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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아이린·제이비, 듬직한 ‘리더’들의 솔로 줄 컴백
K-팝 2, 3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리더’들이 줄지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미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소녀시대의 듬직한 리더 태연을 비롯해,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놓는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 그리고 갓세븐의 리더 제이비(JAY B)가 완전체 컴백에 앞서 솔로 신보를 발표한다. 가장 먼저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건 이들 중에서도 맏이인 태연이다. 태연은 18일 오후 6시 미니 6집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앨범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 곡 ‘Letter To Myself’를 비롯해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알앤비, 카리스마 넘치는 팝 등 총 6곡이 실린다. 이번 앨범은 주체이자 객체로서 스스로를 긍정하며 나아가는 태연의 모습을 녹였다. 이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 곡 ‘Letter To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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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공식]
2024년 하반기, 관객들의 마지막 원픽 영화로 손꼽히는 '하얼빈'의 개봉일이 최종 확정됐다. 18일 배급사 CJ ENM은 영화 '하얼빈'의 개봉이 오는 12월 25일로 최종 확정됐다고 공식화했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빈, 박정민,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크리스마스 개봉이 확정된 '하얼빈'의 보도스틸도 공개됐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안중근(현빈), 우덕순(박정민), 김상현(조우진), 공부인(전여빈), 모리 다쓰오(박훈), 최재형(유재명), 이창섭(이동욱)이 등장한다.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들의 투지와 의지가 담긴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아낸 스틸만으로 명장면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하얼빈'은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탄탄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각자의 아우라가 합쳐져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 공개된 스틸에서도 이들이 함께 연기했을 때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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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정년이에게..."너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 [일문일답]
"너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배우 김태리가 막을 내린 '정년이'의 시작과 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윤정년(김태리)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년이'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시청률,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지난 17일 마지막회(12회) 시청률은 16.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올 상반기 최고 인기작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한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눈물의 여왕'에 이어 2024 tvN 드라마 시청률 톱2를 기록했다. 김태리 그리고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등 주연 배우들을 비롯해 문소리, 김태훈, 이미도 등 특별출연 배우들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활약에 주말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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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행복을 찾아 오늘도 달린다
방탄소년단 진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진이 앨범에 담은 주제는 바로 행복이다. 항상 유쾌하고 위트있는 진의 이미지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다. 진이 계속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유는 그 행복을 주변에게 나누기 위함이고 결국 이러한 나눔이 더 큰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15일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무료 음원, OST, 싱글 등을 제외한 진의 첫 솔로 앨범이다. 군 입대 전 싱글 'The Astronaut'을 발매했던 진은 전역 후 드디어 앨범 단위의 작업물을 발표하게 됐다. 앞서 꾸준하게 행복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해 온 진은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다정한 메시지를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총 6곡이 포함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Running Wild'다. 'Running Wild'는 뉴 웨이브 사운드가 인상적인 브리티시 록 기반의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영국의 전설적인 팝 밴드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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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업고 튀어…화보 방불케 한 콘서트 포스터
가수 임영웅이 남신 비주얼로 콘서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임영웅은 18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메인 포스터에서 임영웅은 검은색 슈트를 빼입고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풍기며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비율 역시 완벽하다. 182cm의 장신 키를 자랑하는 임영웅은 모델 뺨치는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낸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임영웅은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임영웅은 포스터 공개만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임영웅 리사이틀’의 메인 주제는 ‘시대를 뛰어넘고, 세대를 아우르는 임영웅 스테이지’다.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만의 보이스로 명곡을 재해석하며 시대를 뛰어넘고 세대를 아우르는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그간의 콘서트 투어와는 다른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키웠다. 임영웅은 앞서 개최하는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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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정숙한’·’이친자’, 일제히 자체 최고 시청률 찍으며 퇴장
