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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병헌 손예진 주연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간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2일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어쩔수가없다'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인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소개해 왔다. '어쩔수가없다'가 초청된 메인 경쟁 부문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섹션이며, 주요 상들의 수상 후보가 되는 부문이다. 베니스국제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초청된 역대 한국영화는 '씨받이'(1987), '거짓말'(1999), '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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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원진아와 아이들, 환불 복수 서막...이성 잃은 이나은 [종합]
'아이쇼핑’이 원진아와 아이들이 반격에 나서면서 환불 복수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2회에서는 환불된 아이들의 리더 김아현(원진아)이 자신들을 제거하려는 비밀 조직에 맞서는 여정이 시작됐다. 아현은 생사가 불분명한 우태식(최영준)을 대신해, 사고 소식에 흔들리는 아이들을 다독이며 안전한 공간으로 피신할 계획을 세웠다. 이어 그는 태식이 남긴 유품 속에서 불법 입양 조직의 거대한 실체를 마주했고, '품질 불만'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자신들을 파양한 부모들의 민낯을 확인했다. 예상치 못한 충격도 잠시였다. 아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현(김진영)을 비롯한 조직원들의 추격이 시작됐다. 아현과 아이들은 정현의 추격을 가까스로 따돌렸다. 이후 아현과 아이들은 태식이 미처 이루지 못한 복수를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비밀 조직 수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직의 핵심으로 통하는 'VIP 카드'를 손에 넣기 위한 계획에 돌입했다. 아이들의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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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 악귀에 잠식당한 추영우 구해낼까?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악귀에게 몸을 빼앗긴 추영우를 지킨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측은 10화 방송을 앞둔 22일, 달라진 악귀 봉수(추영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천지선녀’ 박성아(조이현)와 접촉해도 배견우(추영우)로 돌아가지 않는 듯 시도 때도 없이 플러팅을 하는 악귀 봉수의 변화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서 배견우가 악귀 봉수에게 잠식당했다. 염화(추자현)의 화합술을 역살로 되갚은 박성아가 벌전을 앓는 사이 배견우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귀신과 엮이지 말고, 엮이더라도 피를 봐서는 안된다는 맹무당(이영란)의 경고에도 배견우가 칼에 베여버린 것. 결국 배견우는 영이(靈耳), 영안(靈眼)에 이어 입과 코까지 귀신에게 빼앗겨버렸다. 박성아는 배견우의 변화를 알아챘다. 박성아에게 “잡아먹었어”라면서 배견우의 존재를 부정하는 악귀 봉수의 엔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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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블랙핑크 제니, 차세대 잇걸 지위 확고히 해"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다시 한번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미국 빌보드가 21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 평론가가 추천한 노래’(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o Far): Critic’s Picks) 리스트에 따르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가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like JENNIE'는 차세대 잇걸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는 2분 간의 파워풀한 곡"이라고 소개하며 "모든 부정적인 이야기를 뒤집어버리는 제니의 날카로운 랩은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자신감 넘치는 랩을 선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곡은 K팝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핫 100'에서 83위로 정점을 찍고 'Ruby'의 최장기간 차트인 곡이 됐다.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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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모가지야" 예고편부터 美친폼...9월 개봉 확정한 박찬욱·이병헌의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손예진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삶에 대한 만족감으로 더는 바랄 것이 없었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럽게 해고된 뒤,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고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이라는 자신만의 전쟁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이 “가장 만들고 싶은 작품”으로 언급한 바로 그 영화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어쩔수가없다'의 1차 포스터는 정교한 일러스트로 완성한 커다란 배롱나무를 중심으로, 주요 인물들이 가지마다 흩어져 있는 독특한 구성을 선보인다. 나무 아래 가운데에는 만수가 정장 차림 위에 붉은색 작업복을 겹쳐 입은 채 목장갑을 낀 모습으로 서 있다. 그의 가족 아내 미리(손예진), 두 자녀 시원과 리원, 그리고 반려견 두 마리는 나뭇가지 사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선출(박희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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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박정민 1인2역 도전 '얼굴', 9월 개봉 확정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이 9월 극장 개봉 앞두고 국내외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굴'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9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연상호 감독이 2018년 자신이 쓰고 그린 동명 만화 '얼굴'을 직접 실사화했다. 전작 '사이비', '지옥'에 이어 세 번째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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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고민한 '굿보이'의 빌런 민주영 [인터뷰]
