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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베이비몬스터, 흘러 넘치는 매력 'DRIP'
데뷔 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베이비몬스터가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다양한 매력을 꾹꾹 눌러 담은 정규 앫범답게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난다. 내년 월드투어를 앞둔 베이비몬스터는 첫 정규 앨범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는 1일 오후 1시 첫 정규앨범 'DRIP'을 발매했다. 앨범 발매를 앞둔 1일 오전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마포구 YG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로라는 "드디어 첫 정규 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 빠르게 돌아왔는데 팬분들의 보답하고자 찾아뵙게 됐다. 팬 미팅을 하면서 팬분들과 교감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 정말 뜻깊은 1년을 보낸 것 같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라미는 첫 정규 앨범에 대해 "저희의 매력을 흘러넘칠 정도로 가득 담은 앨범이다. 첫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이 신경 썼다. 다양한 장르가 들어가 있어서 대중분들이 골라 듣는 재미가 있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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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 4일 신곡 ‘기분내러가자’ 발표…위로와 힐링 선사
가수 한음이 가을 정취가 물씬 담긴 감성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ES NATION은 4일 "한음만의 포근한 감성을 담은 디지털 싱글 '기분내러가자'를 4일 오후 6시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한음의 신곡은 지난 3월 발매한 'Florist(플로리스트)' 이후 8개월 만이다. '기분내러가자'는 자연스러운 가사의 포크 기반 발라드로, 한음의 잔잔한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의 절제된 구성으로 편안한 감상을 안기는 곡이다. 좋아하는 이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달콤한 가사로 녹였다. 한음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한음은 '기분내러가자'로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하며 청자들의 귀를 매료할 전망이다. 감미로운 미성을 지닌 한음은 탁월한 가성과 섬세한 감정선을 지닌 보컬리스트다. 지난해 4월 '첫사랑'을 발매하며 데뷔 후 신중하게 디스코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한음은 5살 때 아역으로 연예계에 입문, '꽃보다 남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 메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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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이순재", '개소리'로 실현되길
"누가 봐도 대상은 이순재다" ('개소리' 중) "대상 이순재"가 실현되는 바람이다. 배우 이순재가 주연을 맡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가 지난 10월 31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연기 경력 68년차 대배우', 원로 배우 이순재의 연기 내공 덕분에 보는 재미 쏠쏠했던 '개소리'였다. '개소리'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이순재를 필두로 김용건, 예수정, 임채무, 송옥숙, 박성웅, 연우, 이수경, 김지영 등이 출연했다. '개소리'는 주인공 이순재 역을 맡은 이순재의 활약이 단연 으뜸이었다.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연기력은 여유가 있었고, 노년의 멋이 더해졌다. 1회부터 12회까지 후배 배우들과 연기 조화는 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순재라서, 이순재였기에, 이순재 때문에 가능했다. 물론, 극 전개, 배경 자체가 이순재가 이끌어 갈 수밖에 없는 설정도 한 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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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이대로 죽나..충격 예고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정말 죽음을 맞게 될까.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예측불가 전개가 펼쳐졌다. 이번에는 강빛나(박신혜)의 죽음까지 예고됐다. 지난 10월 26일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연쇄살인마J와 사탄(박호산)의 정체가 모두 밝혀진 것. 이에 강빛나는 우선 사탄을 처단, 지옥으로 특급배송 했다. 이어 연쇄살인마J 정태규(이규한)를 법대로 처벌하려 했으나, 지옥의 2인자 바엘(신성록)이 나타나면서 강빛나에게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쳐왔다. 바엘은 정태규를 방면한 후 죽여 지옥으로 보내라고, 그렇지 않으면 강빛나가 끔찍한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더 이상 과거의 강빛나가 아니다. 피해 유가족들의 분노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게 된 것. 이에 강빛나가 정태규를 방면하고 악마의 길을 걸을 것인지, 아니면 정태규를 법으로 처단하고 죽음을 택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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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활명수',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100만 돌파 '베놈: 라스트 댄스'
류승룡, 진선규가 주연한 '아마존 활명수'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지난 달 31일 4만934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6195명이다. '아마존 활명수'는 지난 달 30일 개봉했다. 앞서 극장가에서 관객몰이 중이던 '베놈: 라스트 댄스'를 밀어내고 개봉일에 이어 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류승룡, 진선규의 코믹 연기와 극 중 아마존 3인방(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라)의 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파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베놈: 라스트 댄스'가 4만484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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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효진X이민호 '별들에게 물어봐', 내년 1월 첫방
공효진, 이민호가 2025년 1월 '별들에게 물어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3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공효진,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별들에게 물어봐'가 내년 1월 tvN 토일드라마로 편성됐다. 오는 12월 종영 예정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후속이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효진,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또한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등을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효진은 이번 작품에서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최고의 우주비행사인 캡틴 이브 킴 역을 맡았다. 이민호는 천문학적 액수를 지불하고 우주 관광객 자격으로 우주여행에 합류한 산부인과 의사 공룡 역을 맡았다. 공효진과 이민호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별들에게 물어봐'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를 두 배우가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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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딴따라' 박진영, 국민 딴따라 찾아 나선 원조 딴따라
