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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승호X영케이, 절친 케미...유재석 '비지니스 친분' 의심
93년생 동갑내기 유승호, 영케이가 '틈만나면,'에서 절친 케미를 뽐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유승호, 영케이가 틈친구(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영케이는 "승호가 저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 오늘 저는 승호의 친구로 왔다"라며 유승호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유승호와 영케이의 친분에 유재석이 '비즈니스 친분'을 의심한다. 이에 영케이는 "전에 승호가 시상식 시상자로 나와서 '영현아 축하한다'라고 불러준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승호는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유승호가 의외의 서울 밖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승호는 "제가 경기도민이라 일할 때 아니면 서울에 잘 안 온다"라며 뜻밖의 '서울알못' 면모를 고백한 것. 특히 청담동 유명 맛집들로 공감대를 쌓는 유재석, 유연석, 영케이와 달리, 유승호는 나오는 가게 이름마다 연신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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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 시청률 아쉬운 극과 극 감정 공감 '연기 신공'
'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이 시청률 부진 속에서도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끈 열연을 펼쳤다. 안은진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2회에서 주인공 이미도의 극과 극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전하며 극적 몰입감을 높였다. 10년 연애를 스스로 끝낸 직후의 이미도. 헤어지자고 말한 건 이미도였지만, 정작 이별이 시작되자 가장 먼저 무너진 것도 이미도였다. 이미도는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텼다. 성인영화 촬영장 모니터 앞에서, 침대에서, 양치를 하다가도 눈물이 흘렀고, 노래방에서 이별 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르다 술에 취해 남궁호(서강준 분)를 행거로 착각한 채 잠들었다. 이 장면들은 안은진이 웃음과 안쓰러움이 뒤섞인 생활 연기로 그려내며 이별 직후 무너지는 여주인공의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그 와중에도 감독 이미도의 서늘함은 여전했다. 가족까지 들먹이며 합의를 종용하는 영화 제작사 측 변호사 한태승(이주안 분) 앞에서 핸드폰이 박살 나도 흔들리지 않는 얼굴, 상대의 차 앞유리에 벽돌을 꽂고 돌아서는 뒷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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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X윤하빈에 "같이 살까" 직진 엔딩...日시청률 1위 16.6%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 윤하빈에게 "같이 살까"라는 제안을 하는 직진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6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은 김무진(하석진 분)에게 아이를 유산하게 된 사실을 고백했고, 아들 한결(윤하빈 분)과도 화해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규림, 김무진의 애틋한 감정선이 펼쳐진 이번 '사랑이 온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 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5회 시청률 15. 3%보다 1. 3% 상승한 수치다. 또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6. 6%(12회, 14회)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상파, 케이블, 종편 채널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사랑이 온다'에서 김무진은 그동안 참아왔던 질문인 "네가 낳은 우리 아이는 어디 있니"라며 한규림에게 물었다. 이에 한규림은 눈물을 삼키며 "세상에 나오자마자 바로 하늘나라로 돌아갔다"는 아픈 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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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에 "결혼하자" 청혼...시청률 부진 2.8% [종합]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이 안은진에게 "결혼하자"라며 프러포즈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지만, 시청률은 2%대 부진을 이어갔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2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는 결별 후에도 남이 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후 남궁호가 끝이 엉망진창이어도 이미도와 가고 싶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10년차 연인의 현실과 감정선이 그려진 '너 말고 다른 연애' 2회는 공감대를 유발했지만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는데는 역부족이었다.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2. 6%보다 0. 2% 상승한 수치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동시간대(오후 9시대)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최하위다. 방송 첫 주 시청률 부진이다. 또한 동시간대 경쟁작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와 격차도 좁히지 못했다. 이날 '포핸즈'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7. 3%를 기록했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너 말고 다른 연애' 2회에서 남궁호는 커플 아이템을 정리하다 예전 사랑 편지를 보곤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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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9년 만에 이준영 재회 '충격의 지휘 엔딩'...자체 최고 7.3%[종합]
'포핸즈'가 송강, 이준영이 9년 만에 기적 같은 재회가 펼쳐지면서 시청률을 7%대로 끌어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6회에서는 9년 전 국제 콩쿠르에서 돌연 실종된 최정요(이준영 분)를 홀로 찾아 헤매던 강비오(송강 분)가 지휘 경연 대회에 참가한 최정요를 발견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5회 시청률 4. 2%보다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으며,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5. 9%(2회)도 넘어섰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포핸즈'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포핸즈'에서 강비오는 스물일곱살이 된 현재,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독보적인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최정요의 실종이 남긴 여파 한가운데 놓여 있었다. 당시 최정요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강비오를 향한 의심 섞인 소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물론 언론 인터뷰에서도 어김없이 최정요와 관련된 질문이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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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주상욱, 김범수 콘서트 포기 사연에 글썽…"눈물 없는데 울컥"
'미운 우리 새끼' 주상욱이 소지섭의 통 큰 순금 선물부터 '딸바보' 아빠의 속내까지 공개한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김부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새롭게 합류한 김범수의 일상과 남모를 고민도 공개된다. 최고 시청률 27. 1%를 기록한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활약한 주상욱에게 모벤져스는 원성을 쏟아낸다. 그러나 그는 첫 본격 악역 도전에 "너무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극 중 막강한 권력으로 원하는 일을 이루는 데서 쾌감을 느꼈다는 설명과 함께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욕을 들은 일화도 털어놓는다. 극 중 대립했던 소지섭의 남다른 선물도 화두에 오른다. 종영 후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것. 주상욱도 받았다고 밝히자 신동엽은 '미우새' 마지막 촬영을 가정한 깜짝 공약으로 웃음을 더한다.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인 주상욱은 9살 딸 이야기에는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딸이 누구의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자신을 택했다가 뒤늦게 편집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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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윤하빈 당돌한 소망에 막힌 말문
