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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신혜의 차기작은 '미스 언더커버 보스', 금융사범 잡는다
'대세배우' 박신혜가 독종 증권감독원 감독관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한 박신혜는 드라마 '미스 언더커버 보스'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건 아니지만 출연에 잠정 합의는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 언더커버 보스'는 IMF로 뒤숭숭했던 1990년대 세기 말 오직 일만 아는 35세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타고난 '동안 외모'를 이용해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세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사내 맞선' '취하는 로맨스'의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출사표'의 문현경 작가가 극본을 쓴다. 셀트리온이 제작을 맡았다. 박신혜는 서릿발 날리는 엘리트 금융감독권 감독관이었다가 하루아침에 증권사 사무실 잡일 담당인 고졸출신 여사원으로 변신하면서 겪는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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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추' "엄마도 좋아해" 황동주♥"이미 형부" 이영자, 결혼설 재점화 [종합]
이영자의 '꽃을 든 남자' 황동주가 "서툴지만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라며 만남을 기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오만추 1기' 정모 현장과 황동주, 이영자의 서프라이즈 데이트가 공개됐다. '오만추 1기' 정모에는 최종 애프터 선택에 성공한 황동주&이영자, 구본승&김숙, 이재황&장서희 그리고 지상렬, 우희진까지 모든 출연진이 자리했다. 정모에 앞서 황동주는 구본승, 김숙의 애프터 데이트에 초대됐다. 이 자리에서 김숙은 이영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영자는 "내 남자를 네가 왜 만나", "나도 귀해서 못 부르는 사람을 네가 뭔데 불렀냐고"라며 황동주를 향한 진심을 내비쳤다. 황동주는 이영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실은 유미(이영자) 누나가 걱정됐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들떠서 유미 누나를 배려하지 못했다"라며 '결혼설' 등 방송 이후 쏟아진 폭발적인 관심에 부담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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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퇴마록' 뒷심 발휘 [박스오피스]
'미키 17'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이 지난 주말 3일 동안(3월 7~9일) 56만 2220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누적 관객 수 209만 8585명을 기록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2월 28일 개봉한 '미키 17'은 개봉 둘째주에도 관객몰이 중이다. 개봉일부터 지난 9일까지 10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퇴마록'이 주말 극장가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퇴마록'은 주말 3일 동안 5만 91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개 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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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영탁 OST 합류까지...자체 최고 19.6% '흥행 바람' [IZE 진단]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KBS 간판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 19.6%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9.3%(8회. 2월 23일)보다 0.3% 높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이날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통합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는 전작 '다리미 패밀리'의 부진을 딛고 초반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고 있다. 지난 2월 1일 1회 15.5%로 시작, 이어 2회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9일 방송 6주차까지 매주 시청률 상승세로 KBS 주말극 부활을 알렸다. 지난 8일 시청률 17.7%는 첫 방송 후 토요일 방송분 시청률 중 가장 높았다. 이어 19일 자체 최고 시청률 19.6%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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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 정리해고 위기 뒤집기 성공할까? [오늘밤 TV]
‘감자연구소’ 이선빈이 강태오의 정리해고 통보 뒤집기 작전에 돌입한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측은 4화 방송을 앞둔 9일, 정리 해고를 뒤집기 위한 김미경(이선빈)의 불도저 직진을 공개했다. 고백의 달콤함은 온데간데없이 긴장감만 흐르는 김미경, 소백호(강태오)의 변화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미경을 향한 소백호의 고백이 그려졌다. 김미경의 격한 거절에도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진지하게 고백했던 소백호. 그러나 고백의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미경에게 정리 해고를 통보하는 반전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다시 스파크 폭발한 김미경, 소백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백호의 정리해고 대상 1순위가 된 김미경. 감자연구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그는 해고 통보 결과 뒤집기에 도전한다. 포기 없는 불도저답게 소장실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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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이제훈, 알짜 계열사 비싸게 팔기 성공할까? [오늘밤 TV]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고난도 첫 미션을 무리없이 성공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연출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2회에서는 산인 그룹의 캐시카우 산인 건설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려는 M&A 팀의 협상 테이블이 열린다. 윤주노(이제훈)는 산인 그룹의 M&A 팀 팀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직접 팀원을 고르고 회사 내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산인 그룹에 걸린 빚 11조 원을 갚고 주가를 방어해야 한다는 어려운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윤주노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산인 그룹의 돈을 벌어주는 '캐시카우'인 산인 건설을 매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산인 건설은 회사의 2인자인 하태수(장현성)의 주력 계열사로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는 데다가 송재식(성동일) 회장이 처음 세운 회사이기에 내부의 반대 여론도 거센 상황. 특히 송재식 회장은 예상 매각가인 7조 원을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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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 노정의와 운명적 옥탑대면 "무사하길" [오늘밤 TV]
