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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전환점이 된 '마녀', 그 다음은 '대홍수가 될 듯'"
배우 김다미는 영화 '마녀'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고 이후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25년, 또 다른 전환점이 될 만한 영화 '대홍수'를 만났다.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연출 김병우 각본 김병우·한지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극 중 거대한 해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안나 역을 맡은 김다미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에 나섰다. 김다미는 촬영 후 3년 만에 공개되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언제 공개되는지 기다렸어요. 3년 만에 공개됐는데 전 세계에서 보실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작품이 공개된 이후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해 주신다고 느꼈어요. 질문을 많이 남기는 영화라는 반응이 기억에 남아요. 그런 지점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영화가 줄 수 있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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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단독 콘서트 5회 연속 매진
82메이저가 막강한 티켓 파워를 발휘했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내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되는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BE BUM) 티켓을 예매 첫날 전석 매진시켰다. 해당 공연은 1층 스탠딩석과 2층 좌석을 포함해 총 1,600석 전 회차가 매진되며 82메이저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데뷔 직후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꾸준히 무대를 이어온 82메이저는 400석 규모에서 출발해 다섯 차례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단계별 성장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비범 : BE 범'은 미니 4집 'Trophy'(트로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멤버들이 팬덤 에티튜드(82DE)를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이들은 국내외 투어와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비범'한 에너지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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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숨가쁜 이중생활 포착 (은애하는 도적님아)
배우 남지현의 24시간이 모자란 하루가 포착됐다. 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측은 낮에는 아픈 이들을 보살피는 의녀로, 밤에는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도적으로 활약할 홍은조(남지현 분)의 이중생활을 전격 공개하며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녀와 도적의 삶을 바쁘게 오가고 있는 홍은조의 일상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탕약을 끓이며 생각에 잠긴 모습부터 환한 미소로 누군가를 맞이하는 순간까지 사람을 살피는 의녀 홍은조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러나 밤이 깊어지자 홍은조의 얼굴은 전혀 다른 기운을 띤다. 검은 옷차림에 백정 탈을 쓰고 어둠 속에 몸을 숨긴 홍은조에게서는 비장감이 감돈다. 특히 주변을 살피는 단단한 눈빛이 세간의 소문을 휘어잡는 도적 홍은조의 남다른 면모를 짐작게 한다. 이렇듯 홍은조의 변화무쌍한 하루에는 분명 심상치 않은 사연이 깃들어 있을 터. 과연 낮과 밤 극명히 다른 삶을 선택해 살아가고 있는 홍은조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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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보이그룹' 롱샷, 내년 1월 13일 정식 데뷔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그룹 LNGSHOT(롱샷)이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롱샷은 23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롱샷이 폐공장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하고 힙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멤버들은 올 블랙 착장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영상에는 데뷔 EP의 트랙리스트가 함께 오픈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트레일러에 따르면 LNGSHOT(롱샷)의 데뷔 EP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또한 롱샷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데뷔 EP 'SHOT CALLERS'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롱샷은 총 스탠다드, 매거진, 캐릭터 버전 등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SHOT CALLERS'를 통해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알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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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200만 돌파!...천만 향해 GO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가 23일 오후 1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14명을 동원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7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전 예매관객수 역시 65만 명(23일 오후 1시 48분 기준)이 넘는 높은 수치를 자랑하며 다가올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 관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영화로 더욱 뜨거운 신드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연말 올해 최고 영화”(네이버_gktj****), “온 가족이 항상 극장에서 보는 영화”(네이버_syst****), “가족 영화로 딱 좋아요. 아주 잼나게 봤네요 ㅋ”(네이버_free****) 등 전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영화임을 강조하는 추천사를 보내는가 하면, “고민할 시간에 제발 두 번 보세요!”(네이버_dryi****), “역시 갓작이다”(네이버_lova****), “역시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ㅎㅎ”(롯데시네마_김*준),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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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 두고 팬심VS 의심 '애틋' 줄타기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에게 감정적으로 깊게 얽혀든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측은 2화 방송을 앞둔 23일, 예기치 못한 만남을 가진 맹세나(최수영)와 도라익(김재영)의 다이내믹한 감정선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이돌아이’가 뜨거운 기대 속 색다른 무죄 입증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스타 변호사 맹세나와 프로 아이돌 도라익의 반전 사생활부터, 일상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변호사와 용의자로 마주한 엔딩까지 아찔하고 다이내믹한 전개가 단숨에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도라익을 향한 맹세나의 감정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떤 사건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 넋이 나간 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그녀가 목격한 ‘최애’ 도라익의 충격적인 진상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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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데뷔 앞둔 알디원, 제베원 이을 괴물 신인의 탄생? [K-POP 리포트]