시청자들의 분노를 극한으로 유발하며 '배드보이'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피도 눈물도 없는 빌런', '굿보이'의 오정세다. 오정세는 지난 20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민주영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악인으로 활약했다. 마지막까지 '악(惡)'에 벗어나지 않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굿보이'에서 '정의'의 정석이었던 주인공 윤동주(박보검)와 대척점에 섰다. 여유롭고 평온하게 잔혹한 협박을 일삼는 민주영의 악랄함은 오정세의 연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최강의 배드 보이'(Bad BOY)의 진가를 뽐낸 오정세의 활약에 '굿보이'는 매회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굿보이'에서 마지막까지 반성없는 영혼까지 '악'에 잠식된 민주영으로 분한 오정세를 종영 전 서울 강남 소속사 사무실에서 아이즈(IZE)가 만났다. -'굿보이'는 어떻게 선택하게 됐는가. ▶ 책을 봤는데, 그 전에 없는 조합 같았다. '운동을 그만 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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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7년 자라난 뿔로 껴안은 세계 [뉴트랙 쿨리뷰]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는 수많은 곡절이 따른다. 그럼에도 계속 나아가는 건, 마음속에 굳게 새겨넣은 어떠한 진심 때문이다.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네 번째 정규 앨범 '별의 장: TOGETHER(투게더)'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바로 그 마음에서 출발한다. 어느덧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별의 장'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통해 함께라는 개념의 진심과 방향, 그리고 책임에 대해 노래한다. 데뷔 초 청춘의 성장통과 불안을 이야기하던 소년들은 이제 그 손을 더 세게 붙잡고 끝까지 함께 걷겠다고 말한다. 그 목소리는 이전보다 단단하고, 때론 아프게 솔직하다. 앨범은 앞서 발표한 '별의 장: SANCTUARY(생추어리)'에 이은 구원 서사의 종착지다. 'SANCTUARY'가 '너로 인해 달라진 나'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앨범은 '너를 구원하는 나'의 전환을 그린다. 즉, 구원의 대상이었던 멤버들이 이제는 구원의 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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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아이 환불 충격→덱스 강렬 액션...첫방부터 몰입 [종합]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설정과 전개가 펼쳐진 '아이쇼핑'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1회에서는 무너진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아이들의 처절한 이야기가 휘몰아쳤다. 이날 방송은 14년 전, 불법 입양 비밀 조직에서 뒤처리를 담당하던 우태식(최영준)의 과거로부터 시작됐다. 여느 때처럼 곽동철(김수로)과 함께 일을 처리하던 태식은 자신이 '폐기물'이라 여겨왔던 존재가 사실은 살아있는 아이들이었음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그는 김아현(원진아)을 비롯한 '환불된 아이들'을 구해 폐건물 아지트에 숨기고, 생존을 위한 훈련을 가르치며 철저하게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게 했다. 한편, 대형병원 이사장이자 자선재단을 운영 중인 김세희(염정아)는 소름 끼치는 두 얼굴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딸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 엄마의 모습 이면에는 정현(김진영(덱스))에게 끔찍한 범죄를 지시하는 냉혹한 실체가 숨어 있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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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숙수 됐다...미모 아닌 실력으로 수라간 접수
'폭군의 셰프' 임윤아(윤아)가 레스토랑을 접수하고 수라간까지 진출한다. 오는 8월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앞서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메인 자리에 오르게 된 셰프 연지영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담긴 사진으로 임윤아(연지영 역)의 신선한 변신을 예고한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사랑스럽고 당찬 성격과 탄탄한 요리실력, 그리고 열정과 자부심으로 주방을 호령하던 연지영이 이번에는 오랜 과거 속 수라간에 떨어진 모습이 포착돼 그 전말이 궁금해지고 있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숙수(궁중의 잔치 때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조리사)복을 입고 수라간의 식솔들을 진두지휘하는 연지영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겨 있다. 신중한 눈빛으로 식재료를 살피고 요리에 앞서 손을 푸는 등 비장한 얼굴로 수라를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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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에 잠식당했다..."잡아먹었어" 반전 엔딩 [종합]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악귀에게 잠식당하는 반전 엔딩이 펼쳐지는 혼란의 전개가 펼쳐졌다. 지난 21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9화에서는 악귀 봉수(추영우 분)가 배견우(추영우 분)의 몸을 차지했다. 영안(靈眼)이 열린 후 귀신과 엮여서도 피를 봐서도 안된다는 맹무당(이영란 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배견우가 칼에 베이는 일이 벌어졌다. 변화를 알아차린 박성아(조이현 분)의 물음에 "잡아먹었어"라면서 본색을 드러내는 엔딩은 충격 그 자체였다. 배견우의 운명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9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8회 시청률 4.4%보다 0.2% 상승하며 4회 연속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화(추자현 분)는 악귀 봉수가 배견우를 쉽게 해칠 수 있도록 나쁜 기운을 불어넣었다. 염화는 화합을 하려다 박성아의 역살을 맞았고, 그 사실에 분노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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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마냥 웃을 수 없는 데뷔 3주년 [IZE 진단]
2022년 7월 22일은 그룹 뉴진스가 'Attention'으로 정식 데뷔한 날이다. 그로부터 3년이 흘렀다. 가장 축하받고 기념해야 할 데뷔일이지만 뉴진스는 3주년을 마냥 웃으며 보낼 수는 없는 처지다.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 분쟁 때문이다. 사태의 시작은 지난해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하이브 사이에서 '경영권 탈취'를 놓고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는 서로를 향한 공격을 이어갔다. 사건 초기에는 화살이 멤버들에게 향하는 것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강했다. 어른들의 싸움에 멤버들이 피해를 입는 그림이었기 때문이었다. 뉴진스 멤버들이 민 전 전대표의 하이브 상대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에 진정서를 제출하긴 했지만, 이후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던 것도 한몫했다. 침묵하던 뉴진스는 지난해 9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어도어가 아닌 민희진 전 대표와 노선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