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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식, '폭군의 셰프'의 필수 재료 활약
배우 오의식이 맛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오의식은 뜨거운 인기 속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도승지 임송재 역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물론 임송재를 향한 열렬한 사랑에 힘입어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 오의식이 지닌 무궁무진한 매력을 소개한다. ◆ '폭군의 셰프'의 감칠맛 임송재는 왕 이헌(이채민)과 형제처럼 자라온 배동이자 '희대의 간신'이라 불릴 만큼 계산이 빠른 인물이다. 오의식은 상대의 마음을 계산하고 읽는 캐릭터의 미묘한 표정 변화와 입체적인 면모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오의식만의 '임송재'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강목주(강한나)와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연지영(임윤아)에게는 든든한 뒷배를 자처하며 이헌의 권력 구도에 영리하게 변수를 던진다. 때로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유머를 더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하기도. 이처럼 오의식은 장면마다 톤을 달리하며 '간신'과 '조력자'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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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와 장인이 시각장애인"…박정민·권해효 연기가 밀도 높을 수밖에 없던 '얼굴'
박정민과 권해효가 얼굴 없는 진실을 쫓는 밀도 높은 연기로 극장가를 찾는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얼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출연 배우들은 현재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캐나다에 체류 중인 만큼 화상으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얼굴'은 연상호 감독이 천만 관객을 모은 '부산행' 이전부터 구상해 2018년 직접 집필·그림을 그린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감독 특유의 사회 비판적 시선과 문제의식을 담은 이 영화는, 앞을 보지 못하지만 전각(도장 파기)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 박정민)와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 정영희(신현빈)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은 작품의 출발점에 대해 "처음 이야기를 쓰게 된 이유는 성취에 집착하는 내 모습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했다. 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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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본업 컴백..10월 정규 앨범 발매
가수 이찬원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이찬원은 9일 공식 팬카페에 “사진을 왜 찍었을까요...맞춰보세요. 10월에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먼저 오는 10월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찬원은 오는 10월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이번 정규 2집은 조영수 작곡가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가수 로이킴, 작사가 김이나, 로코베리를 비롯해 이유진, 한길, 다섯달란트, 이규형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대표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는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오렌지캬라멜, 임영웅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조영수 작곡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요’의 탄생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SG워너비 ‘라라라’,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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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26년 전통 속 과감한 혁신...스핀오프·디지털 퍼스트
'개그콘서트'가 전통을 지키면서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변화를 과감하게 도입,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스핀오프 코너 도입, 유튜브 선공개, 포맷의 변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통적인 코미디 프로그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7일 막을 내린 '가을씨의 하루'는 '심곡 파출소'의 인기 캐릭터 주취자 이가을에서 파생된 '개그콘서트' 최초의 스핀오프 코너였다. '가을씨의 하루'는 이수경이 연기하는 이가을의 젊은 시절을 다뤘으며, 이가을이 어쩌다 '심곡 파출소'의 주취자가 됐는지 그 과정을 그렸다. 코너 간의 차별화도 뒀다. '심곡 파출소'에서는 술에 취한 이가을의 엉뚱한 행동을 강조하는 것에 집중했고, '가을씨의 하루'는 마치 주말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에피소드 중심으로 전개했다. 특히 취업, 회사 생활, 연애 등 2030세대의 현실을 소재 삼아 이가을 세계관이라는 독특한 콘텐츠 확장을 이뤄냈다. 디지털 우선 전략도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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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소희, '슈돌'서 2세 계획 고백 "아이 둘 낳고 싶어"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세 계획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89회는 '우리들의 원더풀 데이'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 선예, 유빈, 소희가 혜림의 집을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소희와 유빈은 직접 시우와 시안 형제의 육아에 나선다. 특히 소희는 시안에게 직접 이유식을 먹이고, 낮잠까지 재우는데 성공하는 남다른 육아 스킬로 언니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기 띠를 맨 소희는 시안이가 꿀잠에 빠져들자 "나 잘 재우나 봐'라며 뿌듯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품에 폭 안겨 잠이 든 시안에게 홀릭된다. 유빈은 시우에게 생선 가시를 발라주며 다정한 이모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소희는 사랑스러운 시우, 시안 형제의 모습에 시종일관 하트 눈빛을 발사하더니 "나중에 결혼하면 아이 둘 낳고 싶어"라고 2세 계획을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빈 역시 "나도 아들을 낳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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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부터 발라드까지..AxMxP, '밴드 명가 FNC' 입증한 데뷔
밴드 명가 FNC에서 새로운 밴드 AxMxP를 선보인다. 펑크, 록발라드는 물론 힙합까지 다루는 넓은 스펙트럼의 AxMxP는 데뷔 앨범부터 '밴드 명가 FNC'라는 명제를 입증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신인 밴드 AxMxP의 데뷔 앨범 'AxMx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하유준, 김신, 크루, 주환으로 구성된 AxMxP는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밴드다. 팀명 AxMxP는 Amplify Music Power의 약어로, 음악의 힘을 극대화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음악으로 세상을 흔드는 에너지를 보여 주겠다는 포부와 동시에, AMP(앰프)를 통해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세상과 연결시킨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주환은 "앰프는 밴드 사운드를 구성하는데 빠질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저희의 정체성을 담았다. 동시에 저희 목소리를 증폭시켜 세상에 연결시킨다는 뜻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크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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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믿보넥'도 가을 대전 합류…보이넥스트도어, 10월 컴백
