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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이제훈, 알짜 계열사 비싸게 팔기 성공할까? [오늘밤 TV]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고난도 첫 미션을 무리없이 성공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연출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2회에서는 산인 그룹의 캐시카우 산인 건설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려는 M&A 팀의 협상 테이블이 열린다. 윤주노(이제훈)는 산인 그룹의 M&A 팀 팀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직접 팀원을 고르고 회사 내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산인 그룹에 걸린 빚 11조 원을 갚고 주가를 방어해야 한다는 어려운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윤주노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산인 그룹의 돈을 벌어주는 '캐시카우'인 산인 건설을 매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산인 건설은 회사의 2인자인 하태수(장현성)의 주력 계열사로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는 데다가 송재식(성동일) 회장이 처음 세운 회사이기에 내부의 반대 여론도 거센 상황. 특히 송재식 회장은 예상 매각가인 7조 원을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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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 노정의와 운명적 옥탑대면 "무사하길" [오늘밤 TV]
‘마녀’ 박진영가 노정의와 노정의의 세상의 전부인 옥탑에서 오늘(9일) 또 한 번 대면한다.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의 지난 방송에서는 동진(박진영)이 ‘죽음의 법칙’의 패턴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미정(노정의)과 제한적 만남을 지속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매주 화요일 생필품을 배달 받는 미정의 생활 패턴을 따라 마트에서 일하게 된 동진. 철저한 계산 아래 그녀를 만나며 10m, 10분의 법칙을 검증했다. 이 탓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떨어지는 간판에 맞고, 오토바이 사고가 나는 등 몸이 성한 곳이 하나 없었지만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운명을 바꿀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한 달에 한 번, 아무 버스나 타고 종점까지 다녀오는 것이 유일한 여행인 미정과 같은 버스에 올라탄 동진은 그녀와 같은 공간을 공유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의 거리는 5m 안으로 가까워졌고, 10분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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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지드래곤, 오늘밤 빅뱅과 누구 만날까? [오늘밤 TV]
‘굿데이(Good Day)’ 지드래곤이 빅뱅 멤버들을 만나 음악적 영감을 받는다. 오늘(9일, 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굿데이(Good Day)(연출 김태호, 제작 TEO)’ 4회에서는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위해 홍진경, 안성재 셰프, 세븐틴 유닛 부석순, 빅뱅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만나는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에는 오랜만에 다시 만난 지드래곤, 정형돈, 데프콘 3인방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드래곤은 정형돈과 두 달 만의 재회에 애틋한 모습을 보이며 여전한 밀당 케미를 자랑했고, 이를 본 데프콘은 “영배(태양), 대성이 좀 데려와”라며 숨길 수 없는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음악 프로젝트에 함께할 의외의 인물과 만날 예정이다. 데프콘은 해당 인물에 대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2024년 대한민국을 뜨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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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소희에 맞서는 최강록의 남다른 자세 [오늘밤 TV]
'냉장고를 부탁해' 김소희와 최강록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9일) 밤 9시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 12회에서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심사위원이었던 김소희와 우승자 최강록이 15분 요리로 냉장고 주인 허성태의 입맛 저격에 나선다. 세계적인 한식 셰프인 김소희는 색다른 요리를 준비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15분 요리 대결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김소희는 남다른 여유를 풍기며 요리하는 것은 물론 클래스가 다른 통 큰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희의 멋짐 모멘트에 반한 스페셜 MC 이은지는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며 찐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김소희에게 대적하는 최강록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비주얼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흡사 김풍이 만든 듯한 마계 스타일 비주얼에 김풍도 “제가 만든 요리인가요?”라며 친숙함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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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개봉 10일째 200만 돌파! 봉준호의 힘
극장가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9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1,220명을 기록, 개봉 10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2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으로, '미키 17'이 3월 극장가를 견인할 흥행 강자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미키 17'은 개봉 이후 9일 연속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장기흥행이 예상된다. '미키 17'을 향한 관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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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DC '중증외상센터'의 첫 집도의가 '슈퍼맨'인 이유
할리우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DC 확장 유니버스 등 세계관 기반 콘텐츠에 올인해 왔다. 팬심을 사로잡는 세계관 구축에 다소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일단 성공만 한다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DC 유니버스’(DCU)는 오랜 기간 마블과 경쟁하며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려 했지만, 불안정한 기획과 잦은 방향 전환으로 인해 번번이 팬들을 실망시켰다. 결국 DC스튜디오는 세계관의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고 그 전권을 제임스 건(James Gunn)에게 맡겼다. 그는 DCU의 일관된 세계관 구축을 약속하고, 그 시작으로 ‘슈퍼맨’(Superman)을 내세웠다. 그럼 제임스 건 이전의 DCEU는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다크 나이트' 3부작의 영광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는데, DCEU는 그동안 뭘 한 걸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방향성의 부재였다. 여러 감독의 각기 다른 비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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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반짝반짝 빛나는 K-팝의 '루비' [뉴트랙 쿨리뷰]
