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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대형산재 유령의뢰인들 분노 가라앉힐까?[종합]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가 대형 산재사고에 희생된 노동자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나섰다. 어제(21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연출 임순례 이한준, 극본 김보통 유승희) 8회에서는 노무진(정경호)-나희주(설인아)-고견우(차학연)가 ‘노무진 노무사 사무소’ 개업 이래 가장 많은 유령 의뢰인들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휘몰아친 이야기와 더 큰 배후 빌런과의 격돌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을 강력하게 몰입시켰다. 8회에서 무진은 물류창고에서 화재 사고를 당한 노동자 유령들과 마주했다. 8명이 숨진 부국창고 화재는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사고였다. 화재 경보 장치 미작동과 휴대폰 반입을 금지하는 회사 방침으로 인해 즉각 신고가 이뤄지지 못했고, 낡은 소화기와 열리지 않는 비상문이 피해를 키웠다. 관리자인 최사장(임철형)은 책임이 두려워 도망쳤다.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는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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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엘리오', ;28년후' 누르고 정상 자리 탈환 [박스오피스]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영화들이 초여름 극장가를 장악했다.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동명의 레전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드래곤 길들이기'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오'가 지난 21일 10만13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7만452명. 지난 18일 개봉한 '엘리오'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다음날 개봉한 '28년후'에 밀려 이틀 연속 2위에 머물다 주말을 맞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2위는 개봉 3주차에 들어선 '드래곤 길들이기'가 차지했다. 이날 9만6,12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19만7,137명을 기록했다. '전체관람가' 등급을 받은 '엘리오'와 '드래곤 길들이기'의 주말 극장가 강세는 가족관객들을 겨냥한 극장측의 전략에 기인한다. 두 영화는 경쟁작들에 비해 스크린수가 월등히 많다. 개봉후 이틀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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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의 올데이 프로젝트vs싸이의 베이비돈크라이, 정식 데뷔 격돌
YG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간 테디와 싸이가 각각 혼성그룹과 걸그룹을 선보인다. 전초전 성격의 선공개곡 맞대결에서는 테디 쪽이 웃은 가운데 정식 데뷔에서는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가요계에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올데이프로젝트와 피네이션 소속 베이비돈크라이가 출사표를 내민다.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올데이프로젝트는 가요계에 오랜만에 등장한 혼성그룹이다. K팝이 성장하며 많은 보이그룹·걸그룹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그에 비하면 혼성그룹은 많이 성장하지 못했다. 멤버 한 명 한 명이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받은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16일 선공개곡 '페이머스'(FAMOUS)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1위를 차지한 '페이머스'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20일 오후 5시 기준 1000만 뷰에 가까워졌다. 남녀 보컬이 한 곡 안에서 어우러지는 혼성 그룹 특유의 음악적 매력과 뮤직비디오에서 엿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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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특수팀 지키고 김소현 마음 얻었다! 설레는 키스엔딩 [종합]
‘굿보이’ 박보검과 김소현이 키스 엔딩으로 3주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7회에서 윤동주(박보검)와 강력특수팀은 민주영(오정세)의 계략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가족 그 이상의 존재인 정미자(서정연)가 피습을 당하자, 윤동주는 그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민주영에게 핵주먹을 날려 상해를 입혔다. 민주영은 폭행 장면을 모두 촬영한 영상을 빌미로, 윤동주의 직위해제와 특수팀 해체를 요구했다. 이 모든 것이 민주영의 빅픽쳐였던 것. 하지만 특수팀 그 누구도 윤동주를 비난하지 않았다. 팀장 고만식(허성태)은 조판열(김응수) 청장이 좋아하는 ‘파테르쇼’로 버티며 해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지한나(김소현)는 “네 잘못이라 생각하는 사람 없다”고 윤동주를 위로하며 듣고 있던 음악을 건넸다. 뻔뻔하게 정미자의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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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남궁민-전여빈, 빗속 키스에 시청자 환호! 최고시청률 4.6% [종합]
'우리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의 빗속 키스엔딩에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가 급등했다. 어제(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4회에서는 영화 ‘하얀 사랑’이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간 가운데 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전여빈)의 깜짝 입맞춤도 성사돼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다. 이에 순간 최고 시청률도 4.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주연 배우와 감독의 미팅을 위해 제작사에 찾아갔던 이다음은 우연히 이제하와 배우 채서영(이설)의 키스 현장을 목격하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키스 이후 이제하가 돌연 미팅을 취소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다음의 호기심은 커져만 갔다. 그런 이다음의 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이제하는 채서영에 대한 감정을 묻는 이다음의 질문에 계속해서 말을 돌릴 뿐이었다. 이제하와 이다음의 마음속에 물음표가 커져가는 동안 ‘하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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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 빌런 남윤호에 고소 통보! 사이다 선사 [종합]
'미지의 서울' 박보영 자매의 인생체인지가 끝나고 인생 2막에 돌입했다. 어제(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9회에서는 자신에 대한 의심을 버리고 잘못을 바로잡으려 용기를 낸 쌍둥이 언니 유미래(박보영)와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마친 동생 유미지(박보영)의 변화가 모두를 통쾌하게 했다. 이에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7.8%, 최고 8.5%를, 전국 가구 평균 7.1%, 최고 7.9%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3%, 최고 3.5%를, 전국 평균 3.3%, 최고 3.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밤 유미지와 인생 체인지를 끝마친 유미래는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상사들에게 보란 듯이 본인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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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2', 김혜윤 매력에 청정 재미 UP
