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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영애 잇는 '젊은피' 이재욱·최성은, KBS 토일극 살릴까?
'은수 좋은 날' 이영애의 뒤를 잇는 이재욱과 최성은이 KBS2 새 토일극 '마지막 썸머'에서 앙숙 케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토일 드라마 '마지막 썸머' 첫 회에서는 2년 만에 파탄면으로 돌아온 백도하(이재욱)와 그를 반기지 않는 송하경(최성은)의 재회가 그려진다. 어린 시절 여름방학마다 함께했던 두 사람은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만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도하의 등장으로 평온했던 하경의 일상은 흔들리고,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며 불편함과 감정이 뒤섞인다.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앙숙 모드를 보이지만 때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유치하고 풋풋한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갈등은 '담장 허물기 사업'을 둘러싸고 더욱 깊어진다. 하경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도하가 예상치 못하게 개입하면서 두 사람의 대립은 극적 긴장감을 더한다. 하경은 분노를 숨기지 못하지만 도하는 그런 하경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미묘한 온도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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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지 뽑아줄 것"…'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멕시코서 웃음 폭발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현실과 낭만을 오가는 멕시코 탐방으로 웃음을 팡팡 터트렸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3회에서는 웃음이 팡팡 쏟아진 KKPP 푸드와 본사의 현금 영수증 전쟁부터 행복이 팡팡 터진 멕시코 관광까지 알찬 에피소드로 꿀잼을 선사했다. 이날 첫 정산 타임을 가진 가운데 KKPP 푸드와 본사 간의 팽팽한 신경전에 불이 붙었다. 특히 김우빈이 수기로 작성한 원숭이 마스크의 현금 영수증이 처리 불가 위기에 놓이자 이광수는 재무 담당자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하는가 하면 김우빈은 가격 흥정으로 아낀 비용을 어필하며 협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두 사람이 삐쳐버리는 결과가 초래돼 KKPP 푸드와 본사의 대환장 대립 구도가 재미를 안겼다. 탐방단은 타코 맛집, 소칼로 광장,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열기구와 피라미드 투어로 멕시코를 만끽하기도 했다. 그중 '타코 집착남' 도경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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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미모 효과? '퍼스트 라이드', '체인소맨' 제치고 또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 3일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는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4만 8,5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8만 6,541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부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퍼스트 라이드'는 태정(강하늘), 도진(김영광), 연민(차은우), 금복(강영석), 옥심(한선화) 등 다섯 명의 24년지기가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여행이 대환장 해프닝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청춘의 우정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손익분기점은 160만 명으로 아직 갈 길이 멀다. 개봉 초반 흥행세는 이어가고 있지만 관객 수가 다소 완만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 화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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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압도적 존재감…차트 정상 찍고 전국 달린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아티스트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30일 기준 멜론 아티스트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보이넥스트도어, 엔믹스, 데이식스, 르세라핌 등 인기 K팝 아이돌 그룹이 이름을 올려 임영웅의 인기를 더욱 실감하게 했다. 멜론 공식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의 세부 점수는 음원 9.9점, 팬 증가 9.3점, 좋아요 9.1점, 포토 7.3점, 영상 6.1점으로 모든 항목에서 고른 강세를 보였다. 누적 팬 수는 15만 2,344명으로 집계됐다. 멜론 아티스트 차트는 매일 자정부터 밤 11시 59분까지의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된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포함한 음원 지표, 팬 증가 수, 좋아요 수, 포토 감상자, 비디오 감상자 등 다섯 항목의 점수를 각 10점 만점으로 환산하며, 음원 점수에는 4배, 팬 증가 수에는 2배의 가중치를 부여해 순위를 결정한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도 임영웅은 특정 지표에 의존하지 않고 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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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이선빈·라미란·조아람, 코인 열차 내리고 각자의 길…2.1%로 마침표 [종합]
'달까지 가자'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의 여정이 따뜻한 해피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달 31일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최종회(12회)가 방송됐다. '무난이들'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은 코인 열차에서 내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성장과 변화를 이뤄낸 이들의 모습은 진한 여운을 남겼고, 다해와 '함박사' 함지우(김영대)의 사랑 역시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를 기록했다. 이날 무난이들은 코인을 매도했다. 숱한 우여곡절 끝에 종착지에 다다른 만큼 서로를 진심으로 다독였다. 다해는 은상에게 "감히 상상해 볼 수도, 욕심내볼 수도 없는 인생 살게 해줘서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은상과 지송은 마론제과 퇴사 후, 회사 밖에서 각자의 미래를 개척했다. 딸의 죽음 이후 오직 일과 돈벌이에만 몰두해 온 은상은 마침내 슬픔을 받아들이고,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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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최우식♥정소민, 갈대밭 키스로 진심 확인…최고 8.4%[종합]
