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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글로벌 시장에 전파된 '사이다 드라마'..5개국 1위
'열혈사제2'가 '사이다 드라마'의 재미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가 지난 8일 첫 방송됐다.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 '열혈사제2'는 방송 첫 주 디즈니+ TV SHOW 부분 글로벌 8위를 기록했다. (11월 11일 OTT 서비스 순위 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공개 직후 한국은 물론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5개국에서 1위 행진을 하며 현재 디즈니+에서 서비스 중인 아시아 국가 내에서 1등을 독점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열혈사제2'의 글로벌 흥행의 중심엔 ‘열혈사제' 김해일 역을 맡은 김남길이 있어 눈길을 끈다. 김남길이 다혈질이지만 정의로운 '열혈사제' 김해일을 대체 불가 캐릭터로 소화하며 흥행파워를 쏘아올렸다. 더욱이 김남길은 보여준 코믹,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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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비 신곡 'BURN IT', KBS 가요심의서 "저속한 표현"으로 부적격 판정
가수 비비(BIBI. 김형서)의 신곡 'BURN IT'이 발매에 앞서 KBS 가요심의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3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앞서 12일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11월 13일자) 비비의 신곡 'BURN IT'(번 잇)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BURN IT'은 비비의 더블 싱글 'Derre'(데레)의 수록곡 중 하나다. KBS 가요심의에서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를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추후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비비의 신곡 'BURN IT'이 수록된 더블 싱글 'Derre'는 오는 14일 발매 예정이다. 'BURN IT'은 유니크한 분위기의 R&B로, 딘(DEAN)이 피처링 참여했다. 타이틀 곡 'D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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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사망, 무대·카메라 오가며 연기 열정 불살랐던 고인의 마지막
재능 많던 젊은 배우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까지 무대와 카메라 앞을 가리지 않고 연기했던 배우 송재림이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39세다. 지난 1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이날 낮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일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그의 거주지에 방문했다가 쓰러져있는 송재림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현서 송재림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림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과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2014) 등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후 쾌활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배우다. 최근까지도 티빙 ‘우씨왕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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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자' 송연화 감독의 이토록 뜨거운 열정
한석규의 MBC 복귀로 관심을 모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본과 연출도 그에 못지않았다. '작감배'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이제 완벽한 결말만을 앞두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시작부터 끝까지 그 완성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송연화 감독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연출 송연화·극본 한아영,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작품이다. 한아영 작가의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배우들의 연기력과 송연화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진 '이친자'는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종화까지 단 1화를 남겨둔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송연화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송연화 감독은 "개인적으로 작업이 다 끝나서 후련하다"는 소감과 함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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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세일즈’ 김선영, 넘버원 짠한 언니
지금 안방극장에서 가장 짠한 언니를 논하자면 단연코 JTBC ‘정숙한 세일즈’의 서영복(김선영)이다. 자식들을 바라보는 눈빛은 애틋하고, 남편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애달프고, 친구를 향한 미안함은 가련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영복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쓰이다 못해 종종 아프다. 영복은 ‘정숙한 세일즈’에서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 인물이다. 아이를 넷이나 낳은 만큼 남편 종선(임철수)과 금실이 끝내주지만, 그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한가득이다. 영복은 아이를 줄줄이 낳느라 푹 퍼진 몸에도 남편에게 “마돈나가 따로 없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사랑받는 여자지만, 그 사랑이 남긴 건 가난뿐이라 금실을 천벌이라 생각한다. 중학생인 첫째 딸에게 변변한 책상 하나 놔주지 못해 마음을 끓고, 6명이 단칸방에서 몸을 구겨가며 자야 하는 현실에 때때로 넋을 놓는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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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3일 연속 1위...'베놈3' 160만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청설'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설'은 지난 12일 2만3159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며, 누적 관객 수는 28만5996명을 기록했다. '청설'은 홍경, 노윤서, 김민서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지난 6일 개봉했다. 세 배우가 그려간 청량감 가득한 청춘 로맨스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이에 힘입어 개봉 첫 주인 지난 주말(8~10일)에 '베놈: 라스트 댄스'의 흥행에 제동을 걸고 주말 막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청춘 로맨스' 돌풍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청설'이 '11월 대작'으로 손꼽히는 '글래디에이터 Ⅱ'가 13일 개봉에도 청춘 로맨스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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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함은정, "뒤늦은 후회"...티아라 시절 고백 [오늘밤 TV]
