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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눈 질끈 감은 박서진·심사 거부 주현미, 왜? [오늘밤 TV]
'현역가왕2' 역대급 반전이 펼쳐진다. 오늘(14일) 방송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2' 7회에서는 본선 2차전에서 대활약으로 팀을 꼴찌에서 1위로 끌어올린 에녹과 박서진이 본선 3차전에서 역대급 대반전을 일으킨다. 에녹과 박서진은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싸움’ 무대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에녹은 깊은 음색과 탁월한 감정 표현, 카리스마 실린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한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후 마스터들의 평가가 쏟아지고, 현장이 입틀막 정적에 휩싸였다고 한다. 박서진은 장구를 내려놓고 무대에 올라 장내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대결상대의 강력한 출사표에도 흔들림 없이 반격을 가하는 단단한 정신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박서진은 무대를 마친 후 윤명선 마스터의 평에 당황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2’에서 예리하지만 부드러운 심사평으로 현역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던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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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하츠투하츠, 베일 벗는 대형 기획사 신인
대형 기획사들이 야심 차게 선보일 신인그룹들이 차례차례 베일을 벗고 있다. 2025년 최고의 신인을 노리는 그룹들의 경쟁은 연초부터 뜨거울 전망이다. JYP는 20일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을 선보인다. 킥플립은 고난도 스케이트 보딩 기술 용어에서 따온 것으로 보드를 한 바퀴 돌려 앞으로 나아가듯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게 활약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6일 선공개한 '응 그래'는 듣기 싫은 잔소리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받아치는 가사가 특징으로 뻔한 잔소리 따위 신경 안 쓰고 내 갈 길 간다’는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킥플립은 미국 그래미 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8'(8 Rookie K-Pop Acts To Watch In 2025)에 선정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이를 반영하듯 '응 그래' 뮤직비디오는 7일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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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려운, 고현정 가족과 함께 힐링 타임 [오늘밤 TV]
'나미브' 고현정과 려운이 고된 오디션 일정 속에서 힐링 캠핑에 나선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 8회에서는 유진우(려운)가 근심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강수현(고현정)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앞서 유진우는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악마의 편집 희생자가 됐을 뿐만 아니라 크리스(이기택)로부터 생방송 무대에서 떨어지라는 압박까지 받았다.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감지한 유진우는 흔들리는 멘탈을 붙잡지 못했고 생방송 무대에서 아무런 노래를 부르지 않아 모두의 마음을 졸였다. 생방송 현장에서 그런 유진우를 지켜보는 강수현의 표정에도 씁쓸함이 서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과연 인생이 걸린 오디션에서 강수현과 유진우가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우가 강수현, 심준석(윤상현), 심진우(이진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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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의 '허그'·에스파의 '첫사랑니'...또 누가 뭘 불렀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 30주년 당일에 SM타운 앨범을 발표한다. SM은 창립 30주년 기념을 맞아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2025 에스엠타운 : 더 컬처, 더 퓨처)'를 2월 14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SM의 단체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이자 SM의 새 단체곡인 ‘땡큐(Thank You)’를 비롯해, SM에서 발표한 히트곡을 선후배 아티스트가 각 그룹의 개성과 음악 스타일에 따라 리메이크해 총 17곡을 수록했다. SM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 기대된다. 강타는 S.E.S.의 ‘저스트 어 필링(Just A Feeling)’, 보아는 샤이니 종현의 ‘하루의 끝 (End Of A Day)’, 동방신기는 레드벨벳의 ‘싸이코(Psycho)’,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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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X원진아 '말할 수 없는 비밀', 감성 간질간질...세대 초월 기적 로맨스 [종합]
도경수, 원진아 그리고 신예은이 함께 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베일을 벗었다. 주연 배우들의 감성 케미가 기적 같은 로맨스를 완성했다. 1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도경수)과 정아(원진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이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유학 중이던 피아니스트 유준이 팔목 치료를 위해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온 후, 연습실에서 정아와 마주치게 된다. 첫 눈에 운명임을 직감한 두 사람이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렸고, 가까워진다. 심드렁했던 유준, 그의 죽었던 것 같은 감성이 숨을 쉬기 시작한다. 유준은 정아를 만날 시간을 기다리지만, 쉽지 않았다. 연락처조차 알려주지 않는 정아와 만남이 계속 엇갈린 것. 그리고, 유준은 자신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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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성령·마동석의 불주먹…"악마, 드루와!"
