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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김지연 향햔 연심고백! 부동의 1위 [어젯밤 드라마]
'귀궁’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재미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8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가 궁궐의 검은 세력이 바로 맹인 판수 중 한 사람임을 알게 됐다. 아울러 그동안 왕가를 뒤흔든 흑막의 정체가 왕 이정(김지훈)의 외조부, 김봉인(손병호)임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귀궁’은 최고 시청률 11.3%, 전국 9.5%, 수도권 9.1%로 무려 4주 연속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 미니시리즈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매회 상승세를 보여주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은 흥행작의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 코리아) 강철이와 이정은 목숨을 건 혈투 끝에 수귀 막돌(김준원)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강철이는 오직 여리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사투를 벌이다 살까지 맞는 중상을 입었고, 뒤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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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손석구, 갑자기 나타난 시모에 냉전 [어젯밤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죽어서도 시어머니 주민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7회에서는 고낙준(손석구)의 어머니, 즉 이해숙(김혜자)의 시어머니 박종귀(주민경)의 등장으로 이들 부부의 갈등이 깊어졌다. 천국에서 재회한 80세의 며느리와 젊어진 시어머니의 고부 관계는 겉모습 빼고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두 여인 사이에서 남편이자 아들로서 남모를 고충을 겪는 고낙준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7회 시청률은 전국 6.4% 수도권이 자체 최고인 7.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해숙은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초조함에 휩싸였다.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손님의 방문을 본능적으로 직감했던 것인지, 그날 저녁 천국 하우스에는 시어머니가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사실 이해숙은 시어머니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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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300만 넘고 '미키17'도 잡는다! 부동의 흥행 1위
극장가 절대강자 '야당'이 2025년 한국영화 이어 곧 전체 흥행 1위에 오른다. 지난 5일 '히트맨'을 제치고 올해 개봉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야당'은 곧 '미키 17'(301만명)을 제치고 전체 흥행 1위 자리까지도 차지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0일 10만7,98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9만9,081명을 기록했다. '야당'은 현재 흥행 추세대로라면 담주 초 300만 관객을 넘고 '미키 17'이 기록한 전체 흥행 1위 자리도 넘겨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개봉 4주차에도 여전한 흥행세를 보이는 '야당'이 15일 개봉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의 강력한 도전에도 흥행세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흥행세가 한풀 꺾인 줄 알았던 '마인 크래프트 무비'가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가족관객들의 지지로 '야당'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6만382명을 동원해 간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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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과 하이브의 미래, 캣츠아이 [K-POP 리포트]
90년대 케이팝 팬들에게 ‘캣츠 아이(Cat’s Eye)’는 룰라 출신 김지현의 곡 제목으로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띄어쓰기를 뺀 ‘캣츠아이(KATSEYE)’는 지난해 데뷔한 6인조 글로벌 걸그룹의 이름이다. 캣츠아이는 빌리 아일리시,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이 소속된 유니버설 IGA(Interscope Geffen A&M Records)의 CEO 존 재닉(John Janick)과 하이브의 방시혁이 케이팝 아이돌 포맷을 미국 시장에 이식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미국 잡지 ‘뉴요커(The New Yorker)’의 알렉스 바라쉬는 하이브유니버설의 이 합작을 두고 “BTS를 만든 방 회장이 케이팝 아이돌의 공식을 미국에 도입하고 있다”라고 썼다. 하이브유니버설은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캣츠아이를 발굴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댄스, 보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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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도 시그니처로…블랙핑크 로제의 매혹적인 ‘Messy’ [뉴트랙 쿨리뷰]
로제(블랙핑크)의 유니크한 음색과 감성은 OST마저 시그니처로 만들어낸다. 로제는 지난 8일 할리우드 영화 'F1® 더 무비'의 사운드트랙(OST) 일환으로 'Messy(메시)'를 발매했다. 로제가 작가진에 이름을 올린 'Messy'는 팝 발라드와 앤섬 스타일의 사운드, 서정적 가사로 감정의 파장을 정교하게 쌓아 올리는 곡이다. 피아노 기반의 섬세한 멜로디로 시작하는 ‘Messy’는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감정선을 따라 퍼커션과 신스를 덧입힌다. 로제의 보컬 밀도도 함께 높아진다. 로제의 목소리는 절제된 파열감과 투명한 질감을 오가며 사랑의 복잡한 층위를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특히 브릿지 파트에서의 감정적 절창은 짙은 여운을 남긴다. 가사는 사랑의 애증을 끌어안는다. 도입부부터 "You and I are tangled as these sheets / I’m alive but I can barely breathe / With your arm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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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살인자 된 10대…현실판 '소년의 시간' [오늘밤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크리스마스에 처음 만난 소녀를 1분 만에 살해한 17세 소년의 충격적 범행과 그 이면을 파헤친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평화로워야 할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한 끔찍한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집중 조명한다. 피로 물든 크리스마스의 밤 “지금 여기 피투성이 된 사람이 둘이나 있는데 빨리 좀 와주세요! 남학생, 여학생인데 빨리!” -112 신고자 2023년 12월 25일,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남녀 두 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발견한 여성은 복부와 목 부위에 여러 차례 자상을 입은 상태로 심정지였고 곁에 쓰러져 있던 남성도 목 부위를 크게 다쳐 위태로운 상태였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여성은 끝내 목숨을 잃었으며, 피해자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6세 송지수(가명) 양으로 확인됐다. 