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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로 뜨거워진 연프, 다음은 '돌싱글즈'·'진짜 괜찮은 사람'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 지핀 가운데,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열기를 이어갈 다른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모솔연애'는 공개된 지 사흘 만에 '오징어 게임3'를 제치고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자랑했다. 또한 1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모솔연애'는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모태솔로의 연애라는 확실한 콘셉트를 내세운 '모솔연애'는 기존 연프가 가진 문법과 다른 진행 방식으로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이처럼 연프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진 가운데, 어느덧 7번째 시즌을 맞이한 '돌싱글즈'와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오는 20일 오후 10시 MB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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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독자에게서 나를 봤다" [인터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장르적 쾌감으로 시작해 인간적인 물음으로 마무리되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 쾌감과 물음의 중심에는 배우 안효섭이 연기한 작품의 주인공 김독자가 있다. 안효섭은 무기력과 불안, 그리고 점차 단단해지는 자아를 섬세하게 형상화하며 판타지 세계를 땅 위에 딛게 했다. 작품은 김독자가 10년간 혼자 읽어오던 소설이 완결되던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그 안에서 독자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독자의 모습은 마냥 히어로적이지 않다. 특출나게 타고났다거나 주인공 서사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보다 평범하게 존재하면서 누구보다 인간적으로 성장해 간다. 이 고단하지만 가슴 뜨거워지는 여정을 위해 안효섭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크린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일부러 영화를 안 한 건 아니에요. 저는 늘 작품을 선택할 때 심장이 끓어야 해요. 이게 나라는 사람의 시간과 감정을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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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확실하게 보여준 아홉, 2025 가장 떠오르는 루키
보이그룹 아홉(AHOF)이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보내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일 미니 앨범 'WHO WE ARE'를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팀 이름은 'All 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선수들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동시에 'A hope'(희망), 완전하지 않아 더 매력적인 숫자 9를 품은 이름으로 다양한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데뷔 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이라는 팀의 색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WHO WE ARE'는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초동 판매량 5위를 기록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으로만 한정한다면 역대 1위다. 아홉보다 더 많은 데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보이 그룹은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X1, 워너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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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폭군의 셰프' 임윤아, 진짜 셰프 만남...'안성재거덩요' 출격
'폭군의 셰프' 프렌치 셰프 임윤아(윤아)가 셰프 안성재를 만났다. 1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임윤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의 코너 '안성재거덩요'에 출연했다. 임윤아는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폭군의 셰프가 되는 현대의 셰프로 변신했다. 폭군의 셰프로 변신한 임윤아는 '안성재거덩요'에 출연, 진짜 셰프 안성재와 만남을 가졌다. 임윤아는 진짜 셰프 임성재와 요리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폭군의 셰프'에서 유명 셰프로 변신한 임윤아가 현실 셰프 안성재와 어떤 케미를 뽐냈을지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윤아가 출연한 '안성재거덩요'는 오는 8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임윤아가 주연을 맡은 '폭군의 셰프'는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을 만나며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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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아이딧' 스타쉽, 9월은 보이그룹이 접수
아이브와 키키. 상반기 두 걸그룹으로 미소를 지었던 스타쉽이 이번에는 보이그룹으로 대박을 노린다. 먼저 활동 재개를 선언한 그룹 몬스타엑스가 돌아온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를 개최한다. 콘서트 개최를 앞둔 16일 몬스타엑스는 이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9월 컴백 소식을 전했다. 먼저 기현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녹음 역시 한참 전에 끝났다. 정확한 시기를 말하긴 어렵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날짜가 정해져있다"라고 입을 뗐다. 현장에서 소속사 관계자의 오케이 사인을 받아낸 주헌은 "새 앨범이 9월에 나온다. 가장 빠르게 나온다"고 9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새 앨범과 관련해 민혁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고, 타이틀 곡이 바뀌기도 했다. 아직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감도 있다. 신선한 몬스타엑스가 나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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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의 탈락으로 '월드 오브 스우파'가 얻은 것 [IZE 진단]
“제가 말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범접)이 이 프로그램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이 있었기에 글로벌 크루들을 모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가능했던 거예요. 그건 정말 미친 일이에요. 그리고 그걸 현실로 만든 건 바로 여러분이에요. 시즌1 망했으면 아무것도 없었어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크루 대항전 춤 서바이벌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 심사위원 마이크 송은 최종 탈락한 한국 크루 범접에게 이 같은 말을 했다. 이 말 뒤로도 마이크 송은 구구절절 범접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는 장황한 말을 늘어 놓았고, 그 찬사들은 모두가 납득할 수밖에 없는 팩트였다. '스우파' 시즌3 격인 '월드 오브 스우파'가 전 세계 여성 댄서들을 한자리에 모아 무대를 만들 수 있었던 건 시즌1의 신드롬급 성공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즌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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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사로잡을 최고의 수라상...'오감만족 음식의 향연'