송혜교, 마동석 두 톱배우가 악마 사냥에 나선다. 하지만 악마를 무찌르는 그 무기가 너무나도 다르다. 송혜교는 기도로, 마동석은 주먹으로 악마를 혼쭐 낸다. 스크린으로 보게 될 이 광경에 대중은 벌써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만감으로 다채로운 모양새의 악마 사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송혜교의 구마는 한 생명을 살리는 구원을 목적으로 하고, 마동석의 구마는 그저 악마를 때려눕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송혜교에게 걸린 악귀는 성령의 거룩함에 괴로움을 겪고, 마동석에게 걸린 악귀는 매 맞아서 아픔을 겪는다. 먼저 악마 퇴치에 나서는 건 송혜교다. 수녀가 되어 신성 아래 악령을 무찌른다. 송혜교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로 악령과 맞서 싸운다. 제목부터 낯익은 이 영화는 한국 오컬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검은 사제들’(2015)의 속편이다. ‘검은 사제들’이 신부들의 구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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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가수 넘나드는 지수, 기대되는 2025
블랙핑크 지수가 2025년의 시작부터 활발하게 활동한다. 배우는 물론 본업인 가수로도 돌아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블랙핑크가 올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기 때문에 2025년 지수의 전방위적 활약상이 기대를 모은다. 13일 오후 6시 지수 소속사 블리수 공식 SNS에는 새 솔로 앨범을 예고하는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에 따르면 지수는 2월 14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ME'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모두 YG 소속이었을 당시에도 지수는 그룹 내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물론 이는 단지 순서의 문제였을 뿐, 지수의 실력이나 화제성이 부족한 건 아니었다. 실제로 'ME'는 117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수는 K팝 여성 솔로가수 최초로 초동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지금까지도 여자 솔로 가수가 초동 판매량으로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경우는 지수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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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김무생·유동근 잇는 이성계...19금 관심 '원경' 속 만들어낸 인생캐
'차주영의 재발견' '19금' '노출' '조선판 부부의 세계' 등 공개 첫날부터 여러 수식어가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숱한 화제 속에 '특별 출연'으로 그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가 있다. 배우 이성민이다. 이성민은 지난 6일 공개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에 출연해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극 중에서 조선 태조 이성계 역을 맡았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렸다. 정치적 동반자로 알려져 있는 이들 부부의 서사를 원경의 관점에서 새롭게 창조하고 해석했다. '원경'은 지난 6일 1회, 2회가 TVING에서 선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TVING에서 19금(19세 미만 시청 불가) 버전으로 공개됐다. TV 편성인 tvN에서는 15세 이상 시청 가능 등급이다. 차주영을 비롯한 일부 여배우들의 파격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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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마법 같은 어제와 같은 부활 [뉴트랙 쿨리뷰]
그룹 여자친구는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뮤직비디오에서 달리는 기차 안에 있다. 차창 너머에 보이는 풍경은 이들이 탄 기차가 특별하다는 걸 보여준다. 시계를 보던 은하의 얼굴에서 서서히 주변으로 화면을 넓히더니, 차창 밖 구름을 비춘다. 여자친구가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로 탄 열차는 하늘을 난다. 여자친구가 올라탄 열차는 손에 닿은 판타지다. 이들이 다시 뭉친 것처럼.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스페셜 앨범 ‘시즌 오브 메모리즈(Season of Memories)’를 발매했고,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는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전작 앨범(‘회:발푸르기스 나이트(回:Walpurgis Night)’)을 낸 지 1,527일째 되던 날, 이들은 마치 마법을 부린 것처럼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부활했다. 자신들의 곡 제목처럼 ‘시간을 달려서’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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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연애담' 고아라, '자만추'로 남편감 찾을까?
배우 고아라가 자유연애주의자 공주로 돌아온다. 고아라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에서 직접 남편감 부마를 찾겠다고 나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공주 화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가상의 국가 동방국의 셀러브리티 화리 공주 역을 맡은 고아라와 도성 최고의 바람둥이 최환 역의 장률의 케미가 쌀쌀한 날씨속에서 꽃바람을 불러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예고 영상(https://youtu.be/4F4vK2iVUxM)에는 흥미진진한 상황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도성을 떠들썩하게 만든 서책 ‘춘화연애담’에 대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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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이성민, 이현욱에 비정한 명 "죽어라"...차주영 경악
'원경'이 간담 서늘해지는 차주영, 이현욱, 이성민의 삼자대면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6.6%, 수도권 가구 평균 4.6%, 최고 6.2%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tvN에서 방송된 '원경' 3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는 직전 방송분(2회) 시청률 5.5%보다 0.6% 하락한 수치지만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원경' 3회에서는 회암사 금탁 사건으로 인한 숨 막히는 갈등이 그려졌다. 이성계(이성민)는 정확히 아들 이방원(이현욱)을 향해 철퇴를 날렸고, 정보원 판수(송재룡)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 원경(차주영)은 이번에도 몸을 던져 남편을 구했다. 이방원은 공양식이 끝난 뒤 이성계를 추포해 궐내에 구금했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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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421만 관객 돌파...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하얼빈'이 421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3만 725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421만 7671명이다. '하얼빈'은 42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안중근 역을 현빈이 맡았으며, 개봉 후 울림 있는 영화로 입소문을 타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소방관'이 차지했다. '소방관'은 1만 171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71만 4691명이다. 또한 박지현, 최시원이 주연을 맡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703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 8806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