밝고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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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이채민, 꿈과 사랑의 딜레마 빠졌다 [오늘밤 TV]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와 이채민이 청춘의 교차로에서 갈등을 마주한다.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10회에서는 꿈도, 사랑도 놓칠 수 없었던 두 청춘의 안타까운 딜레마가 그려진다. 바니(노정의)는 과탑과 장학금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가능성과 실력을 모두 갖췄지만 종종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왔다. 비싼 등록금, 마음처럼 완성되지 않는 작품 때문에 고민하면서도 늘 그렇듯 열심히 학교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과거 연인이자 껄끄러운 관계였던 고봉수(김현목)가 바니의 전시 작품을 망가뜨리는 사건이 벌어지며 상황은 악화한다. 결국 바니의 메인 전시는 좌절됐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면서 다음 학기 등록금조차 마련하기 힘든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바니의 현실과는 다르게 황재열(이채민)은 공모전 본선에 진출하면서 착실히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미래를 위해 부단히 달려왔지만 현재 그들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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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 앞뒤 다른 김혜인 때문에 결국… [오늘밤 TV]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고윤정이 직장 내 갈등에 시달리는 한편, 강유석은 과거 아이돌 시절을 소환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9회에서는 산부인과 레지던트들의 일과 일탈이 대비되는 전개가 펼쳐진다. 고윤정과 강유석이 각자의 방식으로 시청자의 웃음과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극 중 오이영(고윤정)은 입사 후 줄곧 사회생활 만렙 펠로우 명은원(김혜인)에게 휘둘려 왔다. 일방적인 지시부터 공을 가로채는 얄미운 처세술까지, 매번 곤란한 상황에 놓였던 오이영은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대응하며 속 시원한 반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병원에 방송 촬영팀이 찾아오면서 또다시 오이영의 멘탈을 시험하는 일이 벌어진다. 방송을 의식한 명은원의 이중적 태도가 극에 달하는 것. 이로 인해 카메라 앞에 선 오이영의 눈빛엔 피로감이 가득할 예정이다. 오이영의 동기이자 전직 아이돌 출신 엄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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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주민경, 죽어서도 고부 갈등 [오늘밤 TV]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예상하지 못한 시집살이를 다시 한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7회에서는 며느리 이해숙(김혜자)과 시어머니 박종귀(주민경)의 불편한 재회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국 하우스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오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평소와 달리 창백한 얼굴과 힘없는 기색을 보이는 이해숙. 이를 걱정하는 고낙준(손석구)이 아내를 살피는 가운데 의문의 방문자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낙준의 어머니, 즉 이해숙의 시어머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시어머니는 이해숙에게 여전히 어려운 존재다. 이승에서 짧았던 시집살이였지만 생을 달리한 지금도 고부 관계는 이어진다.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는 시어머니, 눈치 없는 남편 고낙준, 그리고 이를 말없이 수습하려는 이해숙의 억지 미소까지. 현실적인 고부 갈등이 천국에서도 펼쳐진다. ‘천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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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김지연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네…로맨스 급물살 [오늘밤 TV]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의 애정 전선이 짙어진다. 10일 오후 9시 55분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귀궁' 8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의 로맨틱한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7화에서 여리는 강철이에게 느낀 설렘이 윤갑(육성재)의 육신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그 안에 자리한 강철이를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귀궁' 제작진은 8화 방송을 앞두고 강철이와 여리의 애틋한 순간이 담긴 투 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비가 오는 밤, 한 주막의 마루에 나란히 앉아 있다. 여리를 위해 강철이는 손으로 머리를 가려주고, 도포 자락까지 무릎담요처럼 덮어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여리를 바라보는 강철이의 눈빛에는 따뜻한 감정이 가득 묻어난다. 늘 장난스럽고 예측 불가했던 강철이의 태도 변화가 흥미롭다. 여리 앞에서 한없이 다정하고 섬세해진 그의 행동은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모습이다. 이전의 능청스러움 대신 진심이 담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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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정규 2집 더블 타이틀 내세운다…‘밤양갱’ 신드롬 이을까
가수 비비(BIBI)가 신보에서 더블 타이틀을 꺼내 든다. 비비는 오는 14일 발매하는 정규 2집 'EVE: ROMANCE'에서 ‘종말의 사과나무’와 ‘책방오빠 문학소녀’로 두 개 타이틀 곡을 앞세우며 사랑이라는 감정의 양면성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이번 앨범에서 비비는 사랑의 시작과 끝, 이상과 현실, 따뜻함과 공허함이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두 곡의 상반된 분위기를 통해 풀어낸다. 각각의 트랙은 감정의 흐름을 다른 결로 담아내며 서사와 감정선 모두에 입체감을 더한다. ‘종말의 사과나무’는 사랑이라는 개념 이전,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근원에 대해 묻는다. “사랑이란 게 생기기 전, 우릴 만든 건 뭐였을까?”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곡은 감정 이전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절제된 보컬과 긴 여운이 남는 사운드로 감정을 말보다 깊게 전한다. 또 다른 타이틀 곡 ‘책방오빠 문학소녀&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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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13남매 장녀에서 신부로…오늘(10일) 결혼
배우 남보라가 동갑내기 일반인 예비 신랑과 오늘(10일) 결혼한다. 남보라는 1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는다. 축가는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진주와 김민영이 부른다. 앞서 남보라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여행 중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교회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동생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동생들과 함께한 대만 여행 중에는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등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2005년 가족들과 함께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를 모았고, 이듬해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