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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이번에는 국민 첫사랑 정조준
대세로 떠오른 배우 추영우가 이번에는 국민 첫사랑을 예고했다. 1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극본 양지훈)의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김용완 감독과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추자현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김용완 감독은 "보통 첫사랑이라면 예뻐 보이고 싶고 사랑하고 사랑받기 바쁘지 않나. 그런데 성아는 첫사랑 견우 주변의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걸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싶다'는 메시지가 와닿았다. 편안하게 보시면서도 그런 메시지를 느끼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조이현은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밤에는 용하기로 소문난 천지선녀 박성아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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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박보영-박진영 또 제쳤다.."3주 연속 화제성 1위"
배우 박보검이 소지섭, 박보영, 박진영 등을 줄줄이 밀어내고 강력한 화제성을 뽐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7일 펀덱스(FUNdex)에 발표한 6월 2주차(6월 9일~6월 15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보검이 1위에 올랐다. 박보검은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성 1위를 질주 중이다. 앞서 5월 5주차, 6월 1주차 그리고 이번 6월 2주차까지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박보검은 소지섭, 박보영, 박진영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넷플릭스 '광장'의 주연 소지섭이 2위,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주연 박보영과 박진영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굿보이'의 여주인공 김소현이 5위,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의 남궁민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스타들이 즐비한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화제성을 끌어가고 있는 박보검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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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첫방 그후...불만 폭발 시청자 "'개콘' 돌려놔" [IZE 진단]
KBS 새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이 첫 방송을 마친 후 시청자들의 불만이 터졌다. '개그콘서트'의 편성 복귀를 요청까지 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KBS 2TV 새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KRAZY RICH KOREAN)이 첫 방송했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본업에 미친 세계 무대 속 K-피플의 삶과 철학, 일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휴먼 리얼리티 예능. 전현무, 박세리, 곽튜브, 지예은이 MC를 맡았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은 첫 방송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김상식, 미국 뉴욕 할렘에서 40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CEO 베티박 등이 출연했다. 그간 방송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인물들을 소개, 이들의 일상을 다루면서 그들의 삶과 철학, 열정 조명, 성공할 수밖에 없던 노력 등을 다뤘다. 또한 방송 중간 AI 기술을 활용, 출연자들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연결한 듯한 효과가 이색적이었다. 여기에 '휴먼 리얼리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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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 새로운 만남보다 의미있던 사형제의 우정 [예능 뜯어보기]
여행이 주는 재미는 새로운 만남과 모험에 있다지만, 때론 함께하는 사람과 진한 우정을 나눌 때 더 큰 의미를 느끼기도 한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뭉친 기안84, 이시언, 덱스, 빠니보틀 네 사람이 보여준 우정은 여행의 재미가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는 차마고도 여행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이번 여행에서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 중 하나였다. 막내 덱스가 일정상 먼저 귀국해야 했기 때문이다. 여행 전부터 이미 계획됐던 것으로 차마고도 반대편에서의 여행은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 세 사람만 나서게 됐다. 귀국 전날 밤, 덱스는 형들의 취향을 저격한 선물을 하나씩 꺼내 들었다. 여행지에서 한 번씩 위스키를 찾는 기안84에게는 위스키를 선물했고, 자신과 취미가 겹치는 이시언에게는 등산 스틱을 건넸다. 여행 유튜버이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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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주연 '노이즈', 흥행 다크호스 등극! 경고문 콘셉트 프로모션 화제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의 개봉을 앞두고 마케팅용으로 설치한 초대형 층간소음 경고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측이 서울 강남역 파고다빌딩에 설치한 초대형 층간소음 경고문이 서울경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초대형 옥외 광고는 영화의 층간소음 소재를 100% 활용한 경고문 비주얼로, 영화와 잘 어울리는 컨셉츄얼한 광고임을 보여 준다. 영화 속 주영(이선빈)의 집인 604호 현관문에 붙은 “제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내 말이 장난 같나요. 강하게 경고합니다”라는 살벌한 경고문부터 “이곳에서 더 못 살겠어요”, “층간소음으로 잠을 못 자요” 등의 쪽지 내용은 층간소음을 소재로 영화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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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귀환ㅣ완전체 이후 기대되는 것들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돌아왔다. 가장 먼저 민간인이 된 진과 제이홉에 이어 지난 10일 RM과 뷔, 11일 정국과 지민이 전역하면서 7명의 멤버 중 6명이 군 복무를 마쳤다. 오는 21일 슈가까지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되면 드디어 ‘원팀’으로 모이게 된다. 2022년 말 맏형인 진이 현역 입대한 이후 2년 6개월 만의 ‘완전체’다. BTS가 하나둘 떠날 때만 해도 아미(팬덤)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그들이 없는 시간 동안 뭘 해야 할지 방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러나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 속에서도 그 끝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전역을 신고한 뷔는 "하루 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정말 멋있는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M은 BTS 데뷔 13주년을 맞은 13일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금도 여전히 길은 잘 안 보이지만 다시 한 번 가보려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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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귀환 ㅣ이제 아티스트로 거듭날 미래
