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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콤비' 임윤아vs조정석, 악마와 좀비로 올여름 나란히 배꼽사냥
2019년 여름 94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의 주역 임윤아와 조정석이 다시 한번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단, 이번엔 나란히가 아닌 정면 승부다. 코미디를 기본으로 악마와 좀비라는 비현실적 상상력을 덧댄 두 편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좀비딸'을 통해 임윤아와 조정석이 각각의 방식으로 관객의 웃음을 사냥한다. 임윤아가 선보이는 '매콤한 악마 코미디', '엑시트' 제작진과 흥행몰이 한 번 더! 임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꺼낸다. '엑시트'의 유능하고 똑부러지는 직장인이 아닌, 빵을 굽는 평범한 동네 사장이자 새벽만 되면 악마로 깨어나는 이중적인 존재 선지로 분해 통제 불가한 매력을 뿜어낸다. "지금껏 보여드린 캐릭터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가장 강력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라는 임윤아의 말처럼, 빵집 선지와 악마 선지의 간극을 오가며 망가짐을 불사한 연기로 충격적인 전환을 예고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낮엔 평범한 빵집 사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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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강한나, 경국지색 미모.."폭군도 시청자도 홀린다"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에서 매혹적인 분위기로 폭군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홀린다. 오는 8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폭군의 셰프'에서 강한나는 연희군 이헌(이채민)의 후궁인 강목주 역을 맡았다. 강목주는 한 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외모와 분위기는 물론 시와 그림, 음악까지 능해 누구도 믿지 않는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국지색. 왕의 총애를 등에 업고 궁궐의 실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난폭한 폭군의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지만 강목주의 속에는 그런 왕을 이용해 권력을 잡겠다는 끝없는 야망이 꿈틀거린다.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목주가 과연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미소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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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빠니보틀, 낭만 추가한 먹방 투어...'먹방보틀' 완성 [종합]
'핸썸가이즈'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과 낭만 가득한 먹방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식메추 예능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33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공릉동 지역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를 위해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 합류한 빠니보틀은 "서울과기대 출신이라 이 동네에 살았다"면서 공릉동 식메추 투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점메추 식당은 빠니보틀 대학시절에는 없던 신생 맛집들로, '육개장 맛집'과 '라자냐 맛집'이었다. 이중 '먹성 좋은 허당 막내' 오상욱이 '소식보틀' 빠니보틀과 '라면 한 봉지 논쟁'을 벌여 시선을 끌었다. 빠니보틀은 "라면 먹을 때 몇 봉지 드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상욱은 "당연히 한 봉지"라고 답했다가, 돌연 "한 봉지가 번들을 말하는 게 아니냐"라고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빠니보틀은 "저희 집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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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 혼란 지속..시청률은 하락 1.1% [종합]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윤산하, 아린, 유정후의 발랄 연기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 1.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1회) 시청률 1.7%보다 0.6% 하락한 수치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윤산하, 아린 그리고 유정후 등 주연 배우들의 풋풋하고 발랄한 연기력을 뽐냈으나 본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지 못했다. 2회 시청률은 동시간대(오후 10시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2회 본 방송에 앞서 방송된 1회 재방송 시청률이 1.4%를 기록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날은 재방송보다 본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탈출해버린 모양새가 됐다. 시청률 하락을 피하지 못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2회에서는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던 박윤재(윤산하)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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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25년 음악 여정, ‘Crazier’
가수 보아(BoA)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낸다. 보아의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는 다양한 장르와 감정선을 아우르는 11개의 트랙으로 채워졌다. 특히 보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들이 다수 수록돼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보아는 앞서 'Only One(온리 원)', 'Kiss My Lips(키스 마이 립스)', 'Forgive Me(포기브 미)', '정말, 없니? (Emptiness)' 등 꾸준히 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왔고, 이번 앨범에서도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Crazier'는 보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청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팝 펑크 장르의 노래다. 지금 이 시대를 유쾌하게 비틀고 세상 앞에서도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와 보아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을 가미했다. 앨범에 실린 또다른 자작곡 'It Takes Two(잇 테이크스 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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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키키, 나란히 8월 컴백..시너지 낼까
걸그룹 아이브(IVE)와 키키(KiiKii)가 8월 나란히 컴백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아이브가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당시 아이브는 초동 판매량 10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5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선공개 곡 'REBEL HEART'(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REBEL HEART'와 타이틀곡 'ATTITUDE'(애티튜드)는 각각 음악방송 11관왕과 4관왕을 차지하며 통산 15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아이브를 향한 관심은 해외에서도 뜨거웠다. 'REBEL HEART'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0주 연속 이름을 올린데 이어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2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브는 지난 12일 '롤라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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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8월 말 컴백 확정 "준비 박차"
