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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인생 리셋 프로젝트 연달아 위기...시청률 5.9% [종합]
'착한 여자 부세미'가 전여빈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가 연달아 위기를 맞이하는 극적 흥미를 돋웠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연출 박유영,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트리스튜디오) 5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에 연달아 위기가 닥치면서 극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에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전국 5.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회) 시청률 5.1%보다 0.8% 상승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된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김영란은 무창마을 사람들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한 기념 파티 현장에 백혜지(주현영)가 나타나자 바짝 얼어붙었다. 백혜지는 부세미인 척 연기를 하고 있는 김영란의 정체를 알 뿐만 아니라 언제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인물이었기에 김영란은 백혜지의 말 한 마디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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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사막서 마라톤 도전..'극한84' 11월 첫 방송
기안84가 또 한 번 인생의 한계에 도전한다. MBC 새 예능 ‘극한84’(연출 박수빈)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석양이 내리쬐는 사막 한가운데서 기안84가 모래로 가득 찬 운동화를 털어내며 잠시 숨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끝없이 이어진 모래언덕과 붉게 물든 하늘은 “과연 이곳은 어디일까?”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여정의 서막을 예고한다. 땀과 먼지로 얼룩진 그의 얼굴 위로 “한계를 시험하는 원정 MARATHON 크루”라는 문구와 함께 ‘극한84’ 로고가 더해져, 극한의 도전과 생존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극한84’는 제목 그대로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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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계획보다 잘된 첫 만남 그보다 잘될 네번째 만남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청량에 박력 여섯 스푼을 얹어 더할 나위 없이 경쾌한 청춘의 음률로 돌아왔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들었을 때의 짜릿한 히트감에 실력과 서사, 에너지가 더해진 네 번째 만남은 예상치를 뛰어넘는 사운드로 TWS의 또 다른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TWS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와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며 청춘의 정점으로 향하는 자신들의 당찬 각오를 보여줬다. 'play hard'는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어느덧 성장의 문턱에 선 청춘의 뜨거운 시간을 담은 앨범이다. 그만큼 이번 작품은 TWS가 흘린 땀과 열정, 그리고 지금이라는 찬란한 순간을 치열하고 투명하게 담아낸다. 한진은 "미니 4집은 청춘의 폭발을 담고 있다. 준비 과정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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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서현우. 장윤주의 마수에서 전여빈 지킬까?
서현우가 '탐욕남매' 장윤주-이창민의 계략에 경찰서를 다녀온 후 본격 반격을 시작한다. 13일 공개될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5회에서는 이돈(서현우)이 가선영(장윤주)의 계략으로 인해 경찰서로 연행되는 불상사를 맞이한다. 가성그룹 가성호(문성근) 회장의 개인 변호사였던 이돈은 그의 뜻에 따라 가성호의 새 아내 김영란(전여빈)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란을 부세미란 인물로 탈바꿈시키고 아무도 그녀를 찾을 수 없는 무창 마을로 보낸 뒤 3개월 후 가성그룹 대표 선임회가 열릴 때까지 김영란을 물심양면으로 지키고 있는 중이다. 한편, 가성호 회장의 의붓딸이자 그의 재산을 노리는 가선영은 김영란이 죽은 가성호 회장의 법적 부인이 되면서 재산을 증여받게 되자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도 김영란을 찾을 수 없자 급기야 유언장 조작을 계획, 유언장이 숨겨져 있으리라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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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마약의 낯선 병치, 정숙의 짜릿한 균열?
이영애가 주인공 강은수를 연기하는 KBS2 토일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불행의 수레바퀴에 갇힌 한 여자의 이야기처럼 보인다. 풍족하진 않아도 소박하고 단정한 일상을 꾸려가던 은수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암 발병으로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잃는다. 절박한 순간 우연히 손에 들어온 마약이 마치 구원의 끈처럼 다가오지만, 그것은 곧 파멸의 고리가 되어 은수를 옭아맨다. 은수는 남편과 딸을 위해 마약 판매에 손을 댔지만, 그 세계에 깊이 빠져들수록 정작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것들을 등한시한다. 그렇게 평범했던 중년 여성은 어느새 절망을 거래하는 여인이 되어 있다. 동업자 이경(김영광)과 시시때때로 다투며 "그만두겠다"고 으스대 보지만, 그 결심은 오래가지 못한다. 삶이 무너진 자리에 남은 것은 끝없는 늪지뿐이다. 결국 은수는 손대지 말아야 했을 금단의 세계에서 또 다른 절망을 마주한다. 대한민국에서 '마약'과 '배우 이영애'라는 단어의 병치는 참으로 낯선 조합이다. 붓으로 그린 듯 정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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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마카오서 소환한 '폭군의 셰프' 설렘·감동..."진심으로 감사"
임윤아가 마카오에서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임윤아는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 최종회에서 현대로 온 이헌(이채민)과 재회해 사랑을 완성하는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며 전국 기준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17.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인기에 힘입어 임윤아는 지난 12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에서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드라마 속 순간들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임윤아는 드라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쏟은 열정과 명장면에 대해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셰프의 STORY'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셰프의 취향 OX 퀴즈', 직접 만든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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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태풍 같은 재미로 안방 휩쓸어
