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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 첫 사랑 박진영과 뜻밖의 재회 [오늘밤 TV]
박진영의 한 마디에 박보영의 마음이 흔들린다. 24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연출 박신우, 남건·극본 이강) 1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가 추억 속 첫 사랑 이호수(박진영)와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 극 중 유미지는 쌍둥이 자매 중 동생으로 서울에서 번듯한 직장을 다니는 언니 유미래(박보영)와 달리 일찍 꿈을 접고 마을의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매번 언니와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들로 인해 유미지는 스스로를 바람 빠진 축구공처럼 볼품이 없다고 여기는 상황. 이런 가운데 유미지의 첫 사랑이자 변호사인 이호수가 마을에 방문하면서 두 사람 사이 뜻밖의 재회가 성사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 집 앞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유미지와 이호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에 후줄근한 추리닝 차림으로 첫사랑을 맞닥뜨린 유미지의 얼굴에는 당혹스러움이 역력하다. 이호수 역시 유미지를 향해 놀란 표정을 지어 두 사람 모두 예상치 못한 만남임을 짐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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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김지연·김지훈, 용담골로 출격 [오늘밤 TV]
SBS 금토드라마 ‘귀궁’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마침내 팔척귀의 정체를 찾기 위해 용담골로 향한다. ‘귀궁’(연출 윤성식·극본 윤수정)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11화에서는 이무기 동생 비비(조한결)가 풍산(김상호)의 계략으로 야광주를 빼앗긴 뒤 소멸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강철이(육성재), 여리(김지연), 왕 이정(김지훈)은 팔척귀가 100년 전 왕이었던 연종에게 원한을 품은 자이며, 죽는 순간 전쟁이 한창이던 용담골에 있었다는 것을 추리해 팔척귀의 정체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에 비비의 야광주를 흡수해 더욱 막강해진 팔척귀 일당과 그의 정체에 바짝 다가선 강철이, 여리, 이정의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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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된 세븐틴..짜릿한 재탄생 파티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데어데블'로 새롭게 태어난다. 세븐틴은 23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HAPPY BURSTDAY’ 타이틀곡 ‘THUNDER’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은 용기 있는 이들에게만 허락된 ‘블리츠(Blitz·번개 또는 급습을 나타내는 독일어) 클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자기 개조를 통해 내면의 ‘데어데블(Daredevil·저돌적인 자아)’을 받아들인 세븐틴은 이곳에 입성해 짜릿한 재탄생 파티를 즐긴다.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새로운 세븐틴’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세븐틴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도전을 마치고 새로운 존재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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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태계일주4' 기안84, 프로그램 가리지 않는 진심
기안84가 또 한 번 안방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는 기안84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모교 후배들과 보육원 벽화 봉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모교 후배들과 함께 보육원 벽화 봉사를 하며 보여준 그의 진심과 아이들이 선물한 ‘네잎클로버’에 담긴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2%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3.0%(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가 보육원 아이들로부터 ‘네잎클로버’ 선물을 받은 장면이었다. 아이들이 직접 찾은 보물 같은 ‘네잎클로버’를 선뜻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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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의 선택, 놓쳐버린 상금과 기회 [IZE 진단]
'데블스 플랜 : 데스룸'의 우승자가 결정되던 순간을 다시 살펴보자. 4라운드 내리 무승부가 계속되자, 정현규와 윤소희는 교착상태에 빠진 것을 알아챘다. 자칫 베팅이 무한히도 계속될 수 있는 상황. 이어지는 베팅에서 두 개의 토큰을 낼까 말까 고민하던 윤소희는 결국 두 개의 토큰을 거둬들였다. 그 다음 라운드에서 네 개의 토큰으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였다. 윤소희가 토큰을 내지 않은 이유는 이러했다. 정현규가 앞서 정답에 도전했을 때, 자신의 숫자 중 대부분을 파악한 건 확실했다. 다만, 메모장을 뒤적이는 모습에서 답을 확실하게 추려내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었다. 정현규가 한 번만 오답을 외친다면 우승은 자신에게 돌아갈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정현규는 '윤소희는 연속된 숫자를 쓰지 않았을 것'이라는 나름의 근거로 정답을 추측했고, 결국 정답을 맞혔다. 우승자 정현규는 상금 3억 8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다음 라운드를 도모했던 윤소희는 결국 두 개의 토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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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英 오피셜 싱글·앨범 메인 차트 나란히 입성
방탄소년단 진이 솔로 작품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톱100과 싱글 톱100 두 메인 차트를 동시에 뚫었다. 아울러 그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송차트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인기 돌풍을 예고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진의 미니 2집 'Echo'는 '오피셜 앨범 톱100'(5월 23~29일 자)에 63위로 진입했다. 그의 솔로 앨범이 이 차트에 입성한 것은 처음이다. 'Echo'는 이외에도 '앨범 다운로드'(3위), '앨범 세일즈'(8위), '피지컬 앨범'(15위) 등에 포진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 역시 강세를 보였다.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가 ‘오피셜 싱글 톱 100’에 58위로 랭크됐다. 세부 차트인 ‘싱글 다운로드’, ‘싱글 세일즈’, ‘피지컬 싱글’에서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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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조한결 소멸에 절규..최고 9.5% [종합]
