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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채수빈, 꽁꽁 숨은 유연석 찾아낼 수 있을까? [오늘 밤 TV]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과 채수빈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오늘(4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최종회에서는 홍희주(채수빈)가 종적을 감춘 백사언(유연석)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희주는 심규진(추상미)의 계략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와 사언과 재회했다. 하지만 납치범(박재윤)은 끈질기게 두 사람을 압박했고, 사언과 납치범의 갈등이 절정에 달아오른 순간 총성이 울려 퍼져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달았다. 방송 말미에는 홀로 남게 된 희주에게 해외 발신 번호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오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 전개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오늘(4일), 사라진 사언을 그리워하는 희주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혼자가 된 희주는 길을 걷다가도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등 사언을 한시도 잊지 못한 채 일상을 보낸다. 그녀의 텅 빈 눈빛에서 공허함까지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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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 첫방 전 꼭 알아야할 관전 포인트 공개
공효진 이민호 주연의 화제의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오늘 밤 시청자들과 운명적인 랑데부를 시작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는 무중력 우주 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 tvN의 2025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초호화 배우군단, 스타 작가와 감독의 시너지 발휘! ‘별들에게 물어봐’는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는 배우 이민호(공룡 역), 공효진(이브 킴 역), 오정세(강강수 역), 한지은(최고은 역)이라는 탈 지구급 라인업을 완성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감각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서숙향 작가와 센스 있는 연출을 보여준 박신우 감독이 재회해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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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1일 연속 흥행 1위! '소방관' 관객수 따라잡나? [박스 오피스]
새해 극장가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는 우민호 감독,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3일에도 9만1,400명을 동원해 흥행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28만명이다. 꾸준히 관객을 모으는 '소방관'이 2만6,724명을 모아 '하얼빈'의 뒤를 이어 2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344만9,444명이다. 현재추세대로라면 이번 주말 '하얼빈'이 '소방관'의 누적관객수를 추월한 것으로 보인다. '하얼빈'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지난 이틀 연속 한 자릿수 관객을 동원해 손익분기점 돌파에는 빨간 불이 들어와 있다. 이번 주말 흥행 하향세를 반등시키지 못하면 650만이란 손익분기점 돌파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맞춰 '하얼빈'측은 오는 6일 현빈과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는 등 국가애도기간 동안 멈춰 있던 홍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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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양혜지, '밉상'인 줄 알았더니 '러블리'
일 하나는 똑부러지게 잘한다. 직장 상사에게도 따박따박 제 할 말을 다하고, 의견을 전한다.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한데, 또 말을 들어보면 아주 틀린 말도 아니다. 얄밉기도 하지만, 공감이 되니 미워할 수만은 없다. 주말 안방극장이란 맛집에 야무진 연기로 상을 제대로 잘 차렸다. 배우 양혜지가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를 통해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고 있다.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 코미디다. 지난해 9월 28일 첫 방송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금새록, 김정현, 박지영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여기에 박인환, 김영옥, 최태준, 신현준 등이 출연 중이다. 14.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한 '다리미 패밀리'는 극 중반까지 시청률 부진이 이어졌다. 전작 '미녀와 순정남'에 이어 좀처럼 시청률 20% 돌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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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 성과는 Good, 평가는 Bad인 아이러니 [IZE 진단]
"여기 주목!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 잘 들으세요. 이건 그냥 게임이 아닙니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감독 황동혁)에서 주인공 기훈(이정재)은 첫 번째 데스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이 같은 말을 한다. 맞다. 이건 그냥 게임이 아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제작비 1,000억 원을 들여 만든 어마어마한 게임이다. 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고 있는 드라마는 ‘오징어 게임2’다. 하지만 보는 눈이 많으니 뒤따르는 말도 많다. 좋은 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다. 지금 ‘오징어 게임2’는 사랑받는 동시에 미움받고 있다. 시즌1은 22억 시간 누적 재생됐다. 전례 없는 기록이었고, 지금도 이를 깬 시리즈가 없다.(넷플릭스 한정) 잘 된 작품의 속편은 기대가 따를 수밖에 없다. 전편을 재밌게 봤던 이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정량평가와 함께 더 날카로운 정성평가가 따라붙는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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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촬영 중 문화재 훼손 재차 사과..."실망 끼쳐 송구"[공식][전문]
KBS가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 발생한 문화재 안동병산서원(사적 제260호) 훼손 사안과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KBS는 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앞서 불거진 드라마 촬영 중 문화재 훼손 의혹과 관련해 다시 한 번 사과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KBS는 입장문을 통해 "KBS는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병산서원에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에 문화재를 훼손한 사안과 관련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했다. 또한 "KBS는 오늘(3일) 안동 병산서원에 드라마센터장과 책임 프로듀서를 급파해 현장 상황을 파악한 결과, 기존에 나 있던 못자국 10여 곳에 소품을 매달기 위해 새로 못을 넣어 고정하며 압력을 가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팀이 못을 넣었던 곳은 병산서원 만대루 기둥 보머리 8곳과 동재 보머리 2곳 등 10여 곳으로, 현재 일부 언론이 보도한 '만대루 기둥 못자국' 사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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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이토록 가혹한 운명이라니! [오늘밤 TV]
