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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3', 4월 7일 편성 확정...김민호→이수지 컴백 [공식]
'신병3'가 4월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강고은, 원작 장삐쭈, 기획 KT 스튜디오 지니, 제작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스토리아일랜드)가 4월 7일 편성을 확정 지은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軍)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개성 강한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코미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이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기대 속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의 난이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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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153만 돌파 [박스오피스]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150만 관객 돌파와 함께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이 지난 6일 하루 동안 7만 8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 6369명이다. '미키 17'은 지난 2월 28일 개봉했다. 개봉일부터 지난 6일까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관객 몰이 중이다. 특히 개봉 7일만에 누적 관객 150만을 돌파, 앞서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누적 관객 수(3월 6일까지 160만 613명) 추월도 눈앞에 두고 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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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투자자 김주헌의 비열한 가위손, 아닌 밤중에 해고 피바람 [오늘밤 TV]
'킥킥킥킥' 지진희와 이규형이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에 봉착한다. 6일 방송하는 KBS2 수목 드라마 '킥킥킥킥' 10회에서는 킥킥킥킥 컴퍼니 투자자 돈만희(김주헌)가 돌연 대규모 구조조정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회사 공동대표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을 궁지에 빠뜨린다. 킥킥킥킥 컴퍼니는 우연한 계기로 탄생했다. 지진희와 조영식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던 중, 투자자 돈만희가 돌연 두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시한 것이다. 그는 투자를 조건으로 ‘구독자 300만 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안했고, 지진희와 조영식은 인생의 두 번째 전성기를 기대하며 공동 대표직을 맡게 됐다. 이들은 체면 따위 내려놓고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도전을 펼치는 한편, MZ세대 직원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선한 콘텐츠 기획으로 힘을 보탰다. 또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책임지는 백지원(백지원)의 조력까지 더해지면서 회사는 빠르게 성장했고 목표한 구독자 300만 명 돌파를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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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마을을 충격에 빠뜨린 이장의 추악한 두 얼굴 [오늘밤 TV]
'실화탐사대'가 충격적인 사건을 조명한다. 6일 방송하는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나의 형수님, 그리고 세 남자들'와 '94세 엄마의 홈캠_이장의 비밀을 찍다' 두 가지 실화를 다룬다. ■ 첫 번째 실화 : 형수와 세 남자 한 여자 때문에 집안이 박살 났다며 한 남자가 '실화탐사대' 제작진에 연락을 해왔다. 여자의 정체는 그 남자의 형수님인 미란(가명)씨. 결혼식을 올리고 몇 개월 뒤, 형수 미란 씨로부터 갑작스러운 부탁을 받았다는 제보자. 형수는 본인의 아버지가 다주택자이기 때문에 세금을 많이 낸다며, 아파트 한 채의 명의를 제보자 앞으로 두자고 제안했다. 제보자는 가족인 형수를 믿고 이를 수락한다. 결과는 수억의 빚과 고소장 그리고 형의 구속으로 돌아왔다. 그 과정에서 제보자는 우연히 형수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형수에게 또 다른 남편과 자녀까지 있다는 것. 그 남편은 바로 일남(가명)씨. 그는 2011년 혼전 임신으로 미란 씨와 결혼했다. 슬하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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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이 범인이구나!"...'꼬꼬무' 범죄꾼vs형사, 역대급 수싸움 전말 [오늘밤 TV]
'꼬꼬무'가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 불린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6일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65회에서는 한낮 경찰서 앞에서 단 10초 만에 은행 돈을 빼돌린 희대의 사건, ‘연쇄 현금 수송차량 탈취 사건’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이날 '꼬꼬무'는 경주와 부산에서 발생했던 현금 수송차 탈취 사건을 중심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들의 치열한 수사 과정을 그린다. 범죄 조직이 완전범죄를 꿈꾸며 치밀한 전략을 펼쳤던 만큼, 당시 이를 두고 마치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강력계 베테랑 장영권 형사가 인터뷰어로 등장해, 직접 사건을 쫓았던 당시의 생생한 수사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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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유해진, 야심 찬 독종 검사로 변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배우 유해진이 범죄 액션 영화 '야당'에서 야심 찬 독종 검사로 변신한다. 유해진이 후배배우 강하늘, 박해준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 유해진은 '야당'에서 야심에 가득찬 검사 구희를 연기한다. 구관희는 이강수(강하늘)에게 마약판 브로커인 ‘야당’을 처음 제안한 인물로, 이를 이용해서 출세를 향한 야망을 좇고,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와는 수사 경쟁을 벌이며 갈등을 빚는 캐릭터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등 4개의 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하며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배우. '럭키', '공조', '올빼미' 등 장르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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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극장가, 강하늘 ‘스트리밍’ 타고 하정우 ‘로비’로 풀스윙
