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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인생' 전혜진 "가슴 아프고, 안쓰럽고...엄마들 응원하고파"[종합]
배우 전혜진이 '라이딩 인생'으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연출 김철규, 극본 성윤아·조원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베티앤크리에이터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이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전헤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 등 주연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워킹맘 정은 역을 맡은 전혜진은 제작발표회를 지켜보는 취재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전혜진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 뵙게 됐는데, 지니 TV '라이딩 인생'에서 뵙게 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전혜진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극 중 캐릭터처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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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올봄 침체된 극장가 살릴 '구세주' 될까?
배우 강하늘이 올 봄 파격변신으로 스크린의 제왕에 등극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강하늘은 올 봄 영화 '스트리밍'과 '야당'을 한 달 간격으로 선보이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팬데믹 기간임에도 21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30일'로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스크린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강하늘이 올 봄 극장가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침체된 영화계에 희망을 선사하며 충무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하늘은 우선 오는 3월21일 개봉할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창호, 제작 베리굿스튜디오(주))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범죄채널 스트리머 역을 맡아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 달 뒤인 4월23일 개봉할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도 마약수사 정보원으로 등장해 '스트리밍'과 또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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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서강준, '보물섬' 박형식에 시청률 졌지만 화제성 승리.."1위"
박형식과 시청률 대결에서 패했던 서강준이 화제성 대결에서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25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3주차(2월 17일~23일) TV-OTT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서강준이 1위, 박형식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서강준은 앞서 2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주인공을 맡아 시청자들과 재회했다. 이 작품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서강준)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서강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강준이 주연을 맡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지난 21일 첫 방송했다. 박형식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과 동시간대(오후 10시대) 방송으로 같은 날 첫 방송했다. 1회 5.6%, 2회 6.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전작 '모텔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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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는 여행', 나솔 유니버스 확장과 진부한 우려먹기 사이 [IZE진단]
'나는 솔로'의 세계관이 또 한 번 확장된다. 이번에는 출연자들이 여행에 나선다. 신선한 시도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지나친 우려먹기라며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제작한 남규홍 PD가 이끄는 촌장엔터테인먼트는 28일 새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을 선보인다. '지지고 볶는 여행'은 '지지고, 볶고, 속 끓이며 사는 것이 사랑과 인생'이라는 콘셉트 아래 세 쌍의 특별한 커플이 함께하는 단체 여행을 담아낼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에서 최종 커플이었다가 헤어진 커플, 순애보로 좋아했지만 안타깝게 이어지지 못한 커플, 싸우다 정든 커플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9기 옥순과 남자 4호, 22기 영숙과 22기 영수, 10기 정숙과 10기 영수다. 첫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극히 이들의 현실적인 갈등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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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 표절 의혹 논란에 "원작자와 합의...고개 숙여 사과" [공식][전문]
그룹 뉴진스 친언니 가수 올리비아 마쉬의 신곡 'BACKSEAT'(백시트)가 미국 출신 가수 아이작 던바의 'Onion Boy'(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불거지면서 표절 의혹으로 번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3일 첫 번째 EP 'Meanwhile'(민와일)을 발매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STRATEGY'(스트래티지), 'BACKSEAT'다. 이 중 'BACKSEAT'가 2019년 올리비아 마쉬가 'Onion Boy'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표절 의혹으로 번졌다. 앨범 발매 전 소속사는 "전곡 모두 올리비아 마쉬가 작곡, 작사한 곡들"이라고 한바 있다.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 24일 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공식입장을 통해 논란이 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엠플리파이는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3일 첫 번째 앨범 'Meanwhile'을 발매한 바 있습니다. 발매 이후 앨범에 수록된 더블 타이틀곡 중 'Back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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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 문가영X최현욱, 로코 본격 시동 '자체 최고 4.5%'..."'원경' 넘어설까" [종합]