'지금 거신 전화는' 가혹한 운명에 놓인 유연석이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3일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11회에서는 남의 이름으로 살아온 백사언(유연석)과 진짜 백사언으로 태어났지만 버려진 납치범(박재윤)의 격동하는 갈등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백사언의 아내 홍희주(채수빈)는 납치범(박재윤)에게 또다시 납치를 당했다. 희주는 납치범과 동승한 차를 추락시켜 행방불명된 상황. 사언은 그런 납치범의 악행을 끝내기 위해 대범한 행동에 나섰다. 희주를 찾고자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과 아내의 정체를 세상에 공개한 것이다. 마지막까지 예측불허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3일 공개된 새로운 스틸에는 사언과 납치범이 날카로운 대치를 벌여 보는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스틸 컷에서 납치범의 손에는 총이 들려 있고, 사언은 두 손을 올린 채 납치범의 경계심을 늦추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 납치범은 사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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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1월 28일 개봉 확정...도경수가 선사할 마법같은 로맨스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개봉일을 확정하고 관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이 1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예고편도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예고편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시그니처인 피아노 배틀 장면으로 시작해 이목을 끈다. 정아(원진아)에게 악보를 선물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유준(도경수)의 강렬한 연주는 눈과 귀를 자극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유준과 정아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우리가 만난 건 기적이야"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을 전한다. 이어 "시간을 건너 너를 만나러 갈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영화가 남길 짙은 여운까지 기대하게 한다. 유준과 정아는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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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하는 송혜교·로맨틱 도경수·뇌절작가 권상우, 설 극장가 삼파전
민족 대명절 설날이 성큼 다가왔다. 모처럼 긴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가족 단위 관객이 주를 이루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다. 올해 역시 면면이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악령 쫓는 수녀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부터 세기의 로맨스물 ‘말할 수 없는 비밀’, 속편으로 돌아온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2’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송혜교·전여빈·이진욱 등 신뢰감 높이는 배우들의 오컬트물 ‘검은 수녀들’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 그리고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브로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이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의 신선한 조합으로 설 극장가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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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작왕’ 구교환, 충무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
올해 영화계 사정이 좋지 않다는데 배우 구교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다. 올해만 무려 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일찌감치 ‘2025년 다작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장르를 갈아타고 얼굴을 바꿔가며 올해 내내 관객과 만난다. 을사년은 구교환의 해다. 구교환은 주연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부활남’(감독 백종열), 쇼박스의 ‘먼 훗날 우리’(가제)(감독 김도영)과 ‘폭설’(감독 박선우, 홍의정), 위지윅스튜디오의 ‘왕을 찾아서’(감독 원신연)까지 올해 총 4편의 작품을 극장가에 올린다. 올해 국내 5대 투자배급사의 한국 작품은 20편도 되지 않는다. 구교환의 올해 한국 상업 영화 라인업의 지분율은 가히 압도적이다. 출연마다 장르도 다르다. ‘부활남’은 액션, ‘먼 훗날 우리’는 로맨스, ‘왕을 찾아서’는 SF,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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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준혁의 '나의 완벽한 비서', 완벽한 관전포인트 공개
그림체만으로 완벽한 합을 이루는 한지민과 이준혁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늘(3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작품. 2024년 SBS 금토드라마의 흥행 계보를 이어받아 2025년 새해의 포문을 활짝 열어 줄 작품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모든 게 완벽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한지민-이준혁의 완벽한 밀착 케어 로맨스 최고의 로맨스 조합 한지민-이준혁이 그려낼 완벽한 밀착 케어 로맨스는 ‘나의 완벽한 비서’의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최고의 이유다. 두 배우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오랜 ‘소취(소원성취) 조합’이었기 때문.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기 전부터, 그 바람을 담아 팬들이 직접 만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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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의 운명개척기 후반전 관전 포인트 공개
반환점을 돈 '옥씨부인전' 임지연의 흥미진진한 운명 개척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에서는 보란 듯이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고 있는 마님 옥태영(임지연)과 그의 앞을 가로막는 이들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에 후반부로 돌입한 옥태영의 생존 사기극을 더욱 깊이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 양반 옥태영의 삶, 지켜낼 수 있을까? 옥태영은 노비에서 양반이 된 후 끝없이 고난에 부딪혀 왔다. 소중한 식솔을 잃을 뻔했고, 가문의 명예를 잃을 뻔했던 옥태영은 이번엔 남편 그리고 자신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역당으로 몰릴 처지에 다급히 집을 떠난 뒤 일곱 해가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은 남편 성윤겸(추영우)으로 인해서 과부로 내몰리게 됐다. 이는 오랜 시간 옥태영에게 복수의 칼을 갈아왔던 백 별감 댁 송씨 부인(전익령)과 각자의 이익 때문에 열녀문, 혹은 옥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