30년간 자신을 딴따라로 칭해온 박진영이 자신의 뒤를 이을 국민 딴따라를 찾아 나선다. 음정과 박자보다는 끼와 잠재력을 우선시한 '더 딴따라'를 통해 박진영이 새롭게 발굴할 딴따라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KBS 2TV '더 딴따라'는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예능 오디션이다. 연출을 맡은 양혁 PD와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는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양혁 PD는 "'더 딴따라'는 다양한 장르의 국민 딴따라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오디션이지만, 이 프로그램은 오디션이라기보다는 드라마,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성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하반기만 해도 오디션이 엄청 많다. 그 지점에서 어떻게 다르게 접근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안에는 참가자의 인생이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그 인생을 같이 보며 잠재력을 찾아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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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김남준에 대하여…다큐 영화 12월 개봉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올겨울 극장가를 찾는다. RM은 지난 3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의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RM: Right People, Wrong Place(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감독 이석준)의 개봉일과 함께 영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RM: Right People, Wrong Place’는 12월 5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90여 개 국가/지역에서 정식 개봉한다. 이 작품은 RM이 솔로 2집을 완성하기까지 약 8개월 간의 제작 과정과 그의 솔직한 인터뷰를 담았다. 팀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 그리고 인간 김남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을 탐구한 기록물이기도 하다. 영화 제목은 ‘Right’와 ‘Wrong’의 경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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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강’력하고 ‘매’력적인 ‘강’질의 배우 [인터뷰]
김동욱은 특정 장르에 갇히지 않은, 보기 드물게 '올 장르' 연기가 가능한 배우다. ‘돼지의 왕’에서는 처연하면서 비릿한 얼굴을, ‘후궁: 제왕의 첩’에서는 히스테릭한 기분 나쁜 광기를, ‘너는 나의 봄’이나 ‘그 남자의 기억법’, ‘손 더 게스트’ 같은 작품에서는 낮은 온도로 침착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종잡을 수 없기에 출연작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는 최근 또 하나의 작품에서 자신의 새로운 얼굴을 매력적으로 꺼내 들었다. 바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강매강’에서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 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로, 지난 30일 20회를 끝으로 모든 회차를 공개했다. ‘강매강’은 잡으라는 범인은 못 잡고 반장만 줄줄이 좌천시키는 전국 꼴찌의 문제적 강력반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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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에 오는 것들’,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묻거든
에쿠니 가오니, 요시모토 바나나, 오쿠다 히데오, 츠지 히토나리… 2000년대 초중반 서점을 자주 들락거렸던 사람들이라면, 책꽂이에 하나쯤 꽂혀 있을 일본 작가 이름일 것이다. 일본 소설이 한국 서점가에 몰아치던 시절, 나도 그 분위기에 동참해서 일본 소설을 꽤 많이 읽었었다. 당시 ‘썸남’에게 받은 책 선물이 있었는데, 츠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가 하나의 이야기를 남녀의 시선으로 각각 써 내려간 ‘냉정과 열정 사이’였다. 사랑하다 헤어진 남녀가 8년 후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서 다시 만난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 (선물 받은 다음 날 ‘썸남’과는 영영 ‘남남’이 됐기에, 이 책에 대한 기억이 또렷하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인기를 타고 2003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진혜림 주연의 영화로 말이다. 이별과 재회를 그려나가는 영화엔 낭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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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송강호 현빈 주원, 12월 극장가를 뜨겁게달군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지난 배우들이 한국 영화를 살리기 위해 겨울 극장가에 출격한다. '베테랑2' 흥행 이후 극심한 침체기에 빠진 극장가에 주원, 김윤석과 이승기, 송강호와 박정민, 현빈이 차례로 출정한다. 오는 12월, 2024년 극장가의 피날레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12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기대작 4편이 개봉한다. 주원의 '소방관', 김윤석과 이승기의 '대가족', 현빈의 '하얼빈', 송강호와 박정민의 '1승'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방관', 곽도원 악재 딛고 일어설까. 먼저, 오는 12월 4일 개봉을 확정한 '소방관'(감독 곽경택)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작품. 주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이준혁 등이 출연한다. '친구' '극비수사' '희생부활자' '장사리 : 잊혀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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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컴백 직전까지 실감나는 슈퍼스타의 '파워'
"아마 방송이 나올 때쯤이면 공개가 돼있을 것 같다" 흘러 지나가는 한마디에 순간 멜론 서버가 마비됐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드래곤의 이름을 검색해 본 사람들 때문이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는 지드래곤은 여전히 막강한 파급력을 지니고 있었다. 아쉽게도 지드래곤의 신곡은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를 발표한다. 2017년 미니음반 '권지용' 이후 7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솔로곡으로 중독성 강한 비트에 강렬한 랩을 더했다. 30일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저의 힘은 음악이다. 7년의 공백기 동안 미디어의 힘이 굉장히 크다는 걸 느꼈다. 미디어의 힘에 대한 풍자와 다양한 힘을 잘 융화하자는 여러 가지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리무진을 타고 화려하게 등장한 지드래곤은 변함없는 슈퍼스타였다. 아무도 몰랐던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