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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이정재-이병헌, LA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전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오는 26일 공개를 앞두고 지난 12일 미국 LA 현지에서 이색 팬 이벤트와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황동혁 감독,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미국 LA 팬 이벤트와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LACC에서 펼쳐진 LA 팬 이벤트는 극 중 ‘기훈’의 456번을 테마로, '오징어 게임' 트레이닝복을 입은 약 2,000명을 대상으로 4.56km 러닝 레이스가 펼쳐졌다. 팬 이벤트 현장에 도착한 '오징어 게임' 시즌2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은 환한 표정과 에너지 넘치는 인사로 팬들의 열띤 환호에 화답했다.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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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강추위 잡는 흥행열기! 손익분기점 250만 향해 GO
혼란한 시국 속에서도 진정성 하나로 쾌조의 흥행세를 보이는 영화 '소방관'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작품. 지난 4일 개봉해 예상을 깨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입소문을 타며 흥행 화력이 더욱 세지고 있다. '소방관'은 지난 13일 일일 박스오피스 13만8,837명, 누적 관객수 1,24만6,603명을 기록했다. 전주 금요일 11만2,028명보다 관객수가 무려 23.9% 증가했으며, 전날 12월 12일 관객수 대비 51.5%나 증가했다. 뜨거운 입소문 화력으로 연일 관객수 상승을 보여준 영화 '소방관'은 개봉주 대비 개봉 2주차 관객수가 늘어나면서 진정한 개싸라기 흥행을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예매율의 경우도 쟁쟁한 12월 경쟁작 '무파사: 라이온 킹', '모아나 2', '하얼빈'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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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곧 장르, 반하게 될 ‘SKZ표’ 올드스쿨 [뉴트랙 쿨리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하면 떠오르는 건 ‘마라맛’, ‘매운맛’, ‘자극’, ‘강렬’과 같은 단어들이다. 늘 세고 폭발력 있는 노래를 불러와서다. 7년 차인 스트레이 키즈는 자극의 역치를 높여가며 늘 세고 강한 음악을 들려줬다. 강렬함은 이들의 무기이면서, 동시에 고민이기도 했다. 디스코그래피가 쌓일수록 더 강하고 자극적인 음악을 기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 모습만 떠올라”라는 감미로운 가사가 곁들여진 러브송 ‘케이스 원포쓰리(CASE 143)’(2022)에서도 이들은 이 장르에서 본 적 없던 파워를 더해 화끈한 사랑 고백을 했다. 전작인 ‘칙칙붐(Chk Chk Boom)’에서도 이들은 라틴 장르에 특유의 둔탁하고 세찬 사운드를 가미해 유니크한 음악을 들려줬다. 이제는 뭘 해야 할지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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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보면 딱 좋을 배우 윤우 [인터뷰]
"연기는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라고 당차게 말하는 배우가 있다. 포장도 하지 않는다. 연기만 본다. 작은 역할도 나보다 캐릭터가 먼저다. 애써 포장할 필요도 없는 배우다. 배우 윤우(25)는 2024년에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각기 다른 인물로 출연했다. 특히 올 하반기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10월 9일~11월 27일),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11월 4일~12월 10일)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조립식 가족'에서는 강해준(배현성)의 농구부 친구 석훈 역, '취하는 로맨스'에서는 기획팀 김팀장 역을 맡았다. 두 작품에서 상반된 매력을 뽐냈고, '이 배우가 그 배우?'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했다. '배우' 윤우의 매력은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것이다. 주, 조연 배우들과 호흡은 보는 이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한다. 툭 튀어나오지 않고, 극에 쏙 빠져있는 배우. 그래서 다시 찾아보게 되는 배우다. 올해 '조립식 가족' '취하는 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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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아직 뜨거운 사랑 못 해봤다"[오늘밤 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사랑 이야기에 울컥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집에서 직접 만든 보양 음식으로 든든하게 몸보신하는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이 최근 어떤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직접 만든 어탕으로 몸보신에 나섰다. 집에서 만들기 쉽지 않은 보양 메뉴를 뚝딱뚝딱 거뜬하게 요리하는 이찬원의 모습에 "역시 MZ할머니"라는 감탄이 쏟아졌다. 그렇게 요리를 하던 중 이찬원은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더니 "이 노래에 빠져서 큰일났다. 듣는 순간 눈물이 차 올랐다"라고 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찬원이 듣고 눈물을 흘린 노래는 2024 파리올림픽 때 팝스타 셀린 디온이 부른 '사랑의 찬가'였다. 당시 셀린 디온은 불치병 투병 중임에도 열창을 해 세계적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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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안, 14일 재표결..'놀뭐'→'옥씨부인전' 결방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이 14일 오후 5시 진행된다. 일주일 만에 다시 진행되는 탄핵안 투표에 많은 국민들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방송사들 역시 뉴스 특보 체제로 전환하며 기존 프로그램의 결방을 알렸다. MBC는 일찌감치 편성 변경을 확정했다. MBC는 오후 3시 20분에 방송하는 '쇼! 음악중심'의 시간을 14일 오전 10시 50분으로 변경했다가 다시 15일 오후 2시 5분으로 연기했다.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역시 2안으로 편성되며 결방한다. '지금 거신 전화는'과 '전지적 참견 시점'은 1안으로 편성되어 있지만, 표결 결과에 따라 뉴스 특보로 대체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KBS는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독일' 2회 대신 '나라는 가수 스페셜-마요르카에서 뮌헨까지'로 변경 편성했다. 다만 KBS 1TV가 뉴스 특보 체제로 방송되기 때문에 KBS 2TV에서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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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화·이준익·장항준까지 나섰다...6388명 영화인 "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전문]
