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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벽을 뚫는 남자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또 한 번 불가능의 벽에 균열을 냈다. 뜨겁게 달군 서머 트랙 하나로 이들은 다시금 세계의 중심을 향해 날아올랐다. 에이티즈는 지난 13일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3(GOLDEN HOUR : Part.3)'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이어, 가장 높은 봉우리인 '핫 10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이들은 방탄소년단과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핫 100'에 입성한 세 번째 K팝 보이그룹이 됐다. 에이티즈의 빌보드 메인 차트 성적은 얕진 않다. 이들은 직전 두 앨범으로 이미 '빌보드 200' 1위를 두 차례 연속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신보로 그 상승세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셈이다. 연속적인 메인 차트 진입은 에이티즈가 지속성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핫 100' 진출은 단지 상승세의 연장이 아닌 질적으로 다른 도약의 신호라 할 수 있다. '빌보드 200'이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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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5인조 첫 앨범이라 부담 有"
5인조 재편 후 첫 활동에 나서는 프로미스나인이 오늘(25일) 신보 발매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의 새 미니 '프롬 아워 투엔티스(From Our 20's)'는 20대를 겪고 있는 멤버들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앨범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신생 기획사 어센드로 이적한 후 내놓는 첫 번째 작업물이기도 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LIKE YOU BETTER)'를 포함해 '레벨루셔널(REBELUTIONAL)', '러브=디재스터(Love=Disaster)', '스트로베리 미모사(Strawberry Mimosa)', '트위스티드 러브(Twisted love)',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등 총 6트랙이 실린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는 시원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연주 그리고 폭발적인 후렴구가 더해져 특별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각도로 풀어내 플로버(팬덤명)에게 설렘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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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BGM은 하이키의 '여름이었다'
그룹 하이키가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울 신보로 컴백한다. 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을 발매한다. '러브스트럭'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이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하이키는 여름 신보를 발표하는 만큼 계절감 살린 청량한 음률로 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 모두의 '여름이었다' 미니 4집 타이틀 곡 '여름이었다'는 전주부터 뜨거운 햇살을 연상케 하는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밴드 편곡이 어우러진 트랙이다. 빠른 BPM에서 오는 짜릿한 리듬감과 함께 여름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다. 가사에는 청춘, 사랑, 꿈처럼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들을 여름이라는 계절에 담아 아련한 감성을 소환한다. 이와 함께 하이키는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가창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미니 1집 타이틀 곡 '건물 사이에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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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강하게 풍겨오는 '선업튀'의 향기 [드라마 쪼개보기]
'견우와 선녀'에게서 '선재 업고 튀어'의 향기가 난다. 크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문짝남'과 작고 당찬 '포켓걸', 밝고 능동적인 여주가 상처 입은 남주를 구원하는 서사, 그리고 교복을 입은 10대들의 학교 배경까지. 익숙하지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 강력한 설정 위에 알싸한 오컬트까지 더해지니 자연스레 대박의 기운이 감지된다. tvN 월화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죽음을 예지하는 무당 소녀와 액운을 타고난 소년의 학원 로맨스와 오컬트를 접목한 복합장르물이다. 특히 고등학교라는 공간, 남주의 죽음을 예지한 여주의 구원 서사, 밝고 당찬 여주와 결핍 있는 남주 설정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학원 로맨스물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든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견우와 선녀'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조이현)가 액운을 타고난 전학생 배견우(추영우)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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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지혜원, 냉혈 직진남 옥택연 굴복시킬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지혜원이 옥택연을 굴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5회에서는 남자 주인공 이번(옥택연)이 악녀 도화선(지혜원)과 궁 안에서 마주한다. 경성군 이번은 단역 차선책(서현)을 마음에 둔 뒤 왕실에 혼인할 것이라 선언했다. 그러나 왕실에서는 갑작스럽게 이번의 혼례를 삼간택으로 추진하기 시작했고 사대부 가문 여식들의 처녀 단자가 하나씩 모여들면서 본인의 뜻과는 다르게 혼사가 흘러가게 됐다. 이는 대비마마와 말을 맞춘 악녀 도화선의 계략으로 원작 소설에서도 여자 주인공 조은애(권한솔)에게 갖은 악행을 일삼았던 터. 차선책의 앞에 뜬금없이 나타난 양인과 함께 있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성군 앞에 직접 얼굴을 비춘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마주하고 있는 이번과 도화선에게서 의미심장한 기류가 포착돼 시선이 집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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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 먼저 주목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새롭게 시사한 가능성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글로벌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은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K팝과 오컬트 액션을 결합한 'K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리,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K팝 걸그룹이 저승사자 보이그룹을 퇴마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이 인상적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1년 제작이 발표됐다. 하지만, 그 후 별다른 진행 소식이 들리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관심에서 멀어졌다. 4년이 지난 뒤, 정식으로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에도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작품의 재미를 먼저 알아본 건 해외 시청자들이었다.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하루 만인 21일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2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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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자부심과 애정의 이유, '우리영화' [드라마 뜯어보기]