'우주메리미' 최우식과 정소민이 갈대밭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7화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후 유메리(정소민)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김우주(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우주메리미' 7화 시청률은 전국 6.5%, 최고 8.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찍었다. 특히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SBS스포츠KBO리그(LG:한화)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집계) 7회에서는 우주의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을 계기로 우주와 메리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메리는 뜻밖의 고백에 놀라 여러 현실적인 의문을 제기했고, 우주는 진심 어린 태도로 그 질문들에 성실히 답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일었다. 우주는 메리를 대신해 전 약혼자 김우주(서범준)의 병실을 지켰고, 메리는 그런 우주의 모습을 통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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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부모님 스킨십 목격 ‘얼굴 빨개진 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린다. 오늘(3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연출 윤병일)에서는 국민효자 김재중이 어머니를 위해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을 만들어 선물한다. 아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에 김재중의 어머니는 “눈물이 난다”라며 뜨겁게 감격한다. 이와 함께 김재중이 군 시절 가족에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고백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김재중의 VCR은 꽃다발과 책 한 권을 들고 아내에게 향하는 김재중 아버지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재중 아버지는 “여보. 당신을 위해 준비했소”라며 아내에게 꽃다발과 책을 건넸다. 책을 받아 든 김재중 어머니는 “내가 시 쓴 거?”라며 놀랐다. 알고 보니 김재중이 어머니의 창작시를 엮어 만든 세상에 단 한 권뿐인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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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 '윗집 사람들', 12월3일 개봉 확정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윗집 사람들’이 12월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섰다.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주)싸이더스)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는 ‘층간 소음’을 소재로 하룻밤 동안 두 부부의 내밀한 감정을 담은 작품.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전부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윗집 사람들’은 주연을 맡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독 하정우는 2013년 연출 데뷔작 ‘롤로코스터’를 시작으로 2015년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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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12월 서울서 '폭군의 셰프' 드라마 팬미팅 피날레 장식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드라마 팬미팅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임윤아는 지난 9월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을 펼쳐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17.4%, 최고 20%, 전국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10주 연속 TOP10 차트인(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 기준)을 견인하며 방송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임윤아는 지난달 2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마카오, 호찌민에서의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오는 11월 23일 타이베이, 12월 13일 방콕에 이어 12월 20일 서울 공연을 추가 오픈해 연말까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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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신슬기, 정소민에 경고…카페서 사랑의 라이벌 맞대면
'우주메리미'의 정소민과 신슬기가 만나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 지난 2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김우주(최우식 분)가 유메리(정소민 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 설렘을 치솟게 했다. 31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우주메리미' 측은 메리와 윤진경(신슬기 분)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 앉은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경은 우주의 오랜 소꿉친구이자 우주를 짝사랑 중인 인물로, 우주의 첫사랑이 메리라는 것을 비롯해 우주와 메리의 과거 인연에 대해 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우주를 사이에 둔 사랑의 라이벌인 메리와 진경의 불편한 만남이 담겨 있다. 메리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진경과는 눈도 마주치지 못한다. 두 손을 맞잡고 아연실색한 메리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진경은 메리에게 화를 내는 듯 그의 얼굴을 뚫어질 듯이 바라본다. 메리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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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3주 만에 '런닝맨' 컴백했다...오자마자 눈물
지예은이 '런닝맨'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일주일을 뜨겁게 달군 키워드들을 집중 탐구한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부터 막내 지예은이 약 3주 만에 전격 복귀해 '런닝맨' 완전체를 완성했다. 잔뜩 꺾인 목소리로 등장한 지예은은 언니·오빠들을 마주하다 돌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 모습에 찡함을 느낀 것도 잠시, 랩 하듯 뱉어내는 음식 이름들에 멤버들은 반나절도 안 되어 이를 꽉 깨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런닝맨 주간 키워드' 레이스로 꾸며져 '지예은 복귀'를 포함해 지난주 ‘런닝맨’에서 뜨거웠던 세 가지 키워드를 다뤘다. '런닝맨 주간 키워드', 그중에서도 유독 멤버들을 웃게 한 것은 바로 '하포티(하하 영포티)'였다. 2010년 '런닝맨' 1회 때부터 다가오는 776회에 이르기까지 단 한 차례도 녹화에 빠진 적 없던 30대의 그는 어느덧 47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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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속 흥행 1위 '퍼스트 라이드', 속도를 높여라!
강하늘 주연의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 2일차에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 브레인샤워, 티에이치스토리)는 지난 30일 3만4,12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만8,06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8만2,692명을 동원한 것에 비해 반도 되지 않은 수치다. 아무리 개봉 첫날인 29일이 영화를 반값에 볼 수 있는 문화의 날인 것을 감안한다 해도 예상을 넘는 드롭율이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의 손익분기점은 160만 관객.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소식에 기뻐하기엔 갈길이 멀다. 이번 주말 바짝 관객을 끌어모아야만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개봉 후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나뉘지만 B급 코미디 감성을 좋아하는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보는 내내 빵터짐!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웃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