'태풍상사'가 열어젖힌 1997년의 타임캡슐엔 웃음, 눈물, 추억, 온기가 다 있었다. 부끄럽고 치욕스러웠던 그 시대를 신파가 아닌 하루하루 버텨냈던 평범한 사람들의 생존기로 접근한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시청자들도 호평을 보낸 주요한 이유가 됐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지난 11일 1회에 이어 12일 2회가 방송됐다. 1회, 2회에서는 자유분방한 청춘 강태풍(이준호)이 한순간에 무너진 시대 속에서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태풍상사의 '진짜 직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부모 세대가 이뤄 놓은 풍요 속에서 자유와 낭만을 향유하던 화려한 압구정 날라리가 IMF라는 폭풍의 계절 속으로 내던져지는 극적인 전환, 한순간에 일터를 잃은 사람들의 현실적 묘사, 그리고 그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보통 사람들의 생존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은 단숨에 그 시대에 빠져들 수 있었다. '태풍상사'에서는 그 시대를 물 흐르듯 유려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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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제작진 "더할 나위 없는 이준호...희망과 위로될 '태풍상사'"[직격인터뷰]
이준호가 주연을 맡은 '태풍상사'가 그 시절의 감성을 제대로 살렸다. 위기에 맞서 극복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태풍상사'는 IMF라는 시대적 폭풍 속에서 살아가는, 생존을 위해 오늘을 달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주인공 강태풍을 필두로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의 사연이 펼쳐졌다. '태풍상사' 1회, 2회에서는 압구정을 주름잡던 '압스트리트 보이즈' 일원 강태풍이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강태풍은 죽은 아버지가 26년간 일궈온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신입 사원으로 들어갔다. 강태풍은 아버지의 태풍상사가 단순한 회사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됐다. 그리고 '압구정 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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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연기 한 이준호, '태풍상사'로 다시 쓰는 인생작 [드라마 쪼개보기]
IMF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뼈아픈 기억이다. 기업이 무너지고 일상이 흔들리던 그 시절 공기에는 공포와 체념, 그리고 묘한 연대감이 공존했다. 그래서 이 시기는 늘 극적이다. 그만큼 영화와 드라마가 반복해서 극화하는 서사의 원천이 돼왔다. 그 대표적인 작품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2018)이다.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이 각자의 관점에서 국가 부도 사태를 마주하며 거대한 부조리 속에서 무너지는 개인들의 절망을 묵직하게 그려냈다. '국가부도의 날'이 금융과 정치, 시장의 논리로 위기를 해부한 영화였다면,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는 같은 시대를 청춘 활극의 결로 재구성한다. '태풍상사'는 위기의 체념이 아닌 그 시대를 버티고 살아낸 사람들의 얼굴을 복원한다. 책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회사를 물려받은 청년, 온정과 희망만 쥔 채 회사에 남기를 택한 이들, 그리고 오늘을 살아내는 것 자체가 용기였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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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파월 주연 '더 러닝 맨',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을 짜릿한 추격액션!
'탑건: 매버릭'으로 할리우드 대세가 된 글렌 파월 주연의 액션 영화 '더 러닝 맨'?이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인 액션을 기대케 하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액션 배우 글렌 파월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일자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모든 것을 걸고 승률이 희박한 게임에 뛰어든 ‘벤 리처즈’의 모습을 중심으로 불길로 가득 찬 건물과 함께 그를 추격하는 무장 집단부터 ‘더 러닝 맨’ 프로그램과 관련된 이들의 모습까지 담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향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전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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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고영배 1인 체제 전환..15년 팀 활동 마무리
데뷔 15주년을 맞은 밴드 소란이 내년부터 보컬 고영배 1인 밴드가 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13일 SNS에 "소란은 17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활동과 2016년 1월 예정된 콘서트를 마친 이후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소란은 미니 앨범 활동과 콘서트 일정 이후 보컬 고영배의 1인 체제로 전환한다. 팀에 남은 고영배, 팀을 떠나 서면호, 이태욱 또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앨범을 기다려주셨을 팬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멤버들 모두 무거운 마음"이라며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먼저 이들은 "가끔 크고 작은 의견 차이가 생길 때도 있었지만, 이번 결정은 그런 다툼이나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4인조였던 소란이 3인조로 변하는 과정에서 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꿈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셋이서 소란을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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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비욘세도?섰던 화제의 란제리 쇼, 트와이스도 오른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오른다. 트와이스는 오는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에 퍼포머로 참여한다. 이번 무대에서 트와이스는 런웨이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매디슨 비어(Madison Beer), 캐롤 G(Karol G) 등도 트와이스와 함께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1990년대 후반 시작된 세계적인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세계적 슈퍼모델들이 엔젤스(Angels)로 활약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고, 런웨이에서 펼쳐지는 팝스타의 공연은 매년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데스티니 차일드(비욘세, 켈리 롤랜드, 미셸 윌리엄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리한나, 아리아나 그란데 등 당대 최고의 여성 팝 아이콘들이 무대에 올랐다. K팝 가수 중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