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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AAA 2024' 빛낸다...장원영·성한빈과 MC 호흡
배우 류준열이 글로벌 NO.1 시상식 'AAA 2024'를 이끌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리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주최 스타뉴스 주관 모티브 프로덕션·BOX LIVE)에서 배우 류준열이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류준열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유의 노련하고 센스 있는 진행 실력에 더해 빼어난 영어 실력으로 'AAA 2024'를 이끌며 한 해를 빛냈던 최정상 배우, K-POP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류준열은 지난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개막식 MC로 글로벌 영화제의 위상을 높힌 바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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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폭로로 사생활 논란→"모든 미디어 활동 중단"..'슈돌' 하차 [공식]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한다. 25일 최민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민환의 활동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FNC는 "부부 문제와 관련된 개인 사생활에 대해 당사가 상세히 파악하긴 어렵지만, 최민환은 많은 대중과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최민환은 이혼한 전 아내 율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사생활과 관련한 녹취록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율희는 최민환이 과거 자신에게 했던 행동을 언급했다. 율희의 폭로로 의혹이 불거졌고, 최민환을 향한 대중의 반응이 싸늘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최민환이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를 요구했다. KBS 시청자센터 내 시청자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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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입덕할밖에"...'정년이' 김태리X신예은, 신들린 국극 비하인드
'정년이' 속 '춘향전'으로 화제를 모은 김태리, 신예은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 '정년이'는 지난 12일 첫 방송 후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0일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3.6%, 최고 15.0%, 전국 12.7%, 최고 14.3%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특히 '정년이'는 3화 방송을 통해 주인공 윤정년(김태리)과 허영서(신예은)가 연구생 자선 공연인 '춘향전'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는 모습을 그려내며, 드라마 러닝타임의 약 1/3에 해당하는 20분 분량을 국극신으로 장식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정년이' 측이 3회 방송 직후인 19일 티빙을 통해 공개한 '정년이 속 국극 풀버전' 콘텐츠는 스페셜 영상으로는 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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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자다' 최동석 율희 논란...시청자 '모를 권리'는 어디에?
환경윤리학자이며 철학자인 한스 요나스(Hans Jonas)는 ‘책임의 원칙’이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인간에게는 ‘모를 권리’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생명의 신비에 대해 인간이 몰라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래야 인간이 존엄해질 수 있고,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방송 특히 관찰예능 프로그램으로 치환해본다면 어떨까. 우리는 이미 많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인들의 사사로운 일들을 모두 알 수 있게 됐다. 단순히 집을 공개하는 차원을 넘어서 그들의 자녀와 육아, 가족들을 볼 수 있고 그들의 대소사도 함께 하게 됐다. 그보다 더 나아간 프로그램에서는 갈등을 다루기도 한다. 이는 최근 유행을 시작한 ‘이혼 예능’이라는 코드와 만나 더욱 자극적으로 재생산된다. 단순히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부가 출연하는 수준을 넘어 이혼까지는 아니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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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 '보통의 가족' 제압..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5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가 7만8288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연속 1위며, 누적 관객 수는 20만7429명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지난 23일 개봉일에 12만명 넘는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앞서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주연의 '보통의 가족'을 밀어냈다. 이어 개봉 이틀째에도 '보통의 가족'을 제쳤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리즈 사상 최강 스케일, 스펙터클한 볼거리, 감동 스토리까지 더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보통의 가족'이 차지했다. '보통의 가족'은 1만7787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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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문이 다시 열린다…부활자들과 문근영의 낯선 얼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연출 연상호, 각본 연상호 최규석)이 3년 만에 시즌2로 드디어 오늘(25일) 돌아온다. ‘지옥’ 시즌1(2021)은 지옥행 고지라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설정으로 삶과 죽음, 죄와 벌, 정의 등 보편적인 주제에 강렬한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에게 충격과 전율을 선사했다. 당시 93개국 TOP 10에 랭크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여러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 때문에 ‘지옥’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큰 관심을 모았고, ‘지옥2’는 더욱 확장되고 깊어진 이야기로 다시 세상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지옥2’는 천사의 고지와 사자의 시연이 만연화된 혼란스러운 사회 속, 부활자의 등장으로 인한 혼란, 각자의 이데올로기를 내세우는 새진리회, 화살촉, 소도의 대립으로 더 장황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즌2를 기다린 시청자가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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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기다림과 노력으로 완성한 '전,란'
