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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더 퓨처' 꿈꾸는 하츠투하츠, 당찬 가요계 출사표
SM의 새로운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베일을 벗었다. 창립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SM의 미래를 이끌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하츠투하츠의 데뷔 앨범 'The Chase'(더 체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하츠투하츠는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진 팀이다. 서로 다른 개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리더 지우는 "하츠투하츠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도 "아직도 데뷔한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오늘을 위해 열심히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데뷔 싱글 'The Chase'에 대해 "첫 싱글 'The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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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MZ 시청자 유입 위해" 7회부터 1시간 늦은 편성 ...'0%' 탈출할까 [IZE 진단]
'킥킥킥킥'이 편성 시간대를 변경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남은경·정해영, 연출 구성준, 제작 DK E&M·이끌엔터테인먼트)이 편성 시간을 변경했다. '킥킥킥킥'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7회부터 오후 10시 50분에 편성됐다. 기존 편성 시간(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보다 1시간 늦은 방송이다. 또한 종영(12회)까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킥킥킥킥'이 편성 시간대를 변경하면서 계속된 시청률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PD(이규형)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수목드라마로 편성됐지만, 시트콤 형태다. '킥킥킥킥' 측 관계자는 아이즈(IZE)에 이번 편성 변경과 관련해 "KBS는 탄력적 편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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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웃은 '보물섬'→추격하는 '언더커버 하이스쿨'..흥미진진 대결 구도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하며 정면 대결에 나선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보물섬'이 베일을 벗었다. 두 방송 모두 1회에 비해 2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좋은 출발을 보인 가운데 남은 기간 맞대결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1일 9시 50분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이 첫방송됐다. 10분 뒤 SBS에서는 '보물섬'(연출 진창규·극본 이명희)이 첫 방송됐다. 편성표 상에는 10분가량 차이가 나지만, 사실상 동시간대 작품인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보물섬'의 맞대결이 시작된 것이다. 정면 대결에서 먼저 웃은 건 '보물섬' 쪽이었다. '보물섬'의 1회 시청률은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5.6%를 기록한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시청률을 웃돌았다. 2회 역시 흐름은 비슷했다. '보물섬'은 8.1%,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각각 2.0%p, 1.0%p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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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엄지원 활약에 자체 최고 19.3%...KBS 주말극 재건 기대 [IZE 진단]
엄지원의 활약에 힘입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KBS 주말극에 흥행 재기 숨을 불어넣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가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8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은 19.3%를 기록했다.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동시간대(오후 8시대) 및 주말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측에 따르면 전국 가구 전체 시청률은 20.1%를 기록했다. 이번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는 주연을 맡은 엄지원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속도감 있는 전개, 극 곳곳에 배치된 분위기 전환용 코믹 연출은 KBS 주말극 특유의 높은 몰입도를 유발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도 '독수리 5형제'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주인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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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문가영, 월요병 치유해줄 젠지세대 로맨스퀸
배우 문가영이 또 해냈다. ‘여신강림’(2021), ‘사랑의 이해’(2023) 등을 통해 ‘차세대 로맨스퀸’으로 등극한 문가영에게 더는 ‘차세대’라는 꼬리표를 불일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극본 김수연, 연출 이수현)이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며 대박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방송 시작부터 대체불가 로코퀸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문가영이 있다.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그놈은 흑염룡’에서 문가영은 웹툰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사랑스러운 매력을 폭발하는 동시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확인시키며 안방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극중 첫사랑을 흑역사로 뒤로 하고 일 잘하는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난 백수정 역을 맡아 웃음을 빵빵 터뜨리게 하는 경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로맨틱 코미디의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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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이민호X공효진, 시청률 부진 속 여운 남기고 우주여행 종료 [종합]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와 공효진이 우주여행을 끝마쳤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키이스트·MYM엔터테인먼트) 최종회에서는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부모가 된 공룡(이민호)과 이브 킴(공효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브 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공룡은 지상관제센터에 간절히 요청해 우주정거장으로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무중력 공간에서의 임신과 출산인 만큼 지상관제센터와 우주정거장 대원들은 이브 킴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예비 아빠 공룡 역시 대원들과 함께 이브 킴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공룡과 대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이브 킴은 건강한 딸을 낳아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곧 사망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우주에서 태어난 아기가 전 대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나는 동안 우주에는 난임시술센터가 생기는 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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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 노정의 위한 사투..운명적 사랑의 시작 [오늘밤 TV]
