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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 수련 마친 정승환, 더욱 성숙해진 '발라드 세손' [인터뷰]
"예전에는 이미 그 정도라 불러주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가수 정승환은 유재하, 이문세, 신승훈, 성시경 등 발라드계의 계보를 잇는 가수다. 발라드의 황제, 발라드의 황태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선배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정승환에게는 발라드 세손이라는 수식어가 붙곤 했다. 정승환 역시 이 수식어와 발라드라는 장르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동시에 군 생활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며 발전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성숙해진 모습도 보였다. 정승환은 1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봄에'를 공개한다. '봄에'는 만물이 피어나는것처럼 얼어 있던 감정이 움트기 시작하는 봄의 모습을 닮은 두 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싱글이다. 이번 싱글은 OST를 제외하면 정승환이 전역 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곡이다. 신곡 발매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강남구 안테나 사옥에서 인터뷰에 나선 정승환은 "당차게 돌아왔음을 알리게 됐다. 군 전역 후 첫 공식 복귀라 더 떨린다"는 소감과 함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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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발 시즌2’, 피와 살육의 향연…식인마을 숨겨진 집단광기
지독한 욕망과 광기가 퍼즐처럼 얽힌 한 마을. 보통의 세상과는 단절된 듯 자신들만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이 세계에선 누가 괴물이고, 누가 인간인지 알 수 없다. 평범한 시골의 동족촌인 줄 알았던 깊은 산속의 ‘쿠게마을’에는 오래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상처를 안고 가족과 함께 이곳에 부임한 젊은 경찰(야기라 유야)은 순박한 마을 사람들의 가면 뒤에 숨겨진 식인 풍습과 어린아이 인신공양의 진실을 파헤치려 하지만, 그들은 견고하고 오래묵은 결집을 무기로 그를 사지로 몰아넣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일본 드라마 '간니발’이 시즌 1의 화제를 업고 시즌2로 돌아왔다.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간니발’은 충격적인 설정과 서늘한 분위기로 이목을 끈 시즌 1에 이어 오래된 비밀의 근원을 공개하며 더욱 강렬한 서사와 액션을 담고 있다. 시즌2는 전작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더 빠른 전개와 확장된 세계관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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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밀어낸 이민정, 1% 시청률도 밀어낼까? [IZE 진단]
배우 이민정이 KBS 예능으로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박보검까지 밀어낸 이민정이 '시청률 1%'의 위기도 밀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16일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를 맡은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이 첫 방송된다.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고정 멤버로 함께 한다. '가오정'은 이민정의 'KBS 예능 첫 고정 MC' 도전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일상 공개와 함께 이전과 다르게 '예능적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출연 배우로 친숙한 이민정의 이미지 변신이 화제를 모았다.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 등의 수식어와 다른 '인간 이민정'의 모습으로 팬층이 넓어졌다. 이런 이민정이 '가오정'으로 안방극장, KBS로 컴백한다. 2020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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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소지섭, 13년 만에 누아르 액션으로 돌아온다! 스틸 8종 공개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누아르 액션 장르로 돌아와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이 액션 스틸을 공개했다. 동명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한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먼저, 모자를 눌러쓴 채 홀로 캠핑장에 앉아 있는 ‘기준’과, 누군가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기준’의 완전히 상반되는 두 모습은, 조직을 떠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기준’이 ‘광장’ 세계로 다시 돌아온 이유와, ‘기준’의 과거에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이어지는 스틸들은, 무자비하게 상대방의 목을 조르고 있거나,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도 굴하지 않고 상대방과 맞서 싸우고 있는 모습, 쓰러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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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고윤정, 4주 연속 화제성 1위 등극...정준원 2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주인공 고윤정이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달리며 인기를 입증헀다. 1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2주차(5월 5일~5월 11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1위를 차지했다. '언슬전'은 4월 3주차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4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10회 방송분은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7.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후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언슬전'은 이번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2',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SBS 금토드라마 '귀궁' 등 최근 인기 상승 중인 작품들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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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고 흥행작 '야당', '미임파8'의 도전에도 흥행세 유지할까?
