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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아이유…설 연휴 안방 책임질 명품 보이스
설 연휴 안방이 명품 보이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가수 임영웅, 아이유, 성시경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귀 호강을 예고했다. 먼저 임영웅의 콘서트 감동이 VOD로 다시 펼쳐졌다. 티빙은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 실황을 어제(13일) 독점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히트곡 무대가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다각도 카메라 워크와 생생한 음향, 팬 중심 연출까지 더해져 현장의 몰입감을 그대로 전한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은 성시경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SBS 특집 무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연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콘서트의 TV 버전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성시경의 음악 여정을 따라간다. 무대에서는 '처음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대표곡들이 총망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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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미국 'NBA 콘서트'서 신곡 깜짝 공개…떼창·떼춤 터졌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 주관 페스티벌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이는 2026 NBA 올스타 주간에 열리는 음악 공연으로, 스포츠는 물론 문화·음악·패션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행사인 'NBA 크로스오버'의 일환이다. 해당 무대에 오른 한국 가수는 코르티스가 최초인데다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은 전날 새벽부터 코르티스 MD와 슬로건을 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국 각지의 코어(팬덤명)들이 한데 모였고, 건물 외부까지 인파가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What You Want'(왓 유 원트), 'FaSHioN'(패션), 'JoyRide'(조이라이드) 등 데뷔 앨범 수록곡은 물론 당일 발표된 팀의 첫 OST ‘Mention Me’까지 선보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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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영탁, 입대하는 정동원 위해 영상 편지…"같이 공연하고파"
가수 정동원이 입대를 앞두고 공연으로 팬들과 뜨겁게 인사했다. 다채로운 무대부터 임영웅,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TOP5 형들의 영상 편지까지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정동원은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년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을 개최하고 3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오프닝 VCR 이후 정동원은 정규 2집의 'Only U'(온리 유)를 부르며 등장해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짜 사나이'까지 열창한 그는 "군 입대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우주총동원과 만나는 자리다. 다시 만날 그 길, 그 날을 위해 오늘부터 첫 걸음을 걷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소품집' 시리즈의 수록곡인 '꼬마 인형', '거짓말' 무대 이후 특별한 이벤트 코너인 'To. 스무살의 동원'이 진행됐다. 해당 코너에서는 2022년 첫 미니앨범 '손편지' 안의 편지지로 팬들이 스무 살이 될 정동원을 위해 작성해서 보내줬던 타임캡슐 편지를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원은 편지 내용에 어울리는 노래를 짧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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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7년만 콘서트에 '피켓팅'…9만석 순식간 매진
가수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가 전 회차 매진됐다. 박효신은 오는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3회차 약 9만 석 규모로 진행되는데, 모든 회차의 티켓이 빠르게 동났다. 티켓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3만 명을 기록했고, 전석이 약 1시간 만에 모두 판매되며 박효신의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음반과 OST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여온 박효신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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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신은수와 공개 열애에 밝힌 속내 "많이 얼떨떨"
유선호가 '1박 2일'에서 동료 배우 신은수와 열애 심경을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떠난 멤버들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애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유선호를 향한 멤버들의 집중 질문이 이어진다. 특히 김종민과 문세윤은 막내의 첫 공개 연애를 두고 "세상이 다 핑크빛으로 보이나봐?", "사랑에 빠진 게 죄가 아니잖아"라며 장난 섞인 반응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촬영 내내 자신에게 쏠린 관심에 유선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쑥스러운 표정을 보인다. 그럼에도 그는 "많이 얼떨떨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시선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1박 2일' 멤버들은 설 명절을 맞아 '5형제 가족' 콘셉트로 포항 여행에 나선다. 김종민을 필두로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까지 다섯 멤버는 단체복을 맞춰 입고 끈끈한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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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또 1위! '휴민트' 바짝 추격 [박스오피스]
'왕과 사는 남자'가 '휴민트'의 거센 추격 속에서 1위를 지키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하루 동안 13만 3,5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 9,475명으로, 1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각 촌장과 단종을 연기한 두 주연배우 유해진, 박지훈의 열연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같은 날 9만 1,925명을 모으며 이틀 연속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4,738명이다. 개봉 첫날 정상에 올랐던 '휴민트'는 현재 '왕과 사는 남자'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최우식과 장혜진이 주연한 '넘버원'(감독 김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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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개인보다 팀 더 소중해…그게 우리 정체성"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표지를 장식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패션 매거진 GQ 3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 총 15개 지역의 표지를 동시에 장악했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다수 지역의 커버를 한꺼번에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스타로서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장면은 이들의 목소리에 쏠린 전 세계의 관심과 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일곱 멤버는 자연스러운 팀워크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단체 화보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신보를 준비하며 느낀 진솔한 마음도 전했다. 멤버들은 "우리 모두는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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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러니 반할 수밖에…아이도 부모도 웃게 한 힐링 영업 [종합]
