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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트레저·제로베이스원..컴백 맞대결 성사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트레저, 제로베이스원이 오는 9월1일 같은날 컴백을 확정했다. 각자의 이유로 뜻깊은 이번 앨범에서 세 그룹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는 9월 1일 열세 번째 미니앨범 'THE X'(더 엑스)를 발매한다. 2023년 발매한 미니 12집 'REASON'(리즌)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몬스타엑스는 멤버 셔누를 비롯해 민혁, 기현, 형원, 주헌 등 다섯 명의 멤버가 군복무를 마쳐 완전체로 돌아왔다. 2015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막내 아이엠의 군 입대전 완전체 앨범을 선보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 앨범 타이틀 'THE X' 역시 숫자 10과 미지수 X를 활용해 이번 앨범이 가지는 의미를 담아냈다. 몬스타엑스는 공백기 동안에도 솔로, 유닛, 자체 콘텐츠 등을 통해 팀 활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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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박해수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 tvN서 전격 방영
김태희, 박해수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진 '버터플라이'가 국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tvN은 5일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버터플라이'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품이다. 먼저 '버터플라이'의 제작 및 주연을 겸한 대니얼 대 팀은 한국계 미국 배우다. 여기에 '멘탈리스트', '고담' 등에 참여한 켄 우드러프와 2019년 집필한 소설로 LA타임스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작가 스테프 차가 공동 제작자이자 쇼러너를 담당했다. 또한 극 중 데이비드 정이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전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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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강동원·수지·전도연…하반기 OTT도 박터진다
보는 즐거움엔 끝이 없다.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 '파인: 촌뜨기들' 등 수많은 OTT 작품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하반기에도 그 흥미진진한 라인업은 계속 이어진다. 스타 작가의 귀환, 톱배우의 만남, 그리고 참신한 세계관을 앞세운 기대작들이 다시 한번 재생 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가장 주머니가 두둑한 OTT는 넷플릭스다. 넷플릭스는 '애마'를 시작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자백의 대가', '은중과 상연', '캐셔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를 올해 안에 공개한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단연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10월 공개)다. '더 글로리'로 독보적인 서사 장악력을 보여준 김 작가의 후속작인지라 주목도가 높다.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하는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것도 기대 요인이다. 드라마는 천년 만에 인간 세상에 등장한 정령 지니와 감정이 결여된 여자 가영의 로맨스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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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이효리가 '슬전의' 간호사였어?"...'첫, 사랑' 최윤지, 강렬 존재감
신인 최윤지가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의대생 이효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윤지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방랑청춘 의대생 이효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 사랑을 위하여' 1회에서 이효리는 엄마에게만 냉정하고 무뚝뚝하지만 회식 자리에 대리 기사를 자처해 숙취 해소제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대학병원 교수의 비아냥에도 지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며 돌연 자퇴 선언을 한 이효리는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지는 모습으로 화끈한 MZ 모먼트를 드러내 캐릭터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줬다. 이어 가출 선언 후 친구 이숙(양유진)과 청해로 도망친 이효리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웃음 넘치는 모습으로 20대 청춘의 유쾌한 감정을 담았다. 하지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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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참여? 사실 아니야" [공식]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마이클 잭슨 음반 참여 루머를 부인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5일 "방탄소년단은 아일랜드 그라우스 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해당 장소에서 녹음을 진행한 사실이 없으며,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에 참여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마이클 잭슨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이 마이클 잭슨의 헌정 앨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6년 마이클 잭슨이 아일랜드 그라우스 로지에서 체류할 당시 녹음했던 미공개 곡을 중심으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인데 그 중 한 곡을 방탄소년단이 녹음했다는 내용이었다. 마이클 잭슨은 2006년 당시 개조된 외양간에서 약 5개월간 머물며 차기작을 준비했지만, 아일랜드를 떠난 후 해당 세션들은 미완성으로 남겨졌다. 방탄소년단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앨범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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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소설 기반 영화 홍수 속 '악마가 이사왔다'가 보여줄 오리지널리티의 힘
원작 없이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로 관객 앞에 서는 영화가 점점 드물어지고 있다. 웹툰·웹소설 IP와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극장가를 채우는 가운데, 오리지널 시나리오 영화는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선택이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올여름 한국 영화 중 유일한 완전 창작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검증된 재미에 대한 집단적 선호가 강화된 팬데믹 이후, 극장가는 이미 입증된 세계관과 캐릭터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동시에 반복되는 구조에서 벗어난 신선한 이야기를 찾는 관객들의 갈증도 분명히 존재해 왔다. '하얼빈', '승부', '야당', '노이즈' 등 최근 흥행에 성공한 다수의 영화가 원작 없는 오리지널 시나리오였다는 사실은 그 가능성을 증명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등장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참신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의 힘으로 주목받는 영화다.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모은 이상근 감독이 '엑시트'보다 먼저 집필한 시나리오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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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X박보검,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마지막회 빛낸 화제성
