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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 데스룸' 그놈의 정이 뭐라고 [예능 뜯어보기]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데블스 플랜'의 두 번째 시즌이 끝났다. 이런 프로그램은 공개된 후에 다양한 가정과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며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 시즌이 끝난 후에는 모두가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정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선택을 내린 두 명의 플레이어다. 지난 20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메인매치 '균형의 만칼라'를 시작으로 '벽바둑', '의심베팅', '수식 피라미드'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정현규와 윤소희의 결승전이 성사됐다. 결승전에서는 총 3개의 게임이 진행됐고 '빅 스몰', '질문과 진실'에서 이긴 정현규가 '바그찰'을 따낸 윤소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정현규는 앞선 1 ·2주차에서 능력은 인정받았지만 다른 연합 플레이어를 대하는 태도나 말투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마지막 3주차에서도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에는 큰 변화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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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자체 최고 찍고 월화극 1위 등극...'당신의 맛'도 상승세 [IZE 진단]
'금주를 부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전작의 부진을 털고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tvN 월화극 부활을 예고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4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시청률 3.2%보다 0.5%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케이블 채널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금주를 부탁해'는 방송 2주차에 시청률 상승세를 그렸다. 앞서 12일 첫 방송한 '금주를 부탁해'는 1회 3.4%, 2회 3.0%, 3회 3.2%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1회 방송에서 전작 '이혼보험'의 자체 최고 시청률 3.2%(1회)를 뛰어넘었다. '이혼보험'이 시청률 0%대(11회 0.9%)까지 추락했던 바, '금주를 부탁해'의 첫 방송 시청률 성적표는 tvN 월화극의 부활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2회에 시청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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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좀비딸'로 2025년 여름 극장가도 접수하나?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의 여름 극장가 귀환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는 영화 ‘좀비딸’이 7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좀비딸’(‘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시작부터 좀비 흉내를 내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나는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올여름 조정석이 돌아온다”는 카피로 여름 극장가를 책임져온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정은)이 사는 바닷가 마을 은봉리를 찾은 ‘정환’(조정석). 물려고 드는 ‘수아’를 자연스럽게 제압하는 ‘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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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30주 연속 '핫100' 강타...피원하모니, '빌보드 200' 4연타 [빌보드 위클리]
블랙핑크 로제의 기록적인 행보와 피원하모니의 약진이 눈길을 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4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세 명(팀)이다. 로제(블랙핑크) 활약이 가장 눈에 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이번 주 '핫 100'에서 22위를 기록하며 30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K팝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례없는 장기 흥행이다. 로제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정규 1집 '로지(Rosie)'로 157위를 기록해 23주 연속 차트인 했다. 순위는 전주(145위)보다 12계단 떨어졌다. 같은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 역시 정규 1집 '루비(Ruby)'로 '빌보드 200' 192위에 올랐다. 10주 연속 차트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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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조보아 "연기, 더 재미있고 더 어려워졌다" [인터뷰]
배우 조보아가 짧지 않은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스스로 '사실상 첫 사극'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오랜만의 사극이기도 했다. 다양한 도전과 변화를 겪은 조보아는 연기의 매력에 한층 더 빠지게 됐다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연출 김홍선·극본 김진아)은 스무 살 청년으로 돌아온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후계자 홍랑과 그를 애타게 찾던 이복누이 재이의 미스터리 멜로 사극 드라마다. 조보아는 홀연히 돌아온 홍랑의 진위를 의심하며 진실을 파헤치고자 하는 심재이 역을 맡았다. 작품이 모두 공개된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조보아는 "오랜만에 인사드려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년 정도를 못 나오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걱정도 크고 설렘도 커요. 작품을 보면서도 'TV에 내가 나온다'라고 말하면서 봤어요." 조보아는 '탄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스토리의 힘을 꼽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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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최수영, 알코올 중독 테스트 결과는? [오늘밤 TV]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이 자진해서 알코올 중독 테스트를 받는다.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4회에서는 한금주(최수영)가 서의준(공명)의 제안으로 알코올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한금주는 술에 대해 별다른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기쁠 땐 분위기를 띄우고 슬프거나 화가 날 땐 감정을 다스리는 수단으로 술을 활용하며 사회생활에 있어 빠질 수 없는 필수 도구라 여겼다. 또 스스로를 상식적인 애주가라 여기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김광옥(김성령)의 금주령 선포 이후 보천마을 곳곳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한금주의 이런 주장과는 일치하지 않은 상황을 빚었다. 일상의 사소한 위기마다 술에 의지하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한금주가 생각보다 깊이 술에 의존하고 있다는 정황이 하나둘 드러난 것이다. 이에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 서의준과 함께한 알코올 중독 테스트 결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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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강하늘·고민시, 불탄 식당 살리기 위해 상금 사냥 [오늘밤 TV]
