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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신혜선♥이진욱, 오열 키스로 사랑 확인..자체 최고 3.6%
신혜선, 이진욱이 눈물의 키스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10회는 현오(이진욱 분)가 경찰서에서 함께 나온 혜리(신혜선 분)의 팔에 난 깊은 상처들을 가만히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과거 현오와 은호(신혜선 분)가 연인이 되기 전 풋풋하고 행복이 가득했던 순간이 공개되며 시작됐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전국 3.6%(ENA 채널 방송분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6회부터 10회까지 시청률 3%대를 기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현오는 혜리를 향해 무심한 듯 설렘 가득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 달이 지난 후에도 은호가 고백에 대한 반응이 없자 현오는 "나 이제 너 안 좋아해"라며 토라지거나, 현오가 6개월 후 은호 앞에 불쑥 나타나 "남산타워 갈까?"라고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은호는 머뭇거리다가 "나 케이블카 좋아해"라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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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 전편 아쉬움 지우는 재미! 관전 포인트 셋
"보고, 듣고, 즐겨! 그리고 기억해" 기다렸던 빌런 히어로가 왔다. 베놈이다. 23일 '베놈: 라스트 댄스'가 개봉한다. '베놈'(2018),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2021)에 이은 세 번째 '베놈' 시리즈다. 개봉 전 티저, 예고 영상 등을 통해 전편보다 한층 더 파워업 하고 돌아옴을 알렸다. 이에 개봉 전부터 '베놈'을 기다린 팬들,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 브록(톰 하디)과 베놈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하디가 다시 한번 에디, 베놈으로 분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이에 관객들이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극장으로 향하게 되는 가운데, 알고 봐도 재미있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관전 포인트 1. "위 아, 베놈(WE ARE VENOM)"...에디&베놈 케미. '베놈' 팬들이라면 한번은 따라해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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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베테랑2' 뒷심의 2위
'보통의 가족'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3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통의 가족'이 지난 22일 2만9786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일부터 7일 연속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4040명이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주연을 맡은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관객몰이 중이다. 한편, '보통의 가족'의 기세에 주춤했던 '베테랑2'가 여전한 흥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황정민, 정해인 주연의 '베테랑2'는 지난 22일 1만113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전날보다 한단계 상승한 순위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1215명을 기록했다. 또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1만80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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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청량"..데뷔 1주년 앞둔 앰퍼샌드원, 자신 있는 컴백
그룹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김승모)이 7개월 만에 돌아왔다. 전작에서의 강렬함을 지워버리고 다시 청량함을 강조한 앰퍼샌드원은 자신 넘쳤다. 데뷔 1주년을 앞둔 신인에게서 느껴지는 패기는 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앰퍼샌드원은 22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ONE QUESTION'을 공개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ONE HEARTED'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앨범 발매를 앞둔 지난 15일 앰퍼샌드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나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ONE QUESTION’은 ‘사랑’이라는 단순하고도 복잡한 감정의 해답을 찾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앨범이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앰퍼샌드원은 넘치는 자신감과 함께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곡이 좋고 비주얼이 많이 발전했어요. 무대에서의 여유로움도 가장 많이 강화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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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앨범이라 해도, ‘가수의 왕’ 조용필은 ‘그래도 돼’
‘가수들의 왕’이라 하여 ‘가왕’이라 불리는 조용필이 11년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들고나온다. 첫 트랙부터 끝 곡까지 조용필의 농밀한 목소리로 완성한 귀한 음률들이 벅찬 마음을 들게 한다. 이름 석 자만으로 감동을 주는 조용필은 신보에서 역시나 자신이 ‘가왕’이라 불리는 이유를 근사하게 증명한다. 조용필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정규 20집 ‘20’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선 조용필은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생기로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떨린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조차 미더운 그였다. 두 팔 벌리며 인자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조용필은 “이렇게 뵙는 게 쑥스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 나이 칠십을 넘어 신곡을 발표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다. 그럼에도 열심히 해봤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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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활명수', 류승룡X진선규가 자신한 공감 담긴 코믹극 [종합]
배우 류승룡, 진선규가 돌아왔다. '아마존 활명수'로 극장가에 '웃음'을 정조준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아마존 활명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창주 감독과 주연을 맡은 류승룡, 진선규, 염혜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아마존 활명수'는 코미디 장르답게 갖은 웃음 요소가 즐비했다. '웃음'이란 활에 '재미'라는 화살을 쏘는 상황이 이어졌다. 류승룡, 진선규가 함께 쏜 웃음은 두 배우의 연기력으로 과녁에 탁탁 꽃힌다.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감독, 배우들이 작품의 웃음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김창주 감독은 "아마존 3인방이 한국에 와서 훈제(요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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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김신록, 흐름 안에서 흐름 밖을 보는 배우 [인터뷰]
2021년 넷플릭스 '지옥'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신록은 이후 많은 작품에서 자신만의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분명하게 주류 흐름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그 흐름을 타고 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신록의 시선은 그 흐름 밖을 향하고 있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연출 김상만, 극본 신철·박찬욱)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와 그의 몸종 천영이 선조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적도, 신분 질서도 꺾을 수 없는 굳센 의병 범동 역을 맡은 김신록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초 범동은 남성 캐릭터였다. 그러나 '지옥'을 보고 김신록에게 매료된 김상만 감독이 범동을 여성 캐릭터로 바꿨다. 그만큼 김신록에게서 가능성을 봤다는 뜻이다. 김신록은 이러한 관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범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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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컴백이 뭐길래 이렇게 난리냐고?
