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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이시영 정영주, '주차빌런' 김준현 퇴치작전 개시 [오늘밤 TV]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가 ‘주차 빌런’ 김준현을 응징할 수 있을까? 지난 16일 첫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앞선 1화에서는 광선주공아파트에 이사 온 공미리(이시영)가 같은 아파트단지 이웃인 추경자(정영주), 박소희(김다솜), 전지현(남기애)과 우연히 마트에서 인질극에 휘말리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특히 공미리와 추경자, 박소희, 전지현이 힘을 합쳐 인질범 최양희(김금순 ) 남편의 불륜녀(임보라) 정체를 밝혀내는 것은 물론, 통쾌한 복수까지 추가하며 시원시원한 활약을 펼쳤고, 이를 계기로 ‘광선주공아파트’ 여성 탐정단을 결성해 흥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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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최종회 앞두고 종영소감 [오늘밤 TV]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가 오늘(17일)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한 주의 시작을 유쾌하게 물들였던 다섯 주역이 마지막 인사를 전한 것. 먼저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는 베테랑 정비사 한금주 역의 최수영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을 지나 30대의 사랑까지, 한 사람의 시간을 따라가며 연기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작품이었다”며 “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준 공명 배우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나 자연스럽게 술을 권하는 사회 속에서 당당히 금주를 외쳤던 ‘금주를 부탁해’가 어느 날 문득 무언가에 기대고 싶어질 때, 곁을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여운을 남겼다. 한금주의 금주 여정을 함께한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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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가처분 항고마저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걸그룹 뉴진스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했지만, 이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25-2부는 17일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기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 5명의 항고를 기각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한 달 뒤에는 멤버들이 어도어 소속임을 확인하고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3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본안 소송의 1심 판결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독자적인 연예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뉴진스는 이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했지만 지난 4월 16일 법원은 기각 결정을 내렸다. 뉴진스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으로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사실 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독자 활동을 꿈꿨던 뉴진스의 바람과 달리 법원은 더 강한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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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당돌한 외침 속 뚜렷해지는 색깔 [뉴트랙 쿨리뷰]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그룹 아일릿이 2025년 처음으로 컴백했다.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아일릿은 변함없이 자신들의 색을 강조했다. 그 안에 조금의 성장을 담아낸 아일릿은 그 어떤 그룹과도 비교할 수 없는 뚜렷한 색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아일릿은 지난 16일 새 앨범 'bomb'을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2집 '아이 윌 라이크 유'(I'LL LIKE YOU) 이후 아일릿이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1번 트랙 'little monster'를 시작으로 5번 트랙 '밤소풍'까지 5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은 2번 트랙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다. 데뷔 앨범 'SUPER REAL ME'로 진짜 '나'를 노래하고 미니 2집 'I’LL LIKE YOU'로 '너'를 좋아하는 '나'의 감정에 충실한 모습을 담아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너'와의 상호작용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는 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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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이번에는 국민 첫사랑 정조준
대세로 떠오른 배우 추영우가 이번에는 국민 첫사랑을 예고했다. 1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극본 양지훈)의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김용완 감독과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추자현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김용완 감독은 "보통 첫사랑이라면 예뻐 보이고 싶고 사랑하고 사랑받기 바쁘지 않나. 그런데 성아는 첫사랑 견우 주변의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걸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싶다'는 메시지가 와닿았다. 편안하게 보시면서도 그런 메시지를 느끼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조이현은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밤에는 용하기로 소문난 천지선녀 박성아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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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박보영-박진영 또 제쳤다.."3주 연속 화제성 1위"
배우 박보검이 소지섭, 박보영, 박진영 등을 줄줄이 밀어내고 강력한 화제성을 뽐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7일 펀덱스(FUNdex)에 발표한 6월 2주차(6월 9일~6월 15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보검이 1위에 올랐다. 박보검은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성 1위를 질주 중이다. 앞서 5월 5주차, 6월 1주차 그리고 이번 6월 2주차까지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보검은 소지섭, 박보영, 박진영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넷플릭스 '광장'의 주연 소지섭이 2위,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주연 박보영과 박진영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굿보이'의 여주인공 김소현이 5위,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의 남궁민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스타들이 즐비한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화제성을 끌어가고 있는 박보검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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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첫방 그후...불만 폭발 시청자 "'개콘' 돌려놔" [IZE 진단]
