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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남궁민, 병세 악화되는 전여빈과 무사히 작품 완성할까?
'우리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이 영화 ‘하얀 사랑’ 제작 재개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에서 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전여빈)이 제작 무기한 연기에 들어간 ‘하얀 사랑’의 촬영 재개를 위해 채서영(이설), 김정우(서이서) 설득에 나서는 것. 현재 이제하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터진 오디션 특혜 루머와 스캔들 기사로 인해 제작에 올스톱이 걸렸다. 투자자가 제작사 대표 부승원(서현우)에게 감독 교체 압박을 가하는가 하면 두 사람의 연인 사실 공표에 시한부 사실을 함께 접한 스태프마저 등을 돌리고 촬영장을 떠나면서 더욱 앞날을 기약할 수 없어졌다. 와중에 이다음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고 있어 마냥 손을 놓을 수도 없는 상황. 이제하는 투자금 없이도 영화를 촬영할 수 있도록 대출을 알아보고 흩어진 스태프들을 찾아가 돌아와달라는 부탁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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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볼까, 남궁민 볼까 아니면 최민식일까...金夜 시청자 선택은? [IZE 포커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금요일 밤,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오후 10시 안방극장에서 드라마 시청률 한판 전쟁이 펼쳐진다. 이날 이동욱 주연의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 박홍수, 극본 김운경 김효석) 가 첫 방송된다. 오후 8시 50분 1회에 이어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착한 사나이'는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이동욱이 박석철 역을 이성경이 강미영 역을 각각 맡았다. '착한 사나이'가 금요일 밤 2회 연속 방송되면서 MBC 금토드라마, SBS 금토드라마와도 시청률 경쟁을 펼치게 됐다. 경쟁 시간은 오후 10시대. 작품 세 개가 맞붙는 셈. 이런 가운데, '착한 사나이'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욱표 누아르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MBC 금토드라마 '카지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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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빛 가릴까 걱정"…MC몽, 원헌드레드서 손 떼고 유학길
가수 MC몽이 원헌드레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유학길에 오른다. MC몽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음악 활동이 어려운 상태였다”며 “사랑하는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로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기고 저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하고 수장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다 최근 경영과 제작 업무에서 배제됐고, 이번 발표로 원헌드레드와의 동행을 정리했다. 그는 프로듀서로 함께한 아티스트들에 대해 “제가 오히려 그들의 빛을 가릴까 걱정이었다. 그들의 팬분들에게 짐 같아서 늘 마음이 힘들었다”며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았다는 입장도 밝혔다. 팬들에겐 “올해 앨범을 무조건 내겠다”며 "남의 곡을 쓰고 그걸 만족하며 살았고 행복했지만 그대들에게는 내 음악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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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키우고 경쟁 치열해진 '보이즈 2 플래닛' [예능 뜯어보기]
오디션 명가 엠넷이 스케일을 키운 '보이즈 2 플래닛'으로 돌아왔다. 더욱 치열해진 경쟁이 예고되고 있지만, 많은 분량이 예상되는 참가자를 둘러싼 논란은 불안요소다. 17일 Mnet '보이즈 2 플래닛'은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제로베이스원을 탄생시킨 '보이즈플래닛'의 후속작이다. 케플러를 만들었던 '걸스플래닛'까지 포함하면 어느덧 세 번째 플래닛 시리즈다. 앞서 걸스플래닛은 참가자를 K그룹, C그룹, J그룹으로 구분했고 보이즈플래닛은 K그룹과 G그룹으로 참가자를 나눴다. 이번 '보이즈 2 플래닛'은 이러한 구도를 프로그램 단위로 확장했다. 참가자를 구분하는 대신 한국어로 진행되는 플래닛 K와 중국어로 진행되는 플래닛 C가 따로 만들어진다. 당초 기획은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별도의 데뷔조를 선발하는 것이었지만,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두 플래닛이 하나로 합류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각각의 플래닛에는 80명의 연습생이 참가한다. 가장 먼저 이들의 계급을 결정하는 계급 결정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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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불보다 화끈하다...카리스마 폭발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에서 실력파 프렌치 셰프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8월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임윤아는 탄탄한 요리실력과 사랑스럽고 당찬 성격을 가진 연지영 역을 맡았다.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하여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메인 자리에 오르게 될 연지영은 요리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자부심까지 충만한 인물.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가는 본 투 비 셰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리할 때 가장 멋진 셰프 연지영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조리모와 조리복을 입고 테이블 앞에 선 연지영의 당당한 미소에서는 실력파 셰프다운 자신감이 느껴진다. 또한 연지영은 요리의 맛은 물론 화려한 불쇼와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모두 책임지며 정성스러운 한 상을 차려내고 있다. 이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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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이민호, 불멸을 연기하며 도달한 진심 [인터뷰]
‘꽃보다 남자’(2009)의 뽀글머리, ‘상속자들’(2013)의 “나 너 좋아하냐?”라는 대사 등 이민호는 시간이 흘러도 캐릭터에 잊히지 않는 잔상을 남기는 배우다. 그렇게 오랜 시간 로맨틱한 청춘의 얼굴로 대중의 기억에 각인된 그는 ‘파친코’(2022, 2024)에서 비릿한 감각을 새로 쥐며 묵직한 연기로 배우로서 폭을 확장했고, 이번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더 나아가 회귀를 거듭하며 삶의 무한 반복을 살아가는 고독한 절대자, 유중혁이라는 강렬한 인물로 관객 앞에 선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간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그 소설의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액션물이다. 이민호는 이 영화 속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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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이번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일문일답]
