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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고수, '빌런부자' 이학주-송영창 잡을 수 있을까? [오늘 밤 TV]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이학주-송영창 재벌 부자(父子)의 악행 릴레이를 막을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 극본 박치형, 이하 ‘이한신’)이 최종회까지 단 4회만 남겨두고 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케이블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한신’. 이제 이한신(고수)과 안서윤(권유리 )이 오정그룹 지동만(송영창)과 지명섭(이학주) 부자에게 복수를 실행하는 클라이맥스만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16일 방송되는 ‘이한신’ 9회에서는 이한신이 지씨 부자의 악행을 막기 위한 추격전을 펼친다. 오정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해 오정그룹의 방식을 이용하기로 한 이한신이 어떻게 이들을 방어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9회 스틸컷에는 병원에서 만난 지동만-지명섭 부자가 담겨 있다. 지난 8회 방송에서 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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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ㅣ 사극 男주인공이 성소수자? 중요한 건…
퓨전이라는 이름의 다양성인지, 극적 갈등을 위한 무리한 설정인지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사극에 조연도 아닌 남자 주인공에게 성소수자라는 설정을 부여한 것은 확실히 예상하지 못한 전개이긴 하다. ‘옥씨부인전’은 이 같은 전개로 극적 재미를 가져가는 데 성공했지만, 이는 재미만을 위해 끌어들여서는 안 되는 소재다. ‘옥씨부인전’이 앞으로 이 설정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중요하다. “‘옥씨부인전’은 조선의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이다.” JTBC 토일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연출을 맡은 진혁 감독의 설명이다. ‘옥씨부인전’ 배경이나 등장인물의 옷차림은 그의 말대로 조선 시대의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건 그의 말끝에 붙은 “가상 시대. 퓨전 사극”이라는 부분이다. ‘옥씨부인전’은 가상의 퓨전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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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유통기한 없는 원조 요리 예능의 귀환
2014년 방송을 시작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요리와 예능이 만났을 때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4년 뜨거운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가 잠잠했던 요리 예능 열풍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이 열품을 통해 재조명받은 '냉부'가 변하지 않은 재미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가 첫 방송됐다. 2014년 첫 방송을 시작한 지 10년 만이자 2019년 11월 25일 종영 이후로는 5년 만이다. 두 명의 MC 김성주와 안정환을 중심으로 화려한 스타 셰프들이 나섰다. '냉부' 첫 시즌의 주역이었던 김풍, 이연복, 정호영, 최현석은 여전히 자리를 지켰고 '흑백요리사'를 통해 조명받은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까지 합류하며 초호화 라인업이 완성됐다.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됐던 첫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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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ㅣ 임지연이 운전하는 롤러코스터
배우 임지연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수식어라면 ‘대체불가’다. ‘믿고 보는 배우’인 것도 맞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출연작마다 임지연이 아니면 상상이 안 되는 캐릭터로 만들어놓으니 명실상부 ‘대체불가 배우’가 아닐 수 없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주말극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 그 정점을 찍고 있다. 임지연은 참혹한 주인댁에서 도망친 천민 구덕이가 천운으로 고귀한 옥씨가문의 아씨 옥태영으로 살게 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 휘몰아치는 사건들 속에서 극과 극의 신분 차만큼이나 진폭이 큰 갖가지 감정들을 흡입력 있게 표현해내며 임지연만 바라보게 만들고 있다. 연출자인 진혁 PD가 제작발표회에서 “다른 건 몰라도 임지연의 연기는 꼭 봐달라”고 당부했는데, 정말이지 괜한 말이었다. 임지연의 연기를 보지 않으려 해도 보지 않을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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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더글로리’→’검은수녀들’로 다시 쓰는 인생 연기 “저돌적 캐릭터”
배우 송혜교가 ‘더 글로리’ 동은이’에서 ‘검은 수녀들’ 유니아로 인생 연기를 새로 쓴다. 16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참석했다. ‘검은 수녀들’은 한국 오컬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은 ‘검은 사제들’(2015)의 10년 만의 속편으로, 사제에서 수녀로 구마 행위의 주체를 옮겼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성 사제만이 서품을 받을 수 있고, 서품을 받은 자만이 구마를 할 수 있다는 가톨릭 교리와 전통에 따라 수녀는 구마가 허락되지 않는다. ‘검은 수녀들’은 구마 사제가 부재한 상황에서 구마가 허락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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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글자 하나 바꾼 뉴진즈가 새 이름?
