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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과 열정으로 시청자 마음에 '체크인'한 '믿보배' 김지은
운이 좋았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근성과 열정이 아니었다면 잡지 못했을 기회들이었다.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주말극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 연출 명현우)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은을 향한 업계의 시선들이다. ‘체크인 한양’이 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인기로 주목받으면서 김지은을 향한 관심도 달라지고 있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처럼 대접받을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에 신입 사환 교육생으로 들어간 청춘들이 그리는 성장 로맨스 사극. 여기서 김지은은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밝히기 위해 홍재온이라는 진짜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고 용천루에 들어간 홍덕수 역을 맡아 훌륭하게 극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김지은은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라는 게 무색하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로 드라마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이미 첫 주연작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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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백사언, 40대의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꿔줘" [인터뷰]
치열했던 30대를 지나온 유연석은 어느덧 40대를 맞이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 거신 전화는'의 백사언은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꿔줬다. 지난 4일 종영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위득규, 극본 김지운)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다룬 작품이다.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백사언 역을 맡은 유연석은 6일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아이즈(IZE)와 인티뷰에 나섰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거전'은 웹소설 특유의 대사가 곳곳에서 출몰한다. 자칫 오글거리거나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유연석은 자신의 연기로 이를 극복했다. "처음에는 희주와 냉랭하고 대화도 없고 소통조차 못 하던 사이인데 중후반부 로맨스가 쌓였을 때의 대사를 처음 봤을 때는 어색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촬영할 때가 되니 희주와의 관계가 쌓이고 감정도 무르익어서 큰 무리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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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 질주는 계속된다" [박스오피스]
'하얼빈'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지난 6일 하루 동안 5만 664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2만 9164명이다. '하얼빈'은 이날까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줄곧 정상에 오르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봉 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면서 적수 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흥행 기세에 누적 관객 400만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이 극 중 주인공 안중근 역을 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대한 독립을 위해 일제 강점기에서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의 의로움, 숭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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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X이현욱, 안방 휘몰아친 애증 서사...최고 5.9%
차주영-이현욱의 왕가 부부 애정 서사가 펼쳐진 '원경'이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오후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1회가 tvN에서 방송됐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원경'은 1회 시청률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5.9%를,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5.7%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사로잡았음을 보여줬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된 '원경' 1회에서는 왕과 왕비가 된 원경과 이방원의 화려하고 웅장한 즉위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왕자의 난' 거사를 앞두고 두려움에 휩싸인 남편 방원의 곁에서 "오늘 밤 역사는 분명 우리 편"이라며 갑옷을 입혀준 이는 바로 아내 원경이었다. 그렇게 왕권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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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고현정, 뼈도 못 추릴 매서운 눈빛…무슨 일? [오늘밤 TV]
'나미브' 고현정과 이기택이 려운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6일 오후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5회에서는 강수현(고현정)이 유진우(려운)의 마음을 흔드는 크리스(이기택)와 대면한다. 강수현과 크리스는 과거 제작자와 연습생으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다. 하지만 강수현이 심진우(이진우)의 사고로 심신이 무너졌을 때, 크리스의 데뷔가 무산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강수현에게 적대감을 품게 된 크리스는 아끼는 동생 유진우도 자신처럼 버려질까 유진우의 오디션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수현과 크리스가 진중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이 새롭게 공개한 사진 속 강수현은 매서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여유로움을 발산하는 반면, 크리스는 분노와 원망이 담긴 표정으로 강수현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크리스를 마주 보는 강수현의 얼굴에는 자신만만한 기색이 서려 과연 크리스를 제압할 강수현의 돌직구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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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이현욱vs이성민, 숨막히는 왕자의 난 "子 죽여야…" [오늘밤 TV]
'원경'이 첫방부터 휘몰아친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이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차주영과 이현욱, 그리고 이성민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정치적 동반자로 알려진 태종과 원경왕후 부부 서사를 원경의 관점에서 해석한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한 자리에 모인 원경과 방원, 그리고 태조 이성계(이성민)의 모습이 담겼다. 왕자의 난을 일으킨 방원과 곁에서 힘을 보탠 원경. ‘원경’의 이야기는 왕좌에 오른 이들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하지만 호시탐탐 빈틈을 노리는 자들로 인해 위태로운 왕권의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특히 태조 이성계는 "아들을 죽여야 하는 슬픔이 나의 대의"라며 방원의 왕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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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로 4년 연속 천만 관객 모으나?
