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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고현정, 이진우 향한 모성애..."네 인생은 내가 책임져"
고현정이 '나미브'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강인한 모정(母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강민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SLL·스튜디오 우영수)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 중 강수현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상처를 입은 아들 심진우(이진우)의 미래를 책임지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반면 아들 심진우는 강수현의 행보가 부담스럽지만 자신의 반응이 엄마에게 상처가 될까 봐 홀로 삭이고 있어 가까운 듯하면서도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모자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사막처럼 메마른 모자 강수현과 심진우의 관계성을 담고 있다. 보청기를 낀 아들의 귀 옆에 바짝 얼굴을 댄 강수현은 조심스럽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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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도브’ 키이라 나이틀리가 드레스 벗고 당긴 방아쇠
키이라 나이틀리가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총을 들었다. 근사하게 당긴 방아쇠는 그 어떤 화려한 드레스보다도 그를 빛나게 한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유니폼은 드레스다. 그는 대부분 출연작에서 과거에 머물렀고, 고전의 미(美)를 머금은 생김새와 영국식 억양을 무기 삼아 자신의 캐릭터를 다져왔다. 하지만 키이라 나이틀리가 영향력 있는 배우로 자리할 수 있었던 건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외모나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의 특별함은 과거에 머물되 시대상을 거스르는 여성의 강인한 얼굴을 근사하게 보여준 덕택이었다. 1962년을 배경으로 한 전작 '보스턴 교살자'(2023)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살인범을 쫓았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극 중 역할은 당시 만연한 성차별로 언론사 중책에서 가장 거리가 먼 가전 신제품 리뷰를 쓰던 기자 로레타 맥러플린이었다. 로레타는 사회부에 속해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것을 꿈꿨고, 날선 시선과 척박한 환경에서 이윽고 살인 사건 특종을 보도했다. 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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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100만 돌파 '소방관' 1위 [박스오피스]
김윤석, 이승기 등이 주연한 영화 '대가족'이 개봉 첫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가족'(감독 양우석)은 개봉 첫 날인 지난 11일 3만 50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대가족'은 김윤석에 푹 빠져 한바탕 웃다가, 가슴 울리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힌다. 여기에 이승기, 김성령 외에 아역 배우 김시우, 윤채나의 열연이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앞서 개봉한 영화 '소방관' '모아나 2'와는 또 다른 재미가 담긴 만큼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하루 동안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한 '대가족'은 한국영화 실관람 평점 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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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수종, "연기대상 대상 왕' 납시오"...'2024 KBS 연기대상' 참석
배우 최수종이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12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최수종은 오는 31일 진행되는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을 결정했다. 연기대상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최수종은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 강감찬 역으로 출연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작품이 인기를 끌었다. 이에 최수종은 KBS 연기대상에서 역대 4번 대상을 수상, 유동근과 함께 최다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극의 왕'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최수종은 'KBS 연기대상 대상 왕'이란 타이틀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올 초 '고려거란전쟁'의 흥행을 이끈 주역으로 KBS 사극을 대표하는 배우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에 최수종이 올해 K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하게 되면서 '2024 KBS 연기대상'은 풍성함을 추가하게 됐다. 2023년 KBS 드라마의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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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곽도원+불매운동 두 악재 잠재우며 100만돌파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소방관'이 개봉 8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은 11일 오후 6시 37분 기준 개봉 8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2024년 한국 영화 흥행 TOP5 영화 '탈주'보다 빠른 속도여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주연배우 곽도원 음주운전과 탄핵정국 여파 불매운동이라는 두 악재를 극복하고 기록한 성적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소방관'은 유료 관람한 관객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2025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에 현금 기부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차 목표인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면서 목표 금액 1억 1,900만 원을 개봉 8일째 달성한 셈이어서 놀랍다. 더불어 '소방관'은 개봉 이후 8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 열기를 선보이고 있어 올겨울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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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지수, 새해 좀비떼에게 쫓긴다! 2월7일 공개 확정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새해 초 배우로 돌아온다. 11일 쿠팡플레이는 지수와 배우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의 2025년 2월 7일 저녁 8시 공개 확정 소식을 전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제작진이 11일 공개한 보도스틸에는 늦깎이 군인 ‘재윤(박정민)’과 고무신 여자친구 ‘영주(지수)’의 행복했던 한때부터 좀비의 습격으로 혼비백산한 세상까지 담아내며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재윤은 부대가 위치한 서울 도심 고층 타워에서 좀비로 뒤덮인 일촉즉발의 상황들에 맞서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역동적인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강남 거리 한복판을 누비고 있는 영주는 큰 위기를 맞이한 듯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녀에게 닥쳐올 좀비떼의 공격을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초고층 타워와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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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이 차별점였던 류호진의 '핸썸가이즈', 지금 급선무는?