3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야당'이 '미키 17'을 제치고 2025년 개봉한 작품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이 13일 오전 00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01만5,384명을 기록하며 개봉 28일 차에 '미키 17'(301만3,391명)의 기록을 넘기고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개봉일부터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야당'은 앞서 개봉 3주 차에 '데드풀과 울버린'의 기록을 넘기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증명했다. 이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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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각본 탈취 판결받은 최윤진, 연출 맡은 '소주전쟁'에 쏠리는 시선
영화 '심해' 각본을 둘러싸고 최윤진 영화사꽃 대표와 김기용 작가가 벌인 저작권 분쟁에서 법원이 김기용 작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최 대표가 연출한 이제훈·유해진 주연의 영화 '소주전쟁'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작품 역시 최 대표와 제작사 간 분쟁이 벌어져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다. 영화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상영관에 표기될 감독 및 각본 크레디트가 어떻게 결정될지 주목된다. 최근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SGK)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윤진 대표가 김기용 작가의 '심해' 저작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최 대표가 단독 저작자로 등록한 행위를 말소할 것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이 사건 등록 저작물은 2018년 11월 23일 자 김기용 작가의 각본에 근거한 것으로 단순한 문장 수정이나 일부 대사 보완 수준에 불과하다"며 "사회 통념상 새로운 창작성이 인정되지 않아 새로운 저작물 또는 이차적 저작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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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줄만 알았던 미야오, 알고 보니 무지갯빛 [뉴트랙 쿨리뷰]
도도하고 시크하게만 느껴졌던 미야오가 훨씬 다채로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더욱 선명해진 알록달록함은 미야오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미야오는 12일 첫 EP 'MY EYES OPEN VVIDE'를 발매했다. 하나의 서사로 연결된 이번 앨범은 미야오의 시선과 내면을 다채롭게 펼쳐내며 그들만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제시하는 앨범이다. 이미 공개됐던 'MEOW', 'BODY', 'TOXIC'과 선공개곡 'HANDS UP'과 타이틀곡 'DROP TOP', 수록곡 'LIT RIGHT NOW'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2번 트랙에 배치된 타이틀곡 'DROP TOP'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차분한 무드로 시작해 경쾌하게 뻗어나가는 록(ROCK) 요소가 가미된 팝으로 가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점차 고조되는 곡의 전개는 멤버들의 힘있는 보컬과 만나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공개된 'DROP TOP' 뮤직 비디오는 청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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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파혼" '금주를 부탁해' 첫방 3.4%...'이혼보험' 아픔 씻나 [종합]
'금주를 부탁해'가 술 때문에 파혼까지 한 최수영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전작 '이혼보험'의 아픔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는 술을 사랑한 한금주(최수영)가 고향 보천마을로 귀향하며 펼쳐진 파란만장한 일상이 펼쳐졌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한금주는 파혼을 계기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고, 엄마 김광옥(김성령)의 귀에 이 사실이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금주 도전기의 서막을 열었다. 결혼을 앞두고 집까지 정리했던 한금주는 복직 신청마저 무산되자 김광옥의 압박을 이기지 못 한 채 고향 보천마을로 내려갔다. 하지만 고향 집의 상황은 더욱 심상치 않았다. 술고래 대장 아버지 한정수(김상호)와 육퇴 후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언니 한현주(조윤희)는 술상을 차려놓고 "웰컴주"를 외치며 한금주의 귀향을 반겼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옥은 참지 못하고 술병을 내던지며 "이 집엔 술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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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강하늘-고민시, 무시무시한 첫만남 [오늘밤 TV]
'당신의 맛' 강하늘과 고민시가 첫만남부터 신경전을 벌인다.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1회에서는 수상한 계획을 가진 손님 한범우(강하늘)를 위한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강렬한 환영식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맛과 정성을 중시하는 실력파 셰프 모연주 앞으로 재벌 2세 한범우가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 수 년간 열심히 가꾸고 아껴온 레스토랑 ‘정제’로 한범우가 자신만만하게 등장함과 동시에 모연주는 잔뜩 날이 선 경계심을 드러내 보인다. 이에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어떨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서는 손님 한범우를 향한 모연주의 살벌한 환영 인사를 엿볼 수 있다. 통성명도 하기 전부터 서슬 퍼런 낫을 들어 올린 모연주의 무시무시한 포스가 한범우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어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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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김성령, 딸 최수영에게 금주령 선포 [오늘밤 TV]
'금주를 부탁해' 김성령이 '술고래 집안' 구성원 최수영 조윤희 김상호에게 금주령을 선포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 1회에서는 엄마 김광옥(김성령)의 분노가 가족 전체의 일상을 뒤흔든다. 극 중 한금주(최수영)의 가족은 술 없인 하루도 못 사는 진정한 술고래 집안이다. 술고래 대장 아버지 한정수(김상호), 육아 퇴근 후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언니 한현주(조윤희), 그리고 스스로를 상식적인 애주가라 말하는 한금주까지 부녀 3인방은 날마다 자연스럽게 술잔을 기울이며 유쾌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술고래 집안에서 유일하게 맨정신을 지켜온 인물은 엄마 김광옥뿐. 그간 가족들의 끝없는 술판에 진절머리가 날 만큼 지쳐있던 그녀는 한금주의 파혼까지 겹쳐 마음이 복잡한 와중 또다시 벌어진 한바탕 술자리에서 마침내 인내심의 끈을 놓고 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실주 병을 들어 올린 김광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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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300만 관객 돌파! 오늘 '미키17' 넘어 전체 흥행 1위 오른다
봄 극장가를 접수한 영화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극장가 최고 흥행 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이 12일 오후 4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0,059명을 기록하며 개봉 27일 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야당'은 '미키 17'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야당'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는 개봉 39일 차에 300만 관객을 넘은 '미키 17'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 12일에 최종 스코어가 301만인 '미키 17'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할 전망이다. '야당'은 앞서 개봉 3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