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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조우안신·허씬롱·정상현 등...'보이즈2플래닛', 오늘(25일) 데뷔조 결정
오늘(25일) 밤, 제로베이스원을 잇는 '보이즈 플래닛'의 두 번째 보이그룹이 탄생한다.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은 16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로 주목받았다. '플래닛 세계관'을 확장한 이번 시즌은 70여 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드디어 최종 데뷔조를 공개한다. ◆ 1020 여성 시청률 압도, 글로벌 스트리밍도 뜨겁다 첫 방송부터 '보이즈 2 플래닛'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1020 여성 시청률은 최고 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고, 30~40대 여성과 10대 남성까지 두루 끌어모으며 고른 지지를 입증했다. 국내외 스트리밍 성과도 눈에 띈다. 티빙에서는 매회 실시간 UV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전 세계 251개국에서 송출된 엠넷플러스 조회수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 ABEMA K-POP 부문 1위, 중국 아이치이 예능 부문 1위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남미까지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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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손예진 "이병헌 발언 이슈 후 농담 금지령" [인터뷰]
배우 손예진이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왔다. 남편 현빈을 만나게 해준 '협상'(2018) 이후 무려 7년 만이다. 복귀 무대는 그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면면들로 채워졌다. 메가폰을 잡은 이는 박찬욱 감독, 상대역은 이병헌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첫날 33만 1,5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예진의 화려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어쩔수가없다'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회사에서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고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전쟁 같은 재취업에 나선 이야기를 그린다. 만수의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그 곁을 지키는 아내 미리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특히 원작에서 비중이 크지 않았던 미리를 영화적 서사에서 어떻게 숨 쉬게 할 것인지, 손예진은 이 과제를 배우로서 오히려 도전으로 받아들였다. "미리는 처음에 분량도 없고 존재감도 없었어요. 원작에서도 그래요. 그럼에도 대본을 딱 받아서 읽었는데 너무 강렬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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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헤결'·'금자씨' 뛰어넘은 '어쩔수가없다', 박찬욱x이병헌 시너지 폭발 [박스오피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강력한 오프닝 기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33만 1,5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다.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2022)의 첫날 관객 11만 4,589명을 세 배 가까이 웃돌았고, 429만 관객을 기록하며 박찬욱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한 '아가씨'(2016)의 첫날 29만 24명, '친절한 금자씨'(2005)의 27만 9,413명까지 모두 넘어섰다. 최근 한국 영화 흥행 바통을 이어온 대형 상업영화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열풍을 이끈 '파묘'(2024)의 개봉 첫날 성적(33만 118명)을 제쳤고, 2023년 최고 흥행작이었던 '서울의 봄'(개봉 첫날 20만 3,813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가운데 일본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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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전소민, "기적은 가까이"...아프간 구출 작전에 눈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펼쳐진 왕복 2만km의 필사의 구출 작전인 '미라클 작전'을 조명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94회는 '미라클 작전' 편으로, 배우 전소민, 코미디언 정성호, 가수 최예나가 리스너로 출격해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및 기관에 협력했던 '특별기여자' 390명을 구출했던 기적의 순간을 함께한다. 2021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면서 전 세계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한다. 우리 교민과 대사관 직원들은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국 정부에 협력한 수많은 아프간 현지인은 한국에 협력했다는 이유만으로 탈레반에게 생명의 위협을 당한다. 이에 대한민국은 이들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을 구출하는 '미라클 작전'을 개시한다. 대한민국 공군과 관계 기관 인원은 왕복 2만km의 목숨을 건 작전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생사가 오간 영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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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모델'이 대안일까? '얼굴'의 '두 얼굴' [IZE 진단]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이 24일까지 약 80만 관객을 모았다. 지난 11일 개봉한 후 2주 만이다. 유명 배우가 등장하는 장편 상업 영화 임을 고려할 때, 통상적으로 "100만 고지도 밟지 못했다"는 보도가 쏟아질 법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이 영화를 향한 칭찬이 쇄도하고 있다. 초저예산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극장으로 가는 관객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돈버는 영화가 없다"는 볼멘소리가 가득한 상황 속에서 ‘얼굴’은 확실하게 돈버는 방식을 제시한 셈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모든 영화를 이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는 충무로 부활을 위한 궁극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얼굴’의 ‘두 얼굴’을 짚어보자. ‘얼굴’은 24일까지 매출 82억6347만 원을 기록했다. 제작비 2억 원에 홍보&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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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날라리~" 이준호, 부도 위기 태풍상사 구할까 (태풍상사)
압구정 날라리에서 태풍상사 초짜 사장으로 컴백한 이준호와, 그를 도와 IMF 위기를 돌파할 김민하의 고군분투가 담긴 '태풍상사'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첫 방송까지 약 2주 남짓 남기고 모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초짜 사장 강태풍과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 )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담긴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공개된 영상 속엔 명품 실크 셔츠와 화려한 브릿지 헤어로 압구정을 누비던, 이른바 '압구정 날라리' 시절의 강태풍 모습이 포착되어 있다.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던 청춘이었지만, 하루아침에 몰아닥친 IMF라는 폭풍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아버지의 회사 태풍상사는 부도 위기에 처해있고 그와 그의 가족들은 길바닥에 나앉게 된 것.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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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X최성은, 소꿉친구 케미