배우 옥택연이 애정을 가득 담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17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순간 "죽음보다 정인의 슬픔이 두렵다"라며 극 중 자신이 맡은 이번의 감정의 절정을 묵직하게 표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결정적인 순간에 성현군 이규(이태선)로부터 차선책(서현)을 구해내는 것은 물론, 흑사단의 배후라는 누명을 쓴 채 의금부에 갇힌 차선책의 일가를 구해내고 역모를 작당한 성현군 이규와 흑사단을 일망타진하는 모습을 그려내 사이다 같은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12회에서는 이규를 죽이라는 설종(주석태)의 명에 "그건 또 다른 원한을 낳을 뿐"이라며, "한번 피로 얼룩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스스로 칼을 내려놓다. 이어 이규를 향해 "이제는 연민도 죄책감도 없다. 네게 다시 한번 삶을 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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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서현♥옥택연, 꽉 닫힌 해피엔딩...최종회 3.2% 종영 [종합]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단단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최종회(12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 분)과 남주 이번(옥택연 분)이 마침내 혼례를 올리며 로맨스 소설의 마지막 장을 써내려갔다. 앞서 목숨을 위협받는 순간 소설 속에서 현실로 튕겨 나간 여대생 K는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과거의 차선책과 마주하게 됐다. 두 사람은 고심 끝에 서로의 삶을 맞바꾸기로 결심했고 이에 소설 속 차선책이 써내려갈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선책이 선물한 인연옥의 힘으로 오랑캐의 습격에서 살아남은 경성군 이번이 도성으로 돌아왔다. 이어 성현군 이규(이태선 분)의 손에 죽을 위기에 놓인 차선책을 구해내며 상황을 반전시켰고, 두 사람은 극적인 재회를 이루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후 이번은 성현군 이규와 조정 신하들로 구성된 흑사단을 붙잡으며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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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있었지만 운영 중단"...'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시청자 소감 게시판 사라진 이유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시청자 소감 게시판 운영 중단 결단을 내렸다. 18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소감 게시판 운영을 중단 조치했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지난 6월 15일 첫 방송했다. 본업에 미친 세계 무대 속 K-피플의 삶과 철학, 일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박세리, 곽튜브, 지예은이 MC를 맡았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일부 시청자들이 홈페이지 내 시청자 소감 게시판을 통해 여과없는 소감을 남겼던 것. 방송 2주차까지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는 여러 의견이 게재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홈페이지 내 시청자 소감 게시판이 최근 감쪽같이 사라졌다. 프로그램 소개(프로그램 정보, 출연자), 방송보기(미리보기, 다시보기, TV클립), 매거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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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로 뜨거워진 연프, 다음은 '돌싱글즈'·'진짜 괜찮은 사람'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 지핀 가운데,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열기를 이어갈 다른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모솔연애'는 공개된 지 사흘 만에 '오징어 게임3'를 제치고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자랑했다. 또한 1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모솔연애'는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모태솔로의 연애라는 확실한 콘셉트를 내세운 '모솔연애'는 기존 연프가 가진 문법과 다른 진행 방식으로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이처럼 연프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진 가운데, 어느덧 7번째 시즌을 맞이한 '돌싱글즈'와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오는 20일 오후 10시 MB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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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독자에게서 나를 봤다" [인터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장르적 쾌감으로 시작해 인간적인 물음으로 마무리되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 쾌감과 물음의 중심에는 배우 안효섭이 연기한 작품의 주인공 김독자가 있다. 안효섭은 무기력과 불안, 그리고 점차 단단해지는 자아를 섬세하게 형상화하며 판타지 세계를 땅 위에 딛게 했다. 작품은 김독자가 10년간 혼자 읽어오던 소설이 완결되던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그 안에서 독자는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과정에서 독자의 모습은 마냥 히어로적이지 않다. 특출나게 타고났다거나 주인공 서사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보다 평범하게 존재하면서 누구보다 인간적으로 성장해 간다. 이 고단하지만 가슴 뜨거워지는 여정을 위해 안효섭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크린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일부러 영화를 안 한 건 아니에요. 저는 늘 작품을 선택할 때 심장이 끓어야 해요. 이게 나라는 사람의 시간과 감정을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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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확실하게 보여준 아홉, 2025 가장 떠오르는 루키
보이그룹 아홉(AHOF)이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보내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1일 미니 앨범 'WHO WE ARE'를 통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팀 이름은 'All 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선수들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동시에 'A hope'(희망), 완전하지 않아 더 매력적인 숫자 9를 품은 이름으로 다양한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데뷔 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이라는 팀의 색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WHO WE ARE'는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초동 판매량 5위를 기록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으로만 한정한다면 역대 1위다. 아홉보다 더 많은 데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보이 그룹은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X1, 워너원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