백종원의 출장 요리단이 떠난 자리에 잘생긴 대한민국을 소개하기 위해 뭉친 다섯 남자가 찾아왔다. 어쩐지 익숙한 전개 방식은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얼굴들과 특별 게스트를 버무려 주말 예능이라는 방송 시간대에 맞춘 편안하고도 참신한 조합으로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첫 주에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해 프로그램을 알리는 데는 성공했다.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핸썸가이즈’다. ‘핸썸가이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연, 장소, 그리고 매력적인 인물들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는 일요 버라이어티다. 출연진들은 핸썸팀과 가이즈팀으로 나뉘어 매주 새로운 주제로 마련된 3X3 빙고판에서 한 줄을 완성해야 한다. 이 과정은 단순한 게임의 재미를 넘어 대한민국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고 알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게임을 진행하며 상대 팀보다 빠르게 빙고판을 완성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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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윤대통령 탄핵 정국 속 '퍼스트레이디'에 쏠리는 관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극장가에서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다룬 영화 ''퍼스트레이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그동안 고가의 디올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퍼스트레이디' 제작사(서울의 소리, 오늘픽처스)에 따르면 영화에는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와 7시간 넘게 통화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일가와 10년 넘게 소송을 벌여왔던 정대택 회장 등이 출연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전에 이미 문제가 불거진 김건희의 학력과 경력 위조, 논문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천공을 비롯한 무속인들과의 연루설도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다각적으로 다룬다.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영부인이 권력을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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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아쉽지만, 존재 이유 보여준 '드라마 스페셜 2024' [IZE 진단]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가 '발바닥이 뜨거워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단막극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알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발바닥이 뜨거워서'(연출 이진아, 극본 한봄)는 올해 KBS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작품이다. 하늘(오예주)과 학교폭력으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가 된 친언니 노을(양의진)이 서로의 상처를 나누고 진정한 위로를 건네며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가슴 깊이 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 좌충우돌, 극적으로 펼쳐졌다. 성장 드라마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단막극이 주는 재미를 더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KBS 드라마 스페셜'은 단막극 5편으로 구성됐다. 지난해보다 3편이 축소됐다. TV 시네마 2편을 포함하면, 총 5편이 축소된 것. 편성 축소에 그간 '드라마 스페셜'을 통해 KBS 드라마의 새로운 시도, 차세대 스타 발굴을 즐기던 시청자들은 아쉬움 따름이었다. 이런 아쉬움 속에서 KBS 드라마 스페셜은 다채로움과 가치를 앞세워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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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롱런'부터 스트레이 키즈 '재진입'까지 [빌보드 위클리]
방탄소년단 지민의 '롱런'과 스트레이 키즈의 재진입 등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차트 면면도 이채롭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10일(현지 시각) 최신 차트(12월 14일 자)를 발표했다.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9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3명(팀)이다. 로제(블랙핑크), 지민(방탄소년단), 뷔(방탄소년단)&박효신이다. 로제(블랙핑크)와 지민(방탄소년단)은 장기간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전주보다 순위까지 높였다. 뷔(방탄소년단)가 박효신과 함께 부른 '윈터 어헤드(Winter Ahead)'는 99위로 이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이번 주 17위에 오른 로제(블랙핑크)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는 전주(22위)보다 5계단 순위를 끌어올렸고, 지민(방탄소년단)의 '후(Who)'는 전주(56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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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늙은 늑대 처단"...절박&비장한 이동욱 박정민
늙은 늑대를 처단하기 위해 하얼빈으로 향한 박정민, 조우진, 이동욱의 절박함과 비장함이 담긴 '하얼빈' 작전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영화 '하얼빈'이 강렬한 긴장감을 담은 결의의 작전 스틸을 공개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이동욱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개된 '하얼빈'의 스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릴리 프랭키)를 처단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우덕순(박정민), 김상현(조우진), 이창섭(이동욱) 등 독립군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목적지로 향하는 이들은 날 선 눈빛과 함께 주변을 면밀히 관찰하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들을 쫓는 자들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 속 한시도 놓을 수 없는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며 관객들을 극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공개된 스틸을 통해 독립군들의 비장한 감정까지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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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꽉 닫힌 해피엔딩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 이종원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0일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S)가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취하는 로맨스' 최종회에서는 채용주(김세정)와 윤민주(이종원)는 '나'를 찾기 위한 다음 장으로 한 걸음 내디뎠다. 여기에 각기 다른 성장을 이룬 TF팀 청춘들의 엔딩은 설렘 그 이상의 여운을 남겼다. 이날 채용주는 오찬휘(백성철)와 함께 백목주류가 고용한 악덕 업체에 등판했다. 두 사람은 에이스다운 활약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TF팀에게 남은 숙제는 민심 잃은 투게더 심폐소생. 확실한 사과와 보상으로 다가간 TF팀은 국제 블라인드 맥주 대회 금메달 이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투게더의 품질을 증명했다. 모두의 노력 덕분에 투게더 1차 물량이 완판, 신제품 출시를 성공적으로 해낸 채용주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는 부산지점 폐점 건이었다. 당연히 선배도 함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