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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라면 다니고 싶다!” 이준호 사장 이끄는 '태풍상사즈' 능력 분석
단 4회만을 남겨둔 '태풍상사'에서 IMF로 뿔뿔이 흩어졌다 다시 뭉친 ‘태풍상사즈’의 태풍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에는 위기 속에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 회사를 지탱하는 직원들이 있다. 바로 사장 강태풍(이준호), 주임 오미선(김민하), 과장 고마진(이창훈), 이사 구명관(김송일), 그리고 대리 배송중(이상진)까지. 제각각 다른 능력치를 가진 이들이 모여 만든 시너지로 인해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로 시청자들의 입사 지원을 유발하고 있다. 태풍의 가장 큰 능력치는 태풍과도 같은 돌진력과 직감,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다. IMF 폭풍 속에서 위기를 직감해 트럭 앞에 드러누웠고, 잠 한숨 자지 않고 원단을 지켜냈으며, 단 한 줄기 단서만 있어도 판도를 뒤흔드는 ‘태풍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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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팬콘 실황 영화화…12월 31일 개봉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솔로 공연을 영화관에서 만난다. 진은 지난 20일 오후 팀 공식 SNS에 '#RUNSEOKJIN_EP.TOUR THE MOVIE(#런석진_EP.투어 더 무비)'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스크린 상영 소식을 전했다. 이 영화는 진이 지난 6월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실황을 담는다. 국내에서는 오는 12월 3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CGV 일반관, 4DX, ScreenX, Ultra 4DX 등에서 여러 포맷으로 상영된다. 이후 전 세계 70개 국가/지역의 약 1,800개 극장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 미니 2집 'Echo(에코)' 그리고 방탄소년단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미(팬덤명)와 같이 웃고 즐겼던 미션들이 다시금 생생하게 펼쳐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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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시티투어2’, 슴슴함을 꿈꾸는 긴장의 추리 예능 [예능 뜯어보기]
tvN 목요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이하 ‘식센 투어’)가 두번째 시즌을 방송 중이다. ‘식센 투어’는 유재석을 메인 MC로 단 하나의 가짜 핫플레이스를 찾는 추리 예능이다. 이 포맷은 첫 공개 때 화제를 모으며 세 시즌을 방송한 ‘식스센스’부터 이어져 내려왔다. ‘식센투어’는 ‘식스센스’의 스핀오프다. ‘식스센스’가 추리에, 강력한 텐션의 오나라 전소민 제시 이미주의 대환장 파티를 얹은 자극적인 시리즈였다면 ‘식센 투어’는 송은이(시즌2에서는 지석진으로 변경) 고경표 미미로 멤버를 바꿔 도시 탐방을 추가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재미 추구로 톤을 바꾼 예능이다. ‘식센 투어2’는 서울 성수동, 대전광역시, 서울 강북 대학가, 인천 등을 다뤘는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분위기를 소개하고 핫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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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활동 잠정 중단.."미주신경성 실신 진단, 휴식 집중"
트와이스 채영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채영은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면밀한 검진을 토대로 휴식을 취해오던 중 추가적인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긴 논의 끝에 채영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안정, 충분한 휴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영은 연말까지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는 최소한으로 참여하거나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채영은 지난 9월 12일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일정을 소화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활동을 중단하며 가오슝, 홍콩, 방콕에서 예정된 월드투어 공연에도 불참하게 됐다. JYP는 "채영 본인 또한 깊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10월 말부터 팬 행사 및 월드투어에 참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고 전달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심장 박동수와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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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번에는 서울을 하늘빛으로..6회 공연 전석 매진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는 서울을 하늘빛으로 만든다.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KSPO DOME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열린다. 인천에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임영웅은 대구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서울로 무대를 옮겨 노래와 감성으로 또 한번 남녀노소 나이불문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정규 2집과 메가 히트곡으로 구성된 셋리스트와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 어느 곳에서도 임영웅의 모습을 놓치지 않게 하는 3면 스크린, 그리고 밴드 팀의 풍성한 사운드와 안무 팀의 파워풀한 안무가 공연의 묘미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재미와 감동, 여운이 있는 임영웅의 콘서트는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겁다. IM HERO 우체국과 기념 스탬프, IM HERO 영원 사진사, 다양한 포토존 등이 현장에 배치된다. 전국 방방곡곡 하늘빛 축제를 펼치고 있는 임영웅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28억 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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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구하고 시청률도 구했다…6%대 쾌속 진입 [종합]
'키스는 괜히 해서!' 위기에 처한 안은진을 구하기 위해 장기용이 멋지게 등장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4회에서는 고다림(안은진)을 애엄마에 유부녀라고 오해한 공지혁(장기용)의 삽질 로맨스가 그려졌다. 급기야 고다림의 위장남편 김선우(김무준)까지 만났음에도 마음을 접지 못한 공지혁은, 고다림이 위기에 처한 순간 멋지게 등판했다. 시청률도 상승세다. 4회는 수도권 6.5%, 전국 6.3%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주 4%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직전 회차 5.3%에서 한 단계 더 올라 이번 회차로 빠르게 6%대에 진입했다. 특히 4회 시청률은 동시간대 전 채널은 물론 평일 미니시리즈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8%, 2049 시청률은 순간 최고 2.29%까지 올랐으며,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해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앞서 공지혁은 고다림과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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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전도연→'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연말연시 슈퍼스타 출격 준비 완료