데뷔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이하 알디원)이 벌써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2026년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 중 한 명인 알디원이 제베원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디원은 오는 12일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은 앨범으로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알디원은 지난 3일 수록곡 'FORMULA'(포뮬러)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나섰다. 'FORMULA'는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원뿐만이 아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공식 계정은 개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총 팔로워 수 200만 명을 돌파했고,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세를 탄 22일에는 'FORMULA'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수록곡 'Raw Flame(로우 플레임)의 트랙 무빙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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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47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12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2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0만4976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47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0195개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2026년에도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이어간다. 새해 첫 도시는 대전으로, 대전 콘서트는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후 임영웅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콘서트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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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사랑에 현실과 드라마 경계 무너지다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임지연을 구하기 위해 액션 본능을 일깨운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측은 14회 방송을 앞둔 23일, 위정신(임지연)을 지키기 위해 만신창이가 된 임현준(이정재)과 과거로 돌아간 듯 한 박병기(전성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위정신과 이대호(김재철)의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대면까지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은 위정신에게 돌직구로 고백하며 그의 마음에 확신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임현준의 진심에 위정신의 마음도 조금씩 열려갔다. 두 사람의 관계에 설레는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 가운데, 의문의 차량이 임현준과 거대 비리 사건의 진실을 뒷받침할 증거를 손에 넣은 위정신에게 돌진하는 엔딩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임현준에게 발생한 의문(?)의 싸움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임현준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진 위정신을 구하기 위해 현실의 ‘강필구’가 되어 잠들어 있던 액션 본능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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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이강달'은 틀리지 않은 선택" [인터뷰]
배우 김세정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데뷔 10년차이자, 삼십대에 접어든 김세정은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됐다. 지난 20일 종영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연출 이동현·심규택, 극본 조승희 이하 '이강달')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김세정은 남들과 다른 남다른 수완으로 부보상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달이 역을 맡았다. 종영을 앞둔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세정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드라마라 보내기 아쉬워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개운하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사랑했던 만큼 시청자분들도 사랑해 주신 것 같아 아쉽지만 행복하게 보내주려고요.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강달'은 판타지, 영혼 체인지 등 다양한 장르를 한 군데 담았다. 김세정 역시 "다채로운 작품"이라는 첫인상을 받았다며 많은 부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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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수종, 故 이순재 빈자리 채운다...'2025 KBS 연기대상' 대상 시상
배우 최수종이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을 결정했다. 고(故) 이순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다. 23일 아이즈 취재 결과, 최수종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박장범 KBS 사장과 함께 대상 시상에 나선다. 'KBS 연기대상'은 매년 대상 시상에 전년도 대상 수상자가 KBS 사장과 시상을 한다. 2023년 최수종이 대상을 수상한 KBS 연기대상에서는 당시 KBS 사장은 불참, 2022년 KBS 연기대상 수상자 주상욱과 함께 배우 임동진(1987년 1회 KBS 연기대상 수상)이 시상을 했다. 올해 'KBS 연기대상'에서는 전년도 대상 수상자인 이순재가 지난 11월 별세함에 따라 '전년도 수상자의 시상'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KBS 연기대상' 측은 2023년도 대상 수상자인 최수종에게 시상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최수종은 2024년 고 이순재가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당시, 대상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최수종은 이순재의 대상의 순간을 옆에서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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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효연 "소녀시대, 서로 결혼 눈치 보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멤버들의 '결혼 눈치'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현 X 브라이언 X 효연 X 손태진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뷔 18년 차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멤버끼리 서로 결혼 눈치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중 누가 먼저 시집갈 것 같냐고 묻자, 효연은 "나라고 하고 싶다, 자다가 갑자기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소녀시대 활동 시절 새벽 4시에 몰래 외출해 한강 데이트를 즐겼던 일화를 공개하며 "기억에 남는 게 이런 것밖에 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에게 곡을 받지 못한 설움을 털어놨다. 손태진은 노래를 할 때마다 심수봉이 "네가 사랑을 아니"라고 묻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손태진은 "사랑 알건 다 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그는 유학 시절 첫 키스의 추억까지 공개했는데 모두를 설레게 한 손태진의 첫 키스 일화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