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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김지연 살리려 목숨 건 육성재, 김지훈과 공조…'시청률 고공 행진'
'귀궁'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 드라마 ‘귀궁’ 7회가 지난 9일 방송됐다. 강철이(육성재)는 여리(김지연)를 구하기 위해 원한귀 막돌(김준원)이 꾸민 함정 속으로 뛰어들었고, 이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은 전국 9.8%(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고, 동시간대 및 주간 미니시리즈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이와 여리, 왕 이정(김지훈)이 중전(한소은)의 태아를 노리는 세력을 추적하며 막돌과의 일전을 벌였다. 강철이는 혼신의 힘을 다해 막돌을 물리쳤지만 여리가 살에 맞고 쓰러지자 깊은 걱정에 휩싸였다. 신발을 찾는다며 여리를 업은 강철이, 그리고 그 품 안에서 뛰는 여리의 심장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일깨웠다. 여리는 “13년 동안이나 그리워하던 사람이 이렇게 눈앞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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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이지만"…문채원, 소속사 옮기고 새 마음...'SNL'서 제대로 망가져
배우 문채원이 'SNL 코리아 시즌 7'의 여섯 번째 호스트로 출격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간의 단아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거침없는 코미디 연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0일 오후 공개하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6화에서는 문채원의 색다른 도전이 중심을 이룬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각양각색 캐릭터로 변신한 문채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불량 여학생 역할로는 강한 눈빛과 거친 말투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반전을 선사하고, 우아한 한복 차림의 장면에서는 특유의 고운 이미지도 빛을 발한다.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 변주에 크루들조차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문채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실물 여신’다운 아우라를 과시하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I(내향인) 성향이지만 ‘SNL 코리아’에는 꼭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고, ‘남자 친구가 있느냐&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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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김지훈과 멱살잡이 현장 포착 "이게 웬 하극상?" [오늘밤 TV]
''귀궁’ 육성재와 김지훈의 멱살잡이가 포착됐다. 드라마 왕국 SBS가 2025년 유일무이하게 선보이는 판타지 사극으로 각광받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무기의 빙의라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배우들의 신들린 캐릭터 플레이, 흥미로운 궁중 미스터리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K-귀물의 존재감을 적절하게 버무리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여리(김지연 분), 왕 이정(김지훈 분)이 힘을 합쳐 팔척귀와 대결을 펼쳐 우위를 점했지만 완전히 소멸시키는데는 실패한 바 있다. 아울러 내상을 입은 팔척귀로 인해 동력을 잃은 맹인 판수 풍산(김상호 분)이 수귀 막돌(김준원 분)을 이용해, 회임 중인 중전(한소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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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와 오빠들' 노정의, 한밤 중 전남친에 습격당했다 [오늘밤 TV]
'바니의 오빠들' 노정의가 한밤중에 전 남친 김현목의 습격을 받는다.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9회에서는 바니(노정의)에게 상처만 안겼던 전 남자친구 고봉수(김현목)가 다시 등장해 위험한 계획을 꾸민다. 바니는 고봉수의 끈질긴 구애 끝에 마음을 열고 사귀었지만 알고 보니 고봉수는 불순한 목적으로 바니를 만나고 있었다. 고봉수의 실수로 그의 속마음이 캠퍼스 전체에 방송됐고 바니의 첫 연애는 상처와 눈물만 남긴 채 끝이 났다. 이후로 행방이 묘연했던 고봉수가 예인대학교 캠퍼스에 모습을 드러낸 것도 모자라 오늘(9일) 방송에서는 바니를 경악하게 만든 일을 벌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니는 조소과실에 갑자기 나타난 고봉수를 보며 언짢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봉수 역시 위협적인 눈빛으로 바니를 바라보고 있어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늘 차분하고 부드러운 차지원(조준영 분)이 고봉수와 힘껏 제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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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오늘(9일) 별세…전날까지 행사 소화
‘뽀빠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상용이 오늘(9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소속사 이메이드 측은 9일 “이상용이 오늘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상용은 이날 오전 감기 기운을 느껴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던 중 쓰러졌다. 직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상용이 평소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며, 별세 전날인 8일에도 행사에 참석할 정도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고 스포티비뉴스에 밝혔다. 빈소는 현재 유족들과 논의 중이며 구체적인 장례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상용은 '우정의 무대', '모이자 노래하자', '뽀빠이 팔도 유람기', '속사정' 등 다수의 방송에서 MC로 활약했다. 1987년 국민훈장 동백장, 1990년 체육훈장 기린장, 1998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중 '모이자 노래하자'에서 ‘뽀빠이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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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3', 유례없는 디지털 디톡스 미션 승자는? [오늘밤 TV]
'뿅뿅 지구오락실3'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휴대전화 디톡스 타임을 갖는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연출 나영석, 박현용)’가 지난 7일발표된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9일) 방송될 3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유례없는 기상 미션, 디지털 디톡스에 돌입한다. 휴대전화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기기 없이 오전 8시를 예측하고 가장 오차 범위가 적은 1, 2등만 휴대전화를 되찾을 수 있는 것. 특히 3등과 4등은 오차 범위 1분당 1시간의 휴대전화 압수 시간이 늘어나 지락이들의 몰입을 높인다. “오로지 샤머니즘과 육감에 의거해서 해야 돼”라던 이영지는 일명 ‘시계의 신’을 소환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시계의 신’을 믿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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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재현, 과거 이야기에 20년 절친 앞에서 눈물 [오늘밤 TV]
