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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없어진 '데블스 플랜: 데스룸', 이게 서바이벌이지 [예능 뜯어보기]
두뇌 예능 '데블스 플랜'이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돌아왔다. 병풍 플레이 대신 모든 참가자가 적극적으로 게임에 나서기 시작하자 시청자의 몰입도 역시 극대화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데블스플랜: 데스룸'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 2023년 공개됐던 '데블스 플랜'의 두 번째 시즌이자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미스터리 수사단' 등을 연출했던 정종연 PD의 신작이다. 12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했던 시즌1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2명이 늘어난 14명의 참가자가 함께한다. 그러나 합숙 시간은 일주일로 동일하다.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참가자를 떨어트려야 한다는 뜻인데, 이를 위해 데스룸이라는 설정이 도입됐다. 감옥동의 참가자 중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는 게임이 펼쳐지는 데스룸은 매일 최소 한 명의 탈락자를 보장한다. 이는 지난 시즌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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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지금 K팝 최고의 빛이 나는 솔로
제니(JENNIE)의 첫 솔로곡 가사처럼 ‘빛이 나는 솔로’라는 말은 정확했다. 지금 제니의 빛은 사방을 밝히는 하나의 태양처럼 스스로 타오르는 광휘에 가깝다. 그는 이제 K팝이라는 세계에서 독자적인 공전 궤도를 그리는 존재다. 지난해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홀로서기에 나섰다. (정확히는 2023년 12월 24일이지만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 건 2024년부터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에서 그룹 활동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로 독립해 운영하기로 했다. 제니의 솔로 첫걸음이 화려한 무대나 글로벌 음반이 아닌 예능 고정 프로그램 ‘아파트404’였다는 점은 상징적이었다. 대개 제니 정도 체급의 K팝 스타는 예능을 후순위로 둔다. 그러나 제니는 예능마저도 자신의 무대처럼 활용할 줄 알았다. 대중은 익숙했던 무대 위 센 모습이 아닌 ‘젠탐정&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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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이민호 나나 지수의 판타지액션 '전지적 독자시점', 스펙터클의 향연 예감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판타지 액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베일을 벗었다.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드는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배우들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의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독자’는 “나는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독자다”라는 대사를 통해 오직 혼자만이 알고 있는 소설 속 전개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호기심을 이끈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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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고민시냐 최수영-공명이냐...시청자의 선택은? [IZE 진단]
새 드라마 '당신의 맛'과 '금주를 부탁해'가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시청자들의 선택은 과연 어떤 작품으로 향할지 이목이 쏠린다. 흥행을 이어가냐, 부진을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12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이 첫 방송한다. 두 작품은 '로맨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주를 부탁해'는 최수영, 공명이 주연을 맡았으며, '당신의 맛'은 강하늘, 고민시가 주연을 맡았다. 먼저,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 서의준(공명)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주인공 한금주, 서의준이 그려낼 로맨스는 과연 어떤 설렘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0년 차 자동차 정비사 한금주는 반복된 음주 끝에 '알코올 중독자'라는 오명을 안고 금주에 도전한다. 서의준은 고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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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를 향한 한국과 미국의 상반된 시선 [할리우드 리포트]
이제 한국팬들에게 ‘친절한 톰 아저씨’만큼 친근한 할리우드 스타도 없을 것이다. 지난 8일 영와화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딩’의 내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 톰 크루즈 말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별 중의 별’인 톰 크루즈는 우리에게 그 어떤 할리우드 톱스타보다 내적 친밀감이 큰 배우다. 이번이 무려 12번째 내한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또 한 번 확실히 보여준 그는 매번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매너로 팬들을 열광하게 한다. 그가 팬들을 향해 보이는 모든 몸짓이 그의 한국 별명을 그냥 ‘톰 아저씨’도 아니고, ‘친절한’이라는 형용사를 굳이 붙여 만든 까닭을 알 수 있게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팬들이 톰 크루즈에게 환호하는 진짜 이유는 그가 히트시킨 영화들 때문이다. ‘레인맨’(1986), ‘7월 4일생’(1989),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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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윤추구 사업가와 인기 방송인 사이의 딜레마 [IZE 진단]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월 ‘빽햄’ 품질 논란 이후 각종 의혹들이 연이어 불거진 끝에 내린 결정이다. 백종원의 사업과 관련해 농지법 위반, 자사 제품 원산지 표기 오류, 프랜차이즈 브랜드 온라인 카페의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운영, 사과 주스 농약 분무기 사용 살포 등 의혹들이 몇 달 사이 쏟아져 나왔다. 여기다 방송 활동과 관련해 갑질 논란까지 구설에 올랐다. 서면과 주주총회로 두 번 사과 했지만 그 방식과 내용에 타이밍 늦고 소극적이라는 불만들이 제기됐다. 불길은 날이 갈수록 거세졌다. 결국 세 번째 사과로 올린 영상에서 모든 의혹의 원인 파악과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 밝히고 가맹점주 지원 플랜을 내놓았다. 