'견우와 선녀'의 주인공 조이현,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MC 박보검이 각각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7월 5주차(7월 28일~8월 3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조이현이 1위에 올랐다. 조이현은 지난 7월 29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여주인공 박성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견우와 선녀' 종영 주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뽐냈다. 지난 주, 2위에 머물렀던 순위를 1위로 끌어올리며 마지막회를 더욱 빛낸 조이현이다. 조이현과 함께 '견우와 선녀'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추영우는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순위였지만,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조이현, 추영우가 주연을 맡은 '견우와 선녀'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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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칸타빌레' 대장정 마침표..진정성 가득했던 5개월
배우 박보검이 음악과 사람, 그리고 진심을 잇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꾼으로 또 하나의 변신을 마쳤다. 지난 8월 1일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가 총 21회의 여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음악 방송 MC의 자질을 입증한 바 있는 박보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금 과시했고,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진행으로 매주 호평을 이끌어냈다. - 음악이 있는 밤, 음악에 진심인 MC로서의 박보검 박보검이 '칸타빌레'에서 보여준 MC의 모습은 그 자체로 진정성의 대명사였다. 무려 21주 동안 그는 여러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무대를 만들어냈다. 매주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며 오프닝을 열었고, 피아노 앞에 앉아 아름다운 연주로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힘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박보검은 신설 코너 '별 헤는 밤'의 이름까지 직접 지으며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발굴하는 데 열정을 내비쳤고,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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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된 '판타스틱4', 히어로물인데 K-가족애가 자꾸 생각나
슈퍼히어로 장르의 팬에게 ‘리부트’란 일종의 눈 감고 아웅이다. 같은 캐릭터, 똑같은 기원 서사임을 알면서도, 굳이 이 캐릭터를 다시 살려내겠다는 제작진의 집념에 감동해 팬들은 두 눈을 질끈 감고 기꺼이 티켓값을 지불한다. 마블의 최신작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은 그런 ‘질끈 감아준 눈’에 충분히 보답하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온 슈퍼히어로물의 틀을 벗어나, 철저하게 가족 드라마의 구조를 갖추고 관객의 마음을 건드린다. 그렇게 되면 리드 리처즈의 고무 능력이나 조니 스톰의 휴먼토치 능력은 부차적인 장식일 따름이다. 영화는 리드와 수 부부가 곧 부모가 될 것을 알게 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마블 세계관 최고의 두뇌를 지닌 리드조차, 이번만은 머릿속 계산으로 변수를 예측할 수 없다. 아이가 무사히 태어날까, 혹시 자신의 능력이 아이에게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천재 과학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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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올해 KBS 연기대상서 대상을? 저는 모르겠습니다" [인터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마광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완또'(완전 또라이)였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완소'(완전 소중한) 배우였던 엄지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엄지원은 지난 3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에서 여주인공 마광숙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독수리 5형제'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 마광숙(엄지원 분)이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엄지원이 극 중 맡은 마광숙은 명랑, 쾌활, 화통한 성격을 지녔다. 지나칠 정도로 솔직한 성격 탓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하고, 욱하면 거침없이 육두문자 난사하는 용감무쌍한 여인이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술도가를 이끌며 4명의 시동생에 엄마까지 끌어안고 사는 시대에 보기 드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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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합류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와 손잡은 신작 '가능한 사랑'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캐스팅됐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은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세계가 얽히며 네 사람의 일상에 균열이 퍼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은 미옥 역으로 이감독과 재회한다. '박하사탕' '오아시스'서 호흡을 맞춘 설경구는 미옥의 남편 호석을 연기한다. 전도연과 설경구는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일', '길복순'에 이어 네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가능한 사랑'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뜨거운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조인성과 조여정은 미옥-호석 커플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부부 상우-예지 부부를 연기한다. 이창동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출 조인성, 조여정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깊이 있는 서사와 섬세한 연출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창동 감독은 '초록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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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이쇼핑' 측 "故 송영규 애도..편집 최소한"
배우 송영규의 사망 소식에 그가 출연 중이던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아이쇼핑' 측이 애도를 표했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측은 4일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기존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전제작 드라마 특성상 글로벌 OTT에 이미 입고된 분량을 제외한 후반부 회차에 한해 최소한의 편집 중이었다"고 전했다. 송영규는 럭비부 감독 김민중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측 역시 "고(故) 송영규 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에 애도를 표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는 이미 편집이 완료된 상황으로, 추가 편집 없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영규는 부패한 대형 교회 목사 윤세훈 역을 맡았다. 드라마 제작진 뿐만 아니라 동료 배우들 역시 고인을 추모했다. 배우 이종혁, 정태우, 장혁진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