블랙핑크 제니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제니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과 풍성한 볼륨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K-팝 최정상 아티스트의 이유를 증명했다. 제니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As you like it'(뜻대로 하세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사랑, 신념, 정점 등의 주제를 담았다. 특히 the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온 세상은 무대일 뿐이고, 모든 사람은 단지 연극을 할 뿐이다.)이라는 구절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Intro : JANE with FKJ'를 시작으로 'twin'까지 총 15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은 2번 트랙 'like JENNIE'(라이크 제니)다. '라이크 제니'는 제니의 개성과 색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은 곡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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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연구소' 이선빈-강태오, 이번주는 1%대 벗어날까? [오늘밤 TV]
‘감자연구소’ 이선빈, 강태오가 손잡고 요리대회에 출전한다.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8일, 영을리 대표로 ‘감자 사랑 요리대회’에 나서는 김미경(이선빈), 소백호(강태오 )의 모습을 공개했다. 취중 기습 입맞춤 이후 성사된 김미경, 소백호의 연합이 또 어떤 설렘 바람을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지난 2화에서는 감자연구소에 입성한 소백호의 수난이 그려졌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소백호의 행보가 못마땅한 김미경. 그를 골탕 먹이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까지 동원해 만만치 않은 영을리 입성기를 선물했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김미경, 소백호에게 예상 못한 큰 변화가 찾아왔다. 술에 취한 김미경이 소백호에게 입을 맞추는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감자연구소에서 주최한 ‘감자 사랑 요리대회&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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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 죽음의 법칙 피할 수 있을까? [오늘밤 TV]
단 4회만 남긴 '마녀’가 동진(박진영)과 미정(노정의)의 미스터리 로맨스가 때론 긴장감을, 때론 먹먹한 감동을 선사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회 방송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떡밥들이 투척된 바. 이에 일주일을 애타게 기다리게 했던 오늘(8일) 7회 방송에 대한 3가지 궁금증을 미리 짚어봤다. #1. 드디어 마주한 박진영X노정의?! 지난 방송에서 동진은 생필품 배달원이 되어 미정과 마주했다. 그간 미정 주변에서 일어났던 사건 사고 데이터를 수집해 ‘죽음의 법칙’ 가설을 세웠고, 이 법칙이 현재에도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다. 방송 6회만에 이뤄진 동진과 미정의 대면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드디어 미정을 둘러싼 저주를 풀기 위해 사투했던 동진의 진심이 닿아, 두 주인공의 만남을 한 화면 안에서 볼 수 있게 됐기 때문. 그 어느 때보다 본방송이 가장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2. 죽음의 법칙 속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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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VS 허준호, 돈줄과 목숨줄 걸고 한판대결 [오늘밤 TV]
‘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의 치열한 심리전이 몰아친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에는 서동주(박형식)와 염장선(허준호)이 서로의 돈줄, 목숨줄을 쥐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밟히지 않기 위해 상대를 짓밟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팽팽한 대립 관계가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보물섬’ 5회에서는 이 같은 두 남자의 대립 관계에 ‘의심으로 얼룩진 심리전’까지 더해졌다. 서동주가 염장선의 2조원 정치 비자금 계좌 비밀번호를 해킹한 가운데 기억을 잃은 것. 서동주의 한마디 한마디는 염장선의 머리를 복잡하게 했고 염장선은 서동주가 기억상실 쇼를 한다고 판단, 그를 납치해 물고문까지 하며 해킹한 계좌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서동주와 서동주의 기억상실을 믿지 않는 염장선. 서로 의심의 꼬리를 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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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이제훈, 산인그룹에 피바람 몰고 오나? [오늘밤 TV]
'협상의 기술' 이제훈의 산인 그룹 첫 출근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8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에서는 '협상계의 백사'로 불리는 속을 알 수 없는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의 아슬아슬한 산인 그룹 출근 첫날이 펼쳐진다. 극 중 윤주노는 언제나 성공적인 협상 결과를 도출해내는 전설의 협상가로 부도 위기에 놓인 옛 직장 산인 그룹의 M&A 팀 팀장으로 스카웃돼 다시 돌아오게 된다. 회장 송재식(성동일)이 직접 불러들인 만큼 회사 내부에서도 윤주노를 둘러싸고 무수한 소문이 쏟아져 그의 회사 생활을 궁금케 한다. 특히 산인 그룹의 2인자로 차기 CEO 자리를 노리는 전무 하태수(장현성)로서는 회장 송재식의 부름으로 M&A 팀 팀장이 된 옛 후배 윤주노의 존재가 불편하기 그지없는 상황. 과연 윤주노의 등장이 산인 그룹에 어떤 폭풍우를 가져올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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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N번방보다 악랄한 목사방 총책 김녹완, 그 충격적 실체 [오늘밤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텔레그램에서 240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에게 성 착취 범죄를 자행한 '목사' 김녹완의 정체를 파헤친다. 8일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33회에서는 '악의 세습 - 목사와 박제방' 편으로 꾸며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역대급 성 착취 범죄자 김녹완에 대해 추적한다. 지난 2023년 12월, 김소민(가명) 씨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충격적인 연락을 받았다. 그는 자신을 ‘성범죄자를 추적하는 자경단원’이라고 소개하며, 텔레그램에 김소민 씨의 얼굴이 합성된 노출 사진이 유포되었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어 사진을 유포한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소민 씨에게 의심 가는 인물의 정보를 요구한다. 소민 씨는 남성의 요구를 거절한 후 경찰에 해당 사진이 유포된 사실을 신고한다. 그러나 직후 남성의 태도가 돌변한다. 그는 소민 씨가 가해자를 두둔했다며 비난했고, 가족의 이름과 직장 정보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한다.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