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밀리는 전편과 전혀 다른 헤어 컬러로 파격 변신했다. 전편만큼이나 속편 역시 패션이 장안의 화제다. 벌써 20주년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전편에서 앤 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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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고백했던 지예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회복 전념"
배우 지예은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이 다음 달부터 몸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배우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은 모두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지예은이 최근 병원에서 짧게라도 휴식기를 가질 것을 권고 받았다며 9월부터 10월까지 약 3주 이상 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예은은 이후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SBS '런닝맨'에도 고정 멤버로 발탁되며 빈자리를 채웠다. 이렇게 다양한 예능에서 모습을 비췄던 지예은은 올해 초 번아웃을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방송된 '런닝맨'에 지예은의 절친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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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이경·이준영·이준호·임윤아·차주영·혜리, '10주년 AAA 2025' 참석 확정 [공식]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가 배우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에 배우 김유정, 이이경, 이준영, 이준호, 임윤아, 차주영, 혜리(가나다 순)가 참석해 축제의 장을 더욱 빛낸다. 김유정은 매 작품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오는 11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이경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영은 올해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24시 헬스클럽' 등 다수 작품에서 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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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 올스타 캐스팅으로 지상파에서 도전한 병맛 예능 [예능 뜯어보기]
SBS 새 목요 예능 ‘한 탕 프로젝트-마이턴’(이하 ‘마이턴’)은 반갑다. 한때 유행하다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포맷이라 그렇다. ‘한 탕을 노리는 일곱 남자들의 페이크 리얼리티쇼’라는 설명만 봤을 때는 프로그램에 대해 감이 잘 오지 않는데 방송을 보면 바로 줄줄이 떠오르는 기억들이 있다. 첫 번째는 한 때 유행했던 올스타 캐스팅이다. 한 프로그램에 모으기 힘들 것 같은 예능 거물이나 관심 집중 중인 블루칩들을 대거 등장시키는 방식이다. ‘마이턴’에는 예능 레전드 급으로 이경규와 탁재훈, 그리고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이수지 김원훈이 함께 하고 여기에 추성훈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배우 남윤수가 출연한다. 이런 화려한 캐스팅은 2000년대 중후반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동안 흥하다 최근에는 자주 보기 힘들어졌다. 페이크 리얼리티쇼도 뜨겁게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