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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정유미, 주지훈과의 키스망령에 진땀[오늘밤 TV]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가 주지훈과 나눈 키스로 극심한 후유증을 겪는다. 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 극본 임예진)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 지난 5화는 한 지붕 아래 본격적인 원수 동거가 그려진 가운데 윤지원(정유미)을 둘러싼 석지원(주지훈)과 공문수(이시우)의 기싸움이 펼쳐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두 지원은 윤재호(김갑수)와 석경태(이병준)의 다툼 이후 또다시 냉랭해졌지만 석지원이 윤지원의 다락방에서 과거 비밀 연애 시절의 추억이 담긴 상자를 발견하며 애틋한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 말미 석지원이 자신을 병간호하던 윤지원에게 뜨겁게 입을 맞추며 도파민 지수를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윤지원은 휘영청 밝은 달이 뜬 한밤중에 운동장을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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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에 가수였던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를 추모하며
지난 6일, 일본 가수 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사인(死因) 불명으로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향년 54세. 데뷔 39주년을 맞고 숨을 거둔 그는 한국 팬들에겐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배우로서 유명한 그녀지만 미호는 사실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열다섯 살이었던 1985년, 앨범 ‘C’(데뷔 싱글 제목도 같은 ‘C’다)로 제27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받은 것이다. 미호는 이듬해에도 같은 시상식에서 앨범 ‘뭐 좀 되네!(ツイてるねノッてるね)’로 금상을 받았다. 즉 미호는 일본에서 배우로서만큼 가수로도(또는 가수로 더) 유명한 사람이었고, 데뷔 때부터 가수로서 잘 나갔다는 얘기다. 심지어 그녀가 처음 만난 영화도 가수로였는데, 작품 제목은 데뷔한 그해 주제가를 부른 ‘비 밥 하이스쿨’이었다. 80년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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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50만 관객 돌파! '모아나2'에 전체 1위는 내줘 [박스오피스]
실화를 소재로 한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이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이 8일 오전 7시 기준 개봉 4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작품.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소방관'은 7일 21만8,618명을 동원해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모아나2'(27만5,117명)에 밀려 전체 흥행 1위 자리는 내줬지만 꾸준한 관객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 '소방관'은 입소문과 화제성에 힘입어 모두의 예상을 깨고 흥행 대이변 연출극을 보였다. 특히 유료 관람한 관객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2025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에 현금 기부를 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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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트와이스 지효 '꽃남' 금잔디 변신 [오늘밤 TV]
‘놀라운 토요일’에 전세계를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출격한다. 오늘(7일, 토)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지효, 다현, 쯔위가 출연, 특별한 존재감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지효, 다현, 쯔위는 구준표부터 금잔디까지, 추억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과거 나연이 “‘놀토’에 멤버들과 다시 나온다면 분장을 해보고 싶다”는 약속을 한 바. 이를 지키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 것. 뿐만 아니라 넉살이 밝힌 다현의 훈훈한 미담, 박나래의 열정에 기(?) 죽었던 지효의 사연 등 도레미들과의 케미도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후 받아쓰기에서 지효, 다현, 쯔위는 마음껏 실력을 발휘한다. 다현은 시종일관 넘치는 기세와 고집쟁이 면모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하고, 쯔위는 내향형 면모를 뽐내다가 김동현의 의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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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주지훈-, 정유미 손목잡고 애틋 눈빛 발사 [오늘밤 TV]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이 정유미의 손목을 잡고 마음까지 잡을 수 있을까?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극본 임예진) 측은 5화 방송에 앞서 7일 석지원(주지훈)과 윤지원(정유미)의 긴장감 폭발하는 스킨십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4화는 복수심으로 포장된 석지원의 로맨스 직진이 안방극장에 달콤한 설렘을 끌어올렸다. 특히 “그 교생(이시우)은 꼭 사택에서 자야 했습니까?”라며 질투에 정점을 찍은 석지원의 사택 입성 엔딩이 한 지붕 아래 원수 동거의 시작을 알리며 5~6화 방송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석지원과 윤지원은 방 안에 단둘이 남은 상황. 윤지원은 자신의 손목을 잡은 석지원의 손길에 심장이 쿵 내려앉은 듯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석지원의 눈빛은 마주한 윤지원의 마음을 단번에 흔들어 놓을 만큼 애틋하고 아련하다. 이 가운데 주지훈과 정유미는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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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을 막을자는 없다! 3일 연속 1위 등극 [박스오피스]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소방관'이 비상계엄으로 인한 탄핵 비상 정국에도 쾌조의 흥행세를 보이며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7일 오전 7시 기준 3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 11만2,02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만6,886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좌석 판매율의 경우 22.6%로 디즈니 '모아나 2'의 약 2배에 가까운 기록을 보여주며 흥행 개싸라기 조짐도 보이고 있다. 특히 관객 지표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멀티플렉스 CGV 골든에그지수가 역주행하고 있다. '소방관'은 개봉 당일 92%대로 시작했지만, 개봉 3일째에 94%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 속 빛나는 관객 입소문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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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소송→업계 규탄에도 마이동풍 뉴진스 [IZE 진단]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 뒤로 일주일 가량이 지났다. 