KBS 새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첫 방송을 마친 후 시청자들의 불만이 터졌다. '개그콘서트'의 편성 복귀를 요청까지 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KBS 2TV 새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KRAZY RICH KOREAN)이 첫 방송했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본업에 미친 세계 무대 속 K-피플의 삶과 철학, 일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 전현무, 박세리, 곽튜브, 지예은이 MC를 맡았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첫 방송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김상식, 미국 뉴욕 할렘에서 40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CEO 베티박 등이 출연했다. 그간 방송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인물들을 소개, 이들의 일상을 다루면서 그들의 삶과 철학, 열정 조명, 성공할 수밖에 없던 노력 등을 다뤘다. 또한 방송 중간 AI 기술을 활용, 출연자들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연결한 듯한 효과가 이색적이었다. 여기에 '휴먼 리얼리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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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 새로운 만남보다 의미있던 사형제의 우정 [예능 뜯어보기]
여행이 주는 재미는 새로운 만남과 모험에 있다지만, 때론 함께하는 사람과 진한 우정을 나눌 때 더 큰 의미를 느끼기도 한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뭉친 기안84, 이시언, 덱스, 빠니보틀 네 사람이 보여준 우정은 여행의 재미가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는 차마고도 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이번 여행에서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 중 하나였다. 막내 덱스가 일정상 먼저 귀국해야 했기 때문이다. 여행 전부터 이미 계획됐던 것으로 차마고도 반대편에서의 여행은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세 사람만 나서게 됐다. 귀국 전날 밤, 덱스는 형들의 취향을 저격한 선물을 하나씩 꺼내 들었다. 여행지에서 한 번씩 위스키를 찾는 기안84에게는 위스키를 선물했고, 자신과 취미가 겹치는 이시언에게는 등산 스틱을 건넸다. 여행 유튜버이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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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주연 '노이즈', 흥행 다크호스 등극! 경고문 콘셉트 프로모션 화제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의 개봉을 앞두고 마케팅용으로 설치한 초대형 층간소음 경고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측이 서울 강남역 파고다빌딩에 설치한 초대형 층간소음 경고문이 서울경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초대형 옥외 광고는 영화의 층간소음 소재를 100% 활용한 경고문 비주얼로, 영화와 잘 어울리는 컨셉츄얼한 광고임을 보여 준다. 영화 속 주영(이선빈)의 집인 604호 현관문에 붙은 “제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내 말이 장난 같나요. 강하게 경고합니다”라는 살벌한 경고문부터 “이곳에서 더 못 살겠어요”, “층간소음으로 잠을 못 자요” 등의 쪽지 내용은 층간소음을 소재로 영화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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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귀환ㅣ완전체 이후 기대되는 것들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돌아왔다. 가장 먼저 민간인이 된 진과 제이홉에 이어 지난 10일 RM과 뷔, 11일 정국과 지민이 전역하면서 7명의 멤버 중 6명이 군 복무를 마쳤다. 오는 21일 슈가까지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되면 드디어 ‘원팀’으로 모이게 된다. 2022년 말 맏형인 진이 현역 입대한 이후 2년 6개월 만의 ‘완전체’다. BTS가 하나둘 떠날 때만 해도 아미(팬덤)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이 없는 시간 동안 뭘 해야 할지 방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러나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 속에서도 그 끝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전역을 신고한 뷔는 "하루 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정말 멋있는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M은 BTS 데뷔 13주년을 맞은 13일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금도 여전히 길은 잘 안 보이지만 다시 한 번 가보려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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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귀환 ㅣ이제 아티스트로 거듭날 미래
휴전이라는 불안한 평화 아래 있는 대한민국. 그곳에서 태어난 남자 연예인들은 누구나 병역 의무를 져야 한다. 복무 기간은 1년 반이다.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과거 가수 김민우처럼 3년 공백기를 보내고 서태지와 아이들 같은 핵폭탄급 신예에게 인기를 내줘야 할 만큼의 세월은 아니다. 게다가 ‘군백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금 시대엔 군대에 있으면서도 작품을 내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으므로, 음악가로선 저 시대의 공백과 이 시대의 공백은 밀도 자체가 다른 게 사실이다. 군대는 케이팝의 첨병으로 활약한 BTS도 피해 갈 수 없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빌보드 차트 정상과 유엔 연설 등을 통해 이룬 국위선양을 명분으로 멤버들의 복무 면제가 사회 이슈화 된 적이 있지만, 대중은 대중음악 위에 군림해 온 클래식 음악계의 오랜 권위와 혜택만 확인했을 따름이다. 그렇게 일곱 멤버들이 차례로 입대를 했고 지난해 6월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제이홉을 거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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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녀 응징"...'살롱 드 홈즈' 이시영→남기애, 첫방부터 짜릿 쾌감 [종합]
'살롱 드 홈즈'가 더위 타파 코믹 워맨스 활극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는 공미리(이시영)가 꿈에 그리던 광선주공아파트로 이사 온 첫 날부터 스펙타클한 하루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 집 장만'의 꿈이 실현된 것에 기뻐하며 광선주공아파트에 들어선 미리.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미리의 기대와 아파트의 실상은 상반됐다.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등 급변한 날씨가 미리의 앞날을 예고하는 듯했다. 미리는 이삿짐 정리를 끝내기도 전에 들이닥친 시댁 식구들에게 대접할 과일을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같은 시간 경찰 에이스 출신인 '여자 마동석' 추경자(정영주), 마트 배달까지 책임지는 '알바의 여왕' 박소희(김다솜), 경쟁업체의 중심에서 영업 중인 '광선 슈퍼' CEO 전지현(남기애)도 마트에 있었다. 이런 가운데, 남편의 외도로 분노한 최양희(김금순)의 등장으로 마트는 한 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양희는 배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