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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과감해져"..'부상투혼' 박보검, 새로운 얼굴 보여줄 '굿보이'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촬영 중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심적으로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는 박보검은 액션과 코믹을 아우르는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심나연 감독과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참석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심나연 감독은 "은퇴한 메달리스트들이 경찰 특채로 한 팀이 되어 빌런을 잡으며 정의 구현하는 내용이다. 줄거리는 많이 알고 계실 것 같다.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톤이다. 액션과 코믹, 드라마적 요소가 있어 주말에 편안히 보실 수 있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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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우파' 우유 찾게 되는 최고 스코빌 매운맛 [예능 뜯어보기]
글로벌 춤판이 열렸다. 전 세계 '센 언니'들이 국기를 등에 지고 '스우파' 배틀장으로 집합했다. 확실히 더 치열해졌고 그만큼 더 매워졌다. 지난 27일 첫 방송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는 '스우파'라는 브랜드를 발판 삼아 국내에서 글로벌로 무대 확장을 꾀했다. 기존의 국내 크루 대항전을 넘어 이번 시즌에선 5개국 댄서들이 국기를 걸고 맞붙는 국가대항전으로 꾸렸다. 이번 시즌이 더욱 흥미로운 지점은 외연의 확장이 아니라 내면의 견고함이다. 시스템은 더 세밀해졌고, 서사는 더 극적이며, 심사는 역대 시즌 중 가장 댄서 중심적이다. '월드 오브 스우파'는 외형상으로는 기존 '스우파' 시리즈의 틀을 유지한다. 노리스펙 배틀, 파이트 저지, 약자 지목 시스템 등은 익숙하다. 하지만 국가 대항전이라는 설정은 기존과는 다른 긴장감을 생성한다. 풀이 넓어지면서 세계 댄서신의 분위기와 문화, 전통과 새로움이 충돌하는 글로벌 대결의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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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정준하, '하와 수'로 '무도' 20주년 기념 라이브 출격
20주년을 맞은 MBC '무한도전'의 베스트 커플인 '하와 수' 박명수, 정준하가 특별한 손님과 함께 '무도 키즈'를 찾아간다. 29일 MBC에 따르면 박명수, 정준하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치지직의 '무한도전' 채널에서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신화의 전진이 함께한다. 전진은 2008년 6월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을 시작으로 1년 4개월여 동안 '백만돌이'로 활약하며 사랑받은 '무한도전' 멤버다. 박명수, 정준하와 전진 세 명의 출연자가 다함께 모이는 '무한도전' 관련 방송은 약 15년 만이다. 그간 '무한도전'을 기다리고, 추억하고 있던 팬들에게 이번 라이브 방송은 어떤 재미와 레전드 조합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진은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전설의 배드민턴 셔틀콕 장면 등 화제의 에피소드를 같이 보며 추억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MBC는 지난 4월 25일에도 박명수, 정준하와 함께 '무한도전' 20주년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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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블랙핑크 로제, 눈부신 솔로 파워 [빌보드 위클리]
K팝 대표하는 두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멤버 진, 로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31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3명(팀)이다. 특히 솔로 아티스트로 진(방탄소년단)과 로제(블랙핑크)가 두 메인 차트에 동반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핫 100'에서 장기 집권 중인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이번 주 28위를 기록하며 31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K팝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례없는 장기 흥행이다. 진은 16일 발매한 미니 2집 ‘에코(Echo)’의 타이틀 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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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피로 해독해주는 '인간 비타민' 최수영의 힘, '금주를 부탁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그 배우의 매력일 수도 있고, 실력일 수도 있다. 뭐가 됐든 그게 배우의 힘이다. 요즘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연출 장유정)의 최수영이다. 늘 건강한 매력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주는 최수영이 드라마를 하드캐리 하는 모습에 팬들이 더없이 기꺼운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최수영이라고 하면 소녀시대 타이틀을 얹어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기는 하다. 그러나 소녀시대로 데뷔한 해인 2007년 선보인 ‘못 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한 최수영은 이제 어엿한 연기자다. ‘내 생애 봄날’(2014), ‘38사기동대’(2016), ‘밥상 차리는 남자’(2018), ‘런 온’(2021),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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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이채민과 500년 뛰어넘어 역대급 만남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에서 시대 초월 만남을 예고했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HapJak,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는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폭군의 셰프'는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임윤아와 차세대 라이징스타 이채민이 극 중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과 폭군 이헌 역을 맡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9일 '폭군의 셰프' 측이 맛보기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에는 500년의 세월을 거슬러 만나게 될 현대의 셰프 연지영(임윤아)과 조선의 왕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티끌 하나 없이 하얀 조리복과 조리모를 쓴 연지영은 뜨겁게 타오르는 불 앞에서 능숙하게 요리를 이어가며 셰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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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봄', 박지후 폭풍오열에 시청률 1%대 진입...'0% 행진' 멈춤 [종합]