배우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발견한 배우 중 한 명이다. 다른 배우들이 기세를 이어받아 차기작을 빨리 선보인 데에 반해 정성일은 나름의 공백기를 가졌다. 차분하게 기회를 노리던 정성일은 '전,란'을 통해 다시 한번 임팩트를 남겼다. 기다리던 기회가 왔을 때 쏟아부은 엄청난 노력은 겐신이라는 보상으로 돌아왔다. '전,란'(연출 김상만, 각본 신철·박찬욱)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와 그의 몸종 천영이 선조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성일은 조선 정벌의 선봉에 선 다이묘 깃카와 겐신 역을 맡았다.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정성일은 "정말 좋다"는 소감과 함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더 글로리'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작품이다 보니 오랜 텀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긴장도 하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시작이 부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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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이 '정년이'로 비로소 입증한 가치
유독 TV 드라마에서 쓴맛을 자주 본 배우가 있다. 술술 풀릴 듯하다가 푹 하고 고꾸라졌다. OTT는 되는데, TV만 참 안 된다. 악몽에 갇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그러나 '정년이'로 이 악몽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배우 신예은이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를 통해 인생캐(인생 캐릭터)로, 김태리와 함께 주말 시청자들의 눈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신예은은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을 맡았다. 허영서는 매란국극단 연구생이다. 허영서는 도도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그를 두고 국극단 단원들은 '성골 중의 성골'이라고 부른다. 대단한 집안의 딸로 실력까지 갖췄기 때문. 배경, 실력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고, 먼저 마음을 보여주는 일이 없기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윤정년을 매몰차게 대한다. 물론, 자신보다 낮은 급이라 여기는 오만함도 보여준다. 삐딱하게 보면 참 밉상인데, 어머니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살아온 삶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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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따라 한다고 다 코미디가 되나
‘SNL 코리아’가 tvN에서 방송되던 시절 크루원들은 풍자에 대한 현실을 풍자한 적이 있다. 안영미가 “우린 이런 거(풍자) 못 해”라고 하자 이수민은 “왜요? 다들 풍자 때문에 ‘SNL’ 보는 거잖아요”라고 반문했고, 이 말에 ‘SNL’ 크루원들은 눈물을 흘렸다. 초창기 ‘SNL 코리아’는 ‘여의도 텔레토비’ 같은 정치풍자로 인기를 끌었고, 시즌 8에서 크루원들이 이 같은 콩트를 했을 때 정치풍자는 사라져 있었다. ‘SNL 코리아’는 그 빈자리에 성대모사를 비롯한 다양한 따라 하기를 채워 넣었고, 화제성이 예전만 못해지면서 다음 시즌에서 TV쇼 막을 내렸다. tvN의 ‘SNL 코리아’ 소개 글은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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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중의 마음을 읽는 '가왕' 조용필의 마지막 앨범 '20'
44년 전, 조용필은 배명숙의 가사에 곡을 붙인 ‘창밖의 여자’와 정치적 냉전에 짓눌린 국민들의 애환을 보듬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발라드, 트로트의 경계에 서서 싱어송라이터의 긴 항해를 시작했다. 그리고 저 곡들과 더불어 시대를 앞서간 ‘단발머리’, 시대를 밝혔던 ‘촛불’, 작사가 김순곤과의 인연이 시작된 ‘고추잠자리’는 80년대 조용필 독주(獨走)의 구체적인 서막이었다. 지명길이 1집 리마스터링반 라이너노트에 썼듯 당시 조용필이 구사한 로드 스튜어트, 조 카커 풍의 탁성과 그 반대쪽 타고난 미성의 조합은 피를 토하며 소리를 연마한 끝에 불러냈다는 ‘한오백년’에서 18집의 ‘꿈의 아리랑’까지 이어진 국악에 대한 애착을 넘어, ‘친구여’가 있는 5집의 가곡(‘선구자’)에도 거침없이 뻗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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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바로잡겠다는 제시, 여전히 싸늘한 대중
가수 제시가 침묵을 깨고 팬 폭행 방관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다만, 공론화 이후 가해자와 연락을 취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제시에게 실망한 팬들은 두 번째 사과에도 여전히 등을 돌리고 있다. 제시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께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 저로 인해 발생한 사건임에도 사건 발생 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저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 무대응으로 피해자분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 상처를 주었으며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게 했다. 수천 번 수만 번 후회했다.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고 사과했다.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한 제시는 "이제라도 제 잘못을 바로잡고 피해자분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시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제시의 팬이 사진 촬영을 요청했지만,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에게 폭행당한 것이다. 제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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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와 김태리의 안방점령!...수치로 증명하는 신드롬
배우 김태리 주연의 '정년이'가 안방극장을 점령하며 '정년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윤정년(김태리)을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정년이'는 지난 12일 첫 방송한 후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주말 안방극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여성국극'이라는 희소가치 있는 소재가 시청자들을 홀린 것.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3회에서는 주인공 윤정년(김태리)과 허영서(신예은)의 연구생 자선 공연인 '춘향전' 무대를 그리며, 러닝타임의 약 1/3에 해당하는 20분 분량을 국극신으로 장식, 기존의 드라마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정년이'는 방송 2주차에 모든 흥행지표를 1위로 갈아치우며 '정년이 신드롬'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20일 4회 기준으로 '정년이'는 수도권 가구 평균 13.6%, 최고 15.0%,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