함은정이 소속 그룹 티아라 활동 때 후회했던 비화를 전한다. 12일 오후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본업을 잘하는 여성들로 노사연, 정지선, 함은정이 출연한다. 먼저, 이번 '돌싱포맨'에서 가요계 대표 잉꼬부부인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과 함께 보낸 30년 결혼 생활 비법을 공개한다. 노사연은 부부 사이에도 '생존 언어'가 필요하다며, 그녀의 생존 언어는 다름 아닌 "말을 잃는 것"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사연이 마주 앉지 않고, 대화를 하지 않아도 남편 이무송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상민은 '돌싱포맨' MC 자리에 스카웃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노사연은 이미 자신은 "돌싱과 다름없다"는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국내 최초 여성 중식 셰프인 정지선은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를 풀어놓는다. 그녀는 프로그램 경연 당시, 가장 이기고 싶은 상대로 '스타 셰프 최현석'을 꼽았다. 또한 7년간 각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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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는 로맨스' 이종원, 김세정 위해 지상주류 行? [오늘밤 TV]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과 이종원이 지상주류 본사에서 대면한다.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연출 박선호, 극본 이정신) 측은 14일 채용주(김세정), 윤민주(이종원), 방아름(신도현), 오찬휘(백성철)가 사자 대면한 스틸 컷을 공개하며 4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3회에서 채용주와 윤민주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며 한층 가까워졌다. 채용주는 윤민주를 관찰하며 세심하고 다정한 의외의 면모를 발견했고, 윤민주 역시 선을 긋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방아름의 훼방으로 채용주는 마을 사람들과 오해가 생겨 소금 세례를 맞는 위기에 처했다. 주민들의 외면 속에 외딴섬처럼 홀로 남겨진 채용주.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윤민주가 사람들 사이를 가르고 채용주 곁으로 다가섰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채용주를 바라보는 윤민주의 애틋한 눈맞춤 엔딩은 설렘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 컷에서 지상주류에 모인 채용주, 윤민주, 방아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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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흥미 느껴 선택한 박신양과 이레의 도전 [종합]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영화 '사흘'로 의기투합했다. 1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흉부외과의사 승도(박신양)의 죽은 딸 소미(이레)의 심장에서 깨어나려는 그것을 막기 위해 신부 해신(이민기)의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다.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현문섭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해 작품, 캐릭터 소개 및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문섭 감독은 '사흘'에 대해 "우리의 장례 정서, 서양의 오컬트가 공존하고, 가족의 드라마가 있는 영화라고 소개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두 가지 얘기가 한 영화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흘'이 휴먼, 오컬트 장르가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박신양은 "아빠와 딸의 애틋한 감정 휴먼드라마, 오컬트 장르가 같이 들어있었다"라면서 "한쪽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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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OWER' 하나만이 아니었던 지드래곤
역시 'POWER' 한 곡만이 아니었다. 가수 지드래곤이 신곡 발매를 암시하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컴백과 맞춰 한층 친근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지드래곤의 새 앨범이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나온 것부터 들어라. 곧 나올 테니. 얘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2009년 발매한 자신의 첫 정규 앨범 '하트브레이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지드래곤이 곧 새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2일 지드래곤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POW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에도 새 앨범 발매를 추측할 수 있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해당 영상의 쿠키 격으로 삽입된 후반부에는 앨범 관련 미팅을 하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스태프들과 스타일링과 콘셉트 등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8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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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부드러운 임팩트…깨고 싶지 않은 꿈결 [뉴트랙 쿨리뷰]
그룹 NCT 드림(DREAM)이 깨고 싶지 않은 꿈결로 청자들을 안내했다. NCT 드림은 지난 11일 정규 4집 ‘DREAMSCAPE(드림스케이프)’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When I'm With You(웬 아이 위드 유)’를 비롯해 ‘INTRO : DREAMSCAPE(인트로 : 드림스케이프)’, ‘Flying Kiss(플라잉 키스)’, ‘i hate fruits(아이 해이트 프루츠)’, ‘No Escape(노 이스케이프)’, ‘Best of Me(베스트 오브 미)’, ‘YOU(유)’, ‘하늘을 나는 꿈’, ‘밤’, ‘Off The Wall(오프 더 월)’, ‘Rains in Heaven(레인스 인 헤븐)’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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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장인 된 김윤석, 귀한 소재로 정성스레 빚은 '대가족'
다가오는 겨울 따뜻한 만둣국처럼 푸근하고 맛깔난 영화 한 편이 온다. 1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 게니우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양우석 감독과 출연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문석(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무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변호인', '강철비' 등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사람 냄새 진하게 나는 영화를 연출해 온 양우석 감독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연기에 대해선 두말할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이 함께해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양우석 감독은 "가족에 관한 영화를 꼭 만들고 싶었다. 배우들 덕분에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이번 겨울에 훈훈한 감성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