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소지섭 수입 데미 무어 주연 미친 영화 '서브스턴스', 20만 돌파
배우 소지섭이 공동 수입한 영화 '서브스턴스'가 20만 관객 돌파와 함께, 2024년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서브스턴스'가 12일까지 누적관객수 20만5,153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33일차에 20만 관객 고지를 돌파했다. 또한 13일 오후 1시, 20만7,121명의 관객을 넘어서며 '서브스턴스'는 2024년 개봉 독립예술영화 외화 관객수 1위에 올라섰다. 종전 1위를 기록하고 있던 '존 오브 인터레스트'(누적관객수 20만7,115 명) 역시 수입사 찬란의 작품으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자리 잡은 ‘믿고 보는 찬란’이라는 수식어를 또 한번 증명했다. 특히 '서브스턴스'는 개봉 5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신작들을 제치고 독립예술영화 1위를 탈환하고, 좌석판매율 1-2위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시간 예매순위 또한 상승해 10위권 안에 다시금 올라서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C
-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끝내주는 잘생김
“잘생겼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의 지윤(한지민)은 술에 취해 자신의 비서 은호(이준혁)에게 이 같은 말을 한다. 이는 이 장면이 담긴 ‘나의 완벽한 비서’ 4회에서 시청자의 가장 큰 공감을 유발하고, 절대적 동조를 일으킨 신이다. 게다가 이 장면이 방송 직후 ‘화제의 장면’이자 ‘명장면’이 된 건, “잘생겼다”는 말의 대상이 다름 아닌 이준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냥 잘생긴 것이 아니라,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끝내주게 잘생겼다. 이준혁은 20대 때 꽃미남 아르바이트생만 뽑는다는 카페에서 일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그는 ‘신촌 커피프린스’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그와 사진을 찍기 위해 여성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다고 한다. 그가 배우를 하게 된 것도 외모 때문이었다. 전공(연출)을 살려 감독을 하려고 했지만, 주변에
-
어도어, 뉴진스 독자 활동에 제동..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
그룹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선언한 가운데, 어도어가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제동을 걸었다. 13일 어도어는 "지난 주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어도어에 따르면 이번 가처분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받고,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과 활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주들과 접촉하면서 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를 지속함에 따라, 광고주 등 제3자의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특히 하이브와 어도어의 귀책 사유로 전속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위약금 배상 및 법적 소송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
-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X원진아X신예은 삼각 관계...'운명의 장난 '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의 운명의 장난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개된 운명의 장난 스틸은 세 인물의 불안한 관계와 심적 갈등을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스틸은 어두운 방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유준(도경수)의 모습을 담았다. 정아(원진아)와의 만남이 유준에게 어떤 감정적 요동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멍하니 피아노 건반을 바라보는 정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피아노를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정아의 표정은 과연 그녀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자꾸만 시선이 마주치는 유준을 바라보는 인희(신예은)의 복잡한 눈빛은 인희의 짝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드러내며 세 사람의 관계에 긴
-
'원경' 차주영, 주목해야 하는 건 노출 CG가 아닌 열정 [IZE 진단]
주연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노출은 으레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 홍보하는 쪽에서도 이런 부분은 포인트로 삼아 예비 시청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다. 문제는 작품이 공개된 이후에도 노출이라는 키워드에 매몰되어 배우의 열정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다. '원경'에 출연한 배우 차주영을 둘러싼 논란에서 걱정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염려가 생긴다. 지난 6일 방송을 시작한 tvN·티빙 오리지널 '원경'(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주영은 고려 재상지종 15개 가문 중의 하나인 여흥 민씨 민제의 딸로 태어나 조선의 왕비가 되는 원경 역을 맡았다. 첫 방송을 4.9%로 시작한 '원경'은 2회차 시청률을 5.5%로 끌어올리며 첫 주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티빙에서도 함께 공개되는 '원경'은 공개 당일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하며 양 플
-
SM 30년ㅣ새 걸그룹에 카리나 닮은꼴? '넘사벽' 천리안
창립 30주년을 맞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025년에도 달린다. SM은 지난 11~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에서 SM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줬다. 이 콘서트에는 1996년부터 SM과 함께한 터줏대감 강타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DREAM),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WISH), 나이비스, 조미, 레이든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마비스타, SM 재즈 트리오, 민지운 등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 H.O.T.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등 SMTOWN Family(에스엠타운 패밀리-
-
'옥씨부인전' 하율리, 임지연도 벌벌...살벌한 독기
'옥씨부인전'에서 하율리가 살벌한 연기 변신으로 극 전개를 흥미롭게 하고 있다. 하율리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김낙수(이서환)가 애지중지하는 딸이자 구덕이(임지연)의 아씨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흉포하고 날카로운 성정을 지닌 소혜로 분한 하율리는 어여쁜 비주얼로도 감출 수 없는 독기와 표독스러움으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역대급 악역을 완성해냈다. 지난 11일, 12일 방송된 '옥씨부인전' 11회와 12회에서는 그토록 무시하고 부리던 구덕에게 모욕을 당하고 '똥소혜'라 불리며 마땅한 혼처를 찾지 못하던 소혜가 박준기(최정우)와 혼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혜는 관직을 얻으려는 아버지 김낙수에 의해 호판대감 박준기의 첩이 되었다. 관직을 위해 자신을 늙은이에게 팔아넘기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화도 내보지만 김낙수는 요지부동이었고, 소혜는 결국 박준기와 혼인을 하게 됐다. 그날 밤 소혜는 박준기에게 혼인 선물로 사람 하나를 찾아달라며 노비 구덕이의 용모파기를 건넸다.
