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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정경호, 뭐든지 맡겨도 잘해낼 거 같은 믿음
배우 정경호를 앞세운 tvN 주말극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가 법정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그간 흔히 보아온 법정물들의 뻔한 공식을 탈피하고 참신한 문법으로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법정물이라고 하면 판·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이 주인공이 돼 각 잡고 싸우는 구도가 대번에 떠오른다. 또한, 정·재계의 부정부패나 상류층의 비화를 주요 사건으로 다루면서 팽팽하게 조여오는 압박감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드라마가 많다. 평범한 사람들의 사건이라도 불륜, 사기 등 갈등의 골이 깊고 경계심과 반감을 치솟게 하는 게 대부분이다. 소송에 이르게 된 현실이 냉혹하고 어둡다 보니 드라마도 자연스레 무채색이 되어버리고 만다. 치열한 공방으로 정의의 대결을 펼친 끝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지만,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따뜻한 인간미를 담더라도 유쾌한 웃음에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프로보노’는 이와 같은 기존 법정물의 긴장 구도와 공식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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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or 우정?" '주토피아2', 닉과 주디는 무슨 사이일까요? [IZE 진단]
‘주토피아2’의 기세가 무섭다. 15일까지 누적 관객 545만 명을 동원했다. 이 기세라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을 넘어 2025년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이 자명하다. ‘주토피아2’의 인기 이유를 설명하려면 "재미있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기준 실관람객 평점 9. 15점은 올해 개봉된 영화를 통틀어 최고 수준이고, 멀티플렉스 CGV 에그지수는 무려 99%다. ‘주토피아2’를 아동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것도 곤란하다. CGV 기준, ‘주토피아2’의 연령별 예매 분포를 보면 20대가 32%로 1위다. 30대와 40대가 각각 26%로 공동 2위고, 10대는 9%다. 통상 자녀들의 관람을 위해 부모들이 예매를 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10대보다 30∼40대 비중이 높은 것은 이해가 간다. 더 중요한 건 20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누구보다 익숙하고 극장가기를 상대적으로 꺼린다는 20대들의 예매 분포가 가장 높다는 것은 괄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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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재키와이 데이트 폭력 주장에 "필요한 모든 지원 제공"
래퍼 재키와이가 데이트 폭력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AOMG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AOMG는 지난 15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고 "재키와이는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했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신체적·정신적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법률 자문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안이 사법 절차에 따라 검토 중인 단계라며, 수사와 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AOMG는 또 "근거 없는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는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신중한 시선을 당부했다. 앞서 재키와이는 SNS를 통해 전 연인이자 자신의 정규 앨범 '몰락(MOLLAK)'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방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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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에 ♥고백했지만…시청률 소폭 하락 [종합]?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마침내 임지연에게 진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15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 11회에서는 임현준(이정재)이 위정신(임지연)에게 자신이 '멜로장인'임을 밝히며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까지 고백하는 전개가 그려졌다. 위정신이 좋아해 온 '멜로장인'의 실체가 임현준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중대한 변곡점이 예고됐다. 11회 시청률은 4. 4%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다만 직전 두 회차(9~10회)가 기록한 4. 7%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임현준과 위정신, 이재형(김지훈), 윤화영(서지혜)이 한자리에 모여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임현준은 위정신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고, 그와 동맹을 맺은 윤화영의 도움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렇게 위정신을 바래다주는 길에도 임현준은 이재형을 향한 견제의 끈을 놓지 못했다. 위정신은 자신에게 유독 신경 쓰는 임현준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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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에 가짜 '멜로장인' 정체 들통날까?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임지연과의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15일, 임현준(이정재)부터 위정신(임지연), 황대표(최귀화), 박병기(전성우) 그리고 권세나(오연서)까지 총출동한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멜로장인’ 계정을 탈퇴하며 ‘영혼있음’과의 추억을 정리한 임현준은 현실의 위정신에게 더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여전히 온 신경이 ‘멜로장인’을 향해 집중된 위정신한테 임현준의 진심이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재형(김지훈)과 윤화영(서지혜) 사이에도 변화의 가능성이 비치기 시작하며 다이내믹하게 얽힌 네 사람 관계의 후반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기대 속에 돌아온 국민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의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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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내달 16일 컴백…금기된 흡혈귀 사랑 서사 펼친다?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내년 1월 16일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5일 "엔하이픈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배니시)를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전작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언리시)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THE SIN'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죄악'을 키워드 삼아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서사를 그린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 앨범 서사의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룬다"고 귀띔했다. 전작에서 사랑하는 이를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그 선택 이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금기를 넘은 사랑과 그 대가를 둘러싼 서사가 한층 깊이 있게 전개될 전망이다. 엔하이픈은 데뷔 이후 다크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서사적 세계관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앨범마다 서사와 맞닿은 콘셉트,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장르적 시도 역시 지속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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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나이브스 아웃', 추리영화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성탄절 선물