'사랑이 온다' 윤하빈이 하석진에게 뜻밖의 소망을 털어놓는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6회에서는 한결(윤하빈)의 한마디에 김무진(하석진)이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한규림(안희연)은 동생 한규영(박유나)과 다시 충돌한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16회 스틸에는 팽팽하게 맞선 한규림과 한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규림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냉랭하게 반응하지만, 한규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비아냥거린다. 갈등을 거듭하는 두 자매가 이번에는 어떤 문제로 대립하는지 관심이 쏠린다. 한결은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김무진에게 고마움과 친밀감을 드러내며 작은 바람을 전한다. 그러나 김무진은 아이의 당돌한 말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두 사람 사이에 유대감이 깊어지는 가운데 김무진을 망설이게 한 소망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고윤희(윤유선)는 전남편 한석중(류승수)을 찾아간다. 두 손을 모으고 절박하게 부탁하는 고윤희와 달리,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은 한석중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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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변요한, 추석극장가 판도 뒤집을 '히든카드'
수많은 배우들 중 스타가 되는 이들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타고난 끼와 수려한 외모, 남다른 스타성에 운까지 따라주어 데뷔와 동시에 정상으로 급상승하는 ‘엘리베이터형’, 그리고 차근차근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며 입지를 다지는 ‘계단형’. 천부적인 자산으로 운명처럼 떠오르는 스타들을 곁눈질하면서도 묵묵히 제 보폭을 지키는 계단형 배우들의 동력은 다름 아닌 연기에 대한 근원적인 애정이다. 정상에 오르겠다는 세속적인 목표보다 연기를 통해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전달하겠다는 순수한 열정,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그들의 궤적을 굳건한 우상향으로 이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의 주연 변요한은 전형적인 계단형 스타다. 2014년 드라마 ‘미생’으로 대중의 뇌리에 각인된 이후, 10여 년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작품 속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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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이준영 납치범과 대면…돈 건넨 배후는?
'포핸즈' 송강이 9년 전 실종된 이준영을 찾아 나서며 납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 6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가 오랜 추적 끝에 최정요(이준영)를 납치한 인물과 마주한다. 앞서 두 사람은 체코 국제 콩쿠르 결선에 나란히 올랐지만 운명이 엇갈렸다. 강비오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연주를 마친 반면, 최정요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 납치돼 자취를 감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6회 스틸에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최정요의 행방을 찾는 강비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체코 현지 파트너 보겔(고창석)과 함께 단서를 수소문하다 최정요를 위기에 빠뜨린 당사자와 대면한다. 사건 당일 납치범들이 누군가에게 돈을 받았던 만큼 배후를 밝혀낼지도 주목된다. 강비오가 이번 만남을 통해 납치를 지시한 인물의 정체에 다가갈 수 있을지, 최정요는 무사히 살아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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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안은진, 헤어져 놓고 예비부부 행세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이 이별 후 비즈니스 커플로 다시 손을 잡는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2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예비부부를 위한 알뜰 살림 장만 이벤트에 함께 참가한다. 지난 첫 회에서 남궁호와 이미도는 사랑을 대하는 방식과 현실의 무게 앞에 갈등하다 결별했다. 그러나 다음 날에도 습관처럼 모닝콜과 애정 어린 인사를 주고받은 뒤 헤어진 사실을 떠올리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 오랜 연애의 흔적을 보여줬다.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에는 '비즈니스 커플' 명찰을 달고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커플 물건을 정리하며 남이 되려던 이들이 이번에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동업자로 뭉친다. 이벤트에 임하는 진지한 눈빛에서는 남다른 승부욕이 드러난다. 예고 영상에서도 두 사람은 분배 조건부터 확실히 한다. 이미도가 "무조건 5:5다?"라고 못 박자 남궁호는 "나중에 딴소리하지 마라?"라고 맞받는다. 결혼 대신 이별을 택한 이들이 예비부부 행사에 나란히 나선 상황과 여전한 티격태격 호흡이 웃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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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 예비신랑 바타와 혼전임신설에 "억울해, 애 없다"
'런닝맨' 지예은이 바타와 결혼을 앞두고 프러포즈부터 양가 첫 만남까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2월의 새신부' 지예은을 위한 깜짝 결혼 축하 파티가 펼쳐진다. 에이티즈 산과 배우 한지은도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레이스에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결혼 소식을 전한 지예은을 위해 풍선과 케이크를 준비한다. '런닝맨 표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환대에 지예은은 연신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평소 거침없는 예능감을 보여주던 그가 수줍어하자 멤버들은 짓궂은 놀림으로 축하를 대신한다. 지예은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결혼 준비 과정도 털어놓는다. 멤버들의 관심이 프러포즈에 쏠리면서 누가 어떻게 마음을 전했는지부터 양가 부모님과 예비부부가 처음 만난 순간까지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는 "주변에서 '이르다', '혹시 혼전임신한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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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유부녀 킬러' 종영 소감…"고생한 만큼 사랑받아 행복"
'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가 작품을 마친 소회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지난 12일 14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와 킬러의 삶을 오가는 유보나(공효진)를 중심으로 액션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 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보나의 이중생활을 연기한 공효진은 "새로운 도전에서 오는 만족감을 알게 해준 작품이다. 고생한 만큼 시청자분들이 열성적인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하다"며 "긴 촬영 기간 한 배를 타고 함께 항해해 온 '유부녀 킬러' 팀에게도, 나에게도 유익하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유보나를 통해 공효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호응해주신 분들께 앞으로 보여드릴 나의 또 다른 모습들도 기대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준원은 아내의 정체를 알고도 그를 지키기로 한 권태성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