휴전이라는 불안한 평화 아래 있는 대한민국. 그곳에서 태어난 남자 연예인들은 누구나 병역 의무를 져야 한다. 복무 기간은 1년 반이다.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과거 가수 김민우처럼 3년 공백기를 보내고 서태지와 아이들 같은 핵폭탄급 신예에게 인기를 내줘야 할 만큼의 세월은 아니다. 게다가 ‘군백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금 시대엔 군대에 있으면서도 작품을 내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으므로, 음악가로선 저 시대의 공백과 이 시대의 공백은 밀도 자체가 다른 게 사실이다. 군대는 케이팝의 첨병으로 활약한 BTS도 피해 갈 수 없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빌보드 차트 정상과 유엔 연설 등을 통해 이룬 국위선양을 명분으로 멤버들의 복무 면제가 사회 이슈화 된 적이 있지만, 대중은 대중음악 위에 군림해 온 클래식 음악계의 오랜 권위와 혜택만 확인했을 따름이다. 그렇게 일곱 멤버들이 차례로 입대를 했고 지난해 6월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제이홉을 거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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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녀 응징"...'살롱 드 홈즈' 이시영→남기애, 첫방부터 짜릿 쾌감 [종합]
'살롱 드 홈즈'가 더위 타파 코믹 워맨스 활극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서는 공미리(이시영)가 꿈에 그리던 광선주공아파트로 이사 온 첫 날부터 스펙타클한 하루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 집 장만'의 꿈이 실현된 것에 기뻐하며 광선주공아파트에 들어선 미리.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미리의 기대와 아파트의 실상은 상반됐다.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등 급변한 날씨가 미리의 앞날을 예고하는 듯했다. 미리는 이삿짐 정리를 끝내기도 전에 들이닥친 시댁 식구들에게 대접할 과일을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같은 시간 경찰 에이스 출신인 '여자 마동석' 추경자(정영주), 마트 배달까지 책임지는 '알바의 여왕' 박소희(김다솜), 경쟁업체의 중심에서 영업 중인 '광선 슈퍼' CEO 전지현(남기애)도 마트에 있었다. 이런 가운데, 남편의 외도로 분노한 최양희(김금순)의 등장으로 마트는 한 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양희는 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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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유쾌 통쾌한 꿀잼 드라마 온다 [오늘밤 TV]
이시영-정영주-김다솜-남기애 주연의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가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포인트를 공개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이시영(공미리 역), 정영주(추경자 역), 김다솜(박소희 역), 남기애(전지현 역) 등 매력 만점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환상의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 워맨스 시너지’ 기대감 물씬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가 새로운 맞춤옷을 입고 시청자를 찾는다. ‘스위트홈’, ‘그리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역동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온 이시영은 예리한 추리력과 육감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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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공명, 행방 묘연했던 알코올 중독 아버지 대면 [오늘밤 TV]
'금주를 부탁해' 공명이 행방불명된 알코올 중독 아버지를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연출 장유정 조남형) 11회에서는 서의준(공명)이 수간호사 백혜미(배해선)가 남몰래 숨겨두고 있던 아버지(하성광)의 존재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그간 수간호사 백혜미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말과 행동으로 의문을 자아냈다. 서의준이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겠다고 할 때마다 과거의 기억은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타일렀던 그녀가 정작 서의준의 아버지를 요양원 원장과 함께 숨겨왔던 것. 또 앞서 서의준의 아버지가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끝에 한 간호사가 사망에 이르렀고 백혜미가 그 유가족을 위로하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의심의 시선이 날로 짙어져왔던 상황. 가해자의 아들을 유독 챙겨온 그녀의 행동 뒤에는 어떤 이유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의준과 백혜미, 그리고 서의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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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맛날 정도로 연습"..아일릿, 사랑스러운 마법소녀로 컴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걸그룹 아일릿이 마법소녀로 돌아왔다. 16일 오후 아일릿의 3번째 미니 앨범 'bomb'이 발매된다. 앨범 발매를 앞둔 아일릿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윤아는 "벌써 앨범을 세 장이나 냈다는 게 뿌듯하다. 지난 앨범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목에서 피 맛이 날 정도로 연습했다"라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원희는 "아일릿의 당찬 매력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예고했다. 민주 역시 "기존 아일릿의 색을 가져가면서 업그레이드된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2집 'I`LL LIKE YOU' 이후 8개월 만에 발매된 'bomb'은 세상으로 나온 소녀들이 겪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진짜 '나'를 노래한 'SUPER REAL ME', '너'를 좋아하는 '나'의 감정에 충실한 'I`LL LIKE YOU'에 이어 본격적으로 너와의 상호작용이 시작된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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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파킨스병?"...'굿보이', 해피냐 새드냐 불붙는 결말 추측
'굿보이'가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결말에 대한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극적 전개를 넘어 결말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의 장면이 5회, 6회에 연이어 등장했다. 이에 시청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5회(5.9%)에 이어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주말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굿보이'는 박보검의 열연과 강력특수팀의 정의 구현을 향한 극 전개가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종영까지 10회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윤동주(박보검)의 결말에 대한 여러 추측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굿보이' 결말에 대한 추측 시발점은 지난 5회 방송에서 윤동주가 빌런 민주영(오정세)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면서 주저앉은 모습부터다. 윤동주가 온 몸을 던져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