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우리영화' 남궁민, '카지노' 이어 '서초동'과 경쟁...기회일까 위기일까 [IZE 포커스]
남궁민, 그리고 그가 주연을 맡은 '우리영화'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OTT 인기 시리즈 '카지노'와 정면 대결 그리고 신작 드라마까지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기회일지, 위기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7회가 방송된다. 반환점을 돌며 후반부에 돌입하는 가운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우리영화' 측은 7회 방송에 앞서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관전 포인트에서는 이다음(전여빈)이 이제하(남궁민)에게 던진 직진 고백으로 인한 후폭풍이 예고됐다. 낯선 감정을 깨달아가고 있는 이제하의 변화가 극 전개를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기에 이제하, 이다음을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 이제하가 메가폰을 잡은 '하얀 사랑'의 결말까지 앞서 전반부 전개에 등장했던, 시청자들의 호기심 자극했던 상황들이 어떤 방식으로 풀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후반부에 돌입하게
-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아이즈원 출신 조유리·최예나, 나란히 솔로 컴백
무더위를 식혀줄 솔로여가수들의 '서머퀸' 대전이 펼쳐진다.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 최예나가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탄탄한 팬덤과 더욱 성숙해진 기량을 기반으로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전소미, 소녀티 벗고 몽환적 분위기로 변신 전소미는 7일 새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를 공개한다. 싱글 'Ice Cream'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덤덤’ (Dumb Dumb), ‘패스트 포워드’ (Fast Forward) 등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음악으로 하이틴의 정수를 보여줬던 전소미는 '엑스트라'를 통해 음산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특히 더블랙레이블의 수장이자 최근 물오른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프로듀서 테디(TEDDY)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점 역시 인상적이다. 전소미는 디지털 싱글 '엑스트라'로 컴백 후 오는 19일 서울 공연을 시작
-
"박보검의 카운트다운"...'굿보이' 본방사수 부르는 궁금한 이야기
박보검이 블랙 히어로로 변신한 '굿보이'가 종영까지 6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본방사수 부르는 궁금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어느 덧 종영까지 6회를 남겨놓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불도저' 윤동주(박보검 분)가 지난 방송에서는 강력특수팀 해체라는 절망적인 국면 속에서 '블랙 히어로'로 파격 변신, 민주영(오정세)과 얽힌 '금장 시계 카르텔'의 고리를 하나씩 끊어내는 반전 엔딩을 장식했다. 여기에 해결되야 할 포인트까지 더해져, 앞으로 남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본방사수를 부르는 궁금한 이야기 3가지를 짚어본다. ◆1. 박보검의 카운트다운 오는 5일 방영되는 11회의 부제는 '카운트다운'. 다음 라운드 승리를 위해 잠시 몸을 웅크린 '타임아웃'이 끝나고, 윤동주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강력특수팀 해체 후, 특수 지원 근무로 밀려난 그는 행사 지원, 불법 적치물 단속, 기동대 버스 청소까지 전전하며 바닥을 찍었다.
-
이정재 "성기훈 결말 예상 못해..황동혁 감독 용기 멋있어" [인터뷰]
배우 이정재가 세 시즌을 함께했던 '오징어 게임'의 결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본인도 예상못했던 결말이지만, 용기있는 선택이었다고 칭찬한 이정재는 그 선택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털어놨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연출·극본 황동혁)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성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이정재는 오랜 시간 함께했던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래 준비한 작품이라 아쉽기도 해요. 현장에서 길게 촬영하면 6개월 하는데 '오징어 게임'은 몇 년을 같이 했으니까요. 눈빛만 봐도 손발이 맞는 정도였는데 '진짜 또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싶어요. 많
-
'핸썸가이즈' 문세윤, 잘 먹고 잘 놀았다...'위대한 쇼맨'
'핸썸가이즈'에 게스트로 나선 문세윤이 '위(胃)대한 쇼맨'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 30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일일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문세윤이 평창동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을 펼쳤다. 오프닝부터 스스로를 "먹방 10년 차 대가"라고 소개한 문세윤은 "동네 이름도 평창? 팽창! 많이 먹을 수 있는 느낌"이라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또한 '흑염소 전골'과 '쌈밥' 중에서 점메추 식당을 고르는 중에도 "저는 메뉴는 상관없고, 첫 번째로 가는 식당을 고르겠다"며 보법이 다른 메뉴 선정 철학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쌈밥 팀' 차태현, 이이경, 문세윤과 '흑염소 전골 팀' 김동현, 신승호, 오상욱으로 나뉜 가운데 '핸썸즈'는 먼저 쌈밥집으로 향했다. 이때 문세윤은 식사가 나오기도 전에 '땀 홍수 방지용' 두건을 야무지게 착용하며 본격 먹방
-
'남주의 첫날밤' 옥택연, 서현父에게 조건부 허락 받아...서현 납치 엔딩 충격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이 서현을 감금한 서현철로부터 조건부 허락을 받고 직진 로맨스를 이어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8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 분)과 남주 이번(옥택연 분)이 차선책의 아버지 차호열(서현철 분)의 조건부 허락을 받아냈다. 이날 데이트를 마치고 차선책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이번은 그녀에게 입을 맞추려다 차선책의 아버지 차호열(서현철 분)에게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격분한 차호열은 "이제는 말로는 안 되겠다"며 차선책을 방 안에 가두고 이번과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했다. 소식을 들은 이번은 차선책이 걱정돼 담을 넘어 들어갔지만 막대기를 든 아버지 차호열과 세 오라버니의 단단한 경계에 막혔다. 이후에도 꼭두새벽부터 집 앞을 지키며 기다렸지만 가족들은 철벽 방어로 두 사람의 만남을 완강히 차단했고, 차선책 역시 몰래 탈출을 시도했지만 갖가지 장애물에 막혀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던 중 하녀 방울이(오세