‘마녀’ 박진영가 노정의와 노정의의 세상의 전부인 옥탑에서 오늘(9일) 또 한 번 대면한다.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의 지난 방송에서는 동진(박진영)이 ‘죽음의 법칙’의 패턴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미정(노정의)과 제한적 만남을 지속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매주 화요일 생필품을 배달 받는 미정의 생활 패턴을 따라 마트에서 일하게 된 동진. 철저한 계산 아래 그녀를 만나며 10m, 10분의 법칙을 검증했다. 이 탓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떨어지는 간판에 맞고, 오토바이 사고가 나는 등 몸이 성한 곳이 하나 없었지만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운명을 바꿀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한 달에 한 번, 아무 버스나 타고 종점까지 다녀오는 것이 유일한 여행인 미정과 같은 버스에 올라탄 동진은 그녀와 같은 공간을 공유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거리는 5m 안으로 가까워졌고, 10분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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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지드래곤, 오늘밤 빅뱅과 누구 만날까? [오늘밤 TV]
‘굿데이(Good Day)’ 지드래곤이 빅뱅 멤버들을 만나 음악적 영감을 받는다. 오늘(9일, 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굿데이(Good Day)(연출 김태호, 제작 TEO)’ 4회에서는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위해 홍진경, 안성재 셰프, 세븐틴 유닛 부석순, 빅뱅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만나는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는 오랜만에 다시 만난 지드래곤, 정형돈, 데프콘 3인방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드래곤은 정형돈과 두 달 만의 재회에 애틋한 모습을 보이며 여전한 밀당 케미를 자랑했고, 이를 본 데프콘은 “영배(태양), 대성이 좀 데려와”라며 숨길 수 없는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음악 프로젝트에 함께할 의외의 인물과 만날 예정이다. 데프콘은 해당 인물에 대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2024년 대한민국을 뜨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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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소희에 맞서는 최강록의 남다른 자세 [오늘밤 TV]
'냉장고를 부탁해' 김소희와 최강록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9일) 밤 9시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12회에서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심사위원이었던 김소희와 우승자 최강록이 15분 요리로 냉장고 주인 허성태의 입맛 저격에 나선다. 세계적인 한식 셰프인 김소희는 색다른 요리를 준비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15분 요리 대결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김소희는 남다른 여유를 풍기며 요리하는 것은 물론 클래스가 다른 통 큰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희의 멋짐 모멘트에 반한 스페셜 MC 이은지는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찐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김소희에게 대적하는 최강록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비주얼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흡사 김풍이 만든 듯한 마계 스타일 비주얼에 김풍도 “제가 만든 요리인가요?”라며 친숙함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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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개봉 10일째 200만 돌파! 봉준호의 힘
극장가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9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1,220명을 기록, 개봉 10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2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으로, '미키 17'이 3월 극장가를 견인할 흥행 강자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미키 17'은 개봉 이후 9일 연속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장기흥행이 예상된다. '미키 17'을 향한 관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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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DC '중증외상센터'의 첫 집도의가 '슈퍼맨'인 이유
할리우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DC 확장 유니버스 등 세계관 기반 콘텐츠에 올인해 왔다. 팬심을 사로잡는 세계관 구축에 다소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일단 성공만 한다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DC 유니버스’(DCU)는 오랜 기간 마블과 경쟁하며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려 했지만, 불안정한 기획과 잦은 방향 전환으로 인해 번번이 팬들을 실망시켰다. 결국 DC스튜디오는 세계관의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고 그 전권을 제임스 건(James Gunn)에게 맡겼다. 그는 DCU의 일관된 세계관 구축을 약속하고, 그 시작으로 ‘슈퍼맨’(Superman)을 내세웠다. 그럼 제임스 건 이전의 DCEU는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다크 나이트' 3부작의 영광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는데, DCEU는 그동안 뭘 한 걸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방향성의 부재였다. 여러 감독의 각기 다른 비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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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반짝반짝 빛나는 K-팝의 '루비' [뉴트랙 쿨리뷰]
블랙핑크 제니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제니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과 풍성한 볼륨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K-팝 최정상 아티스트의 이유를 증명했다. 제니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As you like it'(뜻대로 하세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사랑, 신념, 정점 등의 주제를 담았다. 특히 the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온 세상은 무대일 뿐이고, 모든 사람은 단지 연극을 할 뿐이다.)이라는 구절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Intro : JANE with FKJ'를 시작으로 'twin'까지 총 15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은 2번 트랙 'like JENNIE'(라이크 제니)다. '라이크 제니'는 제니의 개성과 색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은 곡이다. 자신감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