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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12월 5일 개최...공로상 故 김수미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이갑성)에서는 오는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다. 2012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으로 시작하여 최근까지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으로 개최되어 11회까지 진행되어 온 시상식이 올해부터 서울특별시의 예산 지원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으로 치러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되는 시상식의 명칭도 '서울국제영화대상'으로 변경되어 많은 국민들과 전세계인들에게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적 측면에서의 파급력을 부각시키려고 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본 시상식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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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획' 배두나가 본 류승범..."적으로 만나지 않길"[인터뷰]
배우 배두나가 신작 '가족계획'에서 초능력을 지닌 엄마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감독 김곡, 김선)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지난 29일 1, 2회가 공개됐다.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배두나는 '가족계획'에서 상대의 뇌를 장악, 기억을 지배하는 브레인 해킹 능력을 가진 한영수 역을 맡았다. 한영수는 특별한 능력을 소유했지만, 아이들에게만은 다정한 엄마다. 다정함 뒤에 숨은 섬뜩함, 반전의 묘미를 품은 한영수의 외형은 배두나와 꼭 닮았다. '가족계획' 공개를 앞두고 또 한번 강력한 캐릭터를 선보일 배두나를 아이즈(IZE)가 만났다. -공개를 앞둔 소감은 어떤가. ▶ 떨린다. (대중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배우는 촬영이 끝나면 작품 홍보에 최선을 다하지만, (흥행 여부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 -'가족계획'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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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으로는 부족한 황정민, 핑계고 대상까지 정조준
배우 황정민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청룡 남우주연상이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 이은 쾌거다. 그러나 황정민의 질주는 그치지 않았다. 사소한 말실수에서 시작한 '풍향고'가 큰 인기를 끌며 '핑계고' 대상 수상까지 거론되고 있다. 11월 24일 유튜브 뜬뜬의 '풍향고'가 처음 공개됐다. '풍향고'는 유재석, 지석진, 황정민, 양세찬이 베트남을 무계획으로 여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음 프로그램이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예약을 절대 사용하지 않고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글 맵이나 예약 애플리케이션의 자리는 제작진이 건네준 가이드북이 차지하고 있으며 위기에 처했을 때는 현지인들에게 질문하며 해결책을 찾아낸다. '풍향고'는 지난 7월 '핑계고'에 출연한 황정민의 말실수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풍향고'라는 제목은 황정민이 '핑계고'를 잘못 부른 것에서 비롯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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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이번엔 아이유 업고 간다..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 확정 [공식]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이 차기작으로 아이유와 함께 하는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으로 확정했다. 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기획 강대선, 극본 유아인,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MBC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먼저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아이유는 금수저로 태어나 화려한 미모와 지성, 지독한 승부욕까지 모두 가진, 재계 순위 1위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을 맡는다. 별것 아닌줄 알았던 평민 신분이 자신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면서 이안대군과 엮이게 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던 아이유가 성희주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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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면제 논란' 박서진, 끝까지 침묵할 수는 없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군 면제가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정신질환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입대할 것처럼 행동했던 것이 괴리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서진은 별다른 입장 없이 침묵하고 있지만, 영원히 침묵할 수는 없다. 1995년생 박서진은 2024년 입대를 미룰 수 없다. 그러나 박서진이 이미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소속사 타조 엔터테인먼트 역시 "20대 초반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만성 신부전증을 앓던 작은 형과 간암으로 투병하던 큰 형을 49일 간격으로 잃었다. 어머니 역시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으며 박서진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며 생계를 책임졌다. 이런 가정사로 오랜 시간 우울증과 불면증 등을 앓으며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박서진의 군 면제 사실이 알려진 이후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그동안 박서진이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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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미로 속에서 사랑을 찾는 '트렁크'가 던진 질문
사랑은 때때로 각이 잘 맞춰진 트렁크처럼 말끔해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것들은 정리되지 않은, 복잡하고 무질서한 모양일 때가 많다. 지금 현재의 우리에게 사랑과 결혼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넷플릭스의 새 시리즈 ‘트렁크’(연출 김규태, 극본 박은영)는 이 복잡한 질문을 기간제 결혼, 결혼 대행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스템과 그 파격적인 제도 안에 들어선 남녀를 중심으로 풀어낸다. ‘트렁크’는 공유와 서현진의 멜로 조합과 김규태 감독의 연출, 김려령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박은영 작가의 각본으로 화제를 모았다.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선보인 ‘트렁크’는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텅 빈 껍데기처럼 계약 결혼에 엮인 남녀가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미스터리하고 스릴 있는 전개로 그려낸다. 드라마는 어느날 호수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사체가 발견되며 시작한다. 불면과 환각에 시달리는 한정원(공유)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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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과속스캔들' '7번방의 선물' 이어 가족영화 흥행불패 정조준