주말 안방 가에 알록달록한 재미를 불어넣던 세 개 드라마가 동시에 퇴장했다. 감자처럼 흙냄새 풀풀 풍기며 정겨웠던 정년이도, 이름과는 달리 정숙하지 못한 과감한 물건을 판매하던 정숙씨(‘정숙한 세일즈’)도, 서로를 향한 불신으로 가득했던 아버지와 딸(‘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도 마지막에 이르러 오해를 풀었고, 또 웃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특히 세 개 드라마는 마지막 회에서 일제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욱 행복하게 발걸음을 뗐다. 이 중 주말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건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연출 정지인, 극본 최효비)다. ‘정년이’는 지난 16일 방송한 11회에서 12.8%, 그리고 다음날 방영한 마지막 회(1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정년이’는 4회부터 10%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주말극 최강자 자리를 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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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페이스', 금기의 빗장을 깨부순 과몰입 유발 스릴러
‘음란서생’ ‘방자전’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10년 만에 돌아온다. 그의 페르소나 조여정과 ‘인간중독’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송승헌, 그리고 ‘재벌집 막내아들’의 형수였던 박지현이 함께다. 비밀과 욕망이 촘촘히 얽힌 자극적인 스토리에,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끼어들며 높은 몰입도를 보이는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는 에로티시즘의 대가 김대우 감독을 향한 기대를 충족시키는 영화다. 이야기는 갑자기 사라진 수연(조여정)의 이별 영상으로 시작한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성진(송승헌)과 결혼을 앞둔 첼리스트 수연은 성진과의 결혼이 자신 없다며 베를린으로 떠난다며 이별을 고한다. 수연은 감감무소식이고, 성진은 빈 첼리스트 자리를 수연이 추천했다는 후배 미주(박지현)로 채운다. 문제는 성진이 자꾸 미주에게 끌린다는 것. 결국 성진과 미주는, 수연이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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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Ⅱ', 개봉 첫주 한국 극장가 접수! 5일연속 1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액션대작 '글래디에이터 Ⅱ'가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침체기에 빠진 한국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스펙터클한 액션, 탄탄한 서사로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 Ⅱ'가 지난 13일 개봉후 5인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에 오르며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44만2,806명을 동원했다. 특히 믿고 보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열연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짜릿한 검투 액션으로 압도적인 관람 경험을 선사하는 '글래디에이터 Ⅱ'는 IMAX, 돌비 시네마, 4DX 등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상영되고 있는 만큼, 관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N차 관람 열풍을 예고, 흥행 열풍에 박차를 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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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김태리-신예은, 피 튀기는 오디숀 현장 공개! [오늘 밤 TV]
‘정년이’ 김태리와 신예은이 매란의 새로운 왕자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연출 정지인, 극본 최효비) 최종화에선 문옥경(정은채)과 서혜랑(김윤혜)가 떠난 후 쇠퇴의 길을 향하고 있는 매란국극단의 운명을 살릴 새로운 왕자 선발전이 펼쳐진다. 전날 방송에선 선의의 라이벌인 윤정년(김태리)와 허영서(신예은)과 함께 '새로운 왕자' 자리를 두고 경쟁을 시작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와 함께 새로운 국극 ‘쌍탑전설’의 오디션을 준비하던 정년이는 훗날 주연으로 무대에 함께 서기로 약속했던 홍주란(우다비)과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며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픈 시련과 역경들을 딛고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는 정년이가 국극이란 별천지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정년이’ 측이 최종화 방송을 남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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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애니와 실사, 게임의 경계를 허문 꿀잼 수작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아케인’(ACANE)은 신비하고 은밀하게 전파되는 주술적인 종교적인 의미를 내포한 '밀교(密敎)'를 뜻한다. ‘아케인’의 원작인 유명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에서 따온 이 매혹적인 서사는 원작을 뛰어 넘어 온전한 한편의 작품으로 완성도와 예술적 측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았다. 2021년 출시된 ‘아케인’은 게임 스토리텔링의 한계를 넘어선 매력적인 작품으로 게임팬들과 원작을 접하지 않은 이들까지 사로잡았다.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첨단 과학과 주술, 빈부가 완벽히 대비되는 두 세상을 통해 한편의 작품 속에 다양한 재미를 느끼게 한다. 바이와 징크스, 두 자매의 엇갈린 운명을 줄기로 한 ‘아케인’은 시즌1의 호평을 업고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지하세계 필트오버와 지상의 상류사회 자운을 배경으로 징크스와 바이 캐릭터의 탄생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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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 유이→진서연, '찐 감동' 완주 엔딩..시즌2도 기대해
철인으로 거듭난 ‘무쇠소녀단’이 각본 없는 드라마로 진한 감동과 울림을 안겼다.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이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9%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3회 2.9%. 9월 21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무쇠소녀단'은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완주를 목표로 4개월간 맹훈련했던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코스 전원 완주에 성공하며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수영 초반 가다 서기를 반복했던 진서연은 마음을 다잡고 컷오프 1분 53초 전에 들어왔다. 사이클은 더욱 아슬아슬한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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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페이스’ 송승헌 “노출 연기, ‘인간중독’때보다 편했어요” [인터뷰]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욕망은 커다랗던 남자가 있다. 그래서 사랑 없이 유복한 여자와 결혼을 약속했고, 그 삶에 순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런데 약혼녀의 후배가 그를 흔든다. 자신의 모습이 겹쳐지는 결핍 많은 그녀가. 순식간에 욕망이 들끓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 그런데 이 모습을 약혼녀가 지켜보고 있었다. 남자는 혼란스럽다. 하지만 남자를 더 세차게 흔드는 커다란 반전이 도사리고 있었다. 오케스트라와 화려한 집을 배경으로, 비릿한 정서를 담아낸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 제작 스튜디오앤뉴·보이드)는 이 남자 성진(송승헌)의 혼란한 얼굴 위로 흘러가는 작품이다. 사라진 줄 알았던 약혼녀 수연(조여정)이 비밀의 공간 밀실에 갇힌 채 성진과 미주(박지현)의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줄거리를 보면 언뜻 감이 오겠지만, ‘히든페이스’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 작품이다. ‘인간중독&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