사업에 집중하고 향후 방송 중단도 선언했는데 일단 제작 진행 중인 프로그램들은 예외로 뒀다. MBC의 ‘남극의 셰프’와 tvN ‘장사천재 백사장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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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애정행각 들통→목격자 강유석 충격 [종합]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고윤정, 정준원이 애정행각을 강유석에게 들키게 되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0회에서는 늘 티격태격하던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그리고 서정민(이봉련), 공기선(손지윤)이 탄탄한 팀워크를 발동하며 위급 상황을 무사히 해결해 훈훈함을 안겼다. 산과 교수 서정민과 공기선은 동기지만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 투철한 상황. 수술방부터 인큐베이터, 초음파 검사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먼저 하고 말겠다는 서정민과 공기선의 신경전에 이들을 따르는 제자 오이영과 표남경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드리웠다. 서정민과 공기선 사이 다툼의 여파가 급기야 오이영과 표남경의 관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산후 출혈로 인해 위험에 빠진 산모가 갑작스럽게 실려오면서 병원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산모가 죽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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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신시아, 이봉련-손지윤 대결에 가시방석 [오늘밤 TV]
'언슬전' 고윤정과 신시아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에 놓인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 10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과 표남경(신시아)이 산과 교수 서정민(이봉련)과 공기선(손지윤)의 대결에 곤욕을 치른다. 오이영과 표남경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시작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동기로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비록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했지만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말처럼 서로를 물심양면 도우며 우정을 쌓는 중이다. 반면 공기선은 산과 간판 타이틀을 달고 있는 동기 교수 서정민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는 급기야 레지던트들에게까지 번지며 오이영과 표남경을 조마조마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귀할멈’ 서정민과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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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시모 주민경과 화해하고 이별할까? [오늘밤 TV]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에게 천국에서도 찾아온 시월드 스트레스가 해결된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1일, 환생을 결심한 박종귀(주민경)를 배웅하는 이해숙(김혜자)-고낙준(손석구)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는 천국에서 다시 만난 80세 며느리 이해숙, 젊어진 시어머니 박종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5년 남짓 짧고 굵은 시집살이를 한 이해숙에게 시어머니는 여전히 어렵고 불편했다. 결국 이해숙과 시어머니의 고부갈등은 이해숙과 고낙준의 부부 싸움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이 냉전 모드에 돌입한 사이, 솜이는 매일같이 이승에 내려가 기억을 찾아 헤맸다. 그러던 어느 날, 솜이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노인을 다시 마주했다. 갑자기 이성을 잃고 노인의 목을 조르는 솜이의 현재 모습과 과거 장면이 교차되며, 그의 정체에 대한 의문은 더욱 짙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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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닮은꼴 김준웅의 골반튕기기에 경악 [오늘밤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싱크로율 200% 김진웅의 모습에 경악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304회는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 153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1일) 방송되는 ‘사당귀’ 305회에서 엄지인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을 앞둔 홍주연의 퍼포먼스 실력을 개선하기 위해 아나즈 김진웅, 홍주연, 허유원, 정은혜와 함께 종암동 할마에 염정인을 찾아간다. 할마에는 “여긴 상식 밖 다른 세상이야”라며 스파르타 에어로빅 교실의 포문을 연다고. 이 가운데, 청일점 김진웅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여성용 레깅스에 가슴털이 드러나는 브이넥 이너웨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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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2' , 역대급 난이도 김하역 미션 성공할까? [오늘밤 TV]
‘언니네 산지직송2’ 염정아가 곡소리 나는 역대급 노동에 주저앉을까? 오늘(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5회에서는 수산물의 보고이자 두 번째 산지인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향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로 6시간의 이동을 거쳐 완도에 도착한 사 남매는 조업을 위해 배를 타고 1시간 더 이동해야 한다는 소식에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드리운다. 장장 7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곳은 완도군 소안도. 사 남매는 항구를 가득 메운 선박들뿐만 아니라 대형 크레인과 수많은 트럭으로 진풍경이 펼쳐진 현장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흡사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의 정체는 김 조업 현장. 사 남매는 배를 까맣게 뒤덮은 날것의 김에 신기해하는 것도 잠시, 곧바로 김 하역 작업에 투입돼 끝이 없는 극한 노동을 시작한다. 김 28톤 하역 작업을 완수해야 하는 그야말로 난이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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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오구커플' 탄생! 쌍방향 로맨스 [어젯밤 드라마]
'언슬전' 고윤정과 정준원의 커플 탄생에 시청률이 요동쳤다. 어제(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 9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의 직진에 마침내 구도원(정준원)이 응답하면서 ‘오구(오이영+구도원)’ 커플이 탄생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에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7.1%, 최고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3.6%, 최고 4.2%를, 전국 기준 3.4%, 최고 3.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오랜 갈등 끝에 오이영에 대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