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보이넥스트도어, 끝없는 도전과 야망 '할리우드 액션'
보이넥스트도어의 도전은 끝이 없다. 2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The Action'(디 액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명재현은 "올해 꼭 한 번 더 컴백하고 싶었는데 컴백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이번 활동도 재미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운학은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The Action'은 성장을 향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열망을 함축한 앨범이다. 지난 앨범에서 자신을 어느 하나로 규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앨범에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마음을 담아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No Genre'로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빌보드 4연속 진입, 3연속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성호는 "성장을 하려면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하기 위해 행동하는 저희의
-
베이비몬스터, 실력으로 인기 제대로 견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신곡 'WE GO UP(위 고 업)'의 열정 가득했던 녹음 비하인드 영상을 지난 19일 공개했다. 'WE GO UP'은 강렬한 힙합 바이브가 핵심인 만큼 높은 에너지와 힘 있는 표현력이 요구된다. 첫 주자로 나선 아사는 탄탄한 발성과 자신감 넘치는 래핑으로 연신 감탄을 자아냈음에도 만족하지 않고 재녹음을 자청해 특유의 하이톤으로 곡의 박진감을 높였다. 로라와 파리타는 소울풀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중심을 탁월하게 잡았다. 특히 파워를 끌어내는 데 고민을 거듭하던 치키타는 완벽하게 디렉팅을 흡수했고, 루카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다가도 묵직한 래핑을 내리꽂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휘했다. 아현은 전매특허 초고음 애드리브에 나섰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기존보다 4키를 올리게 된 아현은 걱정하던 모습과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휘슬 구간은 아현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것이라 음악
-
'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IMF 혹한 속에서 빛나는 청춘 성장기
'태풍상사'가 IMF 한복판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 이준호, 김민하의 빛나는 성장사로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이들이 일으킨 1997년의 '태풍 정신'은 현재도 유효한 다시 일어설 힘과 위로까지 전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선 1997년 IMF 외환위기를 헤쳐 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생존기가 전개되고 있다. 이준호는 책임을 배워가는 청춘 강태풍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진짜 사장의 얼굴'을 만들어냈고, 김민하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 오미선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표현하며 강인함을 불어넣었다. 각기 다른 방향에서 성장하는 두 배우의 에너지가 만나,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의 단단한 서사를 완성한 것. 여기에 1997년을 소환한 것 같은 디테일과 섬세한 감정선을 동시에 잡은 이나정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위기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잃지 않는 장현 작가의 따뜻한 필력이 절묘하게 맞물리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태풍상사'는 단순한 시대
-
'굿뉴스' 홍경, 확실한 영역 표시
배역마다 얼굴을 갈아끼워 놀라움을 주는 배우들이 있다. 홍경도 그렇다. 쉽지 않은 일이다. 하나의 캐릭터를 완전히 체화하기 위해선 이전의 습관과 표정, 분위기를 모두 지워야 하기 때문이다. 홍경은 그 어려운 과정을 매번 통과하며 작품마다 놀라움을 품게끔 한다. 그래서 영화 '결백'(2020)의 정수로 그를 기억한 관객은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의 범석이 된 그의 얼굴을 보고 놀라고, 범석으로 각인한 사람은 영화 '댓글부대'(2024)의 팹택으로 돌아온 홍경을 보며 또 한 번 놀란다. '청설'(2024)의 용준으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최신 출연작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서는 놀라움을 넘어 감탄스럽다. '굿뉴스'에서 엘리트 공군 서고명(홍경)은 이 비밀 작전을 맡게 되자 마음 속으로 "세상에 확실히 영역 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되뇐다. 그리고 이 대사는 서고명을 연기한 홍경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굿뉴스'는 홍경이 세상에 확실한 영역을 표시한 작품이다. '굿뉴스
-
돌아온 '싱어게인4', 익숙해서 무서운 그 맛 [예능 뜯어보기]
'싱어게인'이 익숙해서 무서운 그 맛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싱어게인4'가 시즌3 종영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첫 방송됐다. 2020년 무대가 간절한 무명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는 취지 아래 시작한 '싱어게인'은 이승윤, 이무진, 홍이삭 등을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대중의 기억에서 잊힌 가수를 재발견하며 매 시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참가자들이다. 역대 시즌 최다 지원자 수를 돌파한 이번 시즌은 예상대로 다양한 실력자들이 즐비했다. 재야의 고수, 슈가맨 조에서는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다수 출연했다. 대학가요제 출신의 4호, 1세대 인디 밴드의 프론트맨으로 활약한 51호, 2000년대초반 록발라드 열풍의 중심에 있었던 69호, 오디션 참가자들이 사랑했던 노래의 주인공 70호 등은 익숙한 노래와 목소리로 초반 화제성을 담당했다. 그룹 배드키즈 출신으로 비비의 '인생은 나쁜X'을 소
-
'태풍상사' 진선규, 등장부터 막강한 존재감 "슈박, 세이프~"
배우 진선규가 이준호가 주연을 맡은 '태풍상사' 특별출연해,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진선규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박윤철 역으로 등장했다. 박윤철은 부산에서 안전화 제조 공장 사장이다. 박윤철은 위기에 처한 강태풍(이준호)이 새로운 거래처를 찾던 중 만난 인물이다. 등장과 동시에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윤철은 능글맞은 말투와 거침없는 성격 속에 장인정신과 자부심을 품은 인물로, 현실적인 유머와 따뜻한 인간미가 공존하는 캐릭터다. 그는 "지는 장사꾼 아니고 연구원입니다"라는 대사로 자신의 철학을 단번에 드러내며, 일을 단순한 생계가 아닌 '삶의 이유'로 여기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또한 "널리 안전을 이롭게 하라! 슈박 세이프!"라고 외치며 유머, 신념이 동시에 드러났다. 박윤철은 강태풍의 신념과 태도를 바꾸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장인의 모습은, 좌절을 겪는 태풍에게
