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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ㅣ 시청자들의 빗발치는 '시즌2' 제작 요청...그럴 만해 [IZE 진단]
"시즌2! 시즌2!". 최종회 공개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게 되네?"라는 반전 반응과 함께 다음을 기대케 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연출 이장훈·유범상, 극본 엄선호·오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와이랩플렉스)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스토리, 배우의 조합이 깔끔한 '스터디그룹'이다. 작품, 캐릭터에 흠뻑 빠진 시청자들은 일찌감치 시즌2 제작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럴 만하다. '스터디그룹'은 지난 1월 23일 티빙(TVING)을 통해 첫 공개됐다.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황민현)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황민현이 주연을 맡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스터디그룹'은 1화, 2화부터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사했다. 공부 잘하고 싶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최하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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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김은호가 시청률 반등 자신했는데...현실은 0.7%
배우 김은호가 시청률 반등을 자신한 '킥킥킥킥'이 시청률 0%대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이 방송 2주차에 시청률 0%대에 들어서며 시청률 부진에 빠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킥킥킥킥'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으로 시청률 0.7%를 기록했다. 1%대 시청률도 무너진, 0%대 시청률 진입이다. 지진희, 이규형이 주연을 맡은 '킥킥킥킥'은 지난 5일 첫 방송했다. 1회 시청률 2.1%를 기록했으며, 2회 시청률은 1회 시청률 절반인 1.0%였다. 이어 3회 1.2%로 소폭 상승하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4회에서 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맛봤다. KBS 드라마, 특히 수목드라마의 0%대 시청률은 흔치 않다. 2020년 방송된 수목드라마 '어서와'(2020년 3월 25일~2020년 4월 30일)가 0%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어서와'는 방송 당시 15회(2020년 4월 16일) 0.9%, 23회(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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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결승전 돌입하는 '현역가왕2', 관전포인트 셋
트로트는 독특한 장르다. 지난 2019년 ‘미스트롯’ 이후 트로트 전성시대가 열렸고 올해로 6년째다. "전성기가 지났다"고 하지만 그 위력은 그동안 오디션의 소재로 쓰인 타 장르와는 사뭇 다르다. TV조선 ‘미스터트롯3’와 MBN ‘현역가왕2’ 모두 13∼15% 시청률을 구가하고 있다. 이는 전통가요로서 100년의 역사를 가진 트로트의 힘이다. 잠시 부는 유행이 아니라 한민족의 정서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리듬을 갖고 있는 트로트의 뿌리가 깊다는 뜻이다. 특히 먼저 포문을 연 ‘현역가왕2’는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11월, 8%로 시작한 후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당초 지난해 12월3일 편성됐던 2회가 비상계엄 선포로 방송 도중 중단되는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 이제는 톱10만 남은 ‘현역가왕2’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어차피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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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까지 빠진 차주영, 그만큼 진심이었던 '원경' [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통해 주목받은 차주영은 '원경'을 통해 스펙트럼을 확실하게 넓혔다. 이렇게 주목받을 수 있던 이유는 결국 진심이었다. 탈모가 생기고 디스크까지 얻을 정도로 쉽지 않았지만, 차주영은 끝까지 진심을 다해 원경을 빚어냈다. 지난 11일 종영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극본 이영미, 연출 김상호)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를 중심으로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역을 맡은 차주영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마지막까지 "시청자의 입장에서 마음 졸이면서 봤다"는 차주영은 '원경'을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잘 봤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시도한 것도 많았고 덜어낸 것도 많고 추가한 것도 많은 작품이거든요.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모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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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브레이브 뉴 월드',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8만 4841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만 8848명이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활약을 담았고, 이에 관객들의 기대감 속에 지난 12일 개봉했다. 개봉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을 불러모았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만 3812명의 관객을 모은 '히트맨2'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9만 2913명이다. 또한 도경수, 원진아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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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지진희x이규형, 아찔한 풀 파티 착장 [오늘밤 TV]
‘킥킥킥킥’ 지진희와 이규형이 풀 파티를 한다. 13일 방송하는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4회에서는 직원 모두가 기다린 킥킥킥킥 컴퍼니의 첫 회식 이벤트가 그려진다. ‘킥킥킥킥’에서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 컴퍼니 직원들은 재미 보장, 구독자들의 니즈까지 관통하는 킥킥킥킥만의 콘텐츠로 꾸준한 상승세는 물론 화제성을 섭렵하고 있다. 게다가 야심 차게 만든 강태호(김은호)의 입봉작 ‘꼬꼬캠’이 유명 OTT에 편성되면서 킥킥킥킥 컴퍼니의 거침없는 행보가 이어졌다. 이에 가주하(전소영)와 이마크(백선호)의 주도 아래 옥상 풀 파티가 성사되어, 개성 강한 이들이 모인 곳답게 성대하고 화려한 첫 회식을 준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직원들은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 화려한 파티룩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지진희와 조영식도 요즘 세대 직원들을 압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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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 [오늘밤 TV]