13일(사)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화인모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80개 단체와 강윤성, 김성수, 김지운, 엄태화, 이준익, 장항준, 허진호 감독 등 총 6388명의 영화인과 관객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영화인 2차 긴급 성명'을 냈다.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은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은 제2차 내란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영화인 일동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있었던 탄핵소추안 표결 폐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영화인들은 지난 12월 5일 발표한 1차 긴급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내란의 동조자로 역사에 남을 것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정치인으로 남을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라!'고 경고한 바 있다"라면서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법 제46조 2항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는 조항을 비웃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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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BMAs’ K팝 뗀 부문서 K팝 아티스트 트로피 ‘빈손’
‘2024 BBMAs’에서 K팝 부문을 제외한 수상 목록에 K팝 아티스트의 자리는 없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4 BBMAs’)가 개최됐다. ‘2024 BBMAs’에 K팝을 뗀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아티스트는 정국(‘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과 스트레이 키즈(‘톱 듀오/그룹’)뿐이었으나, 둘 다 수상에는 실패했다. 다만 K팝 부문에서 둘 다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BBMAs’는 ‘그래미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부터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 ‘톱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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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보고 놀란 가슴 설현 보고 흐느끼게 되는 '조명가게'
여자는 기묘하다. 무표정한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인 채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는 이 여자는 사람인지 귀신인지 분간하기가 어렵다. 하필 옷은 소복이고, 머리카락도 공포 영화에서 자주 보는 그 길이다.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치면 누구라도 놀라 달아날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한 남자가 그런 여자를 보고 흠칫 놀란다. 그러다 용기 내 “여기에서 뭐 하시는 거예요?”라고 말을 건다. 남자의 알은체에 여자는 “기다려요”라고 말한다.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의 눈빛이 설핏 아련하다. 그 눈빛에 마음이 약해졌는지 남자는 여자에게 핸드폰을 빌려주겠다며 호의를 베푼다. 그때 여자가 말한다. “나 모르겠어요?”. 다음날에도 남자는 같은 장소에서 여자와 마주친다. 하필 비가 내린다. 마음 약한 남자는 여자에게 우산을 씌워 준다. 여자는 “나 알아요?”라고 재차 묻는다. 그러면서 “내일도 볼까요?”라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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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손잡은 김태호 PD, '가브리엘' 아쉬움 씻어낼까
김태호 PD가 MBC로 돌아온다. 친정으로 돌아오는 김태호 PD의 곁에는 지드래곤이 있다. 전작으로 적지 않은 자존심을 구긴 김태호 PD가 지드래곤과 함께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2일 MBC에 따르면 김태호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M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GD와 친구들' 혹은 'Good Day'라는 가제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MBC 편성이 확정 된다면 김태호 PD는 4년 만에 MBC로 복귀하게 된다. 2021년 12월 MBC를 퇴사한 김태호 PD는 이후 제작사 TEO(테오)를 설립했다. 이후 '서울 체크인', '캐나다 체크인', '지구마불 세계여행, '댄스가수 유랑단',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등을 연출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인물은 지드래곤이다. 7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지드래곤은 'POWER'와 'HOME SWEET HOME' 등의 신곡을 발표하고 각종 시상식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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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X이승기 "가까워질 수 있을까"...'대가족' 스페셜 포스터 공개
'대가족'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주말 예매를 유발하고 있다. 13일 영화 '대가족' 측은 한국영화 실관람객 평점 1위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지난 11일 개봉했다. 이번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 속 주요 장면 중 하나인 롯데월드에서의 서먹한 함무옥(김윤석), 함문석(이승기)의 부자 데이트 장면을 담고 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에서 함무옥 함문석 부자는 어색한 듯 멀찍이 떨어져 앉아 정면만을 응시하고 있어 데면데면한 두 사람의 관계를 예상하게 한다. 여기에 "멀어져 버린 부자관계", "우리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등 마치 연애 프로그램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유쾌한 문구들은 굳어 있는 두 사람의 표정과 상반되는 반전 재미를 주며 영화를 이미 본 관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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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현빈, 늙은 늑대 처단 위한 필사의 여정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하얼빈'이 치열한 여정과 긴박한 순간을 담아낸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12월 24일 개봉이다. 13일 '하얼빈' 측이 긴장감 넘치는 2차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하얼빈' 은 공개된 스틸을 통해 늙은 늑대를 처단하고자 하는 독립군들과 그들을 쫓는 이들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다. 비장한 표정의 안중근(현빈) 장군부터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독립군 우덕순(박정민), 김상현(조우진), 공부인(전여빈), 이창섭(이동욱)의 필사적인 순간을 담은 모습은 쉽지 않은 상황 속 국권 회복이라는 하나의 목표 앞에 선 다양한 이들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더불어 일본에 대한 맹목적인 애국심을 지닌 채 안중근과 독립군을 쫓는 일본군 육군소좌 모리 다쓰오(박훈)의 모습까지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