2025년의 끝이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를 OTT에서 마무리하는 슈퍼스타들의 라인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도연, 김고은, 현빈, 정우성, 유지태, 이민정 등 다양한 배우들이 다양한 OTT에서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12월 5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자백의 대가'(연출 이정효·극본 권종관)가 공개된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자백의 대가'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전도연과 김고은이 보여줄 연기력 대결이다. 전도연은 하루 아침에 남편을 잃었지만, 결백을 주장하는 윤수 역을 맡았다. 윤수가 교도소에서 만나는 모은은 김고은이 연기한다. 모은은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이자 치과의사 부부 살인사건의 피고인이다. 한순간 남편 살해 용의자가 된 윤수와 그의 절박함을 이용해 거래를 제안한 모은, 두 인물은 서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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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액션스타' 글렌 파월 주연 '더 러닝맨', 개봉일 12월10일로 확정
할리우드 신흥 대세 배우 글렌 파월 주연의 영화 '더 러닝 맨'이 12월 10일로 개봉일을 변경한다. 톰 크루즈에 이어 차세대 액션 스타로 꼽히는 글렌 파월은 월드와이드 수익 14억 달러를 돌파하며 다시금 ‘탑건’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전투기 조종사 ‘행맨’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에서 톰 크루즈와 사제지간을 나온 글렌 파월은 전투기 조종 액션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비행 관련 전문 지식을 공부하고 고강도 훈련에 임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구토까지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트위스터스'?에서는 토네이도를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로 분해 특수 차량을 운전하고, 재난급 폭풍을 재현한 현장에서 연기에 임하는 등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불타는 열정으로 살신성인의 액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글렌 파월은 '더 러닝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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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초장기 탐사로 45년만 해경 72정 침몰 사고 추적
'꼬꼬무'가 45년 전 발생한 해양 경찰의 소형 경비정 72정 침몰 사고를 파헤친다. 20일 밤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00회를 맞아 '72정은 응답하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45년 전, 동해 어민을 보호하기 위해 야간 경비에 나섰던 해양경찰 소형 경비정 72정이 침몰한 사건을 들여다보며 당시의 진실과 남겨진 질문들을 추적한다. 당시 해경 72정에는 해양경찰관 9명과 의무전투경찰 8명 등 총 17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하지만 1980년 1월 강원도 고성군 앞바다에서 침몰된 후 4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신 수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침몰 사고가 발생한 당시의 암울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이 사건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고, 해경 72정을 둘러싼 비극은 오랜 기간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꼬꼬무' 제작진은 지난 6월부터 무려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방송 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수심 108미터 수중 탐사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한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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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10년 공개 연애 결말은 12월20일 결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공개 연애 10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본다. 김우빈은 20일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저 결혼합니다”라며 연인 신민아와 결혼 소식을 밝혔다. 김우빈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합니다”라며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역시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에서 양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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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 윤미래 그 다음으로 나아가는 존재감 [K-POP 리포트]
실력파 여성 래퍼를 찾기 어려운 한국 힙합 신에서 신스(SINCE)의 존재감은 특별하다. 한국 힙합은 오래도록 남성 편향이 짙었고, 그 안에서 두각을 드러낸 여성 래퍼는 극히 드물었다. 윤미래라는 전설적인 1세대가 있고, 그로부터 한참 뒤 Z세대의 슈퍼스타 이영지가 등장한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비어 있었다. 바로 그 사이의 공백을 채운 인물이 신스다. 신스는 2021년 Mnet '쇼미더머니10'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다. 이영지가 여성 래퍼 최초로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이는 프로그램 역사상 여성 래퍼 최고 성적이었다. 당시 신스는 평가가 엇갈릴 여지가 전혀 없는 정공법 실력자였다. 예쁘거나 스타일리시하다는 이유도 아닌 오로지 랩 실력만으로 올라선 자리였다. 지난해 랩 서바이벌 '랩퍼블릭' 출연 당시에도 상황은 같았다. 여러 팀이 앞다퉈 신스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실제로 매 라운드마다 그의 실력은 분명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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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안은진, 앙숙되나 했더니 또 못말리는 키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서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가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3회에서는 공지혁의 본격 삽질 로맨스가 시작돼 여성 시청자들에게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공지혁과 고다림은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나 ‘천재지변급’ 키스를 했다. 그리고 단숨에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부득이하게 이별하게 됐고, 육아용품회사 내추럴베베 마더TF팀 팀장과 팀원으로 재회했다. 단, 고다림이 싱글녀이지만 생계를 위해 위장취업을 하면서 공지혁은 고다림을 애엄마이자 유부녀라고 단단히 오해하게 됐다. 공지혁과 고다림은 머리로는 잊어야 한다고 계속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