-
6대 '슈퍼맨' 데이비드 코렌스웻,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
"제임스 건 감독에게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아이처럼 기뻐하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정말 기뻤다. 그간 노력한 것들을 성취한 기분이었다. 배우가 이런 역할을 만나는 건 엄청난 행운."(데이비드 코런스웻) 더 젊고 매력적인 새 얼굴과 함께 '슈퍼맨'이 다시 날아올랐다.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슈퍼맨'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데이비드 코런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이 함께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1978년 스크린에서 처음 막을 올린 후 무려 47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슈퍼맨'. 데이비드 코런스웻이라는 새로운 6대 슈퍼맨과 함께 올여름 극장가에 문을 두드린다. 이번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슈퍼맨'의 기원을 되풀이하거나 캐릭터의 파워를 보여주는 전통적인 서사 방식을
-
[단독] '무소단2' 유이→박주현, 진짜 복싱대회 출전..."챔피언을 향해서"
'무쇠소녀단2'의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이 복싱대회에 출전한다. 3일 아이즈 취재 결과,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가 '2025 서울특별시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가를 결정했다. '무쇠소녀단2'가 참가하는 이번 복싱대회는 생활복싱대회로, 서울시복싱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다. 이 대회는 오는 26일, 27일 이틀 동안 서울시 중랑구 혜원여고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식대회에 '무쇠소녀단2' 멤버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이 참가한다. 멤버들은 이번 시즌2 촬영 후 공식적인 첫 복싱대회 출전이다. 사실상 데뷔전으로 대회 출전을 현실화했다. 그간 복싱 챔피언이 되기 위해 준비해 온 역량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토너먼트 방식인 이 대회에서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은 어떤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쇠소녀단2' 멤버들이 이번 '2025 서울특별시협회장배 복싱대회' 참가, 향후 또 어떤 대회에 출전할지 이목이 쏠린다. 전 시즌에 참가한 철인
-
이종석X문가영X강유석 향한 기대감...이민호-박보영도 못한 10% 넘어봐? [IZE 포커스]
배우 이종석, 문가영 그리고 강유석이 주말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방송 전부터 세 배우의 케미, 활약상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이에 이민호, 이선빈, 박보영도 이뤄내지 못한 10% 시청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이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오는 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돼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어쏘 변호사로 활약한다. '서초동'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종석을 필두로, 올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흥행 기세 끌어올린 문가영, 강유석이 '서초동'으로 의기투합했기 때문. 이종석은 드라마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W(더블유)' '당신이 잠든 사이에' '
-
물오른 테디, ADP·케데헌 다음은 전소미?
가수 전소미가 약 1년 만에 돌아온다. 공백기가 길어지며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물오른 감각을 보여주는 테디와 함께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소미는 오는 7일 새 디지털 싱글 'EXTRA'를 발매한다. 싱글 'Ice Cream'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신곡 발매를 앞둔 전소미는 다양한 콘셉트 포스터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유의 블론드 헤어, 갑옷을 연상케 하는 의상, 손끝을 장식한 네일 팁과 무채색 스타일링으로 아이러니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평소 화려하고 비비드한 색감을 보여줬던 전소미는 과감한 탈색을 시도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 더블랙레이블에 둥지를 튼 전소미는 'Dumb Dumb'(덤덤), 'Fast Forward'(패스트포워드), 'Ice Cream'(아이스크림) 등 통통 튀는 음악으로 '하이틴걸'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번에는 기존의 하이틴걸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
혼성그룹에 대한 편견 단박에 깨부순 슈퍼루키, 올데이 프로젝트[K-POP 리포트]
케이팝계에서 혼성그룹은 안 된다는 말이 있다. 불문율을 넘어 거의 금기에 가까운 단언이다. 혼성그룹은 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은 존재였다. 그랬던 존재들이 2000년대 중반 이후 2010~20년대엔 게 눈 감추듯 사라졌다. 그 이유로는 신(scene)의 시스템과 대외적 위상이 바뀐 데다, 동성그룹들의 성적이 통계 상 우위에 있기 때문이라는 게 대략의 분석이다. 멤버들의 다른 성별이 활동의 불편함으로 번지리란 얘기도 있는데, 여성과 남성 직원이 함께 일하는 회사여서 회사가 안 돌아간다는 건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므로 그냥 넘겨도 되겠다. 달리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흔히 국내에서 혼성그룹을 논할 때 비교 대상을 쿨, 코요태, 샵 등에서 찾는다. 이는 2010년대 전후로 케이팝계에서 혼성그룹은 아예 시도조차 되지 않은 영역이었음을 뜻한다. 달다 짜다, 차다 뜨겁다를 따져 논할 비교군이 아예 없다는 얘기다. 아마도 혼성그룹을 지금처럼 잘못된 무엇으로 여
-
이준영·아이들 슈화·크래비티 앨런·키키 수이, 'ACON 2025' MC 발탁 [공식]
글로벌 NO.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월 6~7일 이틀간 라쿠텐 타오위안을 뜨겁게 달군다. 이준영, i-dle (아이들) 슈화, 크래비티 앨런, 키키 수이가 오는 12월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에 이어 7일 라쿠텐 타오위안 베이스볼 스타디움(Rakuten Taoyuan Baseball Stadium)에서 열리는 페스타 ‘ACON 2025’ MC로 발탁됐다. 페스타 ‘ACON 2025’는 ‘10주년 AAA 2025’ 시상식 1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이어가는 의미에서 열리는 것으로, 이 축제의 장을 책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