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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심적 부담 컸나…오늘(4일) 차량서 숨진 채 발견
배우 송영규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4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차량 안에서 송영규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재 타살 혐의점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2019),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2022),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2022)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연기파' 중견 배우였다. 하지만 지난달 그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따른 여파로 촬영한 방송 드라마와 출연 중이던 공연 작품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심적 부담이 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송영규는 지난 6월 19일 오후 11시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음주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지인들과의 술자리 후 차량을 운전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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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중심에 있는 '에스콰이어', 기대감 심어주는 출발 [드라마 쪼개보기]
또 하나의 법정물이 등장했다. 현직 변호사가 집필한 '에스콰이어'는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성장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심어줬다. 2일 첫 방송한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연출 김재홍·극본 박미현, 이하 '에스콰이어')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효민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무시무시한 일 처리 능력과 허를 찌르는 창의적 사고로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을 갖췄지만 그만큼 냉철하고 단호한 성격을 자랑하는 법무법인 율림의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은 이진욱이 맡았다. 사건을 해결하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직관력을 가졌지만, 종잡을 수 없는 허당 매력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하는 율림 송무팀 신입변호사 강효민 역에는 정채연이 나섰다. 지난해 '굿파트너'를 비롯해 현재 방영 중인 '서초동'까지 최근 법정 드라마의 특징은 현직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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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리치 맨' 통념마저 깨부술 대대적 컴백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더 강렬해진 메시지와 음률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에스파 6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 맨)'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트렌디한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돼 있다"며 "전작 'Dirty Work'(더티 워크)'와는 또 다른 색깔"이라고 전했다. 4일 자정 에스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Rich Man' 인트로 영상은 3D로 구현된 기타 그래픽을 통해 이번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를 암시하는 동시에 "I am enough as I am, I am a 'Rich Man'"(지금 이대로의 나로 충분해. 내가 바로 'Rich Man'이야)라는 슬로건을 함께 전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앨범은 앞서 언급된 슬로건처럼 기존의 통념적 의미가 아닌, 자신만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파워로 가득 찬 에스파만의 'Rich Man'을 새롭게 정의하며 한층 더 뚜렷해진 개성과 음악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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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내달 미니 3집 '러브 펄스' 발매 "독보적 감성 녹아있어"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가 내달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3rd MINI ALBUM [LOVE PULSE] RELEASE POSTER(트레저 - 3번째 미니 앨범 [러브 펄스] 릴리스 포스터])'를 게재하며 트레저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붉은빛 배경에 메탈릭한 질감의 실버톤 하트가 새겨져 임팩트 있다. 또한 사전적으로 각각 사랑(LOVE)과 맥박(PULSE)을 의미하는 두 단어가 결합한 앨범명 'LOVE PULSE'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두근거리는 심장 박동을 떠올리게 해 궁금증을 키웠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베일에 싸여 있으나 그간 신곡을 내놓을 때마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여온 트레저인 만큼 기대가 쏠린다. 과연 이들만의 음악적 색채로 풀어낸 사랑이라는 감정과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미니 3집 'LOVE PULSE'로 트레저의 뜨거운 에너지와 독보적 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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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선택은 의사보다 변호사…'서초동'·'에스콰이어' 약진-'메킬피' 부진
의사보다 변호사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이 더 열띤 관심을 보였다. 주말극 전쟁 속 '서초동'과 '에스콰이어'가 나란히 상승세를 타며 법정물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메리 킬즈 피플'은 1회 만에 시청률이 떨어지며 씁쓸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주말(8월 1~3일) 방송한 주요 미니시리즈 가운데 금요일은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5.1%로 1위를 차지했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tvN '서초동'이 각각 5.5%, 6.1%로 해당 요일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서초동'은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하며 주말극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서초동' 지난주 방송에서는 안주형(이종석)을 비롯한 어쏘 변호사들의 삶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안주형은 상사의 지시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가해 기업을 변호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윤리와 현실 사이의 갈등을 겪고, 결국 법정에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입장을 취한 뒤 내면의 불편함을 자각한다. 강희지(문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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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오늘 200만 관객 넘어서나? 늦어도 내일 돌파전망 [박스오피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극장가에 반가운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 오늘(4일) 200만 관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3일 하루에만 41만4,014명을 동원해 5일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86만6,255명으로 여름 성수기 피크에 올라선 만큼 오늘(4일 ) 2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늦어도 5일에는 넘어설 전망이다. 