-
송혜교X전여빈 '검은 수녀들', 관객 사로잡을 기대 포인트 셋
송혜교의 금기를 깨는 이야기가 펼쳐질 영화 '검은 수녀들'이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월 24일 극장 개봉한다. # 기대 포인트 1. 송혜교-전여빈이 선보이는 워맨스 케미! '검은 수녀들'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 역 송혜교와 호기심과 의심을 품은 미카엘라 수녀 역 전여빈이 선보일 워맨스 케미다. 소년을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계획을 몰아붙이는 유니아, 그녀를 경계하면서도 곁에서 돕게 되는 미카엘라의 관계성은 두 수녀의 구마를 완성하는 여정에 색다른 흥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거침없는 성격의 유니아로 완벽히 변신한 송혜교와 혼란스러운 내면의 미카엘라를 완성한 전여빈이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나 선보일 특별한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간절한 진심으로 악령에 사로잡힌 희준(
-
SM 30년 l 믿고 보고 듣는 보이그룹
창립 30주년을 맞은 SM. SM 보이그룹은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었다. 아이돌의 시대를 열어젖힌 H.O.T.를 시작으로 5세대 대표 주자로 떠오른 라이즈까지, SM의 보이그룹이 30년 동안 정상에 위치할 수 있던 이유 중 하나는 끊임없이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1995년 창립된 SM은 이듬해 H.O.T.를 론칭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신드롬급 인기와 뉴 키즈 온더 블록 내한 공연에 영감을 받은 이수만 전 SM 총괄프로듀서는 강타, 토니 안, 문희준, 장우혁, 이재원으로 구성된 H.O.T.를 론칭했고 K팝과 한국 가요계에 '아이돌'이라는 개념을 완성시켰다. 1998년 데뷔한 신화는 H.O.T.와는 상반된 콘셉트를 들고 왔다. H.O.T.가 신비주의를 기반으로 아이돌 가수가 가지는 우상으로서의 측면을 강조했다면 신화는 탈신비주의를 내세우며 친근함을 강조했다. 소위 말하는 '비글돌'의 원조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문화현상, 사회현상으로 자리 잡은 H.O.T.는 K팝이 충
-
SM 30년 ㅣ 클래스가 다른 걸그룹 명가
이수만이 80년대 미국 유학 때 경험한 블랙 뮤직을 SM기획을 통해 한국에 데려오면서 케이팝은 눈을 떴다. 구준엽과 강원래, 이현도와 김성재가 현진영 곁에 번갈아 서며 결성된 현진영과 와와가 그 시작을 알렸고, 훗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간판 프로듀서/작곡가가 되는 유영진이 홍종화의 자리를 대신하며 이수만의 계획은 본론으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들만 기억하는 듀오 제이 앤 제이(J&J)와 록 트리오 메이저(Major)가 짧게나마 SM 초기 역사에 이름을 남겼으며 한동준과 김광진, 진미령 등 SM과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는 음악가들의 앨범도 SM을 통해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H.O.T.와 S.E.S., 신화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보아와 동방신기가 잇달아 등장하며 케이팝 본가인 SM 30년 명성의 초석이 된다. 그중 여기서 다룰 주제는 S.E.S., 즉 SM이 낳은 최초 걸그룹부터 2025년 현재 이 계열의 상징이 된 에스파까지를 어우
-
SM 30년 ㅣ 위 아 더 퓨처
“THE CULTURE, THE FUTURE.”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최근 이 같은 새 슬로건을 선포했다. 직역하면 ‘문화와 미래’다.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미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슬로건에서 25년 전 SM이 발표했던 한 노래의 내음이 풍겨온다. 바로 SM의 1호 보이그룹 H.O.T의 ‘We are the future(위 아 더 퓨처)’(2000)다. 이 곡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우리가 미래다’이다. SM이 설명한 새 슬로건의 풀이도 이 노래가 지닌 정서와 비슷하다. “지금까지 쌓아 올린 SM의 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K팝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것이 슬로건의 골자이고, ‘틀 밖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스스로 개척하겠다’라는 것이 ‘We are the future&rs
-
'냉부해' 송중기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 셰프는? [오늘밤 TV]
'냉장고를 부탁해' 송중기가 리소토 대전에 이탈리아어 리액션을 폭발한다. 오늘(12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4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한 도전자 셰프 권성준, ‘냉장고를 부탁해’의 클래스를 보여줄 원조 셰프 샘 킴의 리소토 대전을 예고해 본방송 시청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게스트 송중기의 냉장고 속 재료로 올리브 오일 요리 대결을 펼칠 두 사람은 도전자 셰프와 원조 셰프가 뒤바뀐 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샘 킴이 오랜만의 15분 요리 대결에 긴장하는 반면, 권성준은 첫 대결임에도 ‘허세프(허세+셰프)’ 최현석을 복사, 붙여 넣기 한 듯 폭풍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 또한 권성준과 샘 킴 모두 15분이라는 시간 안에 완성하기 어려운 리소토를 만들겠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