'대가족'이 '과속스캔들', '7번방의 선물' 등 흥행을 이룬 가족 영화의 바통을 이어받아 12월 극장가에서 흥행을 정조준 한다. 2008년 개봉해 822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과속스캔들', 2013년 개봉해 1281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7번방의 선물'. 두 작품의 공통점은 바로 따뜻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웃음과 감동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는 점.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에 이정표를 세운 두 작품에 이어 영화 '대가족'이 오랜만에 가족 코미디 장르 영화로서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앞선 두 작품과 '대가족'의 공통점 중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싱글 대디'라는 키워드다. '과속스캔들'의 남현수(차태현)는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고 청취율 1위의 라디오 진행자로 자리 잡았지만 갑자기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우기는 황정남(박보영)이 찾아오며 복잡한 스캔들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 극중 갑작스레 싱글 대디로서 살아가게 되는 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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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의 '옥씨부인전', 목말랐던 잘 만든 사극의 등장
“무겁지 않은 유쾌함, 볼수록 재밌어지는 결말, 볼거리가 풍부한 웰메이드 사극”. 지난달 28일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임지연이 한 말이다. 총 16부작 중 이제 막 2회를 방영한 ‘옥씨부인전’은 벌써 그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옥씨부인전’의 2회 시청률은 6.8%를 기록했다. 1회에서 단숨에 2.6% 뛰어올랐다. 이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주말 밤은 SBS ‘열혈사제2’를 비롯해 각 방송사의 대작들과 경쟁하는 프라임 시간대다. 리모컨을 조금만 돌리면 김남길, 주지훈, 정유미, 유연석 등 톱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볼 수 있다. 그 사이를 가장 뒤늦게 비집고 들어온 ‘옥씨부인전’은 방송 첫 주 만에 두 작품의 최고 시청률을 꺾었다. 그동안 사극은 남성 배우들이 주도하여 영웅이 난세를 평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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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열혈사제2' 주춤...주말 다크호스 '옥씨부인전' [IZE 진단]
'다리미 패밀리', '열혈사제2' 등 주말드라마가 주춤한 가운데,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가 지상파, 케이블(tvN), 종편 포함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1월 마지막 주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였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다리미 패밀리'는 지난 11월 30일 19회 16.2%, 12월 1일 20회 17.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지상파 KBS, MBC, SBS는 동일 기준)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주말(11월 29일~12월 1일) 방송된 주말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헀지만, 시청률 정체기에 머무른 상황. 지난 11월 17일 1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7.8%를 기록한 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특히 일요일 방송분 시청률은 2주 연속 하락했다. 18회(11월 24일)는 17.2%, 20회(12월 1일)는 17.1%를 기록했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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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전소연 포함 (여자)아이들 전원 재계약 완료 [공식]
전소연을 포함한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2일 오전 공식입장문을 통해 (여자)아이들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큐브엔터는 "(여자)아이들 멤버들과 심도있는 논의 끝에 이미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던 소연을 비롯하여 아직 기존 계약 기간이 남아 있던 미연, 민니, 우기, 슈화까지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두터운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재계약 체결을 완료한 (여자)아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 소식을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큐브엔터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여자)아이들이 7년간 쌓아온 자신들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넓은 무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큐브엔터와 인연을 이어가면서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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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AAA 2024' 합류...최정상 아티스트 총출동 [공식]
그룹 DAY6(데이식스. 성진, Young K, 원필, 도운)가 글로벌 NO.1 시상식 'AAA 2024' 초특급 라인업에 합류했다. DAY6(데이식스)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4시간여에 걸쳐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시상식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달하게 했다. 지난 11월 30일~12월 1일 월드투어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DAY6는 올해 3년 간의 여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와 '믿고 듣는 데이식스'로서 명성을 드높였다. 미니 8집의 타이틀곡 'Welcome to the Show'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꿰찼고, 수록곡 'HAPPY'는 대중의 입소문을 타고 차트를 역주행하며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9월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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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 시즌2 부르는 고비드의 마법
유쾌·통쾌한 ‘고비드’가 시즌2를 부른다. 배우 고수가 주연하는 tvN 월화극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극본 박치형, 연출 윤상호)이 연일 고공행진하며 벌써부터 다음 시즌을 점치게 한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주인공 이한신(고수)이 돈과 빽으로 가석방 출소하는 양심 불량들을 막기 위해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인 가석방 심사관이 되어 활약하는 이야기. 법과 원칙 위에 군림하는 안하무인들을 철통 방어하기 위해서라면 온갖 비굴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이한신을 고수가 찰떡같이 표현해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속전속결하는 시원한 스토리 전개도 드라마의 인기 비결이다. 그러나 타이틀롤 이한신으로 완벽 변신한 고수의 열연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화제성은 불가능했다. 무엇보다 고수가 한껏 망가진 모습으로 이한신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니 재미가 배가되고 있다. 가석방 심사제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