-
‘신인감독 김연경’, 화끈한 김연경이 스마트한 연출을 만나면 [예능 뜯어보기]
배구 스타 김연경은 예능 블루칩이었다. 선수 시절 특유의 화끈, 털털한 성격으로 ‘나혼자 산다’ 등 각종 관찰 예능에 출연하면 팬덤이 급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여왔다. 그러다 최근 은퇴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MBC 일요 저녁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본격 예능 도전에 나섰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예능이다. 더 오를 곳 없는 지존의 선수가 새내기 감독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를 다룬다. 프로팀에서 뛰기에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들을 모아 한국 여자 프로배구 제8구단이 되기를 꿈꾸며 다양한 배구팀을 상대로 7전4승에 도전한다. 4패 이상이 되면 프로그램은 폐지된다. 반응은 초반부터 뜨겁다. 2.2%(닐슨코리아)로 시작한 시청률은 2회 4.0, 3회 4.7%로 급등 중이다. 10%가 넘는 시청률로 모든 예능 통틀어 1위인 ‘미운우리새끼’가 동시간대 버티고 있어
-
있지(ITZY) 리아, '착한 여자 부세미' OST 가창...20일 발매
그룹 ITZY(있지) 리아가 참여한 '착한 여자 부세미' OST가 발매된다. 리아가 참여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OST Part.3 'One Day'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OST는 지난 아픔을 잊게 할 만큼 따스한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극 중 동민(진영)과의 만남 속에서 조금씩 변화해 가는 영란(전여빈)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특히 리아 특유의 호소력 짙고 부드러운 음색이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오는 11월 새 미니 앨범 'TUNNEL VISION'(터널 비전)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ITZY(있지)의 리아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그는 '옷소매 붉은 끝동', '환혼: 빛과 그림자', '낭만닥터 김사부3' 등 다수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극에 깊은 울림을 더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곡 'One Da
-
'개콘-심곡파출소', 올스타 캐릭터 재출연...유튜브 100만 특집 빛냈다 [종합]
명불허전 웃음 사냥꾼 '개그콘서트' 올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유튜브 100만 구독자 특집-올스타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개그콘서트'의 인기 캐릭터들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에게 웃음 가득한 일요일 밤을 선물했다. '심곡파출소'에는 약 5개월 만에 자율방범대 '아롱다롱' 형제 홍현호·오정율이 재등장했다. 이들은 "예전처럼 저희가 빵빵 터트리겠다. 그러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인사했다. 하지만 송필근이 처음이자 마지막 출연이라고 전하자, "예~?!"라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치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가을 스핀오프 코너 '가을씨의 하루'에서 커플 연기를 했던 홍현호와 '이가을' 이수경이 오랜만에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해 씨' 신윤승도 등장했다. 그는 심의 규제가 심한 방송국을 떠나 유튜브와 OTT로 진출하겠다고 선
-
아이들 미연, 11월 3일 미니 앨범 발매..3년 6개월만 솔로 컴백
그룹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미연은 11월 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를 발매한다. 첫 미니 앨범 'MY' 이후 3년 6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는 사랑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지난 2022년 첫 미니 앨범 'MY'를 통해 '미연'이라는 솔로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시작했다면, 'MY'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깊어진 사랑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능 20일 0시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Y, Lover'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인트로 필름은 사랑의 시작과 끝을 오가는 다층적인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의자와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뜨거운 사랑의 시작부터 번개가 치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이별의 감정까지 극단
-
BTS 제이홉, 데뷔 첫 걸그룹 피처링…르세라핌 '스파게티'로 하이브 의리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걸그룹 노래에 피처링한다. 그의 피처링 노래 주인공은 같은 하이브 소속 르세라핌이다. 르세라핌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제이홉임을 공개했다. 제이홉이 K팝 걸그룹의 음악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영상 속 제이홉은 빠른 템포의 비트에 맞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르세라핌과 함께 부른 "EAT IT UP(이트 잇 업)" 파트가 일부 공개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아티스트의 인연은 지난해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1)'에서 시작됐다. 당시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수록곡 'i don’t know(아이 돈트 노우)'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이번에는 제이홉이 르세라핌의 새 음악에 힘
-
'태풍상사' 이준호, 태풍급 흥행 질주 시동...10% 돌파 눈앞
배우 겸 가수 이준호의 태풍급 흥행 질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 역을 맡아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앞서 18일 3회, 19일 4회 방송에서 강태풍(이준호)은 남다른 감으로 부도가 난 대방섬유와의 계약을 중단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행동파 상사맨으로서 첫걸음을 뗐다. 또한 그는 원단을 지키기 위해 엄동설한을 견디는가 하면, 직원들과 의기투합하며 따뜻한 원팀 케미스트리를 완성, 극의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태풍은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계속되는 회사의 위기에 직원들이 태풍상사를 떠난 것. 오직 미선(김민하) 만이 태풍과 함께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은 돌파구를 찾아 또 한 번 표상선을 상대로 험난한 앞길을 헤쳐 나가며 희망의 불씨를 다시금 지폈다. 이후 차란(김혜은)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 태풍은 박윤철(진선규)이 대표로 있는 슈박의 안전화에 꽂혀 속전속결로 계약을 체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