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김다미·신예은의 '백번의 추억', '에스콰이어'보다 아쉬운 출발
'백번의 추억'이 첫 주 방송에서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작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보다 다소 아쉽게 출발했다. 지난주 방송한 JTBC 새 금토 드라마 '백번의 추억' 1회는 3.3%, 2회는 3.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에스콰이어'의 첫 주 성적(1회 3.7%, 2회 4.7%)에 비해 각각 0.4%, 1.1% 하락한 수치다. '에스콰이어'가 8.4%라는 높은 시청 점유로 종영하며 후속작에 기대감을 남겼던 터라 '백번의 추억'이 향후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백번의 추억'은 첫 방송부터 청춘의 빛과 그림자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고단하고 남루한 일상에서도 서로를 통해 반짝일 수 있었던 청춘의 우정과 사랑이 그려지면서 안방 극장은 찬란한 추억으로 물들었다. 특히 김다미와 신예은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허남준의 등장으로 완성된 운명적 첫사랑의 빌드업은 양손 입틀막 엔딩을 만들어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1회에서는 버스
-
매력만점 '보스'들의 출격! 사랑해 보스핑’ 포스터 4종 공개
올 추석 전국민을 웃기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지닌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 10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치명적 매력의 ‘사랑해 보스핑’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탄탄한 명품 배우들과 다채로운 캐릭터로 강력한 웃음을 장착한 영화 '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는 귀여움의 대명사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캐치! 티니핑' 시리즈 ‘티니핑’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깜찍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하고 반짝이는 배경과 ‘WHO’S THE NEXT BOSS’라는 문구는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을 방불케 하는 팬심 저격 ‘보스 데뷔 서바이벌’에 나선 순태(조우진), 강표(정경호), 판호(
-
'폭군의 셰프', '보물섬'과 올 최고 시청률 공동 1위…남은 4회에 쏠린 이목
'폭군의 셰프'가 올해 주말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보물섬'의 성적을 8회에서 따라잡았다. 아직 4회분이 남아 있는 만큼 단독 최고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8회는 전국 평균 15.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까지 치솟았다. 1회 4.9%에서 출발한 '폭군의 셰프'는 매주 상승세를 이어가며 15%대 고지까지 올라섰다. 이로써 SBS '보물섬'(15.4%)과 함께 올해 방영된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나란히 기록하게 됐다. (닐슨코리아 집계) 이날 방송에서는 조선 숙수 연지영(임윤아)과 명나라 숙수 당백룡(조재윤)이 맞붙으며 화려한 미식 향연이 펼쳐졌다. 불꽃 튀는 경합 장면은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로맨틱 코미디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드라마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본격적인 경합이 시작되자 연지영과 수라간 숙수들, 그리고 당
-
임영웅, DJ 변신 '얼씨구' 뮤비 공개…'흥 MAX' 어깨춤 절로
가수 임영웅이 DJ로 변신해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임영웅은 15일 공식 SNS 채널에 정규 2집 'IM HERO 2(아임 히어로 2)'의 2번 트랙 'ULSSIGU'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뮤직비디오에는 DJ로 변신한 임영웅의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음악과 함께 흥이 절로 오르는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보는 이들까지 웃음을 짓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임영웅은 캐주얼한 셔츠 차림부터 시크한 올블랙 슈트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보여준다. 여기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에너지 넘치는 디제잉이 더해져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에서 보여준 서정적인 무드와는 전혀 다른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DJ 임영웅'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파티 분위기를 세련되게 시각화했다. 화려한 조명과 레코드 판이 교차하고 다채로운 공간 전환과 그래픽 효과, 그리고 댄서들의 군무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ULSSIGU'는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지난 14
-
[30돌 BIFF] 328편 중 뭘 봐야 할까? 프로그래머 엄선 추천작 ③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서른돌을 맞은 BIFF는 올해 무려 64개국 32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수많은 화제작과 숨은 걸작을 발굴하는 즐거움도 크지만 방대한 상영작 앞에서 방향을 정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영화제를 대표해 작품을 선별해 온 BIFF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관객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들을 섹션별로 엄선해 소개한다. ▲ 갈라 프레젠테이션 거장 감독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화제작으로 구성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얼굴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세계 영화사의 한 축을 대표하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미국)이다. 델 토로는 '판의 미로'와 '셰이프 오브 워터'를 통해 기괴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는 미학을 구축해 온 감독으로, 이번 작품은 그의 세계관을 집대성하는 출발점이자 정점으로 평가된다. 일본에서는 요시다 슈이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국보'(일본)가 주목된다. 가부키라
-
[30돌 BIFF] 수지, 경쟁영화제 된 부국제서 첫 배우상 탈 가능성은?②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가장 큰 변화는 첫 공식 경쟁 부문 신설이다. '부산 어워드'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부문은 영화제 30년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초청됐으며 대상·감독상·심사위원 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결정된다. 14편의 치열한 경합 이번 경쟁 부문에는 '루오무의 황혼'(감독 장률, 중국), '스파이 스타'(감독 비묵티 자야순다라, 스리랑카), '광야시대'(감독 비간, 중국 프랑스),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 일본), '왼손잡이 소녀'(감독 쩌우스칭, 대만 프랑스 미국 영국), '고양이를 놓아줘'(감독 시가야 다이스케, 일본), '다른 이름으로'(감독 이재한, 한국), '또 다른 탄생'(감독 이저벨 칼란다, 타지키스탄 미국 카타르), '소녀'(감독 서기, 대만),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
[30돌 BIFF] 경쟁의 서막, 세계가 주목하는 전환점 ①
서른 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는 17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이병헌이, 폐막식 사회자는 배우 수현이 맡는다. 64개국 328편의 영화가 초청된 이번 영화제는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치지만, 그보다 주목해야 할 지점은 '3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BIFF가 본격적인 경쟁 영화제로 도약한다는 사실이다. 올해 BIFF는 개막작으로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를 내세우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러내는 동시에, 국제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를 신설했다. 이는 영화제 출범 이후 30년 만의 첫 공식 경쟁으로, 아시아의 시선으로 세계 영화를 조망하고 동시대 영화를 탐구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세 가지 운영 기조, 아시아와 한국, 관객을 향하다 영화제는 올해 운영 방향을 '아시아 연대', '한국영화 도약', '관객 친화'라는 세 가지 축으로 정리했다. 첫째, 아시아 영화의 연대를 기리고 미래를 모색한다. 경쟁 부문 신설을 비롯해 특별기획 '아시아영
-
'돌싱글즈7', 대혼돈속 최종선택의 날 밝았다! "한 커플이라도 나올까?"
