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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또 눈빛 돌았다..김상호와 살 떨리는 맞대결
tvN ‘태풍상사’ 이준호의 눈빛이 또 한 번 돌았다. 제작진은 “이준호와 김상호, 두 연기 장인의 팽팽한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가 본방송을 앞두고 강태풍(이준호)과 표박호(김상호)의 살 떨리는 맞대면을 선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태풍상사가 수술용 장갑 납품으로 첫 국가사업을 따내며 기회를 잡는 듯했다. 말레이시아 공장 이슈로 생산이 꼬인 상황이었지만, 배송중(이상진)이 재고 5111박스를 40% 할인가에 확보한 덕에, 표상선을 제치고 낙찰에 성공했다. 그러나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다시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수술용 장갑이 보관된 창고에 불이 난 것. 예고 영상에서 드러난 고마진(이창훈)의 의심처럼, 방화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상황은 일촉즉발로 치닫는다. 납품까지 남은 기간은 단 일주일이지만, 물량 추가 조달도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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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협력사 일원 된 류승룡, 前 직장 ACT 재입성
류승룡이 여전히 살아 있는 영업부장의 기세를 드러낸다. 22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9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가 자신의 발로 나왔던 전(前) 직장 ACT를 다시 찾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김낙수는 공장 직원 해고 리스트를 인사팀에 넘기는 대신 자신의 희망퇴직을 선택해 25년 동안 일한 ACT를 떠났다. 다른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턱없이 낮은 조건에서 일을 할 수는 없었던 상황. 심지어 같이 일해보자고 했던 동서 한상철(이강욱)도 직원을 모두 채용해 김낙수가 설 자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그런 김낙수의 레이더에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 한상철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막막한 현실을 타개할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다. 한상철의 사업 아이템이 지지부진한 속도를 내자 김낙수가 ACT를 공략하자고 제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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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카사마츠 쇼 독대..야쿠자 참교육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이 청소년 인신매매 야쿠자들을 참교육 하기 위한 첫 번째 복수 대행 서비스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3’ 첫 방송에서는 ‘무지개 5인방’ 김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국제 인신매매를 일삼는 일본 불법 사금융 조직 '네코머니'에 의해 실종된 여고생 윤이서(차시연)을 찾기 위해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도기가 점조직으로 운영되는 네코머니의 수뇌부에 접근하기 위해, 새로운 부캐인 '풍운아 도기'를 출격시킨 후, 말단 조직의 근거지에서 소란을 일으켜 보스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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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디스, '유승준 피처링'에 잡아먹힌 정규 2집 'LIT' [IZE 진단]
래퍼 저스디스는 논란의 중심에 서는 걸 꺼리는 사람이 아니다. 악뮤 이찬혁을 향한 디스로 뜨거웠던 시기, 저스디스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서 했던 행동은 위켄드의 음악에 맞춰 이찬혁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런 그조차도 자신의 정규 2집 'LIT'에 대해 '충격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어느 정도의 수위일지 감도 잡히지 않던 'LIT'은 지난 20일 세상에 공개됐다. 총 20트랙으로 이뤄진 앨범은 저스디스의 예고대로 높은 수위를 자랑했다. 저스디스는 특정 인물을 향한 디스는 물론 정치, 사회, 종교, 인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마지막 트랙에 들어오며 앞선 트랙에 대한 감상은 사실상 무의미해졌다. 마지막 트랙인 'HOME HOME'은 피처링이 없다고 적혀있었지만, 저스디스가 아닌 누군가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익숙한 듯 낯선 목소리가 누구인지 알아차리는 건 쉽지 않았다. 이후 저스디스의 유튜브 트랙을 통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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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노리는 '케데헌',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35개 작품에 포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영화계 최고 권위의 오스카상 후보 자격을 갖췄다.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1일(현지시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후보 자격을 갖춘 작품 35편의 명단을 공개했다. 여기에 '케데헌'도 이름을 올렸다. '케데헌'은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지만, 지난 6월 미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에서 소규모 극장 개봉을 후보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 다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후보에서는 제외됐다. 이밖에도 디즈니 '엘리오'와 '주토피아2',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과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는 2022년작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로 첫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을 배출한 바 있다. 공식 후보작은 내년 1월 2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내년 3월 1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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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공개 저격에 '놀뭐' 측 "제작진 불찰" 공식 사과
'놀면 뭐하니?' 측이 배우 이이경의 공개 저격에 고개를 숙였다. 면치기 논란은 제작진의 불찰이며 이이경에게 먼저 하차를 권유한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22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SNS에 “이이경씨가 올린 글 중 '놀면 뭐하니?' 관련 문제에 대해 숨김없이 말씀드리겠다”며 입장문을 올렸다. 먼저 '면치기 논란'에 대해서는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이경 씨가 홍콩편과 일본편 촬영 중 면치기 상황을 즉흥적으로 보여주셨고, 당시 제작진은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후 다시 한 번 재미를 주고자 이이경 씨에게 면치기를 부탁드렸는데 욕심이 지나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 과정에서 이이경 씨가 언급한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 멘트가 편집됐고, 시청자 분들의 정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이이경 씨에겐 상처를, 시청자 분들에겐 불편함을 끼쳤다. 편집한 멘트 대신 선택한 ‘재미를 위해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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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김세정, 로맨틱 동침 엔딩..6.1% 자체 최고 [종합]
