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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할 라이즈, 스케일 美친 첫 정규 "2025년 상징하는 팀 되고파"
그룹 라이즈(RIIZE)가 무수한 감정과 성장의 궤적을 껴안은 신보로 돌아왔다. 더 넓어진 감각, 더욱 풍성해진 감성 위에 역동성과 쾌활함을 꽉 끌어안았다. 팝과 록, 발라드, 그리고 로큰롤까지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 위에 라이즈만의 이모셔널 팝을 확고히 새긴 이번 앨범은, 청춘의 파동과 그 무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성장 연대기이자 더 큰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즈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정규 1집 'ODYSSEY(오디세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라이즈는 신보 타이틀 곡 무대와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는 물론이고,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앤톤은 "(컴백까지) 11개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드디어 첫 정규로 만나 볼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라이즈에게는 이모셔널 팝이라는 고유 장르가 있다. 이번에 나올 음악들에서 이모셔널 팝이 뭔지 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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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년' 샤이니 ·'10주년' 세븐틴, 생일 맞아 나란히 컴백
그룹 샤이니와 세븐틴이 연달아 컴백한다. 각자의 생일에 맞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두 팀은 더욱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2008년 5월 25일 데뷔한 샤이니는 데뷔 17주년을 맞아 25일 싱글 'Poet | Artist'를 발매한다. 2003년 6월 발매한 정규 8집 'HARD'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Poet | Artist’는 타이틀 곡 ‘Poet | Artist’와 수록곡 ‘Starlight’(스타라이트) 총 2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Poet | Artist’는 곡의 메인 테마인 보컬 리프에 어택감 있는 스네어와 레게 리듬이 가미되어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종현이 샤이니를 위해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가사에는 시인이자 예술가로서 문학적, 시적 허용을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에도 적용해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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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돌아온 '날 것' 매력에 시청자도 화답 [예능 뜯어보기]
날 것의 기안84가 돌아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는 히말라야 셰르파와의 눈물나는 이별을 마친 기안84가 빠니보틀, 이시언, 덱스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셰르파 타망과 함께 30kg에 달하는 짐을 머리에 이고 이동했던 기안84는 구역질까지 할 만큼 힘들어했지만, 끝내 짐을 무사히 전달했다. 이후 기안84는 "고기 좀 먹이고 싶다"며 함께 했던 타망에게 고기를 대접했다. 기안84는 곧장 근처 상점으로 향해 타망은 물론 사촌 동생과 셰르파 라이의 시발과 옷까지 한꺼 번에 여러 개를 결제하는 통큰 플렉스를 선보였다. 타망 역시 몰래 준비해둔 티베트 불교의 기도 깃발 타르초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먹먹한 이별 인사를 나눴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도 '너의 인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히말라야에서 내려온 기안84는 빠니보틀, 이시언과 재회했다. 또한 덱스는 깜짝 등장으로 형들을 놀라게 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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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새 희망 '슈퍼맨', 7월 개봉 앞두고 메인포스터 공개
DC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슈퍼맨'이 7월 개봉을 앞두고 강렬하면서도 ‘희망찬 아우라로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워너브러더스가 19일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영웅 ‘슈퍼맨’의 단단한 눈빛, 위풍당당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슈퍼맨’ 특유의 강인함, 선함, 희망으로 가득 찬 캐릭터 본연의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더욱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지금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앞으로 펼쳐질 ‘슈퍼맨’의 위대한 여정을 예고해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슈퍼맨’은 영화 역사상 레전드로 꼽히는 캐릭터로 오랜 세월 전 세계,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일무이한 히어로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오는 7월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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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김지훈, 선과 악 오가는 '퇴마군주' 이정에 홀리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에서 퇴마 군주로 나선 김지훈의 중후하면서도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귀궁’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판타지 로코. 로맨틱 코미디는 주인공인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 사이에서 벌어지는 것이지만, 임금 이정(김지훈)을 바라보는 팬들의 눈빛이 남다르다. 이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왕으로 무예도 출중해 드라마 초반부터 등장인물 중에서도 힘 있는 캐릭터로 든든한 무게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백성을 아끼는 심성이 따뜻한 성군이면서 중전을 지극히 사랑하는 지아비의 모습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했다. 무엇보다 이정을 연기하는 김지훈의 그윽한 눈빛이 팬들로 하여금 그에게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귓가에 부드럽게 감기는 김지훈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그의 차기작이 로맨스여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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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은 웃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울고…엇갈린 성적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웃었고,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울었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최종회(12회)는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반면, 같은 날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10회는 4.9%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으며 희비가 엇갈렸다. '언슬전' 마지막 회에서는 1년간 산부인과에서 성장한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의 이야기가 뭉클하게 그려졌다. 