'그놈은 흑염룡'에서 문가영이 최현욱의 덕후 세계관 결정체 '비밀의 방'을 열어젖혔다. 이와 함께 로코에 본격 시동이 걸리면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3회에서는 반주연(최현욱)이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 주는 백수정(문가영 분)에게 자신도 모르게 스며드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용성백화점 매출을 올리기 위한 리뉴얼 프로젝트가 본격화되자, 수정과 주연은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수정과 주연은 용성백화점 현장 조사를 나섰고, 매장 운영에 컴플레인을 거는 손님과 마주하게 됐다. 진상고객인 줄로만 알았던 그는 주연의 최애인 하드록 밴드의 보컬(빈센트)이었고, 본부장 체면을 지켜야 하는 주연은 팬심을 드러내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굴렀다. 이를 알아 챈 수정은 주연을 대신해 최애와 사진 촬영을 해주는가 하면 선글라스 케이스에 사인을 받아주는 등 주연을 위해 나서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는 수정과 주연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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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문가영, 사슴 눈망울 최현욱 위해 구원자 변신 [오늘밤 TV]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이 최애 록스타를 눈앞에 두고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본부장 최현욱의 구원자로 나선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다.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그렸다. 지난 17일 첫 방송했다. 앞서 지난 2회에서는 팀장 백수정이 용성백화점 새 본부장 반주연의 비밀스러운 덕후 사생활을 유일하게 목격하면서 밀착 감시 보호 대상이 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수정과 주연이, 주연의 최애인 하드록 밴드의 보컬(빈센트)과 조우한 흥미로운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수정과 주연은 장발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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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받아들인 제로베이스원의 미스터리 청량 'BLUE'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6개월 만에 돌아왔다. 슬픔조차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 제로베이스원은 미스터리한 음악 속에서도 특유의 청량함을 잃지 않았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제로베이스원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BLUE PARADI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성한빈은 "멤버들이 음악적, 퍼포먼스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PARADISE 2부작을 완성하는 ‘BLUE PARADISE’는 슬픈(BLUE) 순간조차 삶의 일부이고, 그럼에도 노력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아름답다(‘Blue is a Piece of Life’)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는 파라다이스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김지웅은 "이번 앨범은 총 6곡이 수록됐다. 완벽한 '블루 파라다이스'를 찾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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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대박났다! 수입한 데미무어 주연 '서브스턴스' 50만 돌파
데미 무어 주연의 영화 '서브스턴스'가 50만 관객을 넘어서며 끝날 줄 모르는 흥행 기록을 쏟아내는 중이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까지 영화 '서브스턴스'가 누적관객수 50만8,854명을 기록했다. '서브스턴스'는 이미 개봉 74일 만인 22일 5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서브스턴스'는 현재 IPTV에 공개되어 극장 프리미엄도 사라진 상태지만, 75일째인 23일까지 일 평균 상영관수 255개, 상영횟수 1개관 당 1.25회임에도 좌석판매율은 통산 14.5%를 기록할 정도로 평일과 주말할 것 없이 좌석을 채우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놀라운 것은 1월 13일 이후 42일간 박스오피스 10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었다. 흥행 기세가 개봉 두 달이 넘어서도 이어진 결과 '서브스턴스'는 국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외화 독립예술영화 중 '색, 계'(2007년/193만6,074),'황후화'(89만6,698),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83만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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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골프 세계 폭로한 하정우 연출 '로비', 4월2일 개봉 확정!
배우 하정우의 세번째 연출작 '로비'가 오는 4월 2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 워크하우스 컴퍼니, 필름모멘텀)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개봉일 고지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지금 시점 가장 핫하고 연기 실력 출중한 배우들이 모두 모여, 스크린 속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까지 스크린과 각종 콘텐츠를 종횡무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로비'는 기술력으로만 승부를 보려던 창욱(하정우)이 로비력으로 승부 보는 라이벌 회사 대표 광우(박병은)에게 밀리면서 회사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하자, “더러워도 싸워보자”고 마음먹고 생애 최초로 로비 골프의 세계에 입문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뤘다. 접대가 처음인 신입 로비 팀과 접대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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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강하늘, 강렬 눈빛...도파민 폭발 예고
강하늘의 파격적인 스트리머 데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트리밍'이 도파민 대분출하는 실시간 방송을 예고하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이번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범죄사냥꾼 우상 역으로 분한 강하늘의 강렬한 눈빛과 표정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을 들썩인 옷자락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실시간 방송에 나선 그의 눈빛은 범인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듯 자신만만하다. 지지직거리는 화면 너머로 입꼬리를 한껏 치켜올린 채 웃고 있는 미소에서도 여유가 넘쳐 보인다. 여기에 "연쇄살인범 추적 방송에 참여하시겠습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ENTER로 향하는 마우스 커서가 광클릭을 부르는 그의 자극 넘치는 실시간 방송을 기대하게 한다. 실시간으로 연쇄살인범을 쫓는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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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파묘' 잇는 K-오컬트 흥행...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퇴마록'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2위에 등극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2025년 최고의 오컬트 블록버스터 '퇴마록'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동시기 개봉작 1위에 등극하며 성공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 주말 '퇴마록'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누적 관객 수 11만5471명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마블 스튜디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하는 기록에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강력한 흥행세를 예고한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이 절대 악(惡)에 맞서는 대서사의 시작을 담은 오컬트 블록버스터 '퇴마록'은 1000만 부 베스트셀러이자 'K-오컬트'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원작자 이우혁이 직접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 21일 개봉했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