예매율 순위에선 오는 22일 개봉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지만 현재 개봉작 중에선 압도적인 1위인 만큼 영화관 할인권 특수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측된다. 손익분기점인 220만 돌파도 이번주내에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쾌조의 출발을 보인 '좀비딸'이 과연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8만명)을 넘어 지난해 조정석이 '파일럿'으로 동원한 471만 관객에 육박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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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병헌 손예진의 '어쩔수가없다', 제30회 BIFF 개막작 선정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박찬욱 감독이 지난 2022년 개봉된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병헌이 재취업을 위한 처절한 전쟁을 시작하는 구직자 만수로, 손예진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가족을 지켜내려고 하는 아내 미리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첫 부부 연기 합을 맞춘 두 배우를 중심으로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호연이 기대를 모은다. 극적인 전개, 특유의 미장센, 견고한 연출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가족을 지키려는 한 인물의 필사적인 투쟁기를 그려낸다.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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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의 눈부신 여름방학 [뉴트랙 쿨리뷰]
아티스트는 브랜드다. 무언가를 창작하는 이들은 남들과 다른, 자신들만의 것을 어떻게든 만들어 내야 한다. 감상하는 이들이 스치기만 해도 만든 사람을 떠올려야 그 사람은 비로소 진정한 아티스트가 된다. 그게 아티스트의 살 길이고 살아내야 하는 길이다. 잔나비의 브랜드는 무엇일까. 최정훈의 달콤한 목소리? 달달한 멜로디와 독창적인 노랫말? 레트로 정서에 기댄 감성? 시공간을 넘나드는 뮤지컬 또는 동화 같은 이야기? 가끔씩 증폭과 디테일로 승부하는 과감한 편곡? 하나로만 규정지을 수 있다면 그 또한 예술가로서 덕목은 아니겠다. 분명 저 모든 것이 어우러져 지난 10년 간 ‘잔나비표 음악’을 만들었을 터. 편안하고 맑고 잔잔하게, 그러면서 때론 웅장하게 부풀어 오른다. 잔나비의 브랜드는 진행과 완성이 동시에 이뤄져 왔다. 아, 하나 더. 긴 제목이다. 만든 측에선 그저 관심받기 위해 그랬다지만, 어쨌거나 전략은 유효했다. 사람들은 길게 쓴 제목에 주목했고, 긴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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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진욱, 이게 바로 재판의 정석! 최고의 실전 교과서
'에스콰이어' 이진욱이 재판에서 자신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준다. 3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이하 에스콰이어, 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2회에서는 승기를 잡기 쉽지 않은 사건을 맡은 윤석훈(이진욱)이 핵심을 꿰뚫는 대응법으로 변호의 정석을 선보인다. 극 중 윤석훈은 대외적으로는 율림의 송무팀 팀장이지만 실상은 로펌 내 실세로 통한다. 정형화된 법리에만 기대는 법조인들을 상대로 매번 기발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흐름을 뒤집으며 결국 판세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오기 때문. 그런 그가 이번에는 다른 변호사들이 줄줄이 변론을 포기했던 까다로운 사건을 자진해서 맡는다. 그 어떤 변호사도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가운데 첨예하게 대립하는 의뢰인과 상대 측의 입장까지 더해져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 과연 윤석훈이 이 복잡한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의 묘수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대 변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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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박정연, 여자 캐릭터 레전드 등장! 시청자 심장 저격
'트라이' 박정연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에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으로 열연중인 박정연이 주가람(윤계상)이 이끄는 럭비부를 돕는 짜릿한 지원사격으로 극적 반전을 선사하며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트라이'에서 사격 훈련 외에는 관심 없는 냉철한 사격부 주장 서우진으로 분한 박정연은 2일 방송된 4회에서 가람이 럭비부에 영입하고자 하는 문웅(김단)의 극적인 조력자가 된다. 과거 양궁을 했던 우진은 소꿉친구 성준(김요한)의 부탁 그리고 연습으로 피투성이가 된 웅의 손에 마음이 움직여 특별전형으로 양궁에 도전하게 된 웅의 양궁지도에 나선다. 그러나 시합 당일, 교감의 획책으로 문웅은 양궁부가 아닌 사격부와 대결하게 되고 공교롭게도 우진이 그 상대가 된다. 웅에게 "져도 되니 최선을 다하라"고 이야기하는 가람을 가만히 지켜본 우진은 자신의 차례에 과녁 바깥 한 구석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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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나의 연애 스타일은 호구형” 모든 거 다 사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과거 연인들에게 호구형 남친였던 과거를 고백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현재 165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수성하며 무적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3일 방송되는 ‘사당귀’ 317회는 중학교 교사로 35년간 재직한 바 있는 김진웅 아나운서의 모친 박진숙이 KBS 아나운서들에게 한국어를 강의하기 위해 특별 초빙된다. 이 과정에서 김진웅 아나운서의 과거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카드 리볼링 서비스까지 받았던 비밀이 폭로되어 모두를 기겁하게 만든다. 이 가운데 전현무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현무는 김진웅을 향해 “무리를 하는 연애는 사랑이 아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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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 대표와 첫 대립각! 어쏘 탈출하나?
'서초동' 이종석이 안정적인 직장인 마인드서 벗어나 변화환다. 3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10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이 어쏘 인생 9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 변호사 나경민(박형수)의 선택에 반기를 든다. 그간 안주형은 이직과 개업 없이 10년 가까이 대표 나경민 밑에서 어쏘 변호사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시키는 일을 하는 게 가장 마음 편하다는 직장인 마인드를 장착하고 주어진 일은 완벽하게 처리해왔던 바, 나경민도 안주형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안주형이 사람을 위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강희지(문가영)를 만나면서 그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안주형이 나경민과 의뢰인 선임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면서 늘 평탄했던 안주형의 일상도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뢰인과 상담을 하던 도중 나경민에게 불려 나온 안주형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