실수투성이였던 이들이 진심과 노력으로 환자와 마주하며 슬기로운 의사로 거듭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고난과 위기를 함께한 동료들의 연대와 풋풋한 로맨스가 얽히며 청춘 드라마로서 진가를 발휘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8.6%, 최고 10%, 전국 기준 평균 8.1%, 최고 9.2%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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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개봉 첫주말 압도적 1위 등극 [박스오피스]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주말 한국 극장가를 장악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2025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주말 이틀간 누적 관객 수 76만2,805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개봉 첫날부터 42만3,954명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둘째날인 18일에도 33만5,453명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 화력을 보여줬다. 개봉 단 이틀 만에 76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큰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으로 관람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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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이다"...고윤정이 밝힌 '언슬전' 시즌2 [인터뷰]
방송 전 우려도 있었지만, 슬기로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웃음과 공감 그리고 성장 응원을 유발하는 연기력이 꽃을 피웠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인기를 이끈 고윤정의 이야기다. 고윤정은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에서 1년차 레지던트 오이영 역을 맡아 6주 간 주말 시청자들과 만났다. '언슬전'은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 지난해 전공의 파업 여파와 맞물리면서, 방송 일정이 연기되기도 했다. 이에 방송 전 시청자들의 엇갈린 기대감을 안고 방송을 시작했다. '의학'이 아닌 '성장'으로 극 전개가 펼쳐졌고, 시청자 유입도 증가했다. 3%대로 시작했지만, 4%, 5%, 6%, 7%대로 매주 시청률이 상승했다. 종영 전주에는 7%대 시청률로 인기를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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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음정 너머의 진심…데이식스, 뭉클했던 마지막 [현장에서]
끝이라는 말이 유난히 아득하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데이식스(DAY6)는 10년 동안 쌓아온 음악과 진심을 풀어내며 투어의 마지막 무대에 섰고, 팬들은 그 시간의 결을 함께 나누듯 한 곡 한 곡에 마음을 보탰다. 익숙한 멜로디와 더 깊어진 감정이 맞물린 공연은 단순한 마무리를 넘어 하나의 시간으로 완성됐다. 밴드 데이식스(DAY6)가 세 번째 월드 투어 'FOREVER YOUNG'의 피날레를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5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은 1만 6000 관객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공연은 마이데이(팬덤명)가 먼저 부른 'Welcome to the Show'로 시작됐다. 관객들이 만들어낸 화음은 이미 공연 전부터 공간을 채웠고, 이는 곧 등장한 멤버들에게 거대한 환호로 되돌아왔다. 오프닝은 2019년 발표한 'Best Part'. 우렁찬 드럼과 강렬한 기타 리프 속에 공연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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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류덕환, 손석구-한지민 숨겨진 관계의 결말은? [오늘밤 TV]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와 류덕환, 손석구-한지민의 숨겨진 관계의 비밀이 밝혀진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18일 천국 로또에 도전하는 이해숙(김혜자 분)과 목사(류덕환 분), 그리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고낙준(손석구 분)과 솜이(한지민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이해숙과 이영애(이정은 분)가 눈물의 작별을 했다. 이영애는 어린 시절 자신을 학대하고 방치했던 무책임한 아버지가 천국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에 센터장(천호진)을 찾아가 따져 묻자 그는 아버지에게 ‘부성애’가 형벌로 내려진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영애 부녀가 전생에 부부의 인연이었고, 그 딸이 이해숙이라는 사실이 충격을 안겼다. ‘인연의 법칙’으로 얽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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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2' 김재화-윤경호, 찐친 선배 염정아 위해 굴따기 노동 [오늘밤 TV]
배우 김재화와 윤경호가 찐친 선배 염정아를 위해 ‘언니네 산지직송2'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늘(1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6회에서는 완도에서 두 번째 일거리로 신지도의 보물 '굴' 따기에 나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굴 따기 조업에 함께할 김재화는 염정아, 박준면과 영화 '밀수'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유림핑'이라는 애칭을 얻은 윤경호는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염정아와 호흡을 맞췄고 예능 '어쩌다 사장3'에서 염정아의 식혜 수제자로 나온 바 있다. 또한 김재화는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임지연과 영혼의 단짝으로도 잘 알려진 만큼 이들의 재회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사 남매가 게스트의 정체를 모르는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등장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김재화와 윤경호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등장하자 사 남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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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 "제게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이었다" 종영소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주인공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늘(18일) 대망의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풍년즈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종영소감을 공개한 것. 먼저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 역으로 휴먼, 로맨스, 성장기를 모두 그려낸 고윤정은 “매 순간이 값지고 소중했던 작품이라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게 아쉽고 벅차다.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영이를 연기하며 저 역시 많이 배우고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었고 이 작품이 제게 또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되어준 것 같아 감사하다. 보내주신 큰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보답하는 슬기로운 배우가 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