'믿보넥'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10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4집 'No Genre(노 장르)'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직접 만든 노래와 '옆집 소년들'의 친근한 이미지로 동세대의 공감을 이끌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대중 친화적인 멜로디에 녹여내며 음반 성적뿐 아니라 보이그룹으로는 드물게 '음원 강자'로도 활약했다. 이번 앨범은 팀의 음악적 확장과 함께 3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이들은 최근까지 '옆집 소년들'의 친근함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발을 넓혀 체급을 키워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미니 3집 '19.99'로 첫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그 다음 발표한 'No Genre'로 연쇄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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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韓안방 접수하고 글로벌 인기 싹쓸이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과 국내외 OTT까지 휩쓸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2025년 최고의 로맨틱코미디로 자리매김했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 7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3.1%, 최고 15.1%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말 양일 모두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2025년 tvN 드라마 중 전체 시청률 1위를 지켰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티빙에서도 5, 6회 방송 기준 전주 대비 실시간 LIVE UV가 약 1.5배 가량 증가했으며 첫 방송 직후부터 오늘의 티빙 TOP 20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매주 방송 직후 3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화제성을 점령하고 있다.(2025.09.07 기준) 글로벌 반응도 독보적이다. 먼저 오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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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건축’이 열어준 새로운 시선
교양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아파트나 주택, 건물 등 단순히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이루는 구조물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했던 ‘건축’을 좀 더 세심하고 깊게 들여다보는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다. 이 프로그램은 단지 아름다운 건물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건축을 매개로 한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모든 건축에는 이유가 있다’는 기획 의도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하게 지나치는 건축물과 공간의 이야기를 탐구하며 그 속에 담긴 역사, 예술, 과학, 사회적 의미를 드러낸다. 지난해 8월, 4부작 파일럿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는 1년여 만에 정규 편성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건축에 대한 해설을 넘어 사회학적 텍스트로 읽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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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다음은 '보이즈 2 플래닛', 이상원도 화제성 '핫'
'보이즈 2 플래닛'이 세미 파이널을 앞두고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Mnet 보이그룹 론칭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9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와 비드라마 전체 부문에서도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첫 방송 이후 줄곧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정상을 지켰다. 이는 현시점 가장 주목받는 예능 프로그램임을 방증한다. 출연자 화제성 역시 높다. 같은 기간(9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참가자 이상원이 6위에 올랐다. 그는 두 차례 발표식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 타이틀을 지켜온 인물로, 전 세계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세미파이널에 오른 24명의 참가자는 세 번째 미션인 '데뷔 콘셉트 배틀'에 돌입한다. 이들은 'Lucky MACHO(럭키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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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유 퀴즈'서 '폭군의 셰프' 깜짝 스포...이채민 로맨스 "눈물 쏟을 것 같다"
'폭군의 셰프'의 인기 주역 임윤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10회에는 서는 곳이 곧 무대가 되는 춤꾼 박지수 주무관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국민밴드 데이식스 그리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주인공 임윤아가 출연한다. 전 세계 42개국 1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성까지 싹쓸이하고 있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주인공, 배우 임윤아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극 중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임윤아는 "(요리 연기의) 95%는 직접 해보려고 했다"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3개월간 요리 수업을 받았던 노력과 열정을 전한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시청률부터 확인한다는 솔직한 이야기부터 임윤아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고추장 짜먹기 장면의 비화, 대세로 떠오른 파트너 이채민과의 호흡, 드라마 밖 웃픈 해프닝 등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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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우정도 소용 無..'스우파3' 오사카 오죠 갱 논란, 내부 갈등으로 확대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 우승팀 오사카 오죠 갱을 둘러싼 논란이 내부 갈등으로 확대됐다. 오사카 오죠 갱의 리더 이부키는 지난 6~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스우파3' 서울 공연에 불참했다. 주최 측은 이부키가 부산 공연에도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무대에 오르지 않은 이부키는 SNS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발언할 권리조차 없는 상황에서 계약을 요구 받았다"며 주최 측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실을 알리면 멤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 밝히지 못했으나, 결국 큰 부담을 안겨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콘서트를 주최한 루트59가 반박에 나섰다. 루트59는 "계약 협의 과정에서 오죠 갱 측 매니저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여러 차례 일정 및 계약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며 "오죠 갱 측 매니저가 멤버들과는 공유되지 않는 투명하지 않은 별도 조건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문제의 원인이 오죠 갱 매니저에게 있다는 뜻이었다. 루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