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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애틋X달콤 고백 엔딩...자체 최고 4.8% [종합]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서로에게 고백하며 악귀 빙의에도 막을 수 없는 '첫사랑' 전개를 펼쳤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며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7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배견우(추영우)의 마음이 마침내 맞닿았다. 하루만 지나면 평범하게 살 수 있다면서 악귀 봉수(추영우)에게 눈물로 애원한 박성아. 그리고 박성아를 또다시 울렸다는 생각에 배견우는 봉수와 위험한 거래를 했다. 이어 "원래 내가 겁이 되게 많거든. 근데 지금은 하나도 안 무서워. 네가 너무 따뜻해서. 좋아해"라고 박성아에게 고백하는 엔딩은 악귀 빙의라는 위기 속에서 더 견고해진 쌍방 구원 로맨스로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박성아와 악귀 봉수의 술래잡기가 시작됐다. 박성아가 마음에 들었던 봉수는 염화(추자현)보다 자신을 먼저 찾으면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아는 배견우를 구하기 위해 봉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폐가를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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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시 태연도 김태연도 '황당'..."한우 축제 출연은 김태연이 맞아" [종합]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측이 팬들의 혼란을 가중했다. 본지 보도대로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해당 축제에 출연한다. 앞서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포스터에서 9월 19일 축제 라인업 공연에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기재돼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지역 행사에서 태연의 모습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만큼, 그가 오랜만에 지역 축제에 출연하는 것이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본지는 해당 무대의 실제 출연자가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TV조선 ‘미스트롯2’ 출신의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보도 직후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주최 측인 장수군 관계자는 아이즈(IZE)에 "행사 운영 대행사가 소녀시대 태연이 섭외됐다고 해 포스터 가안을 만들었는데 이후 섭외가 불발돼 혼돈이 생긴 것"이라며 "트로트 가수 김태연 출연도 사실이 아니다"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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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 들려 고군분투…조이현과 ♥에 강력 변수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귀신 들린 연기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 14일 밤 방송되는 tvN 월화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상상을 초월한 악귀에 빙의된 배견우(추영우)의 극과 극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배견우가 염화(추자현)가 깨운 폐가 악귀에 빙의되는 모습으로 엔딩을 맺으며 시청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액운에서 완전히 벗어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던 배견우가 악귀에 빙의되는 엔딩은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강력한 변수를 짐작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 컷에서 다정하고 따스한 배견우와 180도 다른 폐가 악귀 봉수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홀가분하게 폐가를 걸어 나와 자유를 만끽하는 악귀는 눈빛, 손짓, 서 있는 포즈부터 본체 배견우와 180도 다르다. 표지호(차강윤)의 도발에도 눈 하나 깜빡 않고, 꽃도령(윤병희)의 화려한 무복까지 뺏어 입고 학교를 찾은 악귀의 모습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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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B급 감성도 통했다…'뛰어'로 '최초·최다' 기록 추가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뛰게 만들었다. 블랙핑크가 지난 11일 발매한 싱글 ‘뛰어’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2일자(현지 시간)에서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가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2022년 정규 2집의 선공개곡 ‘Pink Venom(핑크 베놈)’, 타이틀곡 ‘Shut Down(셧 다운)’에 이어 세 번째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그룹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곡을 세 곡이나 보유하는 기록을 세웠다. ‘뛰어’는 미국, 영국 등 주류 팝 시장은 물론 세계 각국 스포티파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폭넓은 인기를 입증했다. 발매 이틀 만에 1,309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상황이다. 유튜브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글로벌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7월 11일 기준)에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 1위에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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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팔루자’ 컴백…BTS 제이홉, 6만 관객 압도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14일 오전 3시경(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의 마지막 메인 무대에 올라 약 90분간 단독 공연을 펼쳤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이 무대는 총관객 6만여 명을 운집했으며, 공연장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든 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공연 시작 전부터 현장에서는 제이홉과 방탄소년단을 연호하는 소리로 가득 찼다. 제이홉은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 여유롭고 즐기는 모습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이날 그는 밴드 편곡으로 재해석한 총 21곡을 선보였으며, 흔들림 없는 가창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제이홉은 현장에서 “올해는 저에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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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녀시대 태연이 한우 축제에? 군청 포스터 오기 실수
소녀시대 태연의 출연 여부로 팬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낳았던 지역 행사 출연 건이 '오기재' 해프닝으로 결론이 났다. 최근 공개된 한 지역 축제 포스터에 소녀시대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함께 기재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몇 년간 지역 행사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만큼 태연이 오랜만에 지역 축제 무대에 서는 것인지 궁금증을 낳았던 것.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공식 포스터에는 9월 19일 콘서트 출연진으로 태연의 이름과 사진이 함께 실렸다. 하지만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는 오기재로, 해당 무대의 실제 출연자는 TV조선 '미스트롯2' 출신의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다. 군청 측의 포스터 제작 과정에서 가수 김태연과 소녀시대 태연을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태연의 출연 여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혼선이 발생했다. 특히 최근 지역 행사에 자주 서지 않은 걸로 알려진 태연이 지역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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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9일째 된 마음으로"…엔시티 드림, 더 꽉 쥔 꿈의 여정