30·40대를 대표하는 두 연기파 배우의 출현으로 올봄 극장가에 꽃바람이 분다. ‘스트리밍’의 강하늘과 ‘로비’의 하정우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두 배우는 그 이름만으로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이에 더해 강하늘은 ‘스트리밍’에서 본 적 없는 새 얼굴을, 하정우는 ‘로비’에서 직접 메가폰을 들어 더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트리밍’ 강하늘, 이번엔 자뻑 연기…컬러풀한 얼굴로 보장된 스릴 대개는 멋지고, 어쩔 땐 배꼽 잡을 만큼 웃기며, 그러다가 소름 돋도록 무섭고, 한순간에 지질해지는 종잡을 수 없는 얼굴의 강하늘이 ‘스트리밍’으로 새로운 모습을 또 꺼내 든다. ‘스트리밍’에선 아주 잘 나고 그걸 본인도 잘 알아서 재수 없을 예정이다. ‘스트리밍&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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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의 이제훈,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협상의 기술'
백발로 파격 변신한 이제훈이 협상 전문가가 되어 나타났다. 떨림과 기대에 앞서 자랑스러움이 느껴진다는 이제훈은 자신만만하게 작품을 소개했다.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JTBC 새 토일 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극본 이승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판석 감독과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참석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이제훈은 위기에 빠진 산인 그룹을 구하러 온 협상 전문가 윤주노 역을 맡았다. 예리한 통찰력과 판단력을 가진 윤주노는 산인 그룹의 부채 11조 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이제훈은 티저 영상에서부터 강렬한 백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제훈은 "배우로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기 마련"이라면서도 "백발 머리를 하고 연기를 하는 건 솔직히 어려움이 더 많지 않을까 싶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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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기대 이상의 재미와 스릴 가득한 웰메이드 스릴러
스릴러 영화가 관객에게 주는 관전 요소는 크게 세 가지다. 하나,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목덜미가 쭈뼛하는 긴장감. 둘, 예측을 깨뜨리는 충격적인 전개에서 오는 반전의 쾌감. 셋,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캐릭터와의 심리적 몰입이다. 대놓고 심리 파괴 스릴러 장르를 표방한 영화 ‘침범’이 관객에게 주고자 한 가장 큰 목적은 아마 3번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침범’은 의도대로 관객을 3번 앞에 자주 세운다.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긴장감 있다거나, 마지막에 주는 반전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부분이라 그리 쾌감 있지는 않지만, 정교화한 캐릭터만으로도 충분히 심리적 압박감을 주며 스릴러의 본질적인 긴장감을 유지한다. ‘침범’은 “일상을 침범하고 침범당한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숨 막히는 서스펜스와 나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공감과 섬뜩함으로 관객들의 일상을 침범할 예정”이라는 제목 함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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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지진희-이규형 우정 지키고 시청률 0%대 지키고 [IZE 진단]
'킥킥킥킥'이 지진희, 이규형이 오해를 풀며 우정을 되찾았지만 시청률 상승을 이루지 못했다. 3회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쓴맛을 봤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 9회에서는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이 여우란(기은세)과의 진실공방 끝에 우정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건 여우란이 라이브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는 은퇴 원인으로 지진희, 조영식 때문이었다는 부정적 뉘앙스를 풍겼고,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후 지진희, 조영식은 여우란과 얽힌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여론전 대응을 위해 진실을 알려줘야 한다는 백지원(백지원)의 조언을 받아들인 것. 10년 전, 예능에서 처음 만난 조영식과 여우란은 사귀는 사이로 발전했다. 조영식은 여우란의 이름을 건 예능까지 제작할 만큼 그녀에게 깊이 빠져 있었다. 하지만 여우란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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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데이', 로버트 드니로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
현대 영화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배우로 꼽히는 ‘전설’ 로버트 드니로가 첫 시리즈 주연으로 출연한 ‘제로데이’는 그의 노익장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제로데이’는 현대 사회의 가장 치명적인 위협 중 하나인 사이버 테러와 정보전에 대한 냉철한 통찰을 그린다.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 잘못된 신념이 사회를 얼마나 큰 위협에 직면하게 만들 수 있는지 경고하는 동시에 정치계의 보이지 않는 암투와 견제를 건조한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제로데이’는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대규모 공격 이후 새롭게 창설된 특별 수사 위원회와 조직의 수장을 맡게 된 전 대통령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전임 대통령 ‘조지 멀린’(로버트 드니로 분)은 회고록 출간을 목전에 둔 평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어느날 미국 전역의 모든 시스템이 마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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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안방 극장 복귀하는 아이유, 첫 시대극은 어떨까
아이유가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아이유는 이미 배우로서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증명했다. 다만, 아이유의 첫 시대극이라는 점은 결과물에 대한 예측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아이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연출 김원석·극본 임상춘) 7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시리즈다.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김원석 감독과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가 협업한 작품이다.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호텔 델루나' 이후 약 6년 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왔다. 아이유는 “김원석 감독과는 두 번째 작품이고, 임상춘 작가의 평소 팬이었다. 출연 제안을 받자마자 하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본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급했다. 읽고 나서는 정말 참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