‘꼬꼬무’가 영화로도 만들어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다룬다. 13일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62회에서는 ‘당신이 모르는 도가니 이야기’로 꾸며져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의 뒷이야기와 이 사건이 소설과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꼬꼬무’는 당시 법꾸라지였던 주요 가해자에게 8년 형을 가능하게 한 유일한 목격자의 실제 인터뷰도 최초 공개한다. 이날 ‘꼬꼬무’를 위해 직접 인터뷰에 나선 공지영 작가는 “’집행유예로 범인들이 다 풀려나는 순간, 법정 안은 청각장애인들이 지르는 알 수 없는 비명으로 가득 찼다’는 기사의 마지막 구절을 보고 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라며 인턴 기자의 조각 기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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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장기 프로젝트를 향한 첫 단추
MBC의 새 예능 '굿데이'가 설레는 첫걸음을 시작한다.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가운데 첫단추를 잘 끼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연출 김태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PD와 지드래곤, 정형돈, 데프콘, 코드쿤스트와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어릴 때 선배 가수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화합하는 모습이 가수의 꿈을 꾸게 만든 계기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며 "그 자리 한 켠이라도 같이 하고 싶다는 동경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K팝이 커지고,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 달라졌지만, 함께 있는 모습이 좀 더 보기 훈훈하다고 생각했다.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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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주지훈·이준혁·이진욱, 이제 오빠보다 아저씨
요즘 ‘요아정’이 인기다. 유명한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인기를 끄는 ‘요아정’은 ‘요즘 아저씨의 정석’의 줄임말이다.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 ‘검은 수녀들’ 이진욱까지 40대인 세 사람은 이 ‘요아정’의 대표주자로 꼽히며 다시 뜨거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젊은 세대들이 삼촌뻘인 40대 배우에게 ‘요아정’이라는 귀여운 애칭을 붙여주며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월이 만든 깊이, 꾸준한 자기 관리, 그리고 여유 주지훈, 이준혁, 이진욱의 공통점은 믿음직해 보이는 원숙미다. 이들은 20~30대 시절에도 인기가 많은 배우였지만, 40대에 접어들면서 더욱 원숙한 분위기를 가지게 됐다. 이는 젊은 배우들은 가질 수 없는 매력이다. 이들은 연륜에서 비롯된 성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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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전혜연 "실제로 지진희 팬, 성덕됐다...맞팔까지 성사"
배우 전혜연이 '킥킥킥킥'에서 지진희와 만남에 "성덕"이라고 밝혔다. 전혜연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진행된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전혜연은 이날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에서 지진희와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전혜연은 극 중 국민배우 지진희(지진희)의 열혈 팬이자 킥킥킥킥 컴퍼니의 메인 작가 왕조연 역을 맡았다. 전혜연은 극 중 설정처럼 실제로도 지진희의 팬인지 묻자 "실제로 팬이다"라면서 "어렸을 때 선배님 주연작 '대장금'을 봤다. 엄청 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인터뷰 때, 선배님 팬이어서 연기했다고 한 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혜연은 "('킥킥킥킥') 오디션을 볼 때 지진희 선배님이 한다고 해서 봤다. 성덕이 돼서 오디션을 치열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지진희 선배님과 연기하는 게 꿈만 같았다. 선배님은 젠틀하고 재치있다. 편안하게 해주셨다"라면서 "마지막 촬영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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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빌런의 나라', MZ들이 밥친구로 즐겼으면"
가수 최예나가 '빌런의 나라'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진행된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예나는 취재진과 만나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출연한 소감, 극 중 자신의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빌런의 나라' 출연에 대해 "시트콤은 항상 틀어놓고 보곤 했다"라면서 "'요즘 시트콤은 왜 없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시트콤('빌런의 나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도전해보자 했다. 제가 도전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빌런의 나라' 오디션에 지원했다는 최예나는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트콤 특성상 망가짐도 불사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좋다"라면서 최예나의 새로운 모습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최예나는 '빌런의 나라'가 흥행할 수 있을지, 출연자로서 자신감이 있는지 묻자 "그렇다"고 했다. 그는 "제가 느끼는 일상생활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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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4', '멋진 신세계'를 열지 못한 아쉬운 범작
역부족이다. 식어가는 마블 영화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에도, 마블의 인기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의 이름값을 이어가기에도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 4’)는 아쉬운 대목이 많은 작품이다. 2025년 MCU의 첫 작품이자 9년 만에 돌아온 네 번째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부제처럼 마블의 ‘멋진 신세계’를 열지 못하고 여전히 과거의 산물을 재활용하는 구시대 전략을 구사한다. ‘캡틴 아메리카 4’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샘 윌슨의 첫 솔로 무비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2019)에서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에게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물려받은 팔콘 샘 윌슨(안소니 마키)이 곧바로 캡틴 아메리카 지위를 받아들인 건 아니다. 2021년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 6부작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에서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