어도어는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연예단체들은 뉴진스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진스의 태도는 강경하기만 하다. 뉴진스는 지난달 13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대표 복귀를 포함한 전속계약 위반사항을 시정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어도어에 보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도 선언했다. 예고한 14일이 끝나려는 28일 오후 8시 30분,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뉴진스는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계약 해지를 알렸다. 뉴진스는 많은 사람들의 예측과 달리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 귀책 사유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통보만으로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는 논리였다. 어도어와 뉴진스 중 계약 파기에 대한 귀책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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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대용량 김장에 나선 '갸륵한' 이유 [오늘밤 TV]
‘편스토랑’ 이찬원이 독거노인을 위해 직접 김치 만들기에 나선다. 오늘(6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김치를 담그는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 김중연과 함께 대용량 김장에 도전하며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집 앞에 산처럼 쌓인 택배 상자를 모두 거실로 옮긴다. 이때 눈길을 끈 것은 바닥, 소파, TV 등 거실 곳곳에 빼곡하게 씌운 비닐. 스페셜 MC 표창원이 “사건 현장 같다”라고 말할 정도다. 이어 택배 상자 안의 식재료 정체도 공개됐는데, 바로 60포기에 달하는 절인 배추였다. 이찬원은 “평소 많은 어르신에게 사랑을 받는다. 이분들께 보답할 방법을 찾다가 저의 정성이 들어간 김장을 해서 기부하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대용량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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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셋방살이' 차은우, 숨겨온 요리실력 대방출 [오늘밤 TV]
'핀란드 셋방살이'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처음 만나는 셋방이 공개된다. 6일 첫 방송될 tvN 여행예능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연출 이세영)에서는 야생 곰과 순록, 늑대가 출몰하는 핀란드 라플란드의 대자연과 도시형 인간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의 쫄깃한 첫 만남이 펼쳐진다. 평소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색다른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었다던 네 배우는 이날 긴 비행 끝에 낯선 풍경을 간직한 핀란드 라플란드에 도착한다. 세상의 끝인 라플란드는 사람보다 동물이 많아 유럽의 마지막 야생이라 불리는 곳이라고. 이들이 머물 셋방의 주인 역시 야생 곰과 순록, 늑대가 출몰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시티 보이즈를 당황케 한다. “살아 돌아갈 수 있는 거지?”라는 차은우의 걱정 속에서 셋방에 발을 들인 이들은 도시 사람들이 상상도 못 할 자연 친화적인 시설에 당혹스러움을 표한다. 특히 시티 보이즈가 라플란드에서만 먹을 수 있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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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김남길, 죽은 이영준 신부와 재회 "꿈이야? 생시야?"[오늘밤 TV]
‘열혈사제2’ 김남길이 극중에서 고인이 된 존경하는 정동환을 재회하는 현장이 공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는 시즌1에 이어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열혈사제 김해일(김남길)을 주축으로 한 사이다 코믹과 묵직한 메시지의 조화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8회에서 김해일은 김홍식(성준)이 단순한 마약상을 넘어 대규모 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인물임을 파악하고 김홍식이 숨겨놓은 폭탄과 유독가스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김해일은 마지막 장면에서 신학교에 쳐들어온 김홍식 부하들에게 급습을 받아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혼절 엔딩’을 펼쳐 불안감을 높였다. 6일(오늘) 방송되는 9회에서는 김남길이 ‘열혈사제1’ 이야기의 근간이었던 이영준 신부 역 정동환과 다시 만나는 장면이 담긴다. 극 중 쓰러진 김해일이 병원 입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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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영리한 'STRATEGY'
한국과 일본을 넘어 북미, 유럽 등 자신들의 활동 무대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는 트와이스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영어곡의 비중을 높이고 타이틀 곡에도 배치하는 등 영미권 팬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 돋보이는 가운데, 기존의 팬덤도 실망시키지 않는 앨범을 완성했다. 트와이스는 12월 6일 새 미니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가 발표됐다. 전략을 뜻하는 'STRATEGY'에 맞춰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사양의 전략에 대해 노래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월 미니 13집 'Wth YOU-th'(위드 유-스)로 2024년의 포문을 열었던 트와이스는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며 올 한 해를 매듭지을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Strategy'는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강렬한 8비트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신스 코드워크가 세련미를 더한다. 또한 현재 가장 핫한 여성 래퍼 중 한 명인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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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가여운 얼굴로 부유한 ‘트렁크’ [인터뷰]
아버지에게 정서적인 학대를 받고 어머니까지 하늘로 떠나보낸 소년은 제 곁을 지켜주는 한 여자와 만난다. 제대로 사랑받지 못해 사랑이 뭔지도 몰랐던 그는 자신을 사랑한다는 여자에게 철저히 옭아매어진다. 그렇게 소년은 남자로 자랐고, 오랜 기간 한 여자만을 바라본다. 하지만 그 여자와의 사랑은 어딘가 제 부모의 곪은 관계를 닮았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했던 이 남자는 또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진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거친 파도에 끊임없이 상처 입고 부서지는 내면의 상흔으로, 위태롭지만 애틋한 정서를 담아낸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연출 김규태, 극본 박은영)는 정원 역을 맡은 공유의 복합적인 얼굴 위로 흘러가는 작품이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물이다. 공유는 극 중 결혼하고 지독히 외로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