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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 '침범'의 가장 인상적인 얼굴 "무조건 진심으로 해" [인터뷰]
영화 ‘침범’에서 관객의 마음에 가장 크게 침범하는 인물은 이설이 연기한 해영이다. 해영은 겉보기엔 밝고 친근한 인물처럼 보이지만,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묘하게 불안하고 긴장감 있다. 이설은 그런 해영의 오묘한 캐릭터성을 오롯하게 흡수하며 ‘침범’ 속 가장 인상적인 얼굴로 존재한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하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물이다. 사이코패스 성향을 띠는 평범하지 않은 유치원생 소현, 이로 인해 일상이 망가져 가는 엄마 영은, 불행했던 어릴 시절 트라우마로 사람을 잘 믿지 않는 민, 늘 밝게 웃고 있지만 어딘가 의뭉스러운 해영. 영화는 네 인물의 감정선과 두 시대 배경으로 서사를 펼친다.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이설에게 ‘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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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핸썸가이즈', 4월 17일부터 日→木 편성 이동...'평일 예능 강자' 도약
'핸썸가이즈'가 편성 이동을 확정하고 '평일 예능 강자'로 도약을 노린다. 17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일요 예능 '핸썸가이즈'가 오는 4월부터 일요일 방송에서 평일인 목요일 방송으로 편성 이동한다. 편성 이동은 4월 17일부터다. 방송 시간은 오후 8시 40분으로 최종 논의 중이다. tvN 측은 '핸썸가이즈'의 편성 이동에 대해 아이즈에 "'핸썸가이즈'가 4월 17일부터 일요일에서 목요일로 편성을 변경한다"라면서 "고정 시청층이 있는 멤버십 버라이어티 '핸썸가이즈'를 목요일로 변경해 안정적인 편성 블록을 운영하고자 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핸썸가이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및 소재를 직접 찾아 나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2024년 12월 1일 첫 방송한 '핸썸가이즈'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멤버로 출연 중이다. 문화, 자연, 장소, 인물 등 전국의 여러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면서 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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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북치고 장구치는 스릴러 '스트리밍', 관전포인트4 공개
강하늘 주연의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이 17일 언론배급시사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제작진은 영화 공개를 앞두고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으로 짜릿하고 생생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스트리밍'의 관전 포인트 TOP 4를 공개했다. # 강하늘의 소름 돋는 연기 변신 강하늘은 '스트리밍'에서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변신해 광기 어린 얼굴을 꺼내보인다. 그 어떤 캐릭터로도 얼굴을 갈아 끼우는 무한 변신의 아이콘 강하늘은 오직 1위만이 모든 후원금을 독차지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구독자 수 1위를 달리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우상’은 화제성 있는 아이템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영리함과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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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반한 '폭싹 속았수다', 애순과 관식의 가을은 어떨까
'폭싹 속았수다'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넷플릭스답지 않은 공개 방식을 택한 '폭싹 속았수다'는 우려와 달리 뜨거운 화제성을 길게 이어가며 시청자를 끌어당기고 있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폭싹 속았수다'(연출 김원석·극본 임상춘)는 16일 총점 339점을 얻어 넷플릭스 TOP10 TV 시리즈에서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포함한 베트남,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 9개국에서는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0명이 넘게 참여한 IMDb 평점에서도 9.4점의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국 드라마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7일 봄을 담은 1막이 공개된 데 이어 14일에는 여름을 담은 2막이 공개됐다. 봄을 담은 1막에서는 애순과 관식의 어린 시절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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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전작보다 빠른 시청률 20% 고지 등극...내친 김에 30% 갈까? [IZE 진단]
엄지원, 안재욱 주연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KBS 주말드라마 부활을 알렸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가 지난 16일 방송된 14회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 20.0%를 기록했다. 앞서 15일 방송된 13회 시청률 17.0%보다 3.0% 높다. 또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9.6%(12회)보다 0.4% 상승했다. '독수리 5형제'의 이번 자체 최고 시청률은 2023년 9월 방송했던 '효심이네 각자도생' 이후 가장 빠르게 시청률 20% 고지에 올라섰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33회만에 2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후속작 '미녀와 순정남'(2024년 3월 첫 방송)은 42회만에 20.5%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다리미 패밀리'(2024년 9월 첫 방송)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 36회(최종회) 19.7%로 20%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또한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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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세계 찍고 서울 찢은 월드투어 마침표 [현장에서]
10개월간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온 에스파(aespa)가 다시 한번 서울 무대에 섰다. 지난해 6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작을 알렸던 두 번째 월드투어 'SYNK : PARALLEL LINE(싱크 : 패러렐 라인)'의 앙코르 콘서트가 16일 규모를 한층 확장한 KSPO DOME(케스포 돔, 구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서울 공연은 그동안 여정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기존 월드투어의 세트리스트를 기반으로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숙련된 무대 매너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Drama'로 시작한 강렬한 오프닝 이날 공연 서막은 미니 4집 타이틀 곡 'Drama(드라마)'로 열었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시선을 압도하는 거대한 LED 화면 속 디지털 세계가 펼쳐진 끝에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신전을 연상하게 하는 계단 위에서 등장한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발걸음으로 메인 무대에 걸어 내려왔고, 전매특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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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X강태오, 한밤 감자밭 데이트 현장 포착 [오늘밤 TV]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가 한 발 더 가까워진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측은 6화 방송을 앞둔 16일, 김미경(이선빈)과 소백호(강태오)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한밤의 감자밭 데이트부터 ‘볼콕’ 장난까지 묘하게 달라진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로맨틱 분위기를 감지한 감자 패밀리 고정해(곽자형), 주승희(우정원), 이충현(윤정섭), 장슬기(김지아)의 모습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5화에서는 김미경, 소백호의 관계가 역전됐다. 