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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얼굴 갈아 끼운 연기 변신
배우 박보검이 완전히 달라진 얼굴로 돌아온다. 박보검 주연의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각 종목의 메달리스트들이 특채를 통해 경찰로 거듭나, 비양심과 편법이 만연한 현실을 향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청춘 수사극이다. '괴물'과 '나쁜 엄마'로 연출력을 입증한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로 장르물에 강한 면모를 보인 이대일 작가의 협업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일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은 기대감을 높였다. 다이내믹한 편집과 다양한 장르적 톤을 넘나드는 전개로 ‘청춘 히어로’물의 신선한 탄생을 예고한다.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포츠 스타들이 이제는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다시금 세상을 향해 뛰기 시작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으로 구성된 ‘굿벤져스’가 상처를 안은 채 현실에 맞서는 모습은 새로운 정의의 주먹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영상은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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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이남규 작가, '폭싹' 임상춘만큼 기대되는 이야기꾼 [드라마 쪼개보기]
임상춘 작가의 ‘폭싹 속았수다’ 시청이 끝나고 그 다음엔 뭘 봐야 하나 하고 섭섭해 하던 시청자들에게 희소식. 또 하나의 기막힌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왔다. 이남규 작가의 JTBC 토일극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이다. 지난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단번에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집계)를 찍더니 2회(20일)에서 6.1%, 3회(26일)와 4회(27일)에서 각 6.0%와 6.4%를 달성하며 꾸준한 상승세에 시동을 걸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처음부터 배우 김혜자의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이른바 ‘김혜자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김혜자는 드라마의 기둥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이해숙 역이다. 1회에서 보이듯, 해숙은 이중적 인물이다. 팔십 평생 시장 바닥에서 억척스럽게 살아온 못된 일수꾼이지만, 집에서는 하반신 마비인 남편 고낙준(박웅)을 정성껏 보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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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음, 오늘(1일) 신보 '루시드 드림' 발매…전곡 자체 프로듀싱
가수 장한음이 미니 앨범을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의 서막을 연다. 장한음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첫 번째 디지털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공개한다. '루시드 드림'은 총 6곡이 실렸다. 장한음은 전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에 이르기까지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드러낸다. 타이틀 곡 ‘샤인(Shine)’은 꿈속에서 마주한 찬란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으로, 장한음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프로듀싱이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그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인정받아 온 장한음은 이번 앨범을 통해 활동명 ‘한음’에서 본명 ‘장한음’으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아티스트 브랜딩을 강화한다. 소속사 측은 “'루시드 드림'은 장한음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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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정은지 주연 '24시 헬스클럽', 1%대 시청률로 씁쓸한 출발
KBS2가 야심 차게 선보인 새 수목극 '24시 헬스클럽'이 첫 회부터 파격적인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 변신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시청률은 다소 낮은 수치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영된 '24시 헬스클럽' 1회는 전국 기준 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24시 헬스클럽'은 운동을 통해 인생을 다시 설계하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첫 방송에서는 전설적인 보디빌더이자 현재는 몰락한 헬스장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실연의 아픔을 겪은 뒤 자존감이 무너진 ‘헬린이’ 이미란(정은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현중은 한때 ‘미스터 다비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녔지만, 시상식 중 무대를 떠난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 이후 헬스장이 아닌 밤거리에서 등장한 그의 모습은 반전 그 자체. 한편 연인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미란은 우연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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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거룩한 밤’, '썬더볼츠*'·'파과' 제치고 1위 [박스오피스]
마동석의 불꽃 주먹이 다시 한번 통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11만 7,044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이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별한 능력을 갖춘 해결사 팀 ‘거룩한 밤’의 리더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며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진다. 기존의 형사·범죄 액션과는 결이 다른 초자연적 설정과 강렬한 전투신이 만나, 한층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날 개봉한 마블의 '썬더볼츠*'는 10만 177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으로서 높은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관객의 선택은 마동석의 ‘국산 히어로’에 더 많이 향했다. 강하늘 주연의 '야당'은 8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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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첫 EP '간'에 담은 AOMG 2.0의 방향성 [뉴트랙 쿨리뷰]