지드래곤이 마지막으로 솔로 앨범을 낸 건 7년 전, 빅뱅으로는 3년 전이다. 2022년에 냈던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로는 별도 활동도 없었으니 사실상 휴지기가 상당히 길었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새 문화 소비층인 알파 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에게는 그 이름과 음악이 낯설 수 있을 만큼 오래 쉬었다. 공백이 1~2년만 돼도 입지가 좁아지는 연예계에서, 7년가량이나 쉰 지드래곤의 컴백 소식이 연일 화제가 되는 모습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컴백설이 대두된 건 거의 2년째다. 소속사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업계는 지드래곤이 근시일 내 컴백할 것으로 예상한다. 빠르게 이달 말에서 내달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의 행보를 보아선 거의 확정적이다. 두문불출했던 지난 몇 년과 달리, 최근 태양과 2NE1 콘서트에 얼굴을 비추고, YG엔터테인먼트 후배인 베이비몬스터의 신보 타이틀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달 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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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화제성 1위..김태리도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
'정년이'와 주연 김태리가 '화제성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3주차(10월 14일~10월 20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TV-OTT 통합(드라마,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1위를 달성한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윤정년(김태리)을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렸다. 지난 12일 첫 방송했다. 4회(10월 20일) 시청률이 12.7%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년이'는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주인공 윤정년 역을 맡은 김태리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라선 것. 또한 '정년이'에서 주연을 맡은 신예은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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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아름다운 채찍질과 근사한 상흔 ‘위플래시’ [뉴트랙 쿨리뷰]
이번엔 '쇠크노'(쇠맛+테크노)다. 그룹 에스파(aespa)가 지난 21일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를 발매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킬 잇(Kill It)’, ‘플라이츠, 낫 필링스(Flights, Not Feelings)’, ’핑크 후디(Pink Hoodie)’, ‘플라워즈(Flowers)’, ‘저스트 어나더 걸(Just Another Girl)’까지 총 6곡이 실렸다. ‘위플래시’의 음률은 강질이다. 쇠붙이의 비릿함과 단단함, 그리고 트랙리스트 중간쯤에 칠해 놓은 향긋한 기름은 매끄럽게 사운드를 확장한다. ‘채찍질’이라는 뜻의 앨범명에서 느낄 수 있듯, ‘위플래시’에 엉거붙은 음률은 파동이 세다. 다만 뒤로 갈수록 자극적인 쇠맛의 역치를 줄인다. 자칫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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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오랜 시간 공들여"...신곡 '산책' 10월 27일 발매
뮤지션 김동률이 11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김동률은 지난 21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산책' 발매 소식을 알렸다. 김동률은 앞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가수 이적의 단독 콘서트 4회차 전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신곡 소식을 깜짝 발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김동률은 SNS를 통해 이적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을 전하는 한편, 신곡 발표 소식도 전했다. 김동률은 "공연 때 말씀드렸듯이, 이번 주에 저의 새로운 신곡이 발표된다"라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든 곡이라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은 곡이다. 어떤 분들에게 어떻게 닿아서 또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지,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니 편하게 들어주시면 좋겠다"라면서 곡에 대한 설명도 더했다. 김동률의 신곡 '산책'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옛 얘기지만' 이후 약 11개월 만에 발매되는 음원이다. 올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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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이진욱, 자취 감춘 신혜선 찾았다...로맨스 향방은?
'나의 해리에게'에서 이진욱이 자취를 감춘 신혜선을 찾아내면서 향후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했다. 지난 21일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9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 지난 8일 6회부터 이번 9회까지 4회 연속 시청률 3%대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의 해리에게' 9회에서는 과거 은호의 동생 혜리가 실종된 상황이 그려졌다. 언니인 은호(신혜선)의 등에 떠밀려 대학교 졸업여행을 갔지만 같은 과 학생들과 어울리지 못한 혜리는 자신을 향해 고아라며 수군대는 상황에서 오로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날 밤 수영장에서 홀로 물놀이를 하던 혜리는 아름답게 빛나는 반딧불을 발견했고, 휴대폰을 챙기는 것도 잊은 채 이를 쫓아갔다. 이윽고 장관처럼 펼쳐진 드넓은 숲속까지 들어간 혜리는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했고, 결국 그곳에서 실종되는 안타까운 모습이 이어졌다. 이후 방송국에서 은호가 사라진 지 한