'나 혼자 산다' 안재현이 20년지기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의 먹방·우정 여행기와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 2탄으로 전현무와 이주승의 건강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20년 지기 절친들과 함께 먹고 추억하고 우정 나누는 하루를 보낸다. 친구들을 위해 한우 풀세트를 준비한 그는 제비추리부터 새우살까지 직접 고기를 굽고 그릴과 장비까지 완비한 바비큐 파티로 진심을 전한다. 노동 후 즐기는 고기와 꽃게찜의 조합은 안재현의 숨겨둔 먹성을 일깨우며 진정한 ‘먹방’을 완성한다. 친구가 손수 꽃게살을 발라 입에 넣어주는 장면에선 ‘K-아빠’ 감성까지 폭발한다. 뿐만 아니라 안재현과 친구들은 학창 시절부터 무명 모델 시절,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함께 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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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핏빛 복수극이 찾아온다! '광장', 6월6일 공개
소지섭표 액션 누아르물이 초여름 찾아온다.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이 공개일을 6월 6일로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한 '광장'은 13년 만에 강렬한 액션물로 돌아온 소지섭부터 허준호, 공명, 추영우, 안길강, 이범수, 조한철 그리고 차승원과 이준혁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배우들의 색다른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물이다. 진한 폭력의 세계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이버 웹툰 '광장'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좁은 골목 사이에 쓰러져있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 홀로 서 있는 ‘기준’(소지섭)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벽에 흩뿌려진 핏자국이 홀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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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神’ 나영석 ‘예능감甲’ 세븐틴, 민박집서 다시 만난다
그룹 세븐틴과 나영석 PD가 재회한다. 9일 하이브와 에그이즈커밍은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이하 '나나민박')이 오는 6월 2일부터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며 “본편은 매주 월요일 tvN과 디즈니+를 통해 3편씩 공개되며, 위버스에서는 총 6화의 풀버전이 매주 월·금요일 순차적으로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나나민박’은 나영석 PD가 운영하는 민박집에 세븐틴 멤버들이 손님으로 입장해 벌어지는 3박 4일 간의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준비되지 않은 채 체크인한 멤버들과, 그들을 위해 특급 서비스를 마련한 나 PD가 빚어낼 예능적 시너지가 관전 포인트다. 세븐틴과 나영석 PD의 인연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출장 십오야2 - 세븐틴 편’은 총 8편으로 누적 조회수 1억 3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공개한 ‘나나투어 with 세븐틴&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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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근사한 다중주로 일군 '배우' 승천기
떠나는 마음의 미련, 돌아오는 마음의 원망. 귀신 이야기의 공식은 단순하지만 그 안에 감정을 품게 하는 건 오직 사람 때문이다. SBS 금토 드라마 ‘귀궁’은 이 같은 귀신(귀물)을 소재로 하면서 죽은 존재와 살아 있는 사람의 충돌을 보여준다. 그 안에서 육성재는 '죽은 존재'이면서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귀궁'의 중심축을 단단히 붙든다. 육성재는 '귀궁'에서 지금 윤갑이라는 이름의 몸에, 강철이라는 혼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 그는 살아생전 얌전했던 남자의 죽은 육체와, 인간 세상에서 천 년 동안 똬리를 튼 성질 고약한 이무기의 혼을 동시에 연기한다. 조합이 낯설다. 하지만 육성재는 이 이질적인 조합을 충돌 없이 품어내 장르적 상상력을 감정의 현실로 끌어내린다. 대척점에 선 감정들을 섞고 조화시키고 품어 안는다. 윤갑의 존재를 기억하는 이들에겐 그가 단정하고 애틋한 첫사랑으로 보이고, 강철이로서 그는 날이 선 에너지와 초현실적 힘을 품은 존재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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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 정준원 짝사랑 해피엔딩 될까...관계 변화 주목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고윤정과 정준원의 관계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속 오이영(고윤정)과 구도원(정준원)의 관계 변화가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일방통행에서 쌍방통행으로 가고 싶은 이들의 감정 변화를 짚어봤다.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인 오이영과 구도원은 병원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집에서는 사돈지간으로 지내고 있다. 오이영이 산부인과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도 구도원이 산부인과 레지던트 인원이 미달임을 알려줬기 때문이었기에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들의 관계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특히 구도원이 타과 레지던트들 앞에서 억울하게 오해를 받은 오이영을 감싸주면서 오이영의 마음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어들었다. 고마움과 호감에서 출발한 마음은 어느덧 "좋아한다"로까지 발전했고 하고 싶은 말도, 감정도 참을 수 없었던 오이영은 먼저 구도원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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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승부' 이어 '하이파이브'도 성공시킬까? 5월30일 개봉 확정
유아인이 주연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가 오는 30일로 개봉일을 앞당겼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과속스캔들’, ‘써니’ 등 매 작품 유쾌한 톤앤무드와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보여준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일찌감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유아인,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까지 연기력부터 매력, 존재감까지 다 갖춘 육각형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최강 팀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차 포스터부터 1차 예고편, 캐릭터 포스터 등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하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