'귀궁' 육성재가 '팔척귀'에게 야광주를 빼앗긴 채 소멸된 동생 이무기 조한결의 모습에 절규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연출 윤성식·극본 윤수정) 11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 그리고 이정(김지훈)이 팔척귀의 정체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한편, 점점 인간화 되어가는 강철이의 모습에 조바심이 난 동생 이무기 비비(조한결)가 풍산(김상호)의 꾐에 넘어가 목숨을 잃는 전개가 펼쳐졌다. '귀궁' 11화는 최고 시청률 9.5%, 전국 8.7%, 수도권 8.1%, 2049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6주 연속 1위 및 한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을 이어갔다. 팔척귀에 빙의한 풍산이 도망친 틈을 타 강철이는 여리를 구해 신당을 빠져나왔다. 이로써 강철이, 여리, 이정은 풍산의 정체를 알게 됐다. 하지만 그는 이미 자취를 감춘 후였다. 여리는 사라진 풍산이 자신을 '미끼'라고 불렀던 것을 떠올리며 그의 속셈을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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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과 로맨스를? '미지의 서울' 류경수에 거는 기대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이어 '미지의 서울'에서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로맨틱한 인물 관계성이 펼쳐질 수 있을까. 류경수가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과 이룰 관계성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오후 9시 20분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이 첫 방송된다. 이 작품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후속작으로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미지의 서울'은 박보영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 박보영은 극 중 일란성 쌍둥이 자매 유미지-유미래 역을 맡았다. 쌍둥이 자매인 유미래와 유미지, 그리고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와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까지 총 1인 4역에 도전하는 박보영이다. 박보영이 2021년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이후 4년 여 만에 '미지의 서울'로 TV 드라마 복귀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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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김지연, 절체절명 위기...육성재는 어디에? [오늘밤 TV]
'귀궁' 김지연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 측은 23일 오후 11회 방송에 앞서 여리(김지연)와 이무기 동생 비비(조한결)의 투샷을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여리는 비비를 따라 어둠이 짙게 깔린 '팔척귀'의 신당으로 향했다. 강철이(육성재)의 모습은 온데 간데없이, 비비와 단둘이 팔척귀의 신당에 발을 들인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특히 잔뜩 얼어붙은 표정으로 여리의 눈치를 살피는 비비가 평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여서, 예사롭지 않은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순간 섬뜩한 기운이 감도는 신당 안, 이들을 맞이한 이가 다름 아닌 풍산(김상호)임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심장을 얼어붙게 한다. 이어 신당 한가운데 잔뜩 겁에 질려 있는 여리와 그를 내려다보는 비비의 서늘한 눈빛이 교차되면서, 그간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비비가 대체 무슨 연유로 여리를 이곳으로 끌어들인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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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복무 논란' 송민호, 결국 검찰 송치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부실하게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 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제대로 출근하지 않거나 민원 응대 등 주요 업무에서 제외되는 등 근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병무청으로부터 송민호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고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서울시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하기도 했다. 지난 3월 31일 경찰청 관계자는 "송민호가 3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대체적으로 근무 시간 이탈에 대해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병무청은 복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제 처분을 취소, 문제가 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던 그룹 위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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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박보검, 아이들과 특별한 인연 "2년 전 민니에게 반해" [오늘밤 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박보검과 아이들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진다. 23일 오후 11시 20분 방송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노 브레이크, 킵 고잉' 편으로 꾸며져 아이들(i-dle), 데이브레이크(Daybreak), 백현, 산만한 시선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양각색 네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쉬지 않고 이어지는 음악의 매력을 보여준다. 박보검은 게스트들과 교감을 이끄는 따뜻한 진행으로 진가를 발휘한다. 오프닝 피아노 연주와 중간중간 감각적인 반주로 진행자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첫 무대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장식한다. 팀명 변경에 담긴 고민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돌로서 성장기를 나눈다. 특히 2년 전 민니와의 무대를 회상하던 박보검은 "그날 민니에게 반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우기가 밝힌 예상 밖의 인연도 주목된다. 박보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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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대학 축제서 존재감 뿜뿜..."6월 컴백 청신호"
그룹 아일릿(ILL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6월 컴백을 앞두고 대학 축제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아일릿은 최근 서강대학교(5월 15일), 배화여자대학교(5월 15일), 고려대학교(5월 22일) 등의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호흡했다.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과 미니 2집 타이틀곡 'Cherish (My Love)'를 비롯해 'Lucky Girl Syndrome', 'Tick-Tack', 'Almond Chocolate (Korean Ver.)'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선보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아일릿은 시원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밝고 경쾌한 사운드에 맞춰 특유의 당차고 통통 튀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섯 멤버의 맑고 청아한 음색 역시 돋보였다. 특히 'Almond Chocolate (Korean Ver.)' 무대에서 원희가 3단 고음을 선보이자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다가가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