그룹 뉴진스가 다른 이름으로 돌아왔다. 뉴진즈라는 이름은 얼핏 뉴진스를 연상케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할 수는 없다. 뉴진스라는 이름에 대한 애착이 큰 뉴진스는 정말 뉴진즈로 탈바꿈할까.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명의 멤버는 14일 'jeanzforfree'라는 계정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의 진위를 두고 논란이 일자 멤버들은 스토리 기능을 통해 자신들을 인증했다. 다섯 멤버들은 "저희 진짜다. 보고 싶었다. 여기서 더 자주 만나겠다"며 해당 계정을 통해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첫 번째 행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위에 나선 시민들을 위한 선결제였다. 다섯 멤버들은 "많은 아이돌 팬분들께서 노력하고 함께 뭉쳐서 하고 계신 거 다 보고 있다. 어떻게든 도음이 됐으면 좋겠어서 준비했으니 몸조심하면서 함께 힘내자"라고 여의도 인근 식당과 카페에서 선결제를 통해 팬들을 응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섯 멤버들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사진을 공개하고, 서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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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르세라핌·데이식스·…‘AAA 2024’ 치열한 대상 라인업
국내 유일한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AAA 2024’의 가수 부문 대상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4시간여에 걸쳐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의 출연자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시상식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AAA 2024’는 류준열과 장원영, 성한빈이 MC를 맡았고, 가수 부문에는 뉴진스(NewJeans), 르세라핌(LE SSERAFIM), 비비(BIBI), 수호(SUHO),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토니 유(TONY YU),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휘브(WHIB), BUS because of you i shine(버스), DAY6(데이식스), NC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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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백성철의 순수한 열정에 취하다[인터뷰]
남자배우에게 ‘요정 같다’는 표현은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배우 백성철에게는 ‘요정’이란 수식어만큼 잘 어울리는 단어가 없다. 천상계에서 내려온 순정 만화를 막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에 신비로운 기운을 내뿜는 남다른 아우라를 지녔다. “멋있다”보다 “참 예쁘다”는 찬사가 나온다. 레전드 명작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요정남’으로 사랑받은 '레골라스' 올랜도 블룸이 연상된다. 출세작 JTBC ‘구경이’에서 ‘이영애의 키링남’으로 주목받은 백성철은 올 초겨울 ENA 월화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극본 이정신, 연출 박선호)로 시청자와 만났다. 능청스럽고 유쾌한 성격의 오찬휘 역을 맡아 신도현(방아름 역)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1년여 가까이 모든 걸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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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 무사히 양반댁 며느리 될까? [오늘밤 TV]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노비 신분을 숨기고 현감댁 맏며느리가 된다. 1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4회에서는 현감 성규진(성동일)의 아들 성윤겸(추영우)과 혼례를 치르게 된 가짜 옥태영(임지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식솔들을 지키기 위해 드디어 온 동네에 정체를 드러냈던 가짜 옥태영은 우연히 전기수 천승휘(추영우)와 똑같은 얼굴을 한 관군 성윤겸과 엮이게 됐다. 성윤겸은 전에 없던 당찬 기개의 가짜 아씨 옥태영에게 감명을 받아 옥에 끌려간 막심을 직접 변호하기를 권했을 뿐 아니라 곁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그 결과 옥태영은 외지부로서의 첫 승리를 거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계속해서 옥태영을 지켜본 현감 성규진은 현명하고 영민한 그가 며느리가 되길 바랐던 상황. 여기에 성윤겸의 결단까지 더해지면서 옥태영의 할머니 한씨부인(김미숙)에게 직접 청혼서를 보냈으나 옥태영은 신분을 감췄다는 비밀이 들통날까 고민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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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주지훈-정유미, 달달한 비밀데이트 현장 포착 [오늘밤 TV]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와 주지훈의 알콩달콩하면서 스릴 넘치는 비밀연애가 본격화된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 극본 임예진)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 지난 7화는 미친 라일락 꽃 만개와 함께 시작된 석지원(주지훈)과 윤지원(정유미)의 비밀 연애가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사실은 네가 보고 싶어. 나에게 와줘”라고 적힌 편지와 스팸 문자 메시지를 통해 18년 전 서로에게 전하지 못한 진심을 확인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극 말미 앙상한 라일락 나무 앞에서 석지원이 “이딴 내기 집어치우고 나랑 진짜 연애하자. 윤지원”라고 고백하며 투지원의 리와인드 로맨스가 펼쳐질 다음 화를 향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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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날수록 더 빛나는 배우계 명품브랜드 배두나
'가족계획'의 극본을 넘어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김정민 작가는 "배두나가 곧 '가족계획'"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찌감치 캐스팅되고도 1년 반을 묵묵히 기다렸다는 배두나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작품을 끌어가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시청자들은 "지금부터 주목"이라는 극 중 영수의 대사처럼 다시 한 번 배두나에게 주목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가족계획'(연출 김선·김곡, 극본 김정민)·은 특수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가족으로 모여 짐승만도 못한 범죄자들을 남다른 방법으로 해치우는 블랙 코미디 반전 스릴러 작품이다. 배두나는 극 중 특수한 기술 '브레인 해킹'을 통해 상대의 뇌를 장악해 기억을 지배하는 '브레인 해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느 누구보다 다정한 엄마 한영수 역을 맡았다. 캐릭터의 설정만 보더라도 상반된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극과 극에 있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를 하나의 인물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기에 배두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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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정유미, 주지훈과 비밀데이트 후 왜 왈칵? [오늘밤 TV]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정유미의 라일락꽃 연애내기의 결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 극본 임예진) 측은 14일 7화 방송에 앞서 두 사람의 감정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6화에서 윤지원(정유미)은 석지원(주지훈 분)을 일거수일투족 신경 쓰는 지독한 키스 후유증으로 설렘을 자아내는 한편 차지혜(김예원)의 방해로 두 사람이 엇갈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 와중에 윤지원은 공문수(이시우)에게 고백을 받는 순간 석지원을 떠올리며 혼란에 빠졌다. 특히 극 말미 라일락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며 ‘미친 라일락’ 연애 내기가 석지원의 승리로 종결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두 지원의 비밀 데이트 스틸을 공개해 보는 이의 입가에 미소를 유발한다. 석지원과 윤지원이 독목교를 벗어나 선택한 첫 데이트 장소는 18년 전 첫 키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