'당신의 맛' 강하늘과 고민시가 정제를 살리기 위해 상금 사냥에 나선다. 20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4회에서는 정제 복구를 위해 한범우(강하늘), 모연주(고민시), 진명숙(김신록), 신춘승(유수빈)이 회심의 메뉴로 요리 경연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누군가의 방화로 정제 내부가 타버리자 모연주는 잠시 실의에 빠졌지만 한범우, 진명숙, 신춘승의 손길 덕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가게 복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채소 가게 사장(윤병희)을 통해 상금 500만 원이 걸린 푸드 페스타 요리 경연 정보를 접한 한범우와 신춘승은 자금 마련을 위해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신청서 접수에 성공했다. 푸드 페스타 당일, 1등 상금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인상된다는 깜짝 발표에 정제 식구들은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에 나선다. 한범우의 아이디어와 모연주의 요리 실력이 협업을 이루며 완성된 푸드트럭 메뉴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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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예견됐던 결말..칸예, 내한 공연 취소
어쩌면 예견된 미래였다. 불안하던 칸예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결국 취소됐다. 쿠팡플레이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가수 칸예 웨스트(YE)의 논란으로 인해 5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 됐다"라고 밝혔다. 칸예는 3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쿠팡 플레이와 함께 하는 Ye 내한 콘서트 - BULLY'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연을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쿠팡플레이는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결정됐다. 당시에도 칸예 웨스트의 행보는 정상적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자신의 X에 성범죄로 기소된 퍼프대디를 석방하라고 주장하거나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 "나는 나치다" 등 유대인 혐오, 히틀러 옹호 발언을 쏟아냈다. 이 같은 발언을 한 이후에 공연을 성사한 것을 두고 팬들은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다만, 지난해 8월 리스닝 파티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가 돌연 마이크를 잡고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바꾸는 등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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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이재욱 "홍랑을 떠올리면 아직도 눈물나" [인터뷰]
화려하게 술법을 부리던 이재욱이 조선 제일검이 되어 돌아왔다. '환혼'에 이어 '탄금'에서까지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이재욱은 '이재욱의 사극은 믿고본다'는 명제를 증명했다. 그러나 스스로는 아직도 만족하지 못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탄금'(연출 김홍선·극본 김진아)은 스무 살 청년으로 돌아온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후계자 홍랑과 그를 애타게 찾던 이복누이 재이의 미스터리 멜로 사극 드라마다. 이재욱은 조선 거대 상단 단주의 정실부인에게서 태어난 아들로 금지옥엽 자랐지만 어린 나이에 실종되고, 12년이 지난 어느 날 홀연히 돌아온 심홍랑 역을 맡았다. 작품이 모두 공개되고 시간이 흐른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재욱은 "홍랑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는 소감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촬영을 마치고 공개되기까지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아요. 다행이라고 할까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많은데 세계적으로 뻗어나가서 감회가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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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라는 서사체 [뉴트랙 쿨리뷰]
"기나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답을 찾아서. 그림자는 언제나 우리의 뒤에 있고 이 길의 끝에서 우리는 스스로 빛날 거야. 다녀올게." 라이즈(RIIZE)의 첫 정규 앨범 ‘ODYSSEY(오디세이)’는 이 한 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약 40분짜리 시네마틱 필름과 함께 발매됐다. 이는 단순한 뮤직비디오 연작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티저 콘텐츠가 아니다. 앨범에 수록된 10트랙 전곡을 하나의 유기적인 이야기로 묶고, 다큐적 현실과 연출된 픽션 그리고 공연과 일상을 교차하는 다층적 서사 구조를 통해 라이즈라는 팀이 스스로 정의하고자 하는 정체성, 즉 ‘이모셔널 팝’의 실체를 시청각적으로 구현한 에세이에 가깝다. 음악을 듣는 감각과 삶을 살아가는 감정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묻는 이 필름은 라이즈가 단순히 노래를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경험되는 서사로 바라본다는 철학을 전면화한다. 결과적으로 ‘ODYSSEY’는 앨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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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7명 될뻔"...사나, 가출 시도 고백 "모모랑 같이" (틈만 나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틈만 나면,'에서 데뷔를 포기할 뻔한 과거를 고백한다. 20일 오후 방송될 SBS '틈만 나면,'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지효, 사나가 출연해 금호동 일대에 행운을 선사하기 위해 나선다. '틈만 나면,'에 출연한 사나는 데뷔 전, 트와이스 사나가 되지 못할 뻔했던 웃픈 일화를 고백했다. 13년이 넘은 한국 살이를 돌아보던 사나는 "어렸을 때 새벽 무렵에 몰래 집에 돌아갈까 생각한 적이 있다"라며 "어떻게 캐리어를 가져가면 현관문 소리가 안 들리고 나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면서 나름 진지했던 가출 시나리오를 털어놓는다. 그도 그럴 것이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타국에서 아이돌 생활을 시작했던 바. 이어 사나는 웃음을 머금으며 "그러나 여권이 회사에 있어서, 그걸 가져오려면 회사를 몰래 잠입해야 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라며 야심찬 상상 속의 가출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나는 "당시에 모모랑 같이 갈려고 했다"라며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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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당신의 맛', 시청률 동반 상승...월화극 인기 견인 [IZE 진단]
'금주를 부탁해'는 시청률 반등을 이뤄냈고, '당신의 맛'은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월화극 격전이 펼쳐졌다. 더불어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인기도 견인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의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3.2%,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2.5%(ENA 월화드라마 편성 기준)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주를 부탁해', '당신의 맛'은 지난 12일 오후 8시 50분, 오후 10시에 각각 첫 방송했다. 두 작품은 편성 시간이 달라 동시간대 경쟁은 피했지만, 월화극 1위 타이틀을 걸고 경쟁을 시작했다. 방송 첫 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지만, 방송 2주차를 맞이한 가운데 격전을 시작했다. 먼저, '금주를 부탁해'는 앞서 1회 3.4%(3.3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이혼보험'의 자체 최고 시청률 3.2%를 넘어서며 tvN 월화극 부활 신호탄을 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