‘돌싱글즈7’의 돌싱남녀 10인이 호주 브리즈번의 대관람차에서 최종 선택에 돌입한다. 14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9회에서는 ‘재혼’을 열망하며 호주 골드코스트에 모인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의 마지막 날과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모두 공개된다. 먼저 돌싱남녀 10인은 ‘돌싱하우스’ 마지막 밤까지 ‘혼돈의 카오스’ 상태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끝끝내 알 수 없는 안갯속 러브라인에 5MC는 “전 시즌을 통틀어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이 이렇게 컸던 적은 처음이다. 그야말로 역대급”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지혜가 “최종 선택 직전까지 이렇게 확신들이 없는 상태라니…”라고 너털웃음을 지은 가운데, ‘최커’(최종 커
-
'컨피던스맨?KR’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 빌런 이이경 제대로 속인다!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이이경을 상대로 복수에 나선다.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김다혜, 연출 남기훈)은 펀덱스(FUNdex)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9월 1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8위,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 오른 것은 물론 네이버 오픈톡 방문자의 꾸준한 증가세를 선보이며 탄력 받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웃음과 쫄깃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롤러코스터 전개를 칭찬하며 ‘시간 순삭 드라마’ ‘흥 만점 드라마’라는 호평을 내놓고 있다. 지난 3회에서 윤이랑(박민영), 제임스(박희순), 명구호(주종혁)는 검은 민낯을 지닌 스타 예술평론가 유명한(이이경)을 향한 복수를 꿈꿨지만, 미끼였던 위작 대가 김용복(최홍일)의 작품을 막판에 유명한이 신고하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 특히 잡혀가는 김용복을 향해 소리를 질렀던 윤이
-
'백번의 추억' 김다미 위기에 신예은 이번엔 어떻게 도울까?
'백번의 추억' 김다미에게 닥쳐온 일생일대 위기에 신예은이 어떤 도움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 첫 회에서는 청아운수의 100번 버스에서 안내양으로 만난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가 서로에게 반해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유난히도 반짝였던 아름다운 청춘의 추억을 소환했다. 종희의 기지로 놓친 버스에 오른 영례는 초면에도 반말로 “다음에 더 얹어서 갚으라”며 풍선껌을 부는 그녀에게 반했다.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주고, 종일 고된 일을 하고도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향해 공부를 놓지 않으며 “걸즈 비 앰비셔스”를 외치는 영례에게 종희 역시 매료됐다. 서로가 있어 더 기쁘고 행복하게 된 두 친구의 우정은 그래서 더 빛났다. 그런데 반짝이기만 할 줄 알았던 이들에게 뜻밖의 시
-
'폭군의 셰프' 임윤아, 치열한 경연 중 비상사태 발생! 재로가 사라졌다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치열한 요리 경합 속 비상사태를 맞는다. 14일 밤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8회에서는 대령숙수 연지영(임윤아), 선임숙수 엄봉식(김광규), 맹만수(홍진기)와 명나라 숙수들과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 시작된다. 연지영은 명나라 사신의 경합 제안을 받아들인 왕 이헌(이채민)으로 인해 또 한 번 요리 대결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는 왕실의 자존심은 물론 백성들과 나라의 안위를 건 중대한 경합이기에 온 수라간 식구들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직접 고추를 말리고 빻아 고추장을 만드는 것은 물론 압력솥을 만들기 위해 지방 원정까지 다녀오는 등 온 정성을 쏟아부었다. 그러나 사신과 함께 온 명나라 숙수들 역시 비범한 고수들로 정평이 나 있기에 연지영과 선임 숙수들이 과연 이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디어 막이 오른 두 나
-
방탄소년단 슈가 ‘해금’ MV 1억 뷰 돌파! 솔로 통산 3번째
방탄소년단 슈가가 솔로 곡 억대 뮤직비디오를 추가했다. 슈가가 지난 2023년 4월 ‘Agust D’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솔로 앨범 ‘D-Day’의 타이틀곡 ‘해금’ 뮤직비디오가 14일 오전 5시 7분께 하이브(의장 방시혁) 레이블즈 유튜브에서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슈가는 Agust D로 발표한 믹스테이프의 타이틀곡 ‘Agust D’와 ‘D-2’의 타이틀곡 ‘대취타’에 이어 3개의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해금’은 국악기 해금의 소리를 활용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국악기 ‘해금(奚琴)’과 ‘금지된 것을 푼다’라는 ‘해금(解禁)’의 중의적 표현을 통해 ‘자유’라는 화두를 던진다. 뮤직비디오는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와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