걸그룹 아이브(IVE)가 오는 8월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아이브가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 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아이브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10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5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선공개 곡 'REBEL HEART(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찍으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REBEL HEART'와 'ATTITUDE(애티튜드)'로 각각 음악방송 11관왕, 4관왕을 차지하며 신보 통산 15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아이브는 공백기 동안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전개하며 실력 향상과 무대 경험의 폭을 넓혀왔다. 지난 12일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과 20일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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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K팝의 다음 [K-POP 리포트]
K팝의 해외 진출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이미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고, 이를 동력 삼아 K팝은 문화 콘텐츠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 왔다. 그런 가운데 대형 기획사들은 세계를 무대로 한 투어와 앨범 유통에 그치지 않고 또 하나의 대안을 내놨다. 바로 현지형 그룹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보이그룹 웨이션브이(WayV)를 통해 중국 현지화를 꾀했고, JYP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일본인 멤버로만 구성된 걸그룹 니쥬(NiziU)를 선보였다. 하이브 역시 2022년 일본 현지 보이그룹 앤팀(&TEAM)을 내놓으며 현지 중심으로 아이돌을 기획해 기반을 확장해 왔다. 그리고 이 팀들은 비교적 K팝 문화에 친숙하고 수용도가 높은 아시아 시장을 터전 삼아 활동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하이브가 2024년에 내놓은 캣츠아이(KATSEYE)는 한층 더 도전적인 모델이다. 데뷔 전부터 북미 시장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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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암초와 충돌한 '보이즈2플래닛', 순항할 수 있을까 [IZE 진단]
"시청자들이 더 잘 느낀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CJ ENM 자회사인 웨이크원 소속 참가자 밀어주기 의혹을 우려하는 질문에 대한 Mnet '보이즈2플래닛' 제작진의 답변이었다. "그런 선택은 하지 않는다"는 답변 속에서는 단호함이 느껴졌다. 제작진의 말이 맞았다. 시청자들은 첫 방송부터 위화감을 느꼈고 개인 연습생으로 나선 김건우, 강우진 참가자가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라는 의혹이 터졌다. 김건우는 방영 전 가작 주목되는 시그널 송 센터에 발탁된 연습생이고, 강우진 역시 소속사 트레이닝을 받지 않은 일반인 참가자의 이미지를 강조했던 연습생이었다. 결국 웨이크원은 두 사람이 자사 소속 연습생이 맞다고 인정했다. 웨이크원은 기존 웨이크원과 웨이크원-H(힙합)뿐만 아니라 김건우, 강우진까지 무려 4팀을 출전 시킨 셈이 됐다. 웨이크원은 김건우는 연습생 계약 전 프로그램 지원 및 심사가 진행됐으며, 강우진은 기존 연습생들과 음악적 콘셉트에 차이가 있어 개인으로 출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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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임수정, 네가 알던 내가 아냐
“성의는 알았으니까 선물은 이제 그만. 쓸모없는 선물은 받아도 짐이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에서 정숙(임수정)이 목포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 자신을 배웅하는 관식(류승룡)에게 이렇게 말한다. 정숙이 지칭한 선물은 관식의 조카 희동(양세종)이다. 선물이라는 단어 속엔 하룻밤을 뜨겁게 보낸 연하남에 대한 끌림과 욕망 그리고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정숙의 자기방어가 얽혀 있다. 희동은 목적을 품고 다가왔고, 정숙은 그 사실을 안다. 하지만 정숙은 자신이 사랑을 주기만 하는 대상이길 원하지 않는다. 임수정은 이런 정숙을 통해 ‘사랑받는 여자’에서 ‘욕망하는 여자’로 전환한 인물의 결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정숙이 자신에게 선물로 보내진 희동과 처음 단둘이 마주했을 때,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이리 와서 사랑해줘. 평범하게. 너네 연애하는 것처럼.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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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다니엘, 재출연권 필요 없다더니...'핸썸가이즈' 재출연 성사
배우 최다니엘이 '핸썸가이즈'에 재출연했다. 2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최다니엘이 최근 tvN 예능 '핸썸가이즈'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최다니엘의 이번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출연은 지난 5월 8일 방송분(22회)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핸썸즈'는 끝없는 메뉴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유쾌한 다섯 남자(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가 불호 없는 지역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세대불문 극호맛집 탐방 'tvN표 식메추 예능. 최다니엘은 앞서 출연에서 끊임없는 웃음 폭탄으로 활약,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핸썸즈' 멤버 김동현과 허당 매력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당시 출연에서 3연속 밥값내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밥값내기 퀴즈와 관련, '핸썸즈' 재출연권 제안이 나오자 "재출연권 필요 없어. 주면 찢어버릴 거야"라며 폭주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최다니엘은 이번 '핸썸즈' 촬영 중 식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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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부산국제영화제 30회를 기념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인장’을 전면에 내세워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붉은 모래 위에 놓인 인장은 지난 30년간 관객 그리고 영화인들이 함께해온 열정과 시간을 고스란히 새기듯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붓으로 써 내려간 캘리그라피 숫자 ‘30’은 강렬한 필치로, 영화제의 축적된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붉은 빛의 모래 텍스처 위에 펼쳐진 인장과 유려한 붓 터치로 표현된 ‘30’, 그리고 그 위에 배치한 텍스트는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며 조화로운 미감을 완성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걸어온 30년의 시간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포스터 디자인은 부산국제영화제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