강태오가 김세정 앞에 하얀 꽃길을 깔아주며 로맨틱한 밤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 5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가 진정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체험하며 서로의 마음에 더욱 가까워졌다. 이에 5회 시청률은 수도권 6. 1%, 전국 6. 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이강과 박달이의 동침 엔딩은 분당 최고 7. 8%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영문도 모른 채 영혼이 뒤바뀐 이강과 박달이는 자초지종을 확인하고자 서로를 만나려 했다. 그러나 구중궁궐 안에 있는 세자와 팔도를 떠돌아다니는 부보상이 쉽게 만날 수 있을 리 만무할 터.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딸이 아닌 자신의 사람에게서 원자를 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대왕대비(남기애)에게 접근했고 죽은 세자빈을 똑 닮은 박달이의 얼굴을 이용해 그녀의 환심을 산 뒤 내시로 궁궐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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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첫 방송부터 풀 악셀 전개..9.5% 출발 [종합]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첫 방송부터 풀 악셀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무후무 택시 히어로의 짜릿한 귀환을 알렸다.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1회에서는 '무지개 5인방' 김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일본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 감금된 여고생 윤이서(차시연)으로부터 직접 의뢰 전화를 받고,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일본 현지로 건너가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1회는 시청률 9. 5%(유료 가구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출발했다. 이밖에도 최고 시청률 11. 1%, 수도권 시청률 9. 9%, 2049 최고 3. 13%, 2049 평균 2. 4%로 동시간대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이자, 2025년에 방영된 전 채널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로 첫 회부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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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결방 끝에 돌아오는 '그것이 알고싶다', 캄보디아 범죄 실태 뿌리 뽑는다
2주 간의 '괴물의 시간' 특집이 마무리되고 드디어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안방가로 돌아온다. 지난주 야구 중계까지 더해져 결방이 3주나 이어진 만큼 시청자들의 갈증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오는 22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64회에서는 '악의 굴레 웬치 - 끝나지 않은 캄보디아 범죄도시' 편으로 꾸며진다. 두 차례 캄보디아의 범죄 실태를 폭로한 데 이은 세 번째 취재기다. 캄보디아로 떠난 청년들의 비극과 그들을 삼켜버린 범죄 단지의 마지막 추적기다. 사라진 동생, 그리고 걸려 온 협박 전화 대학생 박준우(가명) 씨는 지난 7월 17일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그러나 도착 후 알린 목적지는 뜻밖에도 캄보디아였다. 곧 돌아오겠다는 말로 가족을 안심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연락은 뜸해졌다. 그러던 중 어렵게 연결된 통화에서는 준우 씨가 아닌 낯선 남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야, 네 동생이 통장 팔러 왔는데 우리 돈 못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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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YG, 12년 동행의 유례없는 온기 가득 마침표 [K-POP 리포트]
보기 드문 남매 듀오이자 포크·어쿠스틱 기반의 싱어송라이터. 2013년 SBS 'K팝 스타 시즌2' 우승 직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손잡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AKMU)이 데뷔 12년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이들의 마지막은 유례없는 온기와 진심으로 채워졌다. YG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약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악동뮤지션 멤버(이찬혁·이수현)들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하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난 12년간의 즐거웠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악동뮤지션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문을 열었다. YG의 전속 계약 공식 입장은 보기 드물게 구체적이고 서술적이다. 대부분의 계약 종료 발표가 짧은 감사 인사와 응원 문구로 마무리되는 것과 달리, 이번 입장문에는 협의 과정과 대화의 맥락이 비교적 세세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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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천장 뚫고 하이킥 [뉴트랙 쿨리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데뷔 순간부터 현재에 안착하지 않고 늘 더 앞을 향한 질주로 자신들의 다음 순간을 직접 열어 온 팀이다. 그리고 그 질주는 천장을 뚫고 더 큰 세계의 고도로 진입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가 21일 발매한 따끈따끈한 새 앨범 'DO IT(두 잇)'은 그들이 말하는 '생각만 말고 바로 행동으로, 틀보다 내 방식으로'의 확신을 사운드로 녹여내며 팀의 질주를 한 단계 더 가속한 앨범이다. 월드 투어를 완주하고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빌보드 역사를 새로 쓴 이들이 연말을 앞두고도 다시 출발선에 서는 이유는 분명하다. 더 큰 확신을 밀어붙이고, 더 본능적으로 달리며, 더 시원한 질주의 순간을 갱신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 질주의 첫 문은 한의 유려한 래핑으로 열린다. 1번 트랙이자 첫 번째 타이틀곡 'Do It'은 한의 부드럽게 휘감는 랩을 전주처럼 배치하며 시작한다. 숨 한 번 고르기 전에 스텝을 밟아 올려주는 인트로는, 마치 몸이 먼저 반응하는 감각을 사운드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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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김세정, 세자 몸 되찾기 위해 궁궐 입성! 되돌릴 수 있을까?
'이강달' 김세정이 바뀐 영혼을 되찾고자 신입 내관으로 궁궐에 입성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5회에서는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에게 몸을 빼앗긴 세자 이강(강태오)이 옥체를 되찾기 위해 후진 없는 불도저 직진을 감행한다. 끊어져 있던 이강(강태오)과 박달이의 홍연이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가 걷잡을 수 없는 두 사람이 운명이 요동치기 시작한 가운데 서로의 영혼까지 뒤바뀌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하루아침에 성별은 물론 천지 차이였던 신분까지 강제로 교환(?)하게 된 것. 특히 이강은 한 나라의 세자이기에 귀하디귀한 몸인 것은 물론 온갖 세력 다툼 속에서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남몰래 복수까지 준비해야 하기에 원래를 되찾는 것이 더욱 절실할 터. 이에 부보상의 육신에 갇힌 그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달이의 얼굴로 궁궐에 입성한 신입 내관 이강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