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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영실, '불후' 첫 출격...조우종X임성민 등 집 나간 아나운서 온다
집 나간 KBS 아나운서 오영실, 조우종, 김병찬, 임성민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해 현직 KBS 아나운서들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31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오는 11월 11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촬영은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집 나간 아나운서 vs KBS 아나운서 특집'이다. 이번 녹화에는 과거 'KBS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스타들이 나선다. 오영실, 조우종, 김병찬, 임성민이 출연한다. 이들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프리랜서, 방송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오영실은 1987년 KBS 공채 아나운서 15기로 1997년 KBS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보다 이제 '배우'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을 정도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배해자 역으로 출연, 톡톡 튀는 조연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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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뮤지컬, 연말까지 개막 러시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과 검증된 해외 라이선스 작품이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면서 뮤지컬 시장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대공연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킹키부츠’, ‘시카고’, ‘광화문연가’ 등을 비롯해 다가오는 연말에도 대작들이 준비돼 있다. 김준수·정성화·강홍석·이성경·민경아 등과 함께하는 ‘알리딘’ 韓 프로덕션 초연 브로드웨이 흥행작 ‘알라딘’이 물 건너와 국내 배우들과 함께 한국 초연을 꾸린다.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여정을 통해 대담한 모험과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진실된 우정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뮤지컬은 영화 원작에 ‘천일야화’를 비롯한 오래된 설화를 각색했다. 국내 초연 공연을 책임질 배우 라인업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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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의미도 없는 SNL, 회초리가 필요합니다
어느새 13년의 역사를 갖게 된 ‘SNL 코리아(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 코리아)’의 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패러디’ 그리고 ‘풍자’다. ‘패러디’는 당대에 유명했던 여러 사건이나 화제의 인물을 그대로 따라 하는 일이다. 최근 ‘SNL 코리아’에서 선보였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패러디 콘텐츠들이 그랬다. 코미디언 김규원이 흉내 낸 백종원이나, 권혁수가 흉내 낸 안성재 셰프의 모습이 그러하다. 다시 ‘풍자’는 여러 갈래로 나뉜다. 정치 풍자, 사회 풍자 그리고 성(性)에 대한 풍자다. ‘SNL 코리아’는 처음 방송이 되던 tvN 시절부터 정치 풍자를 큰 틀로 갖고 있었는데, 역대 대선주자들을 등장시켰던 ‘여의도 텔레토비’나 쿠팡플레이로 리부트된 이후 선보였던 ‘콜드 오프닝&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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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고수→공유, 11월은 미남배우와 재회하는 달
11월이 다가오며 다양한 작품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작품을 통해 만나보는 미남 배우들이 눈에 띈다. '열혈사제'의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김남길을 비롯해 가석방 심사관으로 돌아온 고수,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공유 등은 존재만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건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연출 박보람, 극본 박재범)의 김남길이다. 8일 첫 방송되는 '열혈사제2'는 여전한 다혈질 성격에 불타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사제 김해일이 구담구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쫓아 부산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1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열혈사제'는 마지막 화가 공개된 직후부터 꾸준히 새로운 시즌에 대한 떡밥을 던졌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계속해서 미뤄졌고 무려 5년 7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첫 시즌 연출을 맡은 박보람 감독과 극본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를 비롯해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가 모두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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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밀어낸 류승룡X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류승룡, 진선규가 주연한 '아마존 활명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지난 30일 개봉 첫날 8만8301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류승룡, 진선규가 '극한직업' 후 재회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힘입어 개봉 첫날 '베놈: 라스트 댄스'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개봉 첫 주 주말 극장가도 점령, 신명나는 관객몰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베놈: 라스트 댄스'는 6만490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96만565명을 기록했다. 또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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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역풍에 '개콘' 재조명, 세계관 확장 좋은 예
'SNL 코리아'가 도를 넘어선 풍자, 패러디로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시선 끄는 프로그램이 있다. 지난해 방송 재개 후 꾸준하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세계관 확장 중인 KBS2 '개그콘서트'다. 최근 코미디에서 하는 풍자, 패러디가 퇴색될 경우 웃음 대신 비난이라는 거센 역풍을 맞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코미디 프로그램인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6이 바로 그 예다. 지난 26일 9회가 공개된 후, 코너 '정년이'가 논란이 됐다.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를 패러디한 코너로, '젖년이'로 나온 안영미의 대사와 행동이 논란거리가 됐다. '춘향이' 오디션에 나선 젖년이(안영미)는 파격적인 춘향을 보여준다면서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벗고 허자"라고 민망한 소리를 했다. 이어진 성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행동, 선정적인 추임새까지 더했다. 이를 본 많은 시청자들(쿠팡플레이 구독자)의 반응은 싸늘했다. 19금, 한계없는 패러디가 조롱과 비하하는 듯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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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신 기강 잡는 ‘JYP 보스’ 박진영의 솔선수범