소백호는 김미경이 연구소 고민을 자신이 아닌 박기세(이학주)와 논의했다는 말에 서운함인지, 질투일지 모를 낯선 감정에 또 한 번 휩싸였다. 티격태격 사과를 주고받으며 자신들만 모르는 ‘썸’을 이어가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갑구(갑인 줄 아는 호구)’로 등극하며 향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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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이제훈, 도망간 개발자를 잡아라! [오늘밤 TV]
‘협상의 기술' 이제훈과 김대명이 이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해 몸으로 뛴다. 오늘(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4회에서 산인 그룹 M&A 팀장 윤주노(이제훈)와 변호사 오순영(김대명)이 차차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윤주노는 산인 그룹의 취약점인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그 과정에서 차차게임즈가 개발한 택배왕의 시스템을 차용하기 위해 대표 차호진(장인섭)에게 피보팅을 제안했지만 눈앞에서 바로 거절 당하고 말았다. 산인 그룹의 원활한 이커머스 사업 확장에 택배왕의 물류 재고 관리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 윤주노는 차차게임즈와 반목 중인 DC게임즈를 이용하여 대표 차호진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윤주노의 배팅에 차호진이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약속한 것과 더불어 게임사업 인수에 반기를 들 줄 알았던 회장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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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 정지선 셰프를 잠들지 못하게 하는 트라우마는? [오늘밤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의 정신건강에 위기 경보등이 켜진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296회는 최고 시청률 8.1%, 2049시청률 1.6%로 145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6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월클 셰프 정지선이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 정신과 진료를 받는다. 최근 부쩍 바빠진 일상으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불안증을 호소하는 것. 이에 따라 심리 검사 결과 위험수위 진단을 받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지선은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아들’이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지선은 아들 우형이가 6살 때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말을 했다고 고백하며, 쉼 없이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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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만 집중한 제니, 짧지만 강렬했던 90분의 경험
가수 제니가 첫 솔로 공연을 선보였다. 제니는 콘서트라는 타이틀 대신 경험을 뜻하는 '익스피리언스'를 앞세웠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음악과 무대에만 집중해 짧고 굵은 경험을 선사했다.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 발매 기념 'THE RUBY Experience' 쇼가 개최됐다.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에 수록된 15곡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THE RUBY Experience'는 지난 6~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시작, 10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을 거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내렸다. 통상적으로 K팝 가수들의 공연은 2시간이 넘게 진행된다. 경우에 따라 3시간, 4시간을 넘기는 공연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앙코르를 포함해도 채 90분이 걸리지 않았다. 첫 정규 앨범 담긴 노래들만 세트리스트가 구성됐기 때문이다. 보통의 콘서트처럼 길이를 늘이고자한다면 충분히 늘릴 수 있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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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서강준-진기주의 공조 "김신록을 잡아라"[오늘밤 TV]
서강준과 진기주가 김신록을 향해 매서운 칼날을 겨눈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 이하 ‘언더스쿨’) 8회에서 정해성(서강준 분)과 오수아(진기주 분)가 또 한번의 공조를 펼친다. 앞서 7회 방송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세 번째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이사장실에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피아노를 연주했다. 그러나 유독 ‘도’에서만 소리가 나지 않아 의문을 품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그곳을 빠져나와야 했다. 과연 세 번째 괴담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특히 본명이 정시현이었던 해성이 아버지에게 자신의 다른 이름을 해성이라 하겠다고 말하는 에필로그 씬은 8.6%까지 오르며 극적 흥미를 더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학교 비리를 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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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허준호-이해영 또 만났다! 박형식 무사할까? [오늘밤 TV]
'보물섬'’ 허준호와 이해영의 만남에 박형식 목숨이 또 위기에 처할까?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에는 서로의 돈줄과 목숨줄을 쥔 세 남자가 있다. 각자 다른 욕망으로 얽혀버린 서동주(박형식), 염장선(허준호), 허일도(이해영)다. 이들이 이루는 욕망의 트라이앵글은 소름 돋을 정도로 적나라하게,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보물섬’ 7회 엔딩에서 서동주는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시나몬이 들어간 타래과를 먹고 기절한 것.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기 직전의 서동주, 그런 서동주를 아랫사람처럼 내려다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허일도, 이 모든 판을 짠 염장선. 세 사람이 교차되는 7회 엔딩은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15일 ‘보물섬’ 제작진이 8회 본방송을 앞두고 서동주를 죽음 위기로 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