"야무지게 시청률도 끌어올려보자~" 청정 매력 뽐내며 청정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의 보는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직배송했다. 누구와 있어도 불호 없는 매력을 뽐낸 배우, 김혜윤 덕분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이정재도, 김재화-윤경호도 넘어설 시청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가 후반부로 향하며 한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5일 방송에서 세 번째 손님으로 김혜윤이 본격적으로 등판, 사남매(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와 만났다. 앞서 8일 9회 방송 말미 등장한 후, 10회 방송에서는 사남매와 함께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시즌3이 제작된다면, 새롭게 합류해도 될 만큼 일도 언니들과 조합도 환상적이었다. 특히 김혜윤이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보여준 매력은 이번 시즌에서 역대급이었다. 먼저, 김혜윤은 염정아, 이재욱과 작품을 통해 쌓은 인연 덕분에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후 주꾸미 조업에서는 야무진 일머리를 뽐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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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4혼 박영규, "그 여자 누구야?" 아내 질문에 멘붕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 결혼 7년 만에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영규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처음으로 둘만의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 25세 연하 미모의 아내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박영규는 이날 아내와 첫 공식 데이트 나선다. 데이트를 위해 한껏 멋을 부린 박영규 부부는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의 데이트 장소로 향한다. 박영규는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아내에게 "예전에 나를 왜 자꾸 밀어냈어?"라고 물으며 당시의 감정을 다시 떠올린다. 이에 아내는 "당신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나에 대한 호감이 진심이 아닐 것 같았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러나 곧 박영규에게 반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밝히며 박영규를 웃음 짓게 만든다. 특히 두 사람은 그 당시의 순간을 직접 재연하며 열연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또 "후회스러운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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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남궁민X전여빈, '하얀 사랑' 대본 리딩...기분 좋은 긴장감
여러 난관 끝에 남궁민의 ‘하얀 사랑’이 첫 삽을 뜬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측이 극 중 감독 이제하(남궁민), 주연 배우 이다음(전여빈)을 비롯한 채서영(이설), 제작자 부승원(서현우)까지 영화 '하얀 사랑'을 만들 주역들이 총출동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앞서 이제하는 '하얀 사랑' 투자자를 직접 만나 협상에 들어갔다. 이름 있는 톱스타 채서영의 캐스팅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이제하는 신인 이다음을 주연으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영화의 작품성이 중요한 이제하와 달리 흥행에 따른 투자 성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투자자는 이견이 갈릴 수밖에 없었던 터. 그런 투자자에게 이제하는 테스트 촬영으로 이다음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설득시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이제하는 내뱉은 말을 현실로 맞바꾸기 위한 작업에 공을 들였다. 단순한 테스트 촬영이 아니기에 촬영 감독, 편집 기사, 조명, 음악 감독을 직접 캐스팅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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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Gabriela' 돌풍 조짐...'유튜브 뮤비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라틴 감성의 신곡 'Gabriela(가브리엘라)'로 인기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싱글 'Gabriela' 뮤직비디오가 20일(현지시간) 공개되자마자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세계 최대 팝 시장 미국을 비롯한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인도 등 다수 국가/지역 차트 상위권에 들었다. 'Gabriela' 뮤직비디오는 텔레노벨라(Telenovela, TV 소설을 뜻하는 라틴권 일일 연속극) 콘셉트로 제작돼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속 여섯 멤버는 질투와 갈등의 중심에 선 주인공으로 분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Gabriela'를 둘러싼 흥미로운 스토리와 멤버들의 과장된 감정 연기, 화려한 색채, 극적인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유쾌하고 독창적인 작품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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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오정세 상해죄 역공에 위기...직위 해제?
'굿보이' 박보검이 직위 해제라는 중대한 기로에 선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지난 6회에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전개가 이어졌다. 앞서 강력특수팀은 TAE 코퍼레이션이 불법으로 밀수한 마약 원료를 압수해 수사의 물꼬를 텄고, 이에 민주영(오정세)과 인성 시장 노덕규(성지루) 사이의 검은 커넥션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시장마저 손아귀에 쥐고 폭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로 권력을 휘두르는 민주영의 실체는 충격 그 자체였고, 그의 악행이 인성시 어디까지 뻗어 있을지, 가늠조차 안 되는 상황에 긴장감은 한층 고조됐다. 이후 민주영은 제대로 '배드'한 본색을 드러냈다. 고만식(허성태)의 총기를 탈취해 윤동주(박보검)가 가족 그 이상으로 여기는 정미자(서정연)를 향해 총을 쏘는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날린 것. 정미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윤동주에게 유일한 피난처였고, 아픈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곁에서 따뜻하게 돌봐준 존재였다. 그런 그녀를 향한 민주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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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지"...이찬원, '불후'서 송소희와 17년 만에 조우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17년 만에 송소희와 조우해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711회는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송소희는 무대에 올라 '내 나라 대한'을 비롯해 '오돌또기' 무대를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울림과 깊이를 전한다. 송소희는 "국가 행사와 문화재 배경으로 여러 공연을 하면서, 내 마음을 담은 노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 나라 대한'은 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런 내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배경을 전했다. 특히, 이날 MC 이찬원과 송소희의 깜짝 조우가 모두의 시선을 끈다. 이찬원은 "송소희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17년 만에 만났다"고 운을 뗀다. 이에 MC 신동엽은 깜짝 놀라며 "그게 뭐죠, 예전에?"라며 장난기 가득한 토끼눈을 뜬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8년 '전국노래자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