아는 영화감독이 있다. 절친한 후배의 남편이고 한 동네 주민이라 이따금 술친구도 겸하니, 친한 사이라 할 수 있겠다. 그는 수 년 전에 장편 데뷔를 했고, 아직 두 번째 작품은 찍지 못했다. 드라마 ‘우리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그가 생각났다. 항상 궁금하기도 했다. 영화감독은 무엇으로 사는가. 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사랑 이야기다. 심지어 이들이 만나 찍게 되는 영화는 시한부가 주인공인 멜로영화다. 그러니까 시한부 환자가 시한부를 연기하는 전대미문의 이야기요, 그런 시한부 배우를 기용해 도의적으로 비판받을 수 있는 영화감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신파성 이야기인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우리영화’의 분위기는 그렇고 그런 신파로 보이진 않는다. 시한부 이다음은 죽음이 두렵지만 죽음에만 매몰되지 않으려는 씩씩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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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양대 차트 점령·제이홉 韓 최다 기록·로제 롱런 [빌보드 위클리]
K팝 아티스트들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대거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8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6명(팀)이다. 먼저 '핫 100' 장기 집권 중인 블랙핑크 로제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정규 1집 선공개 싱글 '아파트'로 이번 주 25위에 랭크됐다. 이 곡은 35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유례없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역시 '킬린 잇 걸(Killin’ It Girl) (feat. GloRilla)'로 '핫 100' 40위에 진입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개인 기준 통산 8번째 '핫 100' 진입이자, 한국 솔로 가수 최다 기록이며, 이 곡으로 자신의 솔로곡 중 최고 순위까지 경신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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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부부 회복되길"...최수종♥하희라가 '잉꼬부부'에 도전한 이유 [일문일답]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새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로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잉꼬부부 대명사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tvN 신규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첫 방송일을 오는 30일 오후 10시 10분으로 최종 확정했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위기의 부부들을 위한 거울 치료 드라마 테라피 예능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최수종, 하희라의 파격 연기 변신은 폭발적 반응을 받으며 SNS 누적 조회수 1022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최근 공개된 'Q&A 티저' 영상에서 '서로가 미워 보일 때', '아내, 남편으로 몇 점?', '다시 태어나도 이 사람과 결혼한다' 등의 질문에 사랑꾼 면모를 풍기면서도 현실 부부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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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이시영, 납치된 알바생 SOS 신호 발견...자체최고 2.5% [종합]
'살롱 드 홈즈' 이시영이 남다른 촉 발동과 함께 시청률도 끌어올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4회에서는 공미리(이시영), 추경자(정영주), 전지현(남기애)이 광선주공아파트의 쓰레기 불법투기 빌런들과 전쟁을 벌이던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렸다. 이날 방송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범으로 오해받은 미리는 문제가 된 쓰레기 봉투에서 증거를 찾아 진범을 찾아내며 오명을 벗었다. 하지만 그날 밤,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는 수상한 인물이 쓰레기 봉투를 버리고 달아나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튿날, 아파트에서는 쓰레기 전쟁이 벌어졌다. 재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체에서 수거를 거부해 쓰레기장이 포화 상태가 된 것. 이에 단속에 나선 광선주공아파트 해결사 4인방은 통쾌한 활약으로 '쓰레기 빌런' 응징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미리는 특정 편의점 쓰레기로 가득 찬 한 봉투에서 탈색된 머리카락과 피 묻은 휴지를 발견했다. 그날 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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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구원 로맨스 시동...시청률 4.4% [종합]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추영우의 운명을 역행할 구원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2회가 앞서 1회에 이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며 시청률 상승을 이뤘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4%를 기록, 1회 시청률 4.3%보다 0.1% 상승했다. 최고 시청률은 5.8%이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7%, 최고 2.4%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견우와 선녀' 2회에서는 배견우(추영우)의 철벽에도 물러서지 않는 박성아(조이현)의 직진이 그려졌다. 계속되는 불운에 전도유망했던 양궁마저 놓아 버린 배견우의 깊은 상처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배견우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박성아의 직진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졌다. 물귀신 퇴치에 성공했지만, 영문을 알 길 없는 배견우의 눈에 그저 이상하고 희한한 인상만 남겨버린 박성아. 그럼에도 배견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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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수종♥하희라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편성 변경...6월 30일 첫방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하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첫 방송 일정을 일주일 앞당겼다. 24일 아이즈 확인 결과, tvN 새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오는 30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한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최근 첫 방송일, 방송 채널을 공지한 바 있다. 지난 5월 tvN STORY에서 6월 23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편성(첫 방송) 일정을 예정보다 한 주 앞당겨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앞서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문제적 부부로 열연을 펼쳤고, 기존 연예계 간판 잉꼬부부가 연기로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더불어 개그맨 황제성, 변호사, 정신과 전문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위기의 부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