이재욱과 최성은의 소꿉친구 케미를 담은 ‘마지막 썸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25일 작품의 흐름을 이끌어갈 이재욱(백도하 역)과 최성은(송하경 역)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 중 도하와 하경은 어린 시절 1년 중 여름방학 21일 동안만 함께 했던 소꿉친구다. 하경은 여름 손님 도하를 향한 속마음을 숨긴 채 시간이 흐른다. 그러다 2년 전 한 사건을 계기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고,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파탄면’에 나타난 도하로 인해 하경의 일상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장꾸미 넘치는 도하와 하경의 투 샷이 담겨 있다. 캐주얼한 복장의 두 사람은 각각 한 손에는 게임기를 들고 마치 어릴 적으로 돌아간 듯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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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아이돌 1위
아이브(IVE) 장원영이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달성했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9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장원영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5년 8월 25일부터 2025년 9월 25일까지 1730명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억 3445만 6996개를 추출하여 아이돌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장원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91만 6472, 미디어지수 94만 9860, 소통지수 344만 7952, 커뮤니티지수 232만 882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4만 3112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48만 1394와 비교해보면 119.54%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9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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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을 잇는 온기...손명오에서 상학으로, 김건우
이야기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남자. 화면 속에 그가 등장하는 순간, 서사는 풍성해지고 감정의 결은 더 깊어지며, 주변의 공기는 따스함을 머금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상학은 그런 인물이다. 너무 투명하고 건강한, 악의라곤 찾을 수 없는, 순수하고 맑은 청년. 전작과는 완벽히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이름 ‘상학’을 얻은 배우 김건우는 매 작품에서 이야기의 느낌을 한껏 끌어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가 등장하면 공포는 더 강렬해지고, 웃음은 더 커진다. 주변의 공기를 빨아들여 더 크게 내뿜는 듯, 그는 특별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건우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작품 '더글로리'에서 그는 학교폭력 가해자 손명오 역을 연기했다. 비열하고 거칠며, 권력과 욕망 앞에서는 굴종하는 불안정한 인물이다. 거칠고 야만적인, 누구보다도 폭력적이면서 야망과 생존 본능으로 비틀린 악인이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 사회의 계급 체제에서 가장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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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100km 운전"…이진호, 불법도박에 음주운전 물의 추가
개그맨 이진호가 또다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음주운전을 한 것이다.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진호는 24일 새벽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00k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1%로 면허취소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 신고를 접수받고 경찰은 지역 간 공조를 통해 이진호를 추적해 붙잡았다. 소속사 SM C&C 역시 이진호의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SM C&C는 "이진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임을 인정했다.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여기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또한 책임을 통감하며 법적 처분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문제는 이번이 단순한 음주운전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진호는 이미 불법 도박 혐의로 지난 4월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수억 원대 도박 자금과 함께 동료 연예인과 대부업체로부터 빌린 돈만 약 23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빌린 대상에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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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와 승부는 '어쩔수가없다'"…조우진·정경호·박지환의 배꼽 잡는 양보 전쟁
올 추석 극장가의 재미를 책임질 웃음 보따리 '보스'가 온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가 끝난 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 라희찬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누구나 원할 줄 알았던 보스 자리를 두고 세력 전쟁보다 살벌한 양보 전쟁이 펼쳐진다는 역발상 설정은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라희찬 감독은 작품의 기획 의도에 대해 "'보스'만의 참신함은 이야기의 재미로 접근했다. 다른 조폭물과 달라야 한다는 강박보다는 제 개인적인 취향과 코미디 감각을 담았다. 보스를 안 하려는 아이러니가 복잡하지 않게 설득되려면 캐릭터 개성과 '본캐(본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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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찬욱 감독-이병헌, 25년 만에 뭉친 사연 공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영화계 전설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이 출격한다. 2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312회에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25년 만에 뭉친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의 특별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영화 두 편을 망친 감독과 네 편을 망친 배우로 만나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로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사람은 25년 만에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다시 한 번 강렬한 호흡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6년간 준비한 박찬욱 감독의 필생 프로젝트 '어쩔 수가 없다'의 제작 비하인드를 비롯해 일터와 일상에서 빛나는 두 사람의 25년 케미가 공개될 예정.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에게 붙여준 촬영장 별명의 유래부터 '깐느박'을 넘어 '천만박'을 꿈꾸는 박찬욱 감독의 솔직한 속내를 들어볼 수 있다. 특히 "'겨울왕국2'를 넘어설 것"이라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