2.0을 선언한 AOMG가 힙합그룹 식구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조금은 대중적인 노선을 취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이는데 그 과정에서 장르적 완성도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점은 아쉽다. 29일 오후 식구의 첫 EP '간(間)'이 발매됐다. 식구는 요시, 200(이백), 구민재로 구성된 3인조 힙합 그룹이다. '간'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이번 앨범은 '마구간', '대장간', '푸줏간', '방앗간'의 총 네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래의 제목뿐만 아니라 각각의 트랙이 담은 메시지도 유기적으로 연결하려고 노력했다. 앨범의 문을 여는 '마구간'은 가짜 래퍼들의 허세와 식구를 둘러싼 말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곡이다. 이어지는 '대장간'은 전면전을 선포한 가짜들을 해치울 무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세 번째 트랙 '푸줏간'은 식구의 고깃감이 된 가짜 래퍼들의 최후를 보여준다. 마지막이자 앨범의 타이틀 곡인 '방앗간'은 가짜 래퍼들과의 싸움을 끝낸 후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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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신원호 감독 "고윤정, 좋은 배우지만 연예인 덜돼" [오늘밤 TV]
배우 고윤정이 '유퀴즈'에 뜬다. 30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의 주인공 고윤정, 싱크홀 전문가 정충기 교수와 한국 드라마의 미래이자 육각형 배우인 문우진, 생계를 위해 치열하게 공부한 불굴의 기술사 임정열이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언슬전'으로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고윤정은 '유퀴즈'가 첫 예능 출연이다. 그런 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신원호 감독이 직접 지원사격에 나선다. 신 감독은 고윤정에 대해 “너무 좋은 배우인데 연예인이 덜됐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고윤정은 미술 입시에 전념하던 학창 시절을 지나 배우로 데뷔한 계기를 공개한다. ‘스위트홈’, ‘무빙’ 등을 거쳐 20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여정과 뜻밖의 오디션 일화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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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X정은지, 위기의 KBS 수목극 희망 될까
이준영, 정은지가 침체된 KBS 수목극 부활을 희망의 빛이 될 수 있을까. 30일 오후 9시 50분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이 첫 방송된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이준영과 정은지가 주연을 맡은 '24시 헬스클럽'은 2025년 부진의 늪에 빠진 KBS 수목극의 부활을 위한 근력을 만들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해 KBS 수목극은 그야말로 참패. 지진희, 이규형이 주연을 맡은 '킥킥킥킥'이 시청률 0%대를 기록했고, 시트콤 타이틀을 걸고 방송됐던 '빌런의 나라'도 시청률 1%대로 막을 내렸다. 지난 1월 종영한 '수상한 그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4.0%, 자체 최저 3.0%를 기록하며 KBS 수목극 부활 발판을 겨우 만들었지만, '킥킥킥킥'과 '빌런의 나라'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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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츠*ㅣ 마블을 다시 믿어보고 싶게 만든 127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5 마지막 작품에 다다라서야 마블 영화에 한줄기 빛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페이즈5는 앤트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 ‘마블스’, 데드풀과 울버린, 2대 캡틴 아메리카가 출격했지만, 흥행과 평가에서 이전과 같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마블 영화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끝나는 듯했다. ‘썬더볼츠*’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땐 마블 영화의 조연 캐릭터들을 모아서 얼마나 새로운 팀을 꾸릴까,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에 비하면 어림없다는 생각에 영화에 대한 기대가 그리 크지 않았다. ‘썬더볼츠*’는 마블 영화를 둘러싼 우려와 실망을 모른 척하지 않는다. 마블 영화에 ‘어벤져스가 없는 공허함’을 시원하게 인정한다. 앤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솔로 무비 시리즈도 신통치 않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일단 3편으로 시리즈가 끝난 상태고, 관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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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이혜영, 늙은 킬러를 생동하게 만든 존재의 힘 [인터뷰]
이혜영은 늘 시대의 벽을 정면으로 돌파해 온 배우다. 1980년대 데뷔 이후 무대와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여성 캐릭터의 지평을 넓혀온 그는 이번에도 다시 한번 전례 없는 도전을 택했다. 영화 ‘파과’에서다. ‘파과’에서 그가 연기한 조각은 60대 여성 킬러다. 설정만 보면 생경하고 낯설다. 그러나 그 인물에 이혜영이라는 이름을 얹는 순간, 낯섦은 곧 당위가 된다. 이혜영이기에 가능한 인물, 그래서 반드시 눈으로 확인해야 할 영화다. “이렇게 오래 연기하고도 이런 기회를 잡다니 싶었어요. 저도 늘 이런 정도의 작품을 만나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되게 특별했죠.”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이혜영은 조각이라는 인물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 이 정도로 할머니는 아닌데?”라는 의문을 품었지만, 그 이름과 수수께끼 같은 힘에 마음이 끌렸다. 소설과 시나리오를 읽으며 그는 도전과 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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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연애', 피하지 못한 검증 리스크로 퇴색된 의미
웨이브 '너의 연애'에 출연한 리원이 과거 인터넷 방송 활동 및 성정체성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너의 연애'는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남의 연애'를 세 시즌 만들었던 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에서 새롭게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5일 공개를 시작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리원의 과거 이력이 논란이 됐다. 김리원이 과거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던 시절 부적절한 내용의 방송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나아가 리원이 이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리원은 29일 입장을 밝혔다. 리원은 "2016년부터 2018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3년간 인터넷 방송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시청자와 식사 데이트를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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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니, '유퀴즈' 출격하는 월드스타...유재석 재회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3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제니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난다. 제니는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솔로로 출격해 세계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팝 ‘퍼포먼스 퀸’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제니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블랙핑크 멤버에서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제니. 그가 '유 퀴즈'에서 자신의 음악 이야기와 인생 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