'0% 시청률' 행진을 이어가던 '사계의 봄'이 박지후의 '표절 확인' 엔딩이 펼쳐지면서 시청률 1%대에 진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사계의 봄'의 이번 1%대 시청률은 4주만이다. 앞서 지난 6일 첫 방송(1회) 시청률 1.4%를 기록한 후, 2회와 3회 0.7%, 4회 0.8%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1%대 시청률 진입은 수요 방송분 중 처음이다. '0% 시청률' 행진을 멈추면서, 앞으로 방송분 시청률 상승세 불씨를 살렸다. 1%대 시청률에 진입한 '사계의 봄' 5회에서는 사계(하유준)가 사라진 다음 날 아침, 김봄(박지후)은 자신을 걱정해주는 서태양(이승협) 앞에서도 연락이 두절 된 사계만을 찾았다. 같은 시각, 전날 밤 술에 취해 절친한 매니저 형 윤승수(한진희) 집에 갔던 사계는 자신이 각막이식을 받은 병원에서 각막이식 공여자의 신상을 물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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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남편이 재벌, 교주?"...최여진, 루머 진실 밝힌다 (라디오스타)[오늘밤 TV]
배우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예비 남편의 정체를 둘러싼 재벌설,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한 진실을 '라디오스타'에서 밝힌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이경실, 최여진, 이호선, 사유리가 출연하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라스' 영상에는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불거진 황당한 루머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재벌설에 대해서 최여진이 "외모가 닮아서 나온 이야기"라고 했고, 이에 김구라는 "H그룹 회장님과 비슷하게 생겼다"라며 "어머니가 미인이어서 자제들은 저렇게(?) 안 생겼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여진은 '혼외자'라는 루머도 있었다며 끝없이 증폭되는 루머를 언급해 탄식을 자아냈다. 또한 예비 남편의 교주설에 대해서는 최여진이 거주하는 지역에 종교재단들이 많고, 예비 남편의 사업장 이름에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밝힌다. 최여진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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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인 챙긴다고?"...정은지, 이준영에 질투 폭발(24시 헬스클럽)[오늘밤 TV]
'24시 헬스클럽' 정은지가 박해인을 챙기는 이준영을 보고 서운함을 느낀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9회에서는 이미란(정은지)이 도현중(이준영)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단체 헬스 캠프를 기획한다. 앞서 미란은 현중을 향한 두근거림이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인한 착각이 아닌 사랑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호텔에서 현중과 강솔(박해인)을 우연히 목격한 뒤 두 사람 사이를 오해하며 이들의 관계 향방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9회에서는 24시 헬스클럽 직원과 회원들이 모두 함께 바다로 단체 헬스 캠프를 떠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갑작스레 현중이 회원들을 이끌고 헬스 캠프를 주최하게 된 이유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이런 가운데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헬스 캠프에서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된 모습이 담겼다. 미란은 현중이 자꾸만 강솔을 챙기자 서운함과 질투를 감추지 못한다. 신난 알렉스(이승우), 윤부영(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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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ㅣ 레트로와 트렌드를 모두 잡은 '꽃갈피 셋'
아이유의 꽃갈피 시리즈는 서영은의 로맨틱(Romantic) 시리즈를 닮은 성공적인 가요 리메이크 브랜드다. 잘해야 본전, 못 하면 여지없이 박한 평가를 받는 이 작업을 아이유가 긴 호흡으로 계속해나가는 이유는 본인 음악의 아득한 레퍼런스를 고백하는 한편 창작자로서 휴식, 나아가 과거로의 여행을 위함이리라 생각한다. 그가 영리한 점은 그렇게 느긋한 감성을 안고 가면서도 쏜살같은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앨범의 경우 각각 ‘미인’과 ‘Last Scene’에서 활약한 바밍타이거, 원슈타인의 섭외는 그래서 꽃갈피가 단순히 추억에만 갇혀 있는 기획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있다. 빨간 운동화 강현민, 이재학의 그늘이 짙어 반(半) 러브홀릭스 앨범 같았던 박혜경 3집에서 아이유가 부를 만한 곡들은 많았다. ‘Feel Me’를 취해도 됐고 ‘동화’를 가져와도 됐다. 모두 강현민의 곡들이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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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이틀 앞둔 '소주전쟁', 감독 삭제 확정…"상징으로 받아들여지길"
유해진, 이제훈 주연의 영화 ‘소주전쟁’을 둘러싸고 제작사와 전 연출자 사이에 벌어진 ‘감독직 해촉’ 분쟁에서 법원이 제작사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소주전쟁’은 감독 크레디트가 빈 상태로 개봉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7일 ‘소주전쟁’의 최윤진 전 감독이 제작사 더램프를 상대로 제기한 ‘감독 계약 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더램프가 지난해 영화 제작 도중 최 전 감독을 해촉한 조치가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사건은 연출 계약 당시 최윤진 전 감독이 단독 작가로 표기된 시나리오를 제출했지만, 이후 해당 각본이 신인 작가 박현우의 기존 작품과 유사하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더램프는 감정을 통해 박 작가를 원작자이자 제1각본가로 인정했고, 최 전 감독을 제2각본가로 정리하면서 감독직도 함께 박탈했다. 대신 하차 직전까지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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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SNS 게시물에 화들짝…SM "그 어떤 목적·의도 없어"
에스파 카리나가 SNS 게시물로 인해 불거진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8일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며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SM에서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하게 된 발단은 카리나가 지난 27일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다. 사진 속 카리나는 숫자 '2'가 큼지막하게 프린트된 강렬한 빨간색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고, 일부 팬들은 이를 특정 정치적 의미로 해석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카리나는 반응을 의식하고 빠른 속도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재는 대선 기간으로, 빨간색은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색이고 숫자 2는 국민의힘 후보의 기호라 이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SM은 "당사 또한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