마동석이 올 봄 '범죄도시' 시리즈가 아닌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돌아온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월 30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지난 2022년부터 매해 봄 '범죄도시' 시리즈로 영화팬들의 1000만 관객을 모아왔다.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악마까지 때려잡는 팀 ‘거룩한 밤’의 강렬한 케미를 담아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거룩한 밤’ 팀은 도시를 집어삼킨 악마와 악을 숭배하는 자들에 맞설 유일한 존재이다.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바우는 존재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샤론은 어떤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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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내가"..차주영, 과감하게 그려낸 '원경'
배우 차주영이 첫 사극에 도전한다. "해야 한다면 내가 하고 싶었다"는 차주영은 제작 발표회부터 원경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6일 오전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에는 김상호 감독과 차주영, 이현욱이 참석했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현욱(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차주영(원경왕후)을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정치적 동반자로 알려진 이들 부부의 서사를 새롭게 창조하고 해석했다. 차주영은 극 중 고려 재상지종 15개 가문 중의 하나인 여흥 민씨 민제의 딸로 태어나 조선의 왕비가 되는 원경 역을 맡았다. 이현욱은 아버지 이성계가 세운 조선의 3대 국왕이 되는 이방원 역을 맡았다. 김상호 감독은 "왕과 왕비의 이야기는 이전 작품들에서도 많이 표현됐는데 '이들도 부부다'라는 게 '원경'의 포인트"라며 "고려 말이라는 격변기에서 두 사람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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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신록-김성철, 한소희-전종서 주연 영화 '프로젝트 Y' 합류
배우 김신록-김성철이 한소희-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 합류했다. 한소희-전종서 두 ‘대세배우’ 캐스팅만으로 2025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프로젝트 Y’는 강남 화류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지난 2023년 514만 관객을 모은 영화 ‘밀수’에 이은 여배우가 이끄는 투톱 범죄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TT 시리즈로 처음 기획됐다가 영화로 선회해 지난해 12월 촬영을 시작했다. 연출은 ‘어른들은 몰라요’ ‘박화영’으로 주목받은 이환 감독이 맡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를 만든 클라이맥스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기생수:더 그레이'를 만든 와우포인트가 공동제작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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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추영우,일사천리·탄탄대로·고공행진의 아이콘
일사천리, 탄탄대로, 고공행진. 이제 겨우 이십 대 중반인 추영우가 배우로서 밟고 있는 행보는 이같이 표현해도 무리가 없다. 추영우는 만 스물하나에 데뷔작 ‘You Make Me Dance(유 메이크 미 댄스)’(2021)부터 주연으로 길을 텄고, 같은 해 지상파 드라마 ‘학교 2021’ 주연도 맡았다. 그 다음해(‘어쩌다 전원일기’) 그리고 그 다음 해(‘오아시스’)에도 그는 줄곧 주연을 꿰찼다. 현재 1인 2역으로 출연 중인 주연작 JTBC ‘옥씨부인전’은 주말 드라마 최강자 자리에 등극하며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신인배우가 흔히 겪는 연기력 논란 하나 없었다. 추영우는 짧은 경력과 어린 나이에 대한 의심을 연기력으로 꺼트렸다. ‘옥씨부인전’에 추영우가 캐스팅된 건 2023년이었고, 당시 그는 겨우 데뷔 3년 차였다.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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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킥플립, JYP에 불어 넣을 신선함
JYP의 새 보이그룹 킥플립이 베일을 벗었다. 7명의 멤버는 물론 수록곡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하며 K팝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기존 JYP 보이그룹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킥플립은 어떤 모습으로 데뷔하게 될까. 소속사 JYP는 6일 킥플립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프로필 이미지와 앨범 스케줄러를 오픈했다.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된 킥플립은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Flip it, Kick it'을 통해 정식 데뷔한다. 킥플립은 발끝으로 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고난도 기술을 뜻한다. 이들은 보드를 한 바퀴 돌려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활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는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 US'에서 킥플립이라는 그룹의 존재를 처음으로 드러냈다. 전 세계가 바라보는 곳에서 킥플립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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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부부, 3억 기부 나눔 실천 "마음 나누고 싶다" [공식]
현빈♥손예진 부부가 새해부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6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부부가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들 부부는 아산병원과 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총 3억 원의 후원 소식을 알렸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저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며,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제 아이를 볼 때마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왜 인지 모를 부채의식이 든다. 아픈 아이들이 본연의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 건강히 세상을 밝혀 주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목소리를 더했다. 두 배우의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서는 어려운 환경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이게 되며, 삼성병원 발전 기금을 통해서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