‘마녀’ 노정의의 ‘죽음의 법칙’을 풀기 위한 박진영의 사투가 시작된다.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동진(박진영)은 통계를 통해 꼭 풀어야 할 인생의 숙제가 있다. 바로 사람들 사이에서 마녀라고 낙인 찍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단절시킨 미정(노정의)의 ‘죽음의 법칙’을 풀어 그녀는 마녀가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들은 다 논다는 대학교 1학년 때도 동진은 통계에 매달려 “특정 마을의 연쇄 사고와 사망은 어떤 특정한 한 사람과 연관 관계가 성립할 수 없다”는 ‘마녀의 존재 부정’ 리포트를 작성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여러 아르바이트도 했다. 수능을 보지 않은 미정을 위한 참고서와 인강 수강권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번에도 동진은 한발 늦었다.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가지고 방학 후 고향에 내려갔지만, 미정은 이미 없었던 것.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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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장근석의 '맵부심' 만족시킬 셰프는? [오늘밤 TV]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복과 권성준이 장근석의 냉장고로 역대급 매운 요리 대결을 펼친다. 오늘(23일) 밤 9시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10회에서는 게스트 장근석의 취향을 저격할 이연복, 권성준, 최현석, 손종원의 15분 요리 대결이 진행된다. 이날 장근석은 “매운맛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취해본 적이 없다”며 맵부심과 술부심을 드러내는 등 계속되는 허세 공격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청양고추 맵기의 10배인 쥐똥고추를 과자처럼 먹는다는 장근석은 쥐똥고추의 매운맛에 힘겨워하는 MC 김성주, 이연복과 달리 평온하게 “달다”고 말해 그의 허세는 어디까지일지 흥미를 끈다. 또한 맵부심 끝판왕 장근석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연복과 권성준이 매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리 중인 이연복도 매운 냄새에 힘들어하고 간을 본 권성준 역시 우유로 매운맛을 달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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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김수현이 광희 사진을 부담스러워한 이유?[오늘밤 TV]
‘굿데이(Good Day)’가 지드래곤과 함께 김수현 정해인 등 88년생 스타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과정이 공개된다. 오늘(23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굿데이(Good Day)(연출 김태호)’ 2회에서는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배우 김수현,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까지 역대급 라인업의 88년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2회 선공개 영상에는 ‘나는 솔로’ 콘셉트로 88나라에 모인 88 스타들의 이야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 촬영으로 인해 비교적 여유로운 김수현의 등장에 이어, 88나라 개최자인 지드래곤은 정작 고개도 들지 못한 채 부끄러움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그의 등장에 황광희는 고장 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나는 솔로’ MC 데프콘은 코드 쿤스트와 함께 88 스타들에게 ‘나솔 네임’을 정해주며 흥미를 더했다. 앞서 지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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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 정지선, 30바늘 꿰맨 후 요리한 사연은? [오늘밤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이 녹화 중 폭풍 오열해 MC 전현무를 놀라게 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142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3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정지선은 남성 오너 셰프 위주의 문화에서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하는 여성 오너 셰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폭풍 오열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정지선은 김희은 셰프가 동갑내기 여성 오너 셰프가 두세 명 있다고 소개하자 정지선은 “그게 너무 부럽다”라고 밝힌 후 “유학도 다녀와도 취업이 안 됐다. 중식은 남자 셰프님이 거의 다였다”라며 “취업 후에 2시간 먼저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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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진심이었던 만큼 괴로웠던 '원경' [인터뷰]
배우 이현욱은 '원경'을 돌아보며 많이 괴로워했다. 자신의 의도와 달리 캐릭터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후반부가 되며 비판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더 잘했으면 하는 후회는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현욱이 이토록 괴로워했던 이유는 그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진심이었기 때문이다. tvN X 티빙 오리지널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현욱은 조선의 3대 왕인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선보였다. 작품이 모두 공개된 지난 19일, 이현욱은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말선초라는 혼란스러운 시대적 배경은 그동안 많은 사극에서 다뤄졌던 시기다. 특히 이방원이라는 인물은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이미 많은 배우들이 자신만의 이방원을 보여줬다. 이현욱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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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니언’, 기묘하고 초현실적인 SF 공포 멜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협곡. 거대한 강처럼 깊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두 남녀가 서로를 응시한다. 미국이 지키는 서쪽탑과 러시아가 지키고 있는 동쪽탑. 오랜 냉전의 산물처럼 낡고 음습한, 지도에조차 표시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에서 깊은 상처를 안은 남자와 여자가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뛰어든다. 초현실적 공간을 배경으로 현실과 환상이 모호하게 뒤섞인, 생소하면서도 강렬한 영화가 선보였다. 공포와 액션, 미스터리와 SF 장르가 모두 녹아든 애플TV 영화 ‘더 캐니언’(The Gorge)은 그 많은 장르적 수식 위에 로맨스를 우뚝 세운 작품이다. 깊고 넓은 협곡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서방과 공산 진영의 대표 저격수. 전직 해병대원 리바이(마일스 텔러)와 리투아니아 용병 드라사(안야 테일러 조이)는 그들의 총알에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만큼, 상처와 죄책감, 고독과 허무함만을 안고 지구의 끝, 지옥같은 이곳에 발을 들였다. 1년동안 협곡 밑의 존재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