“세 번 봐도 재밌다!” 미스터리 추리 시리즈 ‘나이브스 아웃’이 3년 만에 돌아왔다. 2019년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12월에 맞춰 공개되는 ‘나이브스 아웃’ 세 번째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이번엔 좀 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주제를 다룬다. 뉴욕에서 가까운 교외 마을의 성당에서 일어난 신부 살인 사건을 통해 죄와 구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스터리 추리 팬들에게 이보다 더 반가운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을 것이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이하 ‘나이브스 아웃 3’)은 한 젊은 신부의 이야기로 출발한다. 전직 권투 선수였던 주드 신부(조시 오코넬)는 부제를 폭행한 후, 악명 높은 윅스 신부(조시 브롤린)의 성당에 보좌 신부로 발령받는다. 괴팍한 독재자처럼 신자들을 선동하는 윅스는 좋은 사제로 거듭나려는 주드의 의지를 꺾어놓는다. 주드가 부임한 지 9개월째 되던 성금요일, 예식을 집전하던 도중에 윅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지목된 주드 신부는 사설 탐정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과 함께 진범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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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김혜윤, 6년만에 '런닝맨' 나간다…새 ♥파트너 로몬과 동반 출격
배우 김혜윤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상대역으로 호흡하는 로몬과 함께 '런닝맨'에 출격한다. 15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혜윤과 로몬은 내년 1월 1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홍보 차원으로 같은 방송사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김혜윤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두 번째 출연이고, 로몬은 '런닝맨' 촬영이 처음이다. 김혜윤은 지난 2019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스타덤에 오른 뒤 '런닝맨'에 출연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출연에서는 새 작품의 파트너 로몬과 함께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난번 '런닝맨' 출연은 물론이고 SBS '틈만 나면', MBC '놀면 뭐하니?'에서 MC 유재석과 좋은 호흡을 보여줘 더 기대를 모은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이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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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병오년 맞는 '충무로의 맏형'다운 공격적 행보
'충무로의 맏형' CJ ENM이 라인업을 차근차근 확정지으며 2026년에 명예 회복에 나선다. CJ ENM은 15일 충무로의 스테디셀러 시리즈 '타짜'의 네 번째 작품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제, 감독 최국희, 제작 싸이더스, 이하 '타짜4')의 제작 소식을 공개했다. 2006년 569만명을 동원한 '타짜' 1편에 이어 무려 20년 만에 '타짜' 시리즈가 CJ ENM으로 돌아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타짜4'가 시리즈의 파이널 마지막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가을부터 한창 촬영 중인 '타짜4'는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던지게 되는 범죄 영화. '타짜' 시리즈는 화투, 포커 등 도박판을 대표하는 소재에 영화적 구성, 이야기를 접목해 대한민국 관객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를 남겨왔다. 이번엔 포커 비즈니스로 글로벌 도박판에 뛰어든 두 친구를 다루어 새로운 영화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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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악덕 기획사 대표됐다…드디어 '모범택시3' 악역 등판
배우 장나라가 '모범택시3'로 데뷔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은 15일 카사마츠 쇼, 윤시윤, 음문석에 이어 '빌런 맛집' 명성을 이어갈 장나라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모범택시3'에서 걸그룹 출신 연예 기획사 대표 강주리를 연기한다. 강주리는 성공한 사업가의 외피 뒤에 탐욕과 뒤틀린 내면을 숨긴 인물이다. 장나라가 필모그래피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 악역 캐릭터다. 공개된 포스터 속 장나라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끈다. 그보다 강렬한 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서늘한 분위기다.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에는 차가운 냉기가 감돌고, 미묘하게 올라간 입꼬리에서는 교활함이 엿보인다. 친숙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얼굴로, 강주리라는 인물의 이면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모범택시3' 제작진은 "다가오는 9, 10화는 K팝의 화려한 성공에 가려진 온갖 착취와 갑질, 비리를 정조준하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기존의 착하고 바른 이미지를 뒤엎고 강렬한 악녀로 재탄생한 장나라의 연기 변신이 색다른 관전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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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차트 또 역주행한 '첫눈' 열기 잇는다…내년 1월 19일 컴백
보이그룹 엑소(EXO)가 내년 1월 19일 드디어 신보를 내놓는다.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엑소가 내년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총 9곡이 실린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엑소가 통산 일곱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에 앞서 엑소는 지난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미팅 'EXO’verse'(엑소버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신곡 'I’m Home'(아임 홈)을 최초 공개했다. 이 밖에 '으르렁' '첫 눈' ''Love Shot'(러브 샷)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등 히트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팬미팅을 마치며 멤버들은 "올해 시작부터 이날만 꿈꾸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져서 행복하다. 엑소엘(팬덤명)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끊임없이 찾아가겠다. 2026년을 엑소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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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 흥행 역주행 발동 걸렸다! 개봉주보다 관객 UP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의 흥행 역주행이 시작됐다. 개봉 2추차에 들어선 '윗집 사람들'은 지난 주말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4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40만9,246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 '윗집 사람들'은 개봉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증가하는 소위 흥행 개싸라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주 기록한 금요일 2만8,541명, 토요일 5만0,178명, 일요일 5만928명에 비해 개봉 2주차엔 금요일 2만8,952명, 토요일 5만7,751명, 일요일 5만3,651명을 동원하며 관객수가 증가했다. 이와 같은 흥행 역주행은 입소문으로 100만 관객을 넘어선 '핸섬 가이즈', '달짝지근해 7510'을 연상시킨다. 두 영화 큰기대 없이 개봉됐지만 탄탄한 완성도와 영화적 재미로 입소문이 돌아 장기흥행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윗집 사람들'도 하정우 감독의 농익은 연출력과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빚어내는 앙상블이 선사하는 공감과 재미로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