열심히 살아야 성공에 닿는 건 알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열심히 살기란 더욱 어렵다. 삶의 경험으로 얻은 것들은 덜 열심히 살기 위한 꼼수나 핑계 따위만 늘게 한다. 자연히 일에 권태를 느끼게 되는 순간도 잦아진다. 그래서 이 가수를 보고 있자면 좀 놀랍다. 충분히 덜 열심히 살아도 될 정도의 사회적 위치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기 때문이다. 바로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다. 박진영은 올해에만 KBS2 ‘KBS 대기획 - 딴따라 JYP’ 출연, 스트레이 키즈·있지·엔믹스와 함께 프로젝트 곡 ‘라이크 매직’ 발표, ‘라이크 매직’ 작사·작곡·편곡, 트와이스 쯔위 솔로 데뷔 타이틀곡 ‘런 어웨이’ 작사, ‘우리 모모콘’ 출연, ‘위버스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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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2’ 연상호 감독 "유아인→김성철, 상당히 어려웠어요"[인터뷰]
“‘지옥2’는 시청 시간보다 시청 후 시간이 중요한 작품.” 시즌2로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은 흥행 같은 숫자가 아닌 작품이 함의하고 있는 이야기에 열중해 작업했다. 확실히 시즌2를 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갖가지 물음이 터져 나온다. 요즘에는 보기 드문, 사유를 진하게 자극하는 작품이다. 천사의 고지와 시연이라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두고 자신들만의 정의를 쫓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낸 ‘지옥’ 시즌1은 사회적 혼란을 겪는 인간들의 나약함과 두려움을 고스란히 들추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시즌2는 천사의 고지와 사자의 시연이 만연화된 혼란스러운 사회 속, 부활자의 등장으로 인한 혼란과, 각자의 이데올로기를 내세우는 새진리회, 화살촉, 소도의 대립으로 더 장황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지옥2’는 제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닮아있다고 생각하면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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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에게 운명적으로 다가온 '아마존 활명수' [인터뷰]
웃긴다. 오프닝부터 '나 웃길거야'라고 예고하며 관객들에게 박장대소를 알렸다. 생활밀착형 코믹연기로 또 한번 관객들의 배꼽을 간지럽게 할 류승룡이다. 류승룡이 가을극장가에서 영화 '아마존 활명수'로 관객들과 만난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 10월 30일 개봉. 류승룡이 이번 작품에서 맡은 진봉은 구조조정 1순위로 회사에서 준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아마존으로 향한다.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자신의 인생 부활을 꿈꾸는 인물이다. 진봉을 통해 류승룡은 웃음과 짠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아마존 활명수'는 류승룡과 진선규가 '극한직업' 후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류승룡이 주연한 '극한직업' '인생은 아름다워'의 각본을 쓴 배세영 작가도 각본으로 합류해 이들의 재회는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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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유 퀴즈'서 공개하는 인간 권지용
지드래곤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슈퍼 스타가 아닌 인간 권지용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267회에는 대한민국 여군 최초 개발시험비행 조종사 정다정 소령과 영원한 시대의 아이콘인 지드래곤(G-DRAGON)이 출연한다. 방송 전부터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드래곤이 떴다. 세상을 흔드는 슈퍼스타 지드래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유행의 선두주자이자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지드래곤은 그를 상징하는 데이지 꽃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합장 인사로 반가움을 전한다. 또한 지드래곤은 12년 만의 예능 출연을 앞두고 조세호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태양의 콘서트에서 화제가 됐던 '굿보이' 합동 무대 비하인드와 더불어 태양과 함께 형들의 식사를 세팅하고 치워야 했던 YG 연습생 시절 이야기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이와 함께 '사실은 SM 연습생 출신'이었던 반전 에피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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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노윤서의 해사한 매력이 미소짓게 할 '청설'
모처럼 한국 영화에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청춘 로맨스가 말간 얼굴을 내밀었다. ‘말할 수 없는 비밀’(2007),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12)와 함께 대만 청춘 로맨스를 대표하는 ‘청설’(2010)을 리메이크한 동명 영화로 청춘의 순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감성을 자극한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한때를 떠올리게 하면서 리메이크의 미덕을 놓치지 않는 이 영화는 우리를 잃어버린 순수의 시대로 초대한다. 철학과를 나와 취직 준비를 하던 용준(홍경)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도시락 가게 배달을 마지못해 돕기 시작한다. 수영장으로 단체 도시락 배달을 간 첫날, 그곳에서 청각장애 수영선수 가을(김민주)을 보살피는 언니 여름(노윤서)을 보고 한눈에 반한 용준은 두 자매와 수어로 대화하며 가까워진다. 여름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으로 다가가는 용준과 동생의 뒷바라지만 해오다가 용준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여름, 그리고 용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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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신혜선♥이진욱, 청혼 해피엔딩.."함께 행복"
'나의 해리에게'가 신혜선, 이진욱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가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은호와 현오가 각자 진정한 행복을 찾은, 행복 재생 로맨스로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NA 방송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지난 9월 23일 첫 방송했다. 신혜선,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해리성 정체성 장애 소재를 다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회 2.0% 시청률을 기록한 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8일 6회 시청률이 3.5%를 기록했으며, 이후 22일 10회가 3.6%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지 못했지만,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