'폭군의 셰프'의 임윤아가 이채민 그리고 시청자들도 사로잡을 수라상으로 오감만족 음식의 향연에 거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셰프, 폭군 포스터와 첫수라 포스터를 공개했다.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과 왕 이헌(이채민 분)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서초동'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먼저, 첫수라 포스터 속 긴 세월을 건너뛰어 같은 시대에서 만나게 될 연지영과 이헌의 대비가 담겨 눈길을 끈다. 식재료가 담긴 소쿠리와 양념이 담긴 단지 사이로 숙수들이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는 수라간 한복판, 자신만만한 미소를 머금고 요리에 매진 중인 연지영의 새하얀 셰프복이 이질감을 형성한다. 포스터 아래쪽에는 휘황찬란한 옥좌에 앉은 이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폭군마저 평생 못 잊을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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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굿보이' 박보검의 새로운 얼굴 모음 ZIP
배우 박보검이 '굿보이'의 윤동주 역을 통해 전무후무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주인공 윤동주 역의 박보검. 그는 매회 다른 얼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복싱선수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 정의를 향해 돌격하는 결기, 피땀눈물로 얼룩져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무한대의 집념, 그리고 사랑 앞에서는 '똥강아지'가 되는 순애보까지 보여줬다.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건 금메달리스트 복싱선수의 얼굴. 6개월 이상 이어진 복싱과 근력 훈련 끝에 완성된 몸, 현실감 있는 액션, 상처로 얼룩진 외양은 윤동주의 삶의 궤적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간의 순한 이미지로 각인돼 있던 박보검이 거친 남성미를 입은 모습에 "이런 강인한 얼굴은 처음 본다", "새로운 박보검 대잔치"라는 반응들이 줄을 이었다. 이는 정의광 경찰의 얼굴에 덧입혀지며 더욱 매력을 극대화했다.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Impossible is Nothing)", "나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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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보검→태원석, '굿보이' 최종회 본방 사수 함께 한다...오정세도 컴온~
'굿보이' 최종회 본방사수를 위해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이 뭉친다. 1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종회(16회) 본 방송을 사수한다. '굿보이'는 오는 20일 오후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일에 '굿보이'의 주연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 극 중 특수팀으로 범죄자들을 소탕했던 '굿벤져스'가 이날 모처에 모여 함께 본방송을 지켜보기로 했다. '굿벤져스' 5인방 외에 연출을 맡았던 심나연 PD 그리고 최종 빌런 민주영 역의 오정세도 함께 할 예정이다. 흥행 주역들이자, 시청자 모드로 최종회를 즐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영까지 단 2회 남겨놓은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총 16부작으로 지난 5월 31일 첫 방송했다. '굿보이'에서 남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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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손흥민 속한 토트넘과 특별 컬래버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손흥민이 주장으로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Hotspur)와 특별한 협업을 성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월 18일과 19일(현지 시간) 양일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를 기념해 이들은 토트넘 핫스퍼와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선보인다. 해당 유니폼은 스트레이 키즈와 토트넘 핫스퍼의 특징을 결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두 팀이 공동으로 디자인해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특한 미학과 스퍼스의 상징적인 아이덴티티를 녹여냈다. 한편 라틴 아메리카, 북미에 이어 전 세계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전개되는 스트레이 키즈의 첫 유럽 투어는 오는 18일~19일 런던, 22일 마드리드, 26일~27일 파리로 이어지며 오는 30일 로마에서 자체 최대 규모 월드 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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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10주년 정수 담은 공연 예고→9월 컴백 깜짝 발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10주년의 정수를 담은 공연으로 귀환한다. 16일 오후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의 10주년 공연 'CONNCT X'개최 기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2021년 리더 셔누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차례대로 군 복무에 돌입했던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아이엠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전역, 완전체를 이루며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주헌은 "요즘에는 저희가 덜하지만 전역 직후에는 멤버들이 모이면 자꾸 무의식 중에 군대 이야기를 했다. 경험담과 서로 터득하게 된 기술을 자랑도 해보고 안보이는 군부심도 생긴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2015년 미니 1집 'TRESPASS'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강산이 바뀐다는 10년 동안 몬스타엑스로 활동한 멤버들은 입을 모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민혁은 "10주년이 되면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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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x이민호의 '전지적 독자 시점', 이세계 인간극장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이(다른)세계는 착한 사람에게 더 가혹하다. 무언가 단단히 뒤틀린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던져진 첫 번째 미션은 ‘하나 이상의 생명을 죽이는 일’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생명을 빼앗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 여고생 지혜(지수)는 이 미션을 부여받았을 때 친구들과 교실에 있었고 그는 결국 살아남았다. 지혜는 짝꿍의 목을 졸라 자신의 생을 취했다. 그 친구는 자신의 목을 조르는 지혜에게 작은 저항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교실에 있던 수십 명의 아이들 역시 누구의 목숨도 빼앗지 못했다. 얼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채로 죽은 친구들 사이에서 지혜는 홀로 살아남았다. 그런 지혜가 스승이라 부르는 이세계의 절대자 유중혁(이민호)은 그래서 ‘착함’과는 가장 먼발치에 있는 사람이다. 유중혁은 함께이기보다 혼자이길 택하고, 그 칼끝에는 한치의 망설임이나 감정이 실려 있지 않다. 그는 이세계의 생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