"데뷔한 지 9일 된 것처럼 열정 가득하고 풋풋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해찬) 보이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SF 무비 같은 음악 여정을 통해 다시 한번 '꿈'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증명한다. 엔시티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14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 발매 기념 제작발표회를 열고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Go Back To The Future'는 엔시티 드림의 데뷔 연도인 2016년을 ‘과거(Past)’, 현재 2025년을 ‘현재(Present)’, 그리고 머나먼 미래를 ‘절대 현재(Absolute Present)’로 명명한 시간 여행 콘셉트의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와 'CHILLER(칠러)'를 포함해 총 9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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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룡들이 슈퍼맨 발목 잡았다! 조한순 효과 때문?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의 공룡들이 '슈퍼맨'의 비상을 막아섰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은 개봉 2주차를 맞는 지난 주말 (11~13일) 45만6,212명을 동원하며 흥행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3만6,029명.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가도를 달린 '쥬라기 월드'는 9일 개봉한 '슈퍼맨'에 3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가 토요일부터 흥행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리즈에 충성도 높은 가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방학이 시작되는 이번주 주말까지 정상 자리를 계속 유지할 전망이다. 주중에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맨'은 쾌조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북미지역과 달리 한국 극장가에서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39만7,61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54만8,479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주임에도 2위에 랭크됐다. 반면에 북미지역에선 지난 주말 사흘간 1억2200만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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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굿보이’ 굳히기 속 ‘서초동’ 상승세, ‘우리영화’는 정체
박보검 주연의 '굿보이'가 꾸준한 강세로 주말극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서초동'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지난 주말(7월 11~13일) 방송된 4사 주말 미니 시리즈 시청률은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가 13회(12일) 6.7%, 14회(13일) 6.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청률 선두를 지켰다. '굿보이'는 복싱·사격·유도 등 스포츠 국가대표 출신 경찰들이 펼치는 팀플레이물로, 박보검은 전직 복싱 국가대표출신 윤동주 역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끌어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극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중후반부 접전 속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종석, 문가영 주연의 법정 성장물 tvN 토일 드라마 '서초동'은 3회(12일) 4.4%, 4회(13일) 5.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서울 서초동을 배경으로 월급쟁이 변호사들의 단짠 가득한 직장생활을 그리는 '서초동'은 안주형(이종석)을 비롯한 어쏘 변호사 5인방의 일과 사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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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이상이는 언제부터 박보검이 그리 싫었을까? 엇갈린 삼각관계
'굿보이’ 박보검-김소현-이상이의 엇갈린 하트 시그널이 오늘(13일) 공개된다. 선수촌 시절부터 쌓인 이들의 삼각 로맨스 서사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가 공개한 스틸컷에는 윤동주(박보검), 지한나(김소현), 그리고 김종현(이상이)의 과거 선수촌 시절의 한때가 담겨있다. 복싱 유망주 윤동주가 땀에 흠뻑 젖은 채 트랙 위를 달리며 마치 금메달이라도 딴 듯한 환희에 가득 차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그런 그를 바라보는 지한나의 얼굴이다. 말로는 관심 없다고 밀어냈지만, 자신도 아는지 모르는지 오묘한 미소가 번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를 좋아하는 또 한 남자, 김종현은 이런 두 사람을 목격하고는 얼굴이 굳어진다. 이로써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동주와 김종현이 나눈 대화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짐작 가능해진다. 영상에선 “궁금해서 그러는데 언제부터 날 그렇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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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북미 투어 전석 매진…뉴욕 이어 LA 추가공연도 완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첫 단독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13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북미 13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KATSEYE: The BEAUTIFUL CHAOS Tour' 티켓이 최근 예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빠르게 동났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뉴욕·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잉글우드) 3개 도시의 공연이 1회차씩 긴급 추가됐지만, 이 티켓 역시 곧장 매진됐다. 이로써 KATSEYE의 북미 투어 13개 도시 총 16회 공연은 '완판'됐다. 이번 투어는 11월 15일 미니애폴리스를 시작으로 토론토,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애틀랜타, 슈가랜드, 어빙,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 전역에서 진행된다. 유명 팝스타들이 거쳐간 주요 공연장도 포함돼 '차세대 팝 걸그룹'으로서 KATSEYE의 영향력과 성장세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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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 옛 연인 이유영과 이혼재판서 재회...얄궂은 운명
'서초동' 이종석이 옛 연인 이유영을 법정에서 상대편 변호사 자격으로 재화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4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이 전 여자친구였던 박수정(이유영)과 최악의 방법으로 대면할 예정이어서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안주형은 어변저스 사이에서 이른바 '크리스탈 박'이라 불리는 전 여자친구가 언급만 돼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반응에 전말을 알지 못하는 강희지(문가영)만이 오로지 박수정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갔다. 마주칠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안주형과 박수정의 인연은 운명의 장난처럼 다시 이어졌다. 안주형이 배문정(류혜영)에게 송사 교환을 요청했던 이혼 소송 사건의 피고인이 박수정이었던 것. 앞서 안주형은 대리인도 없이 법정에 출석한 박수정의 이름을 듣고 소리 없이 동요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시선이 집중됐다. 그러나 안주형은 원고 측 대리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