'보검 매직컬'이 예측 불가한 꼬마 손님들과 육아데이로 또 한번 무해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3회에서는 꼬마 손님들의 에너지로 가득 찬 영업 2일 차 이발소의 하루가 그려졌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헤어와 네일, 간식 준비는 물론 육아까지 도맡으며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줬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2. 6%, 최고 3. 4%, 수도권 가구 평균 2. 7%, 최고 3. 5%를 기록했다. tvN 핵심 타깃인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 5%, 최고 1. 9%, 수도권 평균 1. 5%, 최고 1. 9%로 집계됐다. 영업 1일 차, 박보검은 마감 직전 방문한 마지막 손님을 위해 기꺼이 야간 근무를 자처했다. 박보검이 섬세한 손길로 커트와 염색에 집중하는 동안 이상이와 곽동연 역시 정성스러운 네일 케어와 서비스에 정성을 다하며 힘을 보탰고, 늦은 밤까지 이어진 삼 형제의 온기 가득한 팀워크는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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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또 살인범 됐다 '충격'…시청률 자체 최고 13.6% [종합]
'판사 이한영' 지성이 박희순에 의해 또다시 살인 누명을 썼다. 지난 13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강신진(박희순)의 함정에 빠져 회귀 전과 똑같이 살인 누명을 쓰는 장면이 그려졌다. 13회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 9%, 전국 가구 13. 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혜남지청으로 좌천된 김진아(원진아)가 부장검사를 압박하던 순간, '우교훈(전진기) 의원 살인 사건의 새로운 용의자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이한영 판사라는 뉴스가 전파를 타는 엔딩은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17. 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박광토(손병호)를 압박해 차기 공천이 유력해진 곽상철(이종혁)을 또 한 번 활용했다. 그는 "박광토 전 대통령이 풀려나면 제일 먼저 누구를 잡아먹겠냐"며 특검법 발의를 부추겼고, 영리한 수싸움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강신진은 박광토 수사를 위한 특별팀 구성을 예측하며 이한영에게 추천 검사를 물었고, 이한영은 박철우(황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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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오인간' 결방이 기회...MBC 금토극 역대 톱3 향해서 [iZE 포커스]
'판사 이한영'이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도 바꿔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3일 오후 9시 40분 13회가 방송된다. 이어 오는 14일 최종회(14회)로 종영한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판사 이한영'. 지난 1월 16일 5회부터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끌어올렸다. 동시간대(오후 10시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 후,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끌어모았다. 4회까지 '모범택시3'와 경쟁에서 밀렸다. 4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은 5. 8%. 이후 '모범택시3'가 떠난 5회 시청률은 10. 0%로 두 자릿 수를 기록했다. 2배 가까운 시청률이었다. '판사 이한영'은 5회 시청률 10%에 진입한 후, 두 자릿 수 시청률을 지켰다. 6회 11. 0%, 7회 11. 4%, 8회 10. 8%, 9회 13. 5%, 10회 10. 9%, 11회 13. 2%, 12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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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주말극 씹어먹은 전율의 '연기 사자후'
'판사 이한영'이 지성이라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고 있다. 초반의 파격적인 추락, 회귀 이후의 반격, 권력 한복판으로 파고드는 현재까지. 이 드라마의 모든 곡선은 결국 지성이 연기한 이한영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그리고 그 축을 흔들림 없이 지탱하는 힘은 지성의 연기에서 나온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이한영은 단순히 정의롭다고 말하기 어렵다. 복잡하게 얽힌 과거에 대한 회한과 죄책감, 그리고 다시 주어진 삶에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이 판을 설계하려는 각오가 동반된다. 그래서 이 인물은 아팠다가 단단해지고, 분노했다가 차갑게 식길 반복하며 여러 결의 변화를 오간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동력은 제목에 놓인 이 캐릭터의 확실하고 매력적인 존재감에서 나온다. '판사 이한영'이라는 제목 그대로, 모든 서사는 이한영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확장된다. 사건은 많고 판은 복잡하지만 시청자가 끝까지 따라가게 되는 이유는 결국 이한영이라는 인물이 어디로 움직일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지성의 연기가 바로 이 궁금증을 만들고, 판을 단단하게 붙드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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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임영웅, "영웅시대 여러분들이"...트로피 닦기로 전한 진심
가수 임영웅이 그동안 쌓아온 영광의 기록들을 되짚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2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2026 최고의 불면증 치료 영상. 연말. 아니 인생정산(?) 트로피 닦기 ASM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사무실 한쪽에 가득 찬 트로피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닦으며, 각 상에 담긴 소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임영웅은 특히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해 받은 '다이아 클럽' 트로피를 닦으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이 상은 아무나 받는 상이 아니라면서 "진짜 앞으로도 몇 명 못 받을 상이잖아요"라며 "우리 팬들이 영웅시대 여러분들이 노래를 많이 들어주셔서"라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명 시절의 추억이 담긴 KBS 1TV '아침마당' 5연승 트로피 앞에서는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그는 "목이 잠겨 고생했지만, 그 간절함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다"